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1%대 하락…11일째 내림세
.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02/21146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4.54포인트(0.82%) 내린 2,954.22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89포인트(0.01%) 상승한 8567.37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0.01% 상승마감했다.
의미있는 반전이었다.
어제는 거의 패닉으로 출발했으나 막판에 극적으로 반전하면서 상승한 것이다.
이유는 무엇인가?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제롬 파월 의장이 이례적인 긴급성명을 통해 시장 달래기에 나서면서 그나마 낙폭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연준의장의 긴급성명 때문이다.
-3% 뜨고 TLT를 매수 한 후 한 달 후에도 더 이상 -3%가 안 떴을 경우 TLT를 팔고 1등 주식을 사면 된다.
그런데 이것에 예외가 있다고 했다.
그것은 연준의장의 성명이다.
연준의장이 시장의 하락을 뒤집을만한 멘트를 해 주면 그 때는 다시 시장이 상승반전 한다.
그래서 연준의장의 발언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 때이다.
연준 파월 "코로나19, 점차 위험...적절히 경제 지원 행동"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229_0000937140&cID=10101&pID=10100
[런던=뉴시스] 이지예 기자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2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가 경제에 '점차 발전하는 위험'(evolving risks)을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이날 코로나19 사태에 관해 낸 성명에서 "미국 경제의 기본은 여전히 강하다"며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가 경제 활동에 점차 발전하는 위험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연준은 상황 전개와 경제 전망에 대한 영향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면서 "우리는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적절하게 우리의 도구를 사용하고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준의장이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금리인하와 양적완화를 할 것이라는 은근히 내비쳤다.
따라서 증시가 올라간 것이다.
이에 금도 -3.37%까지 빠졌지만 낙폭을 줄이면서 막판 반등했다.
금은 주가가 떨어질 때 올라간다.
올라가는 이유는 앞으로 연준이 양적완화, 금리인하 등으로 달러의 가격이 떨어지면 상대적으로 금값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양적완화, 금리인하 당분간 없다고 얼마전까지 그러지 않았나?
그러니 금은 쭉쭉 빠지는 것이다.
달러가 가치를 유지하니 말이다.
그런데 연준의장이 달러가치 빠지는 얘기를 했으니 올라갈 수 있다.
그렇다면 연준의장의 발언이 정말 의미 있으려면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
바로 나스닥 지표가 2% 이상 폭등해야 한다.
언제?
월요일에 말이다.
-3%가 뜨고 중간에 사는 경우 나스닥은 몇 %가 올라야 하는가?
. http://cafe.daum.net/jordan777/Bm2o/904
여기에 케이스2, 2019년 5월위기에 해당된다.
트럼프가 관세를 때리고 5월 13일 중국이 보복관세를 때리면서 -3%가 떴다.
이 때 나스닥은 고점대비 10% 빠졌다.
그리고 6월 4일 연준의장의 금리인하 발언 후에 2% 이상 올랐다.
이것이 상승반전이다.
원래 5월 13일에 -3%가 떴으니 한 달 후인 6월 14일까지 기다렸어야 했으나 6월 4일 연준의장의 발언으로 2% 이상 올랐으니 이때부터 분할 매수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나스닥은 2019년 2월 29일 현재 고점대비 약 12.74% 정도 빠졌다.
그리고 파월의장의 발언이 나왔다.
그리고 오름세로 반전되었다.
그러나 확실히 그것을 알려면 월요일 장을 봐야 한다.
월요일에 장 마감시 2% 이상 오르는가?를 보고 만약 2% 이상 오른다면 상승 반전이라고 보면 된다.
그렇다면 월요일부터 분할 매수를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그러나 여기에 변수가 있다.
앞으로 미국에 우한 코로나가 퍼진다면 이런 파월의장의 발언은 쓸려 가버릴 것이다.
그리고 다시 하락 반전하면서 나스닥 -20%를 향해서 떨어질 것이다.
그러니 월요일에도 분할 매수를 해야지 한꺼번에 몰빵을 쳐서는 곤란하다.
어떻게 분할매수를 할지는 분석을 좀 해봐야 할 것 같다.
주말에 우한 코로나가 미국에 퍼지면서 상황이 안 좋아진다면 또는 다른 대륙에서 유럽이나 일본 등에서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면 월ㅇ일에 나스닥 2% 상승은 힘들 것이다.
그러니 결국 나스닥 2%의 상승을 월요일 장이 끝나는 시점(화요일 아침 6시)에 이뤄낼 것인가가 관건이다.
연준의장 발언으로 달러/원 환율은 1200원까지 떨어졌다.
나스닥 선물은 1.98%로 급등을 했지만 이것 별로 안 중요하다.
월요일에도 그 기세를 이어가고 실제 장이 열려 화요일 장 마감인 6시까지 2% 이상의 나스닥 급등이 있어야 한다.
그것을 보고 투자해도 늦지 않다.
TLT는 2% 급등하고 0.2% 하락했지만 TLT는 미국 연준이 실제 금리를 인하 할 때까지 오르는 경향이 있다.
그러니 실망마라.
주가가 오르더라도 TLT는 오르는 추세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다.
장단기 금리차는 여전히 미국채 3개월물보다 2년물 10년물이 낮아 역전이 그대로이다.
장단기 금리차가 다시 순행하는지도 잘 봐야 한다.
그 때는 채권을 팔고 주식을 산다는 얘기이니까 말이다.
달러 지수는 98.13으로 떨어졌다.
즉 달러가 약해지고 있다.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 양적완화가 될 수도 있다고 시장은 보고 있는 것이다.
원래 연준은 6월 정도 금리인하가 될까를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서는 3월에도 금리인하의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3월에 금리인하를 한다면 주가가 상승할 수 있다.
물론 다음주 월요일부터 금리인하의 기대감으로 상승이 시작될 수도 있다.
어제는 모든 나라의주가가 다 빠진 상태에서 나스닥만 0.01% 올랐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 넘게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42% 올랐고 알파벳도 1.85% 올랐다.
애플, 아마존도 0.06%, 0.03% 하락했지만 막판에 큰 하락폭을 모두 만회했다.
그리고 선물도 약 1% 대 상승했다.
어닝 주식은 버진이 주간 25% 빠졌으나 어제만 12% 상승했고 잘 나가던 원격진료, 관련주들이 10% 넘게 빠졌다.
반도체 관련 주식들이 모두 상승했다.
엔비디아 6.92%, 마이크론 3.91%, AMD 3.34% 상승했다.
안전자산인 비트코인은 하락폭을 상당폭 줄였다.
결론 : 월요일 날 보자.
만약 월요일에 상승반전하면 어떻게 할지는 분석해서 다시 올리겠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