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유가 20% 상승·증시는 길리어드 효과에

[뉴욕마감] 유가 20% 상승·증시는 길리어드 효과에 혼조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42407123495099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39.44포인트(0.17%) 상승한 2만3515.26에, S&P 500 지수는 1.51포인트(0.05%) 하락한 2797.80에, 나스닥 지수는 0.63포인트(0.01%) 내린 8494.75에 거래를 마쳤다.


어제 나스닥은 약간 내린 0.01%로 장을 마감했다.

내린 것은 내린 것이다.

그러니 오늘부터 제로 세팅이다.


주가는 경기에 선행한다.

따라서 경기보다 더 먼저 튀어나가기도 한다.

그러나 결국은 경기에 맞춰서 다시 떨어질 수밖에 없다.


워렌버핏이 투자지표로 삼고 있는 버핏지수는 현재 115정도로 아직 고평가 수준이다.


버핏 지수 Buffett Indicator

간단하게 GDP 대비 주식 시장의 시가 총액의 비율을 나타낸 것이다.


100이 평균 100보다 높으면 고평가

100보다 낮으면 저평가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115 이상이라면 과열국면이라 할 수 있다.


2020년 4월 22일 현재

시가총액 : 25.9조 달러

미국 GDP : 21.7조 달러


약 114 정도가 나온다.

그러니 결국 고평가를 넘어서 과열국면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번 IMF에서 세계평균 경제성장률이 -3.0%를 한다고 했다.

따라서 지금 이런 과열국면의 주가는 오래 지속되기 힘들다.


경제지표가 나오면 나올수록 더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어제는 왜 보합으로 마감했는가?

장 시작할 때는 1%가 넘는 폭등이었는데 말이다.


WHO 렘데시비르 '실패' 보고서 '대소동'…길리어드 '발끈'(종합)

. https://www.news1.kr/articles/?3916623


보고서에 따르면 이 같은 결과는 연구진이 중국에서 23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렘데시비르를 무작위 임상시험에 따른 것이다.

158명에게 렘데시비르를 투여한 다음 나머지 위약을 투여한 79명과 병세 진행을 비교했으나 효과를 입증할 만한 데이터를 얻지 못했다는 것이다.

사망률은 렘데시비르 투약 집단이 13.9%, 대조군이 12.8%로 비슷했다. 게다가 일부에서는 부작용도 나타났다.

이 보도가 전해진 직후 뉴욕증시에서 길리어드의 주가는 장중 6%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실망감을 그대로 반영했다.


렘데시비르의 임상 실패 보고서 때문이다.

길리어드는 즉각 반박 성명을 냈으나 사실 효과가 있다면 그냥 아무 환자에게 써도 성공했어야 정상 아닌가?


이에 오늘 나스닥은 하락 출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좋은 지표는 발표되지 않는다.


코로나19 팬데믹에 4월 美 제조·서비스 PMI 급락

.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424_0001004593&cID=10101&pID=10100


24일(현지시간) 금융통계업체 IHS 마킷에 따르면 4월 미국의 제조업 PMI 예비치는 36.9로 전월 확정치 48.5 대비 하락했다. 이는 최근 133개월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IHS 마킷은 전했다.


36.9라는 숫자는 공황의 한 가운데 서 있다는 얘기다.

적정은 50이다.

평소에도 40대 후반만 내려가도 주가가 떨어지는데 지금은 36.9라는 숫자에도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이것은 다 Fed가 방어해 준다는 믿음 때문이다.


코로나19 美 실업자 440만명 추가‥5주간 2600만명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42323354490634


신규 실업자 숫자가 2600백만 명이다.

미국 인구를 3억 3천만 명으로 놓고 봤을 때 10%는 3천300만 명이다.

2008년도에 9% 정도 실업률이 되었으니 3천 300만 명 넘어가면 바로 2008년도 실업률 돌파다.

예상은 15%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니 6000~7000만 명 정도가 해고 될 것이다.


이런 것은 미국의 특징이다.

미국은 해고와 고용이 자유롭기 때문에 정말 리얼한 실업률이 나온다.

반대로 좋아졌을 때는 급격하게 올라가니 매뉴얼 상 사야 되는 때가 되면 주저하지 말고 사라.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말이다.


오늘 인텔 실적 발표인데 개판이다.

장외에서 5% 넘게 떨어지고 있다.


아직 1분기 실적이다.

2분기는 시작도 안 되었다.


주가가 오늘 오르면 전고점 돌파 우습게 보인다.

이러다가 영영 기회를 놓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주가가 오늘 떨어지면 -50%는 그냥 갈 것이다 생각한다.

안 사길 잘 했다고 위안 한다.


그러나 주가는 장기간으로 봤을 때 상승한다.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생산성 향상이 되며 주가를 상승시키기 위한 다양한 조건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미국주식이다.


이런 변동성이 큰 장에서는 조심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투자원칙 없이 움직이다가 오를 때 사고 떨어질 때 팔면서 엄청난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손해를 보면 온전히 자신의 책임이다.

투자원칙 없이 공포와 탐욕 때문에 사고 팔았으니 손실은 자신의 책임인 것이다.


지나고 보면 알 것이다.

그 때 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것을 말이다.

가늠 못하는 태풍이 밀려오는데 배를 띄우지 말았어야 했다는 것을 말이다.

바다가 잔잔해지면 그 때 배를 띄워도 늦지 않다.

앞으로 쭉쭉 나가기 때문이다.

이렇게 공황을 지나면 -3%도 몇 년간 안 뜨는 시기도 온다.


그런데 지금 경거망동 하고 자산을 다 녹이고 결국 주식계를 떠난다.

지금 투자 안 하면 남들 부자될 때 나는 손가락 빠는 것 같아서 조급하겠지만 사실 지금 배를 띄우면 초보자들은 뒤집히기 일수다.

유튜버들이 아무리 꼬셔도 지금 초보자들이 나설 장은 아니다.

40년간의 매뉴얼을 믿고 공황이 끝나는 신호를 주면 그제서야 움직여도 늦지 않다.


결론 :


매뉴얼을 지키자.- 지킬사람만

매뉴얼은 지난 40년간의 나스닥의 경험이 녹아 있는 것이다.


1. 8거래일 상승하면 주식사면 된다.(주식이 거래되는 날을 기준으로 8거래일이다. 월화수목금, 월화수)

2. 전고점 돌파하면 주식사면 된다.(나스닥 9817.18p)

3. 6월 22일 에 주식사면 된다.(나스닥 5월, 6월에 -3%가 안 뜨면)- 매뉴얼 수정되었다. 공황중에는 -3% 뜨고 2달 +1일이다.

4. -30% 지점이 오면 말뚝 박으면 된다.(나스닥 6872.03p)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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