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S&P 3% 급락…마이너스 유가에 'D'의

[뉴욕마감]S&P 3% 급락…마이너스 유가에 'D'의 공포

. https://www.news1.kr/articles/?3914108


20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631.56포인트(2.67%) 급락한 2만3018.88로 마감됐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86.60포인트(3.07%) 밀린 2736.56, 나스닥도 297.50포인트(3.48%) 내린 8263.23으로 체결됐다. 3대 지수들은 모두 거의 3주 만에 최대 낙폭으로 2주 만에 최저로 내려 앉았다.


나스닥이 -3%를 또 찍었다.

지난 4월 1일 이후 거의 20일만이다.


이로서 매뉴얼의 공황의 끝은 6월 22일로 밀렸다.

6월 22일까지 -3%가 뜨지 않으면 이후 매수하면 된다.


어제 왜 밀렸을까?


증시는 전날 시작된 마이너스 유가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5월 인도분 선물이 만기일을 하루 앞두고 배럴당 마이너스 40달러 넘게 밀리며 원유시장은 대혼란에 빠져 들었다.

이날 가장 거래가 많았던 WTI 6월물의 가격은 전날보다 43% 대폭락하며 배럴당 11.57달러로 10달러 붕괴를 목전에 뒀다. 영국 북해 브렌트유 6월물도 6.24달러(24%) 급락한 배럴당 19.33달러로 체결돼 20달러가 무너졌다.


유가 때문이다.

-37%는 어제도 얘기한 것이고 앞으로 선물지수가 또 불안하면 이런 일이 20일마다 반복 될 것이다.


국제유가 대폭락...서부텍사스油 반토막, 브렌트는 20달러 붕괴

.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2/2020042200336.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국제유가가 이틀 연속 폭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역대 처음 마이너스 유가를 기록했던 5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뿐 아니라, 6월물 WTI와 6월물 브렌트유까지 폭락세가 번졌다.

21일(현지 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43.4%(8.86달러) 하락한 11.5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배럴당 20달러에서 11달러선으로 거의 절반 가까이 가격이 내려 앉은 것이다. 장중 6.50 달러까지 밀리기도 했다.

7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 역시 26달러에서 18달러로 주저 앉았다.


이미 5월 물은 끝났으니 괜찮을 것이라 보지만 사상 최초로 -37 불을 찍은 선물은 선물 트레이더에게 트라우마를 안길 것이다.

과연 6월에도 바이러스 종식이 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는가? 라는 것이다.

그러면 6월에도 똑같은 일이 반복이 될 것이다.

따라서 당분간 약세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좋은 소식도 있다.


이번엔 600조원…美, '중소기업 추가 지원책' 타결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42205223545553


미국 의회가 약 600조원에 가까운 코로나19(COVID-19) 관련 추가 예산지원안에 합의했다. 최근 바닥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자금의 추가 집행이 가능해졌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상원의 집권 공화당과 야당인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4840억달러(약 600조원) 규모의 코로나19 지원 패키지에 대한 협상을 타결했다.


중소기업 망하지 말라고 의회에서 돈 풀어준다는 얘기다.

그러나 나스닥 선물은 아직까지 원유의 악재를 더 많이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나스닥 선물이 맥을 못 추고 있다.

이제 실적발표 기간이다.


오늘 스타트로 넷플릭스가 실적발표를 했다.


넷플릭스 (NFLX)

. https://kr.investing.com/equities/netflix,-inc.-earnings


넷플릭스 초반에 6% 넘게 찍더니 바로 0로 수렴했고 지금은 겨우 플러스인 상황이다.

가입자는 많이 늘었지만 실적이 예상보다 좋지 않았다.

디즈니, 애플, 아마존 등과의 출혈경쟁으로 인한 부진이다.

오늘 대폭 오르지 않는다면 아마도 넷플릭스 언택트주식으로서 매력은 떨어질 것이다.

지금과 같이 밀어줘도 못 올라가면 앞으로 바이러스 장세가 끝나고는 가망 없다는 얘기가 된다.

그러니 오늘 대폭 올라줘야 한다.

이렇게 예상보다 저조하게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이어지고 가이던스가 떨어지면 앞으로 횡보 또는 하락을 할 것이다.

어닝 서프라이즈가 나와야 하는데 그러기 쉽지 않다.

게다가 다음분기 또한 이런 식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번에 나스닥에 재빨리 들어갔던 사람들은 얼마나 벌었을까? 궁금하지 않는가?


2020년 04월 01일


7,360.58


7,459.50


7,566.37


7,301.98


914.11M


-4.41%




4월 1일 이전에 들어가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4월 1일에 -4%가 떴기 때문이다.


2020년 04월 06일


7,913.24


7,660.17


7,938.33


7,617.79


980.15M


7.33%




2020년 04월 03일


7,373.08


7,477.27


7,518.72


7,288.11


836.10M


-1.53%




2020년 04월 02일


7,487.31


7,317.45


7,501.70


7,307.95


912.99M


1.72%




그리고 4월 2일에 들어가는 것도 쉽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3일날 오른만큼 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4월 6일날은 들어갔을까?

만약 아주 타이밍 좋게 들어갔다면 4월 6일 종가에 들어갔을 것이다.

용기 있게 말이다.

그렇다고 올인은 하지 못했을 것으로 보인다.

긴가민가 했을 테니 말이다.


이후 4월 7일부터 나스닥의 수익률을 살펴보자.


2020년 04월 21일


8,263.23


8,461.00


8,480.25


8,215.95


877.72M


-3.48%




2020년 04월 20일


8,560.73


8,553.38


8,684.91


8,553.38


876.31M


-1.03%




2020년 04월 17일


8,650.14


8,667.48


8,670.30


8,531.69


1.06B


1.38%




2020년 04월 16일


8,532.36


8,479.11


8,560.16


8,393.27


919.56M


1.66%




2020년 04월 15일


8,393.18


8,355.96


8,464.66


8,308.79


794.06M


-1.44%




2020년 04월 14일


8,515.74


8,353.21


8,531.11


8,338.08


849.82M


3.95%




2020년 04월 13일


8,192.42


8,127.69


8,200.44


8,035.95


761.87M


0.48%




2020년 04월 09일


8,153.58


8,169.01


8,227.91


8,072.32


925.80M


0.77%




2020년 04월 08일


8,090.90


7,975.72


8,114.43


7,901.94


838.25M


2.58%




2020년 04월 07일


7,887.26


8,129.99


8,146.43


7,881.22


1.00B


-0.33%




4.54%




4월 21일까지의 수익률은 4.54% 정도다.

4월 7일 7% 상승을 보고 장 막판에 올인 했을 때 들어간 것을 가정하고 전액을 몰빵 쳤을 때 전자산에 대해 4.54% 벌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자산의 일부인 10%정도만 들어갔다면 상승률은 미미하다.


그런데 4월 21일에 -3%가 떴다.

이제 좀 헷갈릴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지금 이라도 4% 먹고 빠져야 하나?

아니면 오늘이라도 손절 해야 하나?


많이 오르고 내리는 종목은 한 종목 실패하면 마이너스일 가능성이 있고 최근에 들어갔다면 벌써 마이너스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물론 매뉴얼대로 -30%에 자산을 10% 말뚝 박았다면 이것보다는 큰 수익률이 났을 것이다.

그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오를 때 사고 떨어질 때 팔기를 반복한다면 계좌가 녹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


주가가 오른다고 사고 주가가 떨어진다고 팔면 아무런 전략이 없는 것이다.


황소가 되던지 곰이 되던지 하라.

욕심많은 돼지는 자신의 가진돈을 주식시장에서 모두 빼앗길뿐이다.


초보자라면 공황은 매뉴얼을 따르는 것을 권고한다.

그래야 이런 공황을 슬기롭게 넘기고 유동성 장세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돈을 집어 넣고 보면 구경이 아니라 피가 마른다.

결론 :


매뉴얼을 지키자.- 지킬사람만

매뉴얼은 지난 40년간의 나스닥의 경험이 녹아 있는 것이다.


1. 8거래일 상승하면 주식사면 된다.(주식이 거래되는 날을 기준으로 8거래일이다. 월화수목금, 월화수)

2. 전고점 돌파하면 주식사면 된다.(나스닥 9817.18p)

3. 6월 22일 에 주식사면 된다.(나스닥 5월, 6월에 -3%가 안 뜨면)- 매뉴얼 수정되었다.

4. -30% 지점이 오면 말뚝 박으면 된다.(나스닥 6872.03p)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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