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사회적거리두기 연장에도 3%대 상승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33107431654026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주보다 690.70포인트(3.19%) 상승한 2만2327.48에,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85.18포인트(3.35%) 오른 2626.65에, 나스닥지수는 271.77포인트(3.62%) 오른한 7774.15에 장을 마감했다.
어제 나스닥이 올랐다.
선물은 그리 좋지 않았는데 오후 들어가면서 선물이 플러스로 전환했고 장초반부터 폭등하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3% 플러스면 엄청난 상승인데 요즘에는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다.
너무 폭등과 폭락을 반복하니까 이정도 상승을 폭등이라하기에는 좀 그렇다.
오름세를 타고는 있지만 오름세가 영점대 플러스 상승이 아니라 폭등과 폭락의 반복적인 상승이라면 아직은 진짜 상승인지 알 수 없다.
매일같이 0.2~0.4%가 오르면서 안정을 찾아야 진짜 상승이다.
어제 많이 오른 종목은 마이크로소프트다.
기술주도 강하게 반등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7% 뛰었고 알파벳(구글 모기업)과 아마존은 각각 3.3%, 3.4%씩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7%대 상승했는데 원인은 재택근무로 인해 Teams 이용이 무려 775% 증가했다.
그리고 게임기인 Xbox Game Pass 이용자가 증가했고 트래픽이 너무 걸린다는 소식이다.
구글은 지메일, 행아웃, 구글 드라이브가 사용량이 너무 많아 서비스 다운이 된다는 얘기다.
이번 기회로 확실히 온라인 업체들이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이젠 유튜브나 화상회의가 강제적으로 진행되니 앞으로는 이런 방식이 기업이나 개인의 문화에 확실히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미국 FDA의 코로나19 치료제로 클로로퀸의 사용 허가를 했고 존슨앤존슨의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예정이라는 뉴스 때문에 어제 장이 올랐다.
그러나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었다.
앞으로 미국은 4월 중순은 되어야 코로나로 인한 사태안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 때까지는 급등과 급락이 반복될 것으로 보인다.
이럴 때 잘못 들어가면 급등할 때 탐욕을 부리게 되어 추격매수하고 급락할 때 주식을 성급히 팔아 손해를 확정 짓는 일들을 반복하면서 반토막계좌 깡통계좌가 된다.
그러니 말뚝을 박거나 조용히 공황이 끝나는 신호를 기다리는 것만이 살길이다.
공황이 끝나고 들어가서 꾸준히 올라가는 장에서 벌어도 충분히 번다.
그러나 지금 도박하듯 주식을 하다가 돈을 잃어버리면 그 돈을 회복하려고 더 큰 베팅을 하다가 돌이킬 수 없는 잔고가 남게 된다.
릴렉스하자.
환율은 1205원까지 떨어졌다가 달러인덱스가 98에서 99로 소폭 상승하자 1220원대를 넘어섰다.
달러인덱스가 꺾이지 않는다는 것은 위기가 아직 상존하고 있다는 얘기다.
사람들이 달러를 더 찾는다는 얘기가 된다는 것이니까 말이다.
오늘도 호주달러, 캐나다 달러가 오르는 것으로 봐서는 소폭 오를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나스닥 선물은 보합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런 움직임이 좋다.
급히 오르거나 급히 떨어지면 그것처럼 나쁜 것도 없다.
왜냐하면 그런 경우 거의 떨어지니 말이다.
어제 아시아 시장은 별로였고 유럽시장 미국시장은 좋았다.
미국 선물이 오전에는 하락하다가 오후부터 상승한 탓에 아시아는 오전을 반영하고 유럽은 오후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젠 미국 선물이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원유는 어제 20달러대에서 19달러대로 떨어졌다.
그래서 요즘 유가는 마이너스 유가가 나타난다.
마이너스 유가 속출, 마이너스 유가가 뭐길래…
. https://www.news1.kr/articles/?3891150
원유시장에 공급물량이 넘쳐 나면서 미국에서 일부 원유 현물을 팔려면 돈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돈을 내야 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에 유가 전쟁이라는 전대미문의 상황에 마이너스 유가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최근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에서 이달 중순 인도 조건의 '와이오밍산 아스팔트용 석유'는 배럴당 마이너스 19센트에 낙찰됐다. 이 석유는 도로 포장용에 주로 사용되는 고유황으로 저품질이기 때문에 원래 저가 상품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도 유가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고 블룸버그는 지적했다. 이렇게 유가가 마이너스까지 떨어진 데는 넘치는 재고로 인해 저장고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높은 저장 비용을 대느니 차라리 돈을 주고서라도 재고를 줄이는 편이 낫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즉 돈을 주고 판다는 얘기다.
왜냐?
원유저장고가 바닥이 나서 더 이상 저장할 공간이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사우디와 러시아는 감산합의가 잘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지금은 거대한 석유소비시장인 미국이 락다운상태이고 각국은 입국금지를하거나 모든 입국자들에게 2주간 격리를 시키고 있다.
이러니 자동차, 비행기 등의 에너지 소비가 줄어들었고 지금은 겨울도 아니고 봄이니 난방유 소비도 줄어들었다.
따라서 유가가 이렇게 장기간 소비감소가 이어지면 미국의 셰일업체들은 파산이 날 수밖에 없다.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확연히 꺾인 모습이기는 한데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구조조정을 확실히 하고 나가야 좀비기업으로 인한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제로금리에다가 높은이자를 감당하려면 이런 셰일가스 좀비기업이 할 수 있는 일은 에너지를 과도할 정도로 퍼내는 수밖에 없다.
이러면 저유가가 상당기간 지속되고 따라서 물가가 오르지 않으니 저물가로 인한 저금리 상태가 지속된다.
그렇다면 엄청난 부동자금이 주가와 부동산으로 가서 더 큰 버블을 만들어 낸다.
그래서 다음 번에 버블이 터지면 더 큰 경제충격이 올 수 있다.
지금과 같은 공급과잉이 지속되면 앞으로 3개월 안에 전세계 원유 저장고가 한계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26일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공급 과잉분은 18억배럴로 원유저장 여유분 16억배럴을 웃돈다.
트럼프는 셰일업계가 석유가 안 팔려 힘들면 전략비축유를 사주면서 이들을 살려주는데 그 대책도 힘들어진다.
초저유가로 산유국의 국부펀드가 2250억달러(275조원)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JP모건은 전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운용액이 1조달러로 세계 최대 연기금인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올들어 수익이 지금까지 1조3300억 크로네(약 154조원) 감소했다.
지금 석유쪽이 무너지면 실리콘 밸리도 같이 무너진다.
왜냐하면 사우디 국부펀드의 자금이 손정의 회장의 비전펀드에 대부분 있다.
그런데 사우디도 유가 때문에 마이너스이고 비전펀드도 원래 돈 못 버는 위워크, 우버 등에 돈이 몰려 있으니 저유가가 지속되면 사우디가 비전펀드 깨고 돈 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실리콘 밸리는 순식간에 망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 실리콘밸리의 감원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실리콘밸리 기업도 청산이나 파산이 일어날 수 있다.
결론 : 아직 주식 들어갈 때 아니다.
올라간다고 들어가기 보다는 -30% 데드캣 바운스 일어난 지점이 다시 오면 말뚝을 박고 차분히 기다려야 한다.
주가만 빠졌다가 올라가는데 실물경기에서 아직 파산 얘기가 나오지 않고 있다.
연쇄 부도가 나면 주가 빠지고 달러 가격 올라갈 것이다.
따라서 요즘같이 등락이 심할 때는 매뉴얼대로 행동 해야 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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