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분기도 침체" 뉴욕증시 다시 와르르…다우

[속보] "2분기도 침체" 뉴욕증시 다시 와르르…다우 4.44% 폭락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40295357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973.65포인트(4.44%) 하락한 20,943.51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14.09포인트(4.41%) 내린 2,470.5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39.52(4.41%) 추락한 7,360.58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미국 내 확진자가 20만명을 넘자 코로나19 사태가 2분기 경제활동에도 심각한 위축을 낳을 것이란 우려가 시장을 지배했다. 이미 1분기 미국 증시는 20%대 폭락장을 경험했다. 다우지수는 23.2%, S&P500지수는 20.0% 뒤로 밀려났다.


어제 나스닥은 4.41% 떨어졌다.

4월 첫 거래일부터 -3%가 떴다.

이로써 5월, 6월 보내고 7월 첫 거래일이 매뉴얼 상 공황의 끝이라 보면 된다.


4월에 실적발표가 있다.

미국은 큰 기업들이 먼저 실적을 발표하고 작은 기업들은 나중에 발표한다.

그래서 아마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등 IT 기업들이 4월 말, 5월 초에 실적을 발표하고 5월 이후 작은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한다.

그래서 4월 초부터 주가 빠지면 실적이 안 좋을 경우가 많았다.

미리 증권가에서 찌라시가 돌기 때문으로 보인다.


어제 떨어진 나스닥의 7360.58p는 딱 -25% 지점이라고 보면 된다.

첫 데드캣 바운스가 일어났던 지점인 6872p(-30% 지점)까지는 -5%만 남았다.

슬슬 달러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이번에는 말뚝을 확실히 박아라.

비슷하면 박는 것이다.

너무 재지 말고 공포에 떨지 말아야 한다.

더 떨어져도 그 다음에 또 박으면 된다.


역사는 반복되는 것으로 보인다.

역사적인 하락이 있었던 3월이 지나고 바로 V자 반등은 역사적인 기록에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확률은 -30%구간을 지나 -50%도 가능하리라 보인다.

그러나 예측을 하면 분명히 망한다.

그러니 시나리오를 짜고 그것에 따라 대응하면 된다.

이번 시나리오는 -30%구간에 들어오면 일정 자산을 강제로 박는 것이다.


왜 떨어졌을까?

셰일가스의 파산이 일어나고 있고 미국의 확진자 수가 늘어나면서 공포가 증폭되는 구간이기 때문이다.

러시아가 증산을 안 한다고 했는데 유가는 이제 20달러에서 10달러 대로 돌파는 시간문제다.

워낙 석유수요가 줄어서 둘이 증산 안하더라도 유가 하락은 방향이 된 것 같다.


어제 환율이 급상승했다.

무려 1240원까지 올라가더라.

오늘 정부에서 달러 풀어서 막지 않을까 보인다.

1200원대에서 웬만하면 달러 바꿔 놓고 신경 안 쓰는 것이 최선이다.

1~2%가지고 신경 너무 쓰면 골치만 아프다.


요즘에 TLT가 다시 오르고 있다.

TLT는 양적완화, 제로금리까지 빨리 갔지만 이제 실물경제 타격이 불가피하니 안전자산으로 몰리기 때문이 아닐까 보인다.


오늘 선물은 조금 오르고 있다.

그러나 봐야 안다.

장 시작하고 얼마든지 빠질 수 있는 1% 이하의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금이 슬금슬금 올라가고 있다.

채권과 같은 이유로 올라간다.

다만 채권, 금 변동성이 크다.

따라서 권하지는 않는다.


결론 : 매뉴얼을 지키자.

1. 공황의 끝은 7월 첫거래일이다.

2. 8거래일 상승이 일어나면 전량 매수하자.

3. 전고점(나스닥 9817.18p) 돌파하면 전량 매수하자.

4. -30%(나스닥 6872p) 인근이면 일정 자산을 매수하자.

5. 마이크로소프트를 매수하면 된다. (애플은 매수 안 해도 된다. 10% 이상 차이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강남 재건축부터 `뚝뚝`…3~5억 내린 급매물 속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