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실업 쇼크…여성·아시아인·젊은 층에 집중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4056499i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인 70만1000개의 일자리가 지난달 미국에서 사라진 것으로 발표됐으나 실제 실업 규모는 이보다 훨씬 크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노동부가 지난 3일 발표한 고용 통계의 조사 시점이 지난달 초여서 3월 중순 이후 실직 현황이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업률은 2월 3.5%에서 지난달 4.4%로 높아졌다. 상승폭 0.9%포인트는 1975년 1월 이후 최고치다.
특히 레저 및 숙박 업종의 고용이 급격히 쪼그라들었다고 이 매체는 지적했다. 지난달 이들 업종에서 사라진 일자리만 45만9000개였다. 전체 실업자의 65%에 달하는 규모다. 이 가운데 식당과 술집 실업자가 41만7000명에 달해 가장 심각했다.
바이러스로 실업자가 늘고 있다는 소식이다.
실업수당 청구는 300만 명에 이어 2주 후 660만 명으로 거의 1000만 명에 육박햇다.
앞으로 실업이 15%에 달할 것이라 예고하는 뉴스도 있다.
미국은 소비의 나라다.
전세계 물건을 미국이 소비해준다.
그래서 GDP는 항상 플러스, 마이너스 = 0 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미국만이 마이너스이고 한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 모든 나라가 플러스다.
이것은 미국이 강한 달러를 바탕으로 세계의 물건을 소비해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업은 소비위축은 낳는다.
실업자가 소비할 일이 있는가?
어떻게서든 아껴야지.
따라서 미국의 실업은 전세계의 소비위축을 낳는다.
결론 : 미국의 실업자 추이에 주목하라.
실업자가 늘어날수록 경기 호전이 더딜 수 있다.
실업이 심각해지면 주가가 바닥을 깊게 다질 수도 있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