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제 재개 기대…다우 0.14% 상승

美 경제 재개 기대…다우 0.14% 상승

. https://www.news1.kr/articles/?3909886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전장보다 33.33포인트(0.14%) 오른 2만3537.6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6.19포인트(0.58%) 오른 2799.55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39.19포인트(1.66%) 오른 8532.36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이 1.66% 오르면서 끝났다.


미국 내 실업수당 청구 급증 등 경제지표 악화에도 불구하고 뉴욕 증시는 경제를 재개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에 상승 마감했다고 AFP는 설명했다.

로이터는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아마존과 넷플릭스가 상승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아마존과 넷플릭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오히려 호재로 작용하며 연일 주가가 솟고 있다.


경제지표가 안 좋은데도 불구하고 아마존, 넷플릭스가 전고점을 돌파하고도 더 많이 오르면서 나스닥 상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어제가 아니다.


코로나19 치료 효과 고무적 소식에 이 회사 주가 급등…어디?

.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04/403286/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임상 3상 시험이 진행 중인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가 고무적인 치료 효과를 보였다는 소식에 이 회사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나스닥 시장 마감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16% 넘게 오르고 있다. 시카고대학에서 코로나19 환자들을 상대로 진행 중인 렘데시비르의 초기 임상시험 결과가 일부 유출돼 전해졌는데 이 영향으로 분석된다.

앞서 미국의 의료 전문지 STAT뉴스는 시카고대 연구진이 환자들에게 렘데시비르를 투약한 결과 대다수가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빠르게 회복돼 1주일 이내에 퇴원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임상시험에는 환자 125명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중증 환자는 113명이었다.

캐슬린 멀레인 시카고대 감염병학과 교수는 "최고의 소식은 대부분 환자가 이미 퇴원했다는 것"이라며 "사망자는 두 명에 그쳤다"고 STAT뉴스에 설명했다.

다만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는 않은 상황이다.


길리어드가 임상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길리어드 주가는 장외에서 16% 상승하고 있다.

그리고 나스닥, 다우, S&P500 모두 2%대에서 3%대 상승하고 있다.


정말 성공했을까?

의문이 든다.


렘데시비르가 성공적이었다면 지금까지 렘데시비르 투약을 했던 과거에도 이정도로 효과가 좋았어야 했는데 과연 그랬는가?는 약간 의문이다.

게다가 트럼프가 클로로퀸을 효과있는 바이러스 치료제라고 했던 때도 있었다.

그러나 결과는 꽝이었다.

합리적인 의심을 좀 해보자는 뜻이다.

결과가 정말 좋게 나왔다면 이렇게 흘리는 것이 아니라 결과를 정식으로 발표한다거나 길리어드에서 입장발표를 서둘러서 해야 한다.

길리어드는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그리고 또 하필 오늘 10시에 중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 지표가 나오기로 했다.

게다가 오늘부터 줄줄이 주요 IT기업의 실적발표와 가이던스 발표가 있는데 이러한 공식발표도 아닌 소문으로 월가는 끌고 가보자는 심산은 아니었을까?


만약 이것이 또 사실이 아니라면 한번 더 추락이 있을 수 있다.

실적이 아닌 소문과 돈질이 난무하는 주식시장이다.


폭등과 폭락이 반복되며 너무 가파른 상승이 눈에 걸린다.

그러나 예측이 아닌 대응을 해야 한다.

아무리 의심이 들어도 의심으로 판단하면 안 되고 반드시 주가로 판단해야 한다.


일단 데드캣 바운스를 넘어가는 9100 이후부터 분할매수를 해도 될 것 같다.

떨어져도 자신이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말이다.

아니면 그냥 오늘부터 전량매수하고 -3%가 떴을 때 팔아도 된다.


그러나 확실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조급하게 마음 먹지 않기로 했다.

공황 끝의 확실한 증거를 보기 전에는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평생을 투자한다고 봤을 때 지금의 몇 달은 찰라에 불과하다.

조금 늦는다고 죽는 것 아니다.


그리고 아직 실물의 충격이 오지도 않았다.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도 월가의 간교한 계략이라면 개미들은 정말 영혼까지 털릴 것이다.


결론 :


매뉴얼을 지키자.- 지킬사람만


1. 8거래일 상승하면 주식사면 된다.(주식이 거래되는 날을 기준으로 8거래일이다. 월화수목금, 월화수)

2. 전고점 돌파하면 주식사면 된다.(나스닥 9817.18p)

3. 6월 2일 에 주식사면 된다.(나스닥 5월, 6월에 -3%가 안 뜨면)- 매뉴얼 수정되었다.

4. -30% 지점이 오면 말뚝 박으면 된다.(나스닥 6872.03p)


PS : 유튜브 댓글 중에 좋은 글이 있어 남긴다.


Minh Anh • 1일 전
1998년 IMF회복기에 주식투자 시작해 수익 올리다가, 2000년 닷컴버블 시작 때 부터 2003년 주가 최저가 찍고
반등하기 직전까지 주식매매하며 전재산 잃었던 경험자로서 조던씨의 매뉴얼에 적극 공감합니다.
물론 지금 막 올라가는거 보고 초조함을 느끼는건 당연합니다. 그러나 뒤늦은 따라가기가 앞장서서 길을
여는 것 보다 훨씬 안전합니다. 자산을 지키고 가는 사람은 언젠가 계속 기회가 주어집니다.
저도 직접 경험을 해보고나니 이런 말을 하게 되네요..(그 당시 이런 말을 무시하고 공격적으로 투자했었는데.. ㅎ)
진짜 안전이 최고입니다. 10% 하락과 10% 상승은 같은 숫자이지만 내자산에 반영될 때 그 결과는 완전히 다름니다.
모두 성투하시길...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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