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0원에도 텅텅…'깡통 상가' 동대문이 울고있다
. https://news.joins.com/article/23745362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동대문 복합쇼핑센터 ‘굿모닝 시티’ 3층 남성복 매장. 불 켜진 점포보다 빈 곳이 많았다. 그나마 여성복과 남성복을 파는 1~3층의 사정은 나았다. 나머지 층은 텅 비거나, 점포가 남아 있더라도 휴업상태였다. 3층 한 귀퉁이에 있는 옷 수선집의 주변조차 빈 점포로 어둑했다. 수선집 주인은 “원래 경기가 안 좋았지만, 코로나 때문에 외국 사람도 전혀 안 오니까 정말 굶어 죽게 생겼다”고 하소연했다. 의류 매장의 계속된 불황으로 업종을 바꿔 한 층을 전부 가상현실(VR) 테마파크로 바꿨던 4층 역시 캄캄했다.
공실이 쌓이다 보니 월세가 0원인 곳이 수두룩하다. 한 계좌(3.3~3.5㎡, 점포 한 칸)당 15만원인 관리비라도 보전하기 위한 방편이다. 한때 2억원이 넘던 계좌 매매가(1층 기준)도 수천만 원대로 뚝 떨어졌다. 그런데도 안 나간다. 굿모닝 시티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밀레오레 등 인근 복합쇼핑센터의 처지가 비슷하다. 강변, 신도림에 있는 테크노마트도 상황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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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쇼핑몰 '굿모닝 시티' 내부. 임대료가 없는 점포도 많지만 층마다 빈 곳이 더 많다. 한은화 기자
코로나 이후 경기가 회복되면 집합상가에도 볕이 들까. 이상혁 더케이컨설팅그룹 상업용부동산센터장은 “집합상가의 경우 집적 효과 덕에 누렸던 전성시대는 이미 지났다”며 “오프라인 매장으로써 트렌드에 맞는 용도로 변하지 않으면 점점 도태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 들어 낙찰된 서울 집합상가.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
12@
joongang.co.kr
낙찰가 10% 이하로 떨어진 상가들이 속출한다.
지금은 온라인이 대세인데 코로나까지 극성을 부리니 완전 망한 상가 되었다.
텅텅 비었다.
누가 이런 곳을 받아 가나? 이러겠지만 이런 곳에 미래가 있다.
그러나 머리만 좀 쓰면 할 것이 있다.
노인 요양형 호텔을 하면 잘 될 것이다.
물론 앞으로 5년 정도 후엔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역세권은 병원이 가깝고 전철이 공짜이고 각종 문화생활 즐길 수 있고 우수한 인력이 상주하고 있고 친인척이 찾아오기 쉬우며 자산의 가치가 떨어질 염려가 없는 곳이다.
다만 지금은 관리비가 몇 천만 원씩 밀려있는 곳이 대부분이고 장기간 대출 이자를 쌩으로 내야 하니 부담이 되지만 결국 노인 요양형 호텔로 꾸미면 대박칠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 등과 같은 곳 들도 장사가 안 되니 이런 곳 부수고 주상복합, 오피스텔, 호텔, 노인요양형 호텔 등으로 바꿀 것이다.
물론 서울 얘기다.
결론 : 미래에 투자하면 남들과 경쟁하지 않는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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