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다우 1.5% 상승…미국 경제정상화 시동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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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358.51포인트(1.51%) 오른 2만4133.78를 기록했다. 이로써 다우는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역시 41.74포인트(1.47%) 상승한 2878.48, 나스닥 지수도 95.64포인트(1.11%) 뛴 8730.16으로 마감됐다.
어제 나스닥은 1.11% 올랐다.
1% 넘게 폭등이다.
8730.16으로 데드캣 바운스 +30% 구간인 9000선에 가까이 갔다.
9100포인트를 넘어가면 공황 최초로 데드캣 바운스를 넘어가는 것이고 9818.17p를 넘어가면 데드캣 바운스 없이 전고점을 돌파하는 V자 반등이라 할 수있다.
그러나 아직은 데드캣 바운스 구간이다.
어제 왜 올랐을까?
◇경제정상화 시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폐쇄조치가 완화하기 시작하면서 미국의 경제정상화 기대감이 높아졌다. 알래스카,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텍사스 주(州)에서는 레스토랑을 비롯한 상업시설의 영업이 시작됐다. 오하이오주에서는 소매 영업이 다음달 12일부터 재개된다.
미국 코로나19의 진앙지인 뉴욕주도 다음달 16일부터 단계적인 경제 정상화 계획을 발표했다. 건설업과 제조업의 저위험 사업을 시작으로 업종별, 지역별로 차등해 정상화가 시작된다.
일단 경제재개에 대한 희망이다.
단계적인 정상화 때문에 올랐다.
그러나 아직은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다시 대유행이 벌어질 수 있다.
美 주정부 경제활동 재개 잇따르지만…상점도 소비자도 '불안불안'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42747361
컬럼비아대 전염병학자 제프리 섀먼은 워싱턴포스트에 조기 경제활동 재개와 관련, “셈법은 아주 간단하다”며 “감염이 늘어날 것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많이 늘어날 것이냐의 문제”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경제활동이 재개되면 미국 경제가 급반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이날 ‘폭스뉴스 선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각 주가) 5, 6월 경제활동을 재개하면 미국 경제가 7~9월에 진짜로 회복할 것”이라며 “지금은 (2008년) 금융위기가 아니다”고 말했다.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는 이날 현재 각각 98만 명과 5만5000명을 넘는다.
바이러스는 전문 학자가 잘 안다.
바이러스 전문의가 아니면 잘 모를 수 있다.
전염병 학자가 저렇게 얘기 했다는 것은 다시 감염이 늘어난다는 것은 기정사실이라는 얘기다.
다만 얼마나 그 숫자가 늘어나느냐가 문제라는 것이다.
숫자가 만만찮다.
98만명의 확진자인데 일시에 경제활동이 재개 되었을 때 2차 대유행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런데 트럼프와 므누신은 경제활동 재개를 서두르고 있다.
왜 그럴까?
이제 시작이기 때문이다.
한국, 일본은 2월, 3월 대유행이고 4월에 어느정도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그런데 어제 한국과 일본의 중앙은행은 양적완화를 한다고 동시에 발표를 했다.
日銀도 무제한 국채매입 나선다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42748531
일본은행이 국채와 회사채를 대량으로 사들여 금융시장에 자금을 쏟아붓는 무제한 양적완화에 나선다.
일본은행은 27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어 국채와 회사채 및 기업어음(CP)의 매입 한도를 없애거나 대폭 상향하고,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자금을 확대 공급하기로 했다. 회사채와 CP 매입 한도를 늘린 지난달에 이어 보다 강도 높은 통화완화 정책을 추가해 금융시장에 필요한 자금을 사실상 무제한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국채와 회사채를 산다는 것이고 이렇게 사는 이유는?
일본은행이 무제한 양적완화에 나선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본 경제가 급속히 악화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일본 재무성은 이날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1년 만에 일본 전 지역의 경기 판단을 하향 조정했다.
경제가 급속히 악화되었기 때문이다.
한국은 어떠한가?
기대 커지는 韓銀의 역할…"기간산업·국채·회사채에 50兆 쏜다"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42750401
시장에선 한은의 코로나19 대응 규모가 50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채·기업어음(CP) 인수 자금에 최대 18조원, 기간산업 지원에 20조원 이상, 국채 매입에 최대 14조원 등이다. 이 정도가 되지 않으면 한은의 지원이 실질적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란 게 시장의 평가다.
어? 똑같이 국채와 회사채를 산다고 하네?
그렇다 국채와 회사채를 사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국채와 회사채일까?
한은 핵심 관계자는 27일 “코로나19는 초유의 사태이기 때문에 한은도 초유의 조치를 통해 국가적 위기 극복 노력에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정부 발표대로 산업은행법 개정이 마무리되는 즉시 수십조원의 자금이 순차적으로 시장과 기업에 추가 투입될 것”이라며 “한은은 이미 준비돼 있다”고 덧붙였다. 한은은 이와 함께 기준금리를 내렸음에도 국채 발행 증가로 금리가 높아지면 통화정책 목표를 달성할 수 없기 때문에 적극적 수단을 강구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기준금리를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국채발행 증가로 금리가 높아지면 이라는 얘기를 한다.
국채를 발행하면 누군가는 국채를 살 것이다.
그러면 국채를 발행함으로써 시중의 통화를 다 빨아들이네?
그런데 요즘 기업이 모자르는 것이 무엇인가?
바로 현금이다.
그런데 국채를 엄청나게 발행을 한다면 현금의 통화승수(유동성)가 줄어든다.
즉 지금과 같은 공황의 상황에서는 현금이 돌지 않는다.
평소에는 현금의 1만 있어도 시중에서는 20정도가 돈다.
이것을 통화승수라 한다.
즉 1가지고 A가 B에게 주면 B는 다시 C에게 주면서 돌고 도는 것이다.
그래서 1의 자금이 시중에서 돌아다니는 것이 20이 있는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지금처럼 현금을 모두 보유하려고 한다면 3정도 밖에 움직이지 않는다.
모두 현금을 보유하려고 하는 상황이다.
왜냐하면 얼마나 이 공황의 상황이 길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부도는 맞지 않으려면 현금을 틀어쥐고 있는 것이 이득이다.
괜히 정부 믿고 돈 썼다가 손님 계속 안 오고 2차 대유행 오면 자신이 망하고 경쟁자는 현금 틀어쥐고 있다가 유행 끝나고 장사가 더 잘되는 꼴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절대 현금 쥐고 있지 돈 쓰려고 하지 않는다.
지금은 살아 남는 것이 최선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니 국채를 발행하면 시중의 유동성이 더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줄어드는 효과가 생긴다.
그래서 직접 회사채를 국가가 돈을 찍어서 사주는 것이다.
너희 만기 연장되는 회사채 사줄께
그리고 정크등급까지 사줄께
그러면 모든 회사들이 살아 나는 것 아닌가?
그렇다.
부실한 회사들도 오늘은 망하지 않는다.
이렇게 무제한으로 돈을 풀어서 국채 사주고 회사채 사주면 말이다.
그런데 말이다.
그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
은행 연체율, 5월부터가 진짜다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42749461
“아직은 괜찮아 보일 수 있습니다. 진짜 위기가 시작되지도 않았으니까요.”
최근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지난달까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여파가 크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은행 영업 환경이 급격히 악화됐지만 건전성 지표엔 이런 충격이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는 얘기다.
아직은 괜찮다.
언제부터가 문제인가?
위기는 다음달부터 가시화될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분기 말 착시 효과가 없어지는 데다 1개월 이상 연체도 줄줄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은행 임원은 “은행에서도 건전성을 신경 써서 관리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여파를 정확히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지속적인 코로나 지원도 중요하지만 부실이 금융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당국도 촉각을 모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금까지는 괜찮지만 5월부터는 연체율이 증가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제 아예 영업을 못한 곳들이 줄줄이 연체할 수 있다는 얘기다.
왜냐하면 2, 3월 영업을 못한 곳들의 파급이 5월부터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트럼프와 므누신이 그렇게 경제재개를 하려고 하는 것이고 Fed를 비롯한 중앙은행이 공조를 하면서 돈풀기를 하는 것이다.
국채와 회사채를 사면서 말이다.
그리고 정부도 돈을 풀어서 일단 손실을 보는 자영업자의 폐업을 막아 보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장사가 안 되면 차라리 폐업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자영업자, 기업들이 늘어나면 동시 다발적으로 폐업이 늘어날 수 있다.
미국의 오프라인 소매업체들은 이참에 줄줄이 폐업을 하면서 장사를 접고 있다.
만약 달이 지날수록 돈이 더 많이 들어간다면 약한 고리부터 무너질 수 있다.
부동산과 같은 곳 말이다.
지금 왜 각국 중앙은행이 국채를 사는가?
왜냐하면 국채와 모기지 금리가 연동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으로 더 어려운 상황이 와서 개인과 기업이 국채를 팔아서 현금을 마련하려고 하면 국채의 가격은 떨어지고 수익률은 올라간다.
그러면 따라서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도 올라간다.
이러면 대부분의 중산층들은 이자 부담 때문에 부동산을 던질 수 있고 이것은 부동산의 가격 하락으로 나타날 수 있다.
그러니 국채를 사서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잡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큰 파도가 몰려올테니 말이다.
그래서 칼 아이칸이 이자를 못내는 세입자들과 모기지 금리 상승에 의한 주택 경매 우려 때문에 모기지 채권 공매도 친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러나 Fed가 양적완화를 통해서 모기지 채권도 사주고 있으니 당분간은 문제 없다.
그러나 5월, 6월 시간이 가면서 이러한 위험은 바이러스가 잦아들지 않으면 정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렘데시비르가 5월 중순에 임상시험 결과 나오는데 여기서 나쁜 결과가 나오면 정말 답이 없다.
백신은 빌게이츠가 그러는데 2년이 걸릴 수도 있다고 한다.
먹는 약이 좋은데 렘데시비르의 임상이 관건이다.
중국에서의 실험은 중단되었는데 중국의 코로나 걸린 공산당이 약을 빼돌려서 그렇다는 얘기가 있다.
렘데시비르 임상의 결과가 잘 나와야 한다.
[뉴욕마감] 유가 또 폭락‥증시와 동조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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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24.6%(4.16달러) 내린 12.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벤치마크 유종인 6월물 브렌트유도 장중 10달러 대로 떨어지는 등 간신히 20.00달러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원유가 급락 반전은 원유 감산량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유류 소비 축소량보다 부족해 또다시 마이너스 유가가 등장할 가능성이 제기된 때문이었다.
이 와중에 유가는 급락했다.
유가는 현재를 보여주는 지표다.
Fed가 석유를 사주지는 않고 있기 때문에 리얼하게 보여주는 현실이다.
따라서 현실은 개판인데 Fed가 국채, 회사채 등을 사주면서 가상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유가는 그만큼 전세계가 셧다운 되어 있다는 증거다.
따라서 다음달 19일에 선물지수가 마이너스를 찍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면 6월도 꽝이라는 얘기다.
돈으로 막는 것도 한계에 다다른다는 얘기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IT기업의 실적이 발표된다.
장이 끝나고 구글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사람들은 구글이 유튜브가 잘 되어서 실적이 좋을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넷플릭스처럼 유료화 모델이 아니다.
구글은 오리지널 광고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따라서 광고 수익이 얼마나 늘었느냐 가 관건이다.
그런데 광고수익이 좋을리가 없다.
왜냐하면 광고를 붙이는 사업주가 망하기 일보직전인데 누가 광고를 붙이나?
그러니 구글의 주가가 개판인 것이다.
이렇게 따지면 페이스북도 마찬가지다.
수익 모델 자체가 광고기반이다.
구글과 동변상련인 것이다.
그런나 넷플릭스도 그렇게 좋지는 않다.
왜냐하면 실적도 어닝쇼크이고 실적 이후도 좋지 않은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떨어지고 있는 중이다.
어제 FAANG 기업들 거의 떨어졌다.
애플만 살짝 올랐다.
나머지는 떨어졌다.
원래 실적발표를 앞두고 떨어진다.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이미 아마존 과 같은 것은 실적 발표 이전에 가격이 다 반영되었다고 보면 된다.
앞으로의 가이던스가 중요하다.
나는 이런 분석으로 투자하지 않는다.
어차피 시장이 나보다 10,000배는 똑똑하기 때문이다.
공황의 끝나는 신호는 시장이 보내준다.
시장의 신호는 이미 정리를 해서 내가 매일 쓰고 있다.
바로 매뉴얼이다.
매뉴얼은 내가 지키는 것이지 만든 것이 아니다.
매뉴얼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주식시장은 그리 만만한 곳이 아니다.
초보의 성공의 거대한 실패를 부른다.
주식시장도 분석하지 않고 매뉴얼을 무시하는 것은 시장을 무시하는 것이다.
시장은 공황이 끝나는 시점을 명확히 알려준다.
아무리 Fed가 돈으로 판타지를 보여줘도 그것은 현실이 아니라가상현실일 뿐이다.
현실은 현재 유가 시장이 보여 주는 현실이 바로 그것이다.
배럴당 -37달러
늦더라도 그것이 가장 손실을 줄일 수 있고 자산을 지키며 불릴 수 있는 것이다.
결론 :
매뉴얼을 지키자.- 지킬사람만
매뉴얼은 지난 40년간의 나스닥의 경험이 녹아 있는 것이다.
1. 8거래일 상승하면 주식사면 된다.(주식이 거래되는 날을 기준으로 8거래일이다. 월화수목금, 월화수)
2. 전고점 돌파하면 주식사면 된다.(나스닥 9817.18p)
3. 6월 22일 에 주식사면 된다.(나스닥 5월, 6월에 -3%가 안 뜨면)- 매뉴얼 수정되었다. 공황중에는 -3% 뜨고 2달 +1일이다.
4. -30% 지점이 오면 말뚝 박으면 된다.(나스닥 6872.03p)
4번 때문에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폭락을 바란다는 오해 말이다.
그러나 나는 매뉴얼상 상방과 하방에 매수 타이밍을 얘기한 것이지 절대 폭락을 바라지 않는다.
기계적으로 조건에 맞으면 살 뿐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