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잠실주공 4억원 하락… 코로나가 집값 잡네
.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0/2020041003785.html
대한민국 주택 시장의 '풍향계'로 통하는 서울 강남 대표 재건축 아파트들이 정부의 부동산 대출 규제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경기 침체 앞에서 휘청이고 있다. 직전 최고가(最高價)보다 3억~4억원씩 호가가 떨어진 급매물이 나와도 팔리지 않고 있으며, 각종 집값 통계에서도 서울 평균보다 훨씬 가파른 속도로 떨어지고 있다. 반(反)시장적 규제 때문에 급등하던 집값이 금융 위기라는 외부 충격을 만나 급락했던 10여 년 전과 비슷한 상황이 전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공황으로 간다면 2008년도와 비슷한 횡보를 보일 것이다.
2006년도 은마아파트 84m2는 14억 원을 찍었다.
그리고 2008년 12월 금융위기가 한창일 때 8억 7천만원까지 떨어진다.
무려 30%가 빠진 것이다.
만약 이번에도 이렇게 빠진다면 은마아파트는 16억대로 떨어질 것이다.
2006년도와 비슷하게 말이다.
15년전 가격으로의 회귀다.
서울의 강남 아파트가 빠지면 강북으로 옮겨간다.
아파트 가격이 빠지면 전세값도 같이 빠진다.
역전세난이 일어난다.
역전세난이 일어나면 집주인들은 난감해진다.
빼줄 돈이 한 두푼이 아니기 때문이다.
갭투자 했던 투자자는 한 두채 산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경매도 속출하게 된다.
주식시장에서 빚투 하지 말라 한다.
그러나 부동산 시장은 기본이 빚투다.
따라서 이런 금융위기 상황에서 주식보다 부동산이 더 위험하다.
결론 : 주식은 마진콜로 땡전 한 푼 없는 거지가 되지만 부동산은 마이너스 몇 억으로 신용불량자가 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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