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순금융자산 5000억弗 돌파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2201034i
한국의 대외지급 능력을 나타내는 순대외금융자산이 처음으로 5000억달러를 돌파했다. 미국 등 주요국 증시 호조로 보유 중인 해외 주식의 평가 가치가 크게 오른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19년 말 국제투자대조표’를 보면 지난해 말 순대외금융자산은 5009억달러로 전년 말보다 648억달러 늘었다. 순대외금융자산은 내국인이 보유한 대외금융자산에서 갚아야 하는 대외금융부채를 뺀 것을 말한다.
순대외금융자산이 급증한 것은 대외금융자산이 사상 최대로 불어난 영향이다. 지난해 말 대외금융자산은 1조6997억달러로 전년 말에 비해 1534억달러 증가했다.
대외금융자산이 늘었다는 얘기다.
이것은 물론 해외에 주식투자를 많이 했는데 주식이 올라서 결과적으로 한국이 부강하게 되었다는 얘기다.
일본이 이랬다.
90년 버블이 붕괴되고 국내자산은 모두 떨어지는데 사람들은 돈을 빼서 해외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해외의 자산이 증가해서 엔화는 안전자산이 되었다.
우리도 그 전철을 밟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한국자산에 투자하는 것은 시대의 흐름을 모르는 것이다.
일본 뿐 아니라 3만 불 찍은 나라들의 주가는 횡보하거나 크게 떨어지거나 올라도 소폭 올랐다.
가장 좋은 선택지는 미국이다.
왜냐하면 신흥국보다 환율로 손해볼 이유가 없고 매년 2% 이상씩 성장하기 때문이다.
신흥국은 환율로 손해보고 주가도 들쭉날쭉하기 때문에 투자하기 힘들며 메뉴얼이 없고 유상증자를 통해서 주주들의 이익을 빼앗는다.
그러니 신흥국보다는 미국이 낫다.
한국은 4년전부터 해외투자를 열어줬다.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미국의 환율조작국 지정 때문이다.
한국이 수출을 잘 해야 GDP가 올라가지 않는가?
그렇다.
그런데 한국이 수출을 잘하려면 환율이 올라야 한다.
그런데 한국이 선진국이 되고나서 환율을 중앙은행에서 인위적으로 올리면 미국의 환율조작국 지정을 받게 된다.
그러니 합법적으로 환율 조작국을 벗어나려면?
그렇다.
해외자산에 투자하면 된다.
지속적으로 달러를 바꿔서 해외로 나가게 되면 자연스럽게 환율은 올라가고 한국 돈의 통화가치는 자연스럽게 떨어진다.
이를 통해 해외수출을 하게 된다면?
한국은 꿩먹고 알먹고가 된다.
그러나 해외수출은 이미 물건너갔다.
국내 인건비가 높아져 생산성향상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외자산이 많으면 무엇이 좋은가?
한국이 외환위기에 빠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공황이 왔을 때 원화가 올라가니 달러를 원화로 바꾸려는 수요가 늘지 않는가?
그러니 자연스럽게 외환은 안정된다.
따라서 지금 대외자산에 투자하는 것은 공황에 대비하는 애국자의 행보이다.
결론 : 대외자산에 투자하는 것은 애국적이며 돈도 버는 스마트한 행동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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