뉴욕증시, S&P 500·나스닥 사상 최고치 마감

뉴욕증시, S&P 500·나스닥 사상 최고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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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의 주식 투자 세제 인센티브 검토 등이 알려지면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또 다시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6.22(0.18%) 오른 3380.1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9.21(0.20%) 상승한 9731.18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23(0.09%) 하락하며 2만9398.08에 폐장했다.


어제도 나스닥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왜 올랐을까?


이날 증시는 낮 한 때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백악관이 주식투자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뒤 회복됐다.


트럼프가 주식 사면 세금 깎아준다고 해서 올랐다.

트럼프, 므누신 재무장관 등 주가 꺾일만 하면 올려주고 올려주고 한다.

한국보다 미국이 주식투자 할 때 든든한 이유다.

정치인들이 주식에 대해 엄청 신경 쓴다.


팩트세트(FactSet) 자료에 따르면 S&P 500대 기업의 77% 이상이 수익이 증가했으며, 이 중 72% 정도가 애널리스트의 예상을 상회했다.


이 정도면 그냥 보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72%가 어닝서프라이즈 말이다.

80% 정도는 어닝 서프라이즈 해야 정말 서프라이즈다.


달러/원 환율은 1183.46으로 소폭 떨어졌다.

VIX 선물은 14.43으로 15 이하로 떨어지면서 안정을 찾았다.


15 이하면 주식투자하기 좋은 수치다.


TLT는 어제 0.44% 올랐다.

요즘에는 채권, 주식 모두 올라가는 현상이 자주 보인다.

양적완화로 돈이 시중에 많이 풀려서 어떤 것이 더 많이 올라가느냐지 둘 다 오르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이럴 때 손해 보는 사람은 현찰 들고 있는 사람이다.


달러지수는 99.16으로 또 상승했다.

강달러 가고 있다.

트럼프가 한 마디 할 것 같다.

신흥국들은 돈 풀고 이자 낮추고 지준율 낮추면서 통화약세로 가고 있다.

그러니 미국 달러가 강달러 인것은 당연하다.

물론 주식 계좌에 잔고는 늘어간다.


어제 미국 선물 주가지수가 오르다가 막상 장이 열리자 주가는 떨어지다가 막판에 올라서 끝났다.

선물지수가 오르는 시간은 아시아 장이 열리는 시간이다.

따라서 아시아는 올랐고 장이 시작하는 시각은 유럽 장이 한창 열리는 시장이니 떨어지고 결국 미국은 올라서 끝난 것이다.

미국 시장만 세계에서 쳐다보고 있다.


그래서 한국 주식 시장 잘 투자하려면 미국시장을 잘 봐야 한다.


전날 미국 장이 올랐고 선물까지 오르면 거의 대부분 오른다.

미국시장이 올랐고 선물 빠지고 있으면 소소하게 오르고 미국 시장 떨어지고 선물까지 빠지면 100% 작살 난다.


원유 WTI 는 52.23으로 꾸준히 오르고 있다.

이것이 감산의 효과라고 하는데 감산도 있지만 내가 보기엔 경기가 좋아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미국의 각종 지표가 좋다.


어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올랐다.

애플은 장중 내내 빌빌 대다가 0.02% 올랐고 마이크로소프트는 0.89% 올랐다.



결론 : 평범한 하루였다.

나스닥 지수가 올랐으니 말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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