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다우 1.7% 급락…코로나발 실업대란 우려

[뉴욕마감]다우 1.7% 급락…코로나발 실업대란 우려

. https://www.news1.kr/articles/?3896343


뉴욕 증시가 하루 만에 다시 하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실업 대란이 현실화했다는 우려가 다시 엄습했다.

3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360.91포인트(1.69%) 내려 2만1052.53을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역시 38.25포인트(1.51%) 하락한 2488.65를, 나스닥 지수도 114.23포인트(1.53%) 밀린 7373.08로 거래를 마쳤다.

주간으로 다우 2.7%, S&P 2.1%, 나스닥 1.7%씩 빠지면서 지난 4주 가운데 3번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나스닥이 1.7% 빠졌다.

지난 금요일 5번중 4번이 빠졌다.

왜 떨어졌나?


이날 증시는 암울한 고용 지표에 약세를 면치 못했다. 유가 폭등세는 이틀째 지속됐지만 코로나로 인한 실업 대란 공포를 잠재우기는 역부족이었다. 지난 10년 동안 이어왔던 미국의 고용 호황은 코로나로 인한 경제 충격에 허무하게 사라졌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3월 중 비농업부문 취업자는 7만1000명 감소했다. 취업자가 113개월 연속 증가세를 멈추고 10년 만에 처음으로 줄어든 것이다.


10년만에 줄었다.

2008년 금융위기가 끝난 이후 처음이라는 얘기다.

유가 하락이 멈췄지만 실업률이 발목을 잡았다는 얘기다.

실업률의 근본원인은 바이러스로 인한 소비, 공급의 침체에 있다.

따라서 근본원인이 해결되지 않으면 더 추락할 가능성이 있다.

어제도 감산합의 등의 뉴스가 나오지 않았다면 3% 이상의 추락도 가능했을 것이다.


일단 감산합의 뉴스는 반영이 된 것이다.

따라서 월요일에 좋은 소식이 없다면 더 많이 하락할 수 있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의 주식시장은 중력시장으로 변했다.

한 마디로 좋은 뉴스가 있을 때만 상승하고 평소에는 하락하는 시장이다.

아무일 없을 때는 내려간다는 얘기다.


푸틴 "주요산유국들과 감산논의 준비돼…하루 1천만배럴 줄여야"(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00404004751080


유가 감산합의를 한다고 하는데 감산합의가 과연 좋은 뉴스인가?

셰일가스 회사는 어차피 감산을 해서 망하나 유가가 떨어져서 망하나 망하기는 매한가지다.

최악이 돈을 지속적으로 넣어서 좀비기업을 만드는 것이다.

이러면 고용은 유지가 되겠지만 미국이 중국처럼 부채가 많아져 부실해질 수 있다.

구조조정 하면서 규모의 경제를 이루면 20불 대에서도 버틸 수 있는 튼튼한 기업이 될 수도 있지 않은가?

그것이 자본주의다.

그리고 민주주의 사회에서 감산을 하는 담합을 미국 대통령이 민간기업에다 명령하는 것도 과연 들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기업의 정책은 기업이 스스로 정하는 것이지 대통령이 정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기업구조조정으로 경제가 일시적으로 추락을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러나 앞으로 유가증산으로는 아무도 미국을 위협하지 못할 것이다.

유가가 오르면 항공, 호텔, 여행 주식은 더 많이 떨어질 것이다.

이들은 악재라는 것이다.

그리고 감산합의를 한다고 해서 위기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바이러스가 종식되어야 끝나는 것이다.


그러다가 만약 감산합의가 실패하면 유가와 주가 더 많이 떨어질 수 있다.

그리고 경제가 어려운 나라일수록 몰래 석유를 더 많이 퍼낼 가능성이 있다.

오일쇼크가 일어났던 1970년대에 중동국가들은 감산을 했지만 돈을 번 놈을 따로 있었다.

구소련이다.

이들은 중동국가들이 감산을 했을 때 구소련은 증산을 해서 더 큰 부를 늘렸다.

이러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결론


이런 장에서는 가만 있는 것이 돈 버는 것이다.

아주 좋은 호재를 찾지 않는 한 떨어질 것이 뻔한데 그런 호재는 일반인들의 머리로서는 도저히 가늠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떤 예상을 하고 투자하는 것은 섶을 지고 불로 뛰어드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런 면에서 꽃놀이패에 투자해야 하는 것이다.


꽃놀이패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것 말이다.


예를들면


1) -30%까지 떨어졌을 때 자산의 일부를 세계1등 주식에 넣는 것이다.

주가가 떨어지면 말뚝 박는 것이고 올라가면 이득인 것이 꽃놀이패다.

2) 주식시장은 중력시장으로 변했으니 이와 반대로 움직이는 달러에 투자하는 것이다.

아주 좋은 호재가 있을 때만 주가가 오르니 오를 확률보다는 떨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만약 주가가 지속적으로 오른다면 공황이 끝나니 끝날 때 달러로 주식을 사면 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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