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다우 2% 반등…유가 진정 + 기업 실적

[뉴욕마감]다우 2% 반등…유가 진정 + 기업 실적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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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456.94포인트(1.99%) 오른 2만3475.82를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62.75포인트(2.29%) 상승한 2799.31를, 나스닥 역시 232.15포인트(2.81%) 오른 8495.38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이 2.81% 오르면서 폭등했다.

폭등과 폭락을 반복하는 널뛰기 장세이다.

어제 -3%를 찍고 떨어진만큼 올랐다.

어제 -3%를 찍었을 때 -3%의 위력을 아는 사람들은 깜짝 놀라 모두 매도했을 것이다.

안 했다가 3월 급락장을 경험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오늘 올랐으니 후회가 막급했을 것이다.

팔지 말았어야 했는데 괜히 팔았다면서 말이다.

사람이라면 나를 포함해서 누구나 이런다.

투자에 적당한 뇌가 아니다.

폭락에 사고 급등에 팔아야 돈을 버는데 급등에 사고 폭락에 파는 것을 반복한다.

이러니 계좌를 보면 잘해야 똔똔이거나 마이너스가 대부분 나고 있을 것이다.


어제 왜 올랐을까?


연이틀 폭락하던 유가가 진정되면서 증시도 2주 만에 최저에서 반등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6월물은 20% 가까이 올라 배럴당 13.78달러, 영국 북해 브렌트유 6월물 역시 5% 넘게 뛴 배럴당 20.37달러로 올라왔다. 전날 WTI와 브렌트유는 각각 43%, 25% 폭락하고 이틀 전에는 마이너스 유가까지 등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윗 하나로 또 다시 유가를 끌어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이란 경비정을 "파괴"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지정학적 불안으로 유가가 상승 탄력을 받은 것이다.


트럼프의 이란 경비정 쏴 버리라고 한 것에서 올랐다.

근본 문제가 해결 되었는가?

유가 하락은 셧다운으로 인한 경기활동 둔화가 원인인데 일회성 이벤트 때문에 다시 올랐지만 근본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

다음달 20일 유가 선물 만기일에 다시 급락할 가능성이 크다.


어닝(기업실적) 호재도 증시를 뒷받침했다. 멕시칸 패스트푸드업체 치폴레는 1분기 온라인 매출이 81% 성장하면서 주가가 12% 넘게 뛰었다. SNC메신저앱 스냅도 코로나 특수에 매출과 수익이 늘면서 주가가 36.7% 뛰었다. 반도체업체 텍스스인스트루먼트도 호실적에 4.8% 상승했다.

금융정보업체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S&P500 기업 가운데 84개가 실적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67%는 애널리스트 전망보다 좋은 실적을 발표했다.


이것은 좋은 소식이다.

그런데 요즘 실적발표 기간이니 실적이 좋으면 올라가고 실적이 안 좋으면 떨어지기를 반복한다는 얘기다.

이러니 실적발표 기간 동안 더 심한 널뛰기를 할 수 있다.

변동성 장세에서는 사자의 심장을 가지고 -3% 떴을 때 들어가고 남들이 들어올 때 팔아야 돈을 번다.

그러나 대부분은 탐욕으로 사고 공포에 판다.

따라서 얻기보다는 잃기가 쉽다.


결론 :


매뉴얼을 지키자.- 지킬사람만

매뉴얼은 지난 40년간의 나스닥의 경험이 녹아 있는 것이다.


1. 8거래일 상승하면 주식사면 된다.(주식이 거래되는 날을 기준으로 8거래일이다. 월화수목금, 월화수)

2. 전고점 돌파하면 주식사면 된다.(나스닥 9817.18p)

3. 6월 22일 에 주식사면 된다.(나스닥 5월, 6월에 -3%가 안 뜨면)- 매뉴얼 수정되었다. 공황중에는 -3% 뜨고 2달 +1일이다.

4. -30% 지점이 오면 말뚝 박으면 된다.(나스닥 6872.03p)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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