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실적 시즌 앞두고 혼조세‥금 강세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41407591062075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328.60포인트(1.39%) 하락한 2만3390.77에, S&P 500 지수는 28.19포인트(1.01%) 내린 2761.63에, 나스닥 지수는 38.85포인트(0.48%) 오른 8192.42에 장을 마감했다.
어제 S&P와 다우는 내렸는데 나스닥은 올랐다.
이유는 무엇일까?
산유국의 원유감산 소식에도 불구하고 이날 시장은 1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기업들의 실적 부진과 자사주 매입, 배당 감소 등이 줄지어 발표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바로 실적발표 때문이다.
나스닥은 아마존 때문에 올랐다.
이 어려운 와중에 직원을 십 만 명을 뽑는다니 미쳤다.
그만큼 장사가 잘 된다는 얘기다.
아마존은 바이러스로 인한 언택트 때문에 물류, 택배가 잘 되는데다가 원격진료, 화상회의 등으로 인한 클라우드 수요로 주가가 폭발하고 있다.
따라서 나스닥을 아마존이 끌어올렸다.
아마존은 무려 6.17% 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다 올랐다.
그러나 어제는 아마존이 나스닥을 끌어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S&P나 다우는 1%넘게 떨어졌다.
이유는 이번주부터 시작되는 실적발표 때문이다.
주로 IT가 몰려있는 나스닥은 실적이 좋게 나올 것이고 항공, 석유화학, 철강, 자동차 등이 몰려 있는 다우,뉴욕 등은 실적이 안 좋을 것이다.
지금은 실적뿐 아니라 향후 전망(가이던스)도 가늠이 안 된다.
전통 제조업의 경우 고용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고용이 되어서 급여를 받아야 소비를 하는데 실업이 장기화되면 소비를 줄이게 된다.
여기서 소비를 줄이되 크게 돈을 쓰는 것부터 줄이기 때문에 주택, 자동차 등부터 줄이게 된다.
또한 이들은 많은 대출을 끼고 사야하기 때문에 서민층은 공황일 때 줄일 제1순위라 하겠다.
그러니 주택 수요가 줄어 주택가격이 떨어지고 건설이나 리츠 등의 주가가 떨어지는 것이다.
게다가 자동차도 큰 소비이기 때문에 자동차 주식도 떨어지게 되어 있다.
그러니 2008년도 금융위기 당시 GM의 주가 목표는 0이고 상장폐지까지 검토되었으며 0.46센트까지 주가가 떨어졌다.
그러나 구제금융으로 무려 하루에 78배가 오르면서 대박을 쳤지만 말이다.
이번에도 신용등급이 투자등급(BBB이상)에서 투기등급(BB이하)로 떨어진 기업이 어떤 기업인가?
포드 아닌가?
그러니 이런 공황에서는 장래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소비를 무조건 줄이고 본다.
이런 현상은 노인에게도 나타나지 않는가?
얼마나 오래 살지 모르니 일단 소비를 줄이고 보는 것 아닌가?
이번 공황도 얼마나 갈지 모르니 일단 소비를 줄이고 보는 것이 바로 사람의 심리이다.
그러니 이번 실적발표를 앞두고 전통제조업의 기업들과 IT기업들은 극단으로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경제학자들이 말하는 V자 반등, U자형 반등, L자형 추락은 그들이 직업이니 할 수 없이 하는 것이니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된다.
이들도 밥값은 해야 할 것 아닌가?
2년 연속 경제전망을 맞춘 경제학자는 없다.
내년에는 오른다, 떨어진다, 상고하저다, 상저하고다 이런 것 다 의미없다.
따라서 우리가 봐야 하는 것은 시장의 반응이다.
나스닥이 어떻게 움직이는가? 가 가장 중요하다.
나스닥은 어제로 인해 3거래일 상승이 일어났다.
8거래일 상승에 다가갔다.
그리고 상승도 0%대 상승을 보였다.
막판에 겨우 올랐고 아니고 이런 것 중요한 것 아니다.
올랐으되 살짝 오른 것이 중요하다.
8거래일 상승을 보이면 무조건 들어가면 된다.
여기에서 머리 쓸 필요 없다.
경제학자도 못 맞추는 전망을 당신이 맞출리가 없다.
그러니 나스닥의 지표에 반응하여 투자를 하면 된다.
닷컴버블이 시작하고 7거래일 상승이 일어난 일이 있었다.
2000년 02월 09일
-1.4500
2000년 02월 08일
2.4500
2000년 02월 07일
1.8300
2000년 02월 04일
0.7900
2000년 02월 03일
3.3600
2000년 02월 02일
0.5400
2000년 02월 01일
2.8300
2000년 01월 31일
1.3700
2000년 01월 28일
-3.7700
4
닷컴버블 시작
2000년 1월 28일 닷컴버블의 시작할 때이다.
그리고 나서 7거래일 상승 후에 1% 빠졌다.
사람들은 아마도 3년 반동안 떨어질 것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2008년 금융위기를 끝낸 것은 9월 첫 거래일이지만 8거래일 상승은 7월에 있었다.
2009년 07월 17일
0.0800
8거래일 상승
2009년 07월 16일
1.1900
2009년 07월 15일
3.5100
2009년 07월 14일
0.3600
2009년 07월 13일
2.1200
2009년 07월 10일
0.2000
2009년 07월 09일
0.3100
2009년 07월 08일
0.0600
따라서 1달 반 빨리 공황을 겪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다.
1987년 블랙먼데이도 4월 첫거래일이 공황의 끝이지만 2월에 8거래일 상승이 있었다.
1988년 02월 19일
0.4200
8거래일 상승
1988년 02월 18일
0.1000
1988년 02월 17일
0.1500
1988년 02월 16일
0.4200
1988년 02월 12일
0.6400
1988년 02월 11일
0.4900
1988년 02월 10일
1.2600
1988년 02월 09일
0.1300
이 경우도 1달 반 전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8거래일 상승은 쉽지 않아 보인다.
실적발표 시즌으로 들어가면 아무래도 주가가 이번 분기 실적이 이렇게 안 좋았어? 하고 놀랄 수 있다.
생각만 하는 것과 숫자를 보는 것은 다른 경우다.
게다가 가이던스(전망)도 최악이라면 추가로 하락할 수 있다.
원래 실적보다 더 안 좋은 것이 가이던스다.
그래서 페이스북, 넷플릭스 등이 최대의 실적을 냈을 때도 가이던스 때문에 쇼크가 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번 실적 시즌을 잘 넘기고 8거래일 상승이 일어나야 들어갈 수 있다.
지금은 고점(9817.17p) 대비 16.5% 싼 지점이다.
그리고 8거래일 상승이 일어난다고 해도 2% 대 상승이 아니라 0%대 상승이 꾸준히 일어난다면 합쳐서 2%도 안 오를 수 있다.
그러니 너무 실망마라.
우리는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나스닥의 시장반등을 보고 확실할 때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나스닥 선물이 0%대 상승이 일어나고 있다.
좋은 징조다.
달러인덱스가 빠지고 있고 금값이 오르고 있고 주가는 상승하고 있다.
전형적인 공황의 끝무렵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성급하게 움직이면 안 된다.
결론 :
매뉴얼을 지키자.
1. 8거래일 상승하면 주식사면 된다.(주식이 거래되는 날을 기준으로 8거래일이다. 월화수목금, 월화수)
2. 전고점 돌파하면 주식사면 된다.(나스닥 9817.18p)
3. 7월 첫 거래일에 주식사면 된다.(나스닥 5월, 6월에 -3%가 안 뜨면)
4. -30% 지점이 오면 말뚝 박으면 된다.(나스닥 6872.0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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