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지출을 통제하라.

그러면 당신의 꿈을 이룰 수 있다.

시간의 지출을 통제하라.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책을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온다.

지출을 관리해야 부자가 된다.

지출에는 좋은 지출이 있고 나쁜 지출이 있다.

나쁜 지출은 한 마디로 그냥 써버리고 없어지는 돈이다.

예를 들자면 쇼핑을 하는 것이다.

가방을 사고 차를 사고 영화를 보고 가지면 가질수록 내 돈이 없어지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좋은 지출은 돈이 없어지는 것은 똑같지만 그 지출로 인해 내가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자면 월세가 나오는 부동산이라던가 주식, 채권과 같은 것이다.

나쁜 지출을 줄이고 좋은 지출을 늘리면 늘릴수록 부자 될 확률이 높아진다.

그러니 지출을 통제하라는 것이다.

그럼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간의 지출을 통제하는 것은 어떤가?

시간은 부자이건 가난하건 주어진 시간의 총량은 똑같다.

여기서도 나쁜 지출과 좋은 지출을 구분해 나쁜 지출을 줄이고 좋은 지출을 늘리면 내 삶의 질이 좋아질 것 아닌가?

나쁜 지출은 써버리고 마는 시간이다.

예를 들면 TV 예능프로그램을 본다던가 하릴없이 그냥 인터넷 서핑을 하는 것이다.

인터넷 서핑하면 1시간을 해도 마치 1분 한 것 같다.

그만큼 시간이 빨리 흐른다는 뜻이다.

나중에 그 시간만큼 허무하다는 생각도 든다.

내 시간이 낭비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따져보자 이런 것이 무엇이 있는지?

쓸데없이 누굴 만나 수다를 떠는 것도 마찬가지다.

좋은 지출은 무엇인가?

나의 삶에 도움이 되는 지출이다.

예를 들자면 책을 읽는다던가 좋은 라디오 프로그램을 듣는다거나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도 좋은 지출일 것이다.

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이 세상에서 이루고 싶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물론 쓸데없이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고서야 이룰 수 있는 최대한의 시간이다.

만약 이렇게 좋은 시간을 늘린다면 이 세상에 이루고 싶은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좋은 대학을 갈 것이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일이라면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부자도 될 수 있을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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