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4차 산업혁명株' 독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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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서 회복 중인 증시에 반도체와 전기자동차 관련주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이들 종목을 앞세운 4차 산업혁명 관련주가 독주하면서 시가총액 상위권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기차용 배터리를 내세운 LG화학은 현대자동차를 제치고 유가증권시장 시총 5위(14일 종가 기준·우선주 제외) 자리에 올라섰다. 지난해 시총 20위권에서 맴돌던 또 다른 전기차 배터리 업체 삼성SDI도 이달 들어 삼성물산 포스코 등을 제치고 8위로 뛰었다.
시총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합하면 유가증권시장 전체의 32.3%에 달해 역대 최대 비중을 기록했다. 전체 793개 종목이 상장돼 있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들 반도체(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2차전지 관련주(LG화학 삼성SDI) 4개 종목의 시총 비중은 35.9%를 차지해 전체의 3분의 1을 넘어섰다.
한국에서는 삼성전자가 독주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반도체가 4차 산업혁명의 소재부문에 있기 때문이다.
숟가락 하나 얹어서 한국이 그나마 먹고 산다.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없었다면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한국은 완전 뒤쳐졌을 것이다.
자동차는 전기차로 넘어가고 정유는 지금 미국의 셰일가스가 워낙 경쟁력이 있어서 미국에서 셰일가스를 원료로 정제하는 기업들 때문에 한국의 석유화학 기업은 고사 직전이다.
비싼 중동산 석유를 쓰는데다가 물류비용도 만만찮기 때문이다.
반면 영국에선 석유회사 로열더치쉘(시총 1위), HSBC은행(2위), 석유회사 BP(4위), 담배회사 BAT(6위), 광산업체 리오틴토(8위), 생활용품업체 유니레버(9위) 등이 시총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영국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뒤처지는 것 아니냐는 위기감이 고조되는 이유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다른 유럽 국가도 마찬가지다.
영국을 보면 알 수 있다.
1900년대를 주름 잡았던 석유기업들이 시총 상위다.
그러니 발전이 없지.
유럽이 그래서 암담한 것이다.
그러니 마이너스 금리를 해도 경기가 살아나지 않고 마크롱은 디지털세를 매겨서 세금이라도 뜯어 내려고 하다가 트럼프한테 관세 쳐 맞고 결국 1년 유예했다.
찌질하다.
4차 산업혁명 관련주의 독주는 한국 시장만의 현상은 아니다. 미국 증시에서 시가총액 상위 다섯 자리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페이스북 등 4차 산업혁명 주도주들이 싹쓸이하고 있다. 이들 5대 종목이 미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 11.7%에서 이달 현재 19.1%로 커졌다.
이것은 세계적으로도 마찬가지다.
미국의 시총비중이 4차 산업혁명 관련 주식 위주로 커 나가고 있다.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의 관련 주식이 세상을 휘어 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우한 코로나 사태를 보더라도 글로벌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추진하는 기업이 늘었다.
그러면 IT기업들이 수혜를 볼 것이다.
인터넷 쇼핑은 롯데마트의 철수를 불렀다.
매장 다 정리한다고 한다.
매장 정리하면 어디부터 정리할까?
지방이다.
지방은 이제 마트도 없게 생겼다.
일본 따라간다.
일본은 지방에 마트가 없다.
마트가 없어서 두부 한 모 사려고 몇 Km를 운전해서 노인들이 다닌다.
그러니 집값이 떨어진다.
마트도 없는 동네에 집값이 올라갈리가 없다.
지방은 더 불편해진다.
일자리도 줄어든다.
캐셔를 뽑지 않으니 말이다.
인구가 줄어들면 배달도 줄어든다.
서울이라고 안전할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서울은 사람들이 더 몰리니 마트를 없애고 그 자리가 역세권이나 교통의 요지인만큼 주상복합, 오피스텔을 짓는다.
용적률이 상업지구 때문에 높아 초고층으로 올라간다.
그러면 서울에 공급이 늘어난다.
수도권은 더 죽어난다.
서울에 직장이 있는데 그런 서울에서 부동산 공급이 역세권 위주로 또 늘어나니 말이다.
우한 코로나 사태로 원격진료의 요구가 높아진다.
물론 이것도 FAANG이 준비하고 있다.
한국은 현행법 상 불법이라 안 된다.
원격진료는 한국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다.
시장점유율을 몇 개의 기업이 다 가져간다.
독과점 상태로 갈 것이다.
아프리카는 원격진료가 저렴하고 대안이 된다.
인터넷이 안 되니 하늘에는 테슬라에서 깔아 놓은 무선와이파이 위성이 수천 개 깔려 있어서 아프리카, 아마존과 같은 전역을 커버한다.
카이퍼벨트 프로젝트다.
4차 산업혁명이 기존의 산업을 무너뜨리고 독주하는 시대가 온다.
기대감만으로 오르다가 꺼진 닷컴버블이 아니고 이제는 실생활로 다가왔다.
그리고 기존의 전통기업이 완연히 퇴조하고 있다.
결론 : 이 모든 가능성과 기대 그리고 현재의 이익이 모두 반영되어 있는 것이 바로 주가다.
주식은 전부 계산되어 있다.
주가 흐름에 따라 투자하면 앞으로 부자가 될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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