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WTI 또 출렁‥S&P, 87년후 월간

[뉴욕마감] WTI 또 출렁‥S&P, 87년후 월간 최대 상승 도전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42907532366307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32.23포인트(0.13%) 하락한 2만4101.55에 , S&P 500지수는 15.09포인트(0.52%) 내린 2863.39에, 나스닥지수는 122.43포인트(1.40%) 하락한 8607.73에 각각 마감했다.


어제 나스닥 지수는 1.4% 하락 마감했다.

아직도 1%가 넘는 하락과 상승이 반복중이다.

이런 신호는 아직 변동성 장세라는 소리다.


어제는 왜 떨어졌을까?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WTI는 배럴당 3.4%(0.44달러) 내린 12.3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WTI는 극심한 혼조세를 오갔다. 장 초반 20%에 육박하는 하락세를 보이며 한 자릿수 진입이 우려됐지만 이내 상승 전환했다. 결과적으로는 하락 마감했지만 바닥을 확인하는 모습이었다.

WTI는 전일 미국 대표 원유 상장지수펀드(ETF)인 유에스오일펀드가 6, 7월물 WTI 편입 축소를 발표하며 20%대 낙폭을 기록한 바 있다.


어제는 WTI 원유가 떨어지면서 떨어졌다고 기사는 봤지만 오늘부터 있을 본격적인 실적시즌을 앞두고 포지션을 정리했던 것이 아닌가 보인다.


어제는 코로나로 떨어진 주식들은 올라오고 코로나로 수혜를 받았던 주식들은 떨어졌기 때문이다.


코로나 피해주는 보잉, 익스피디아, 델타, 유나이티드, 엑손모빌 등 석유와 여행 관련 주식 들 말이다.

코로나 수혜주는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MS, 애플 등과 같은 IT 주식이다.


올라간 것은 급락을 했고 떨어졌던 것은 올라오면서 키 맞추기를 했다고 봐야 한다.


[뉴욕마감]다우 0.1% 하락…소비자 신뢰지수 6년래 최저

. https://www.news1.kr/articles/?3921075


콘퍼런스보드(CB)에 따르면 4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는 86.9로 전월 대비 31.9포인트 낮아 2014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낙폭은 1차 오일쇼크가 발생한 1973년 이후 가장 컸다. 다만, 낙폭은 사상 최대였던 전월(90포인트)보다 다소 줄었다.


어제는 유가외에도 소비자 신뢰지수가 급락한 영향도 있다.


구글 모기업 알파벳, 1분기 실적 "not bad'.. 시간외 주가 급등..

. https://news.joins.com/article/23765739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 주가가 28일(현지시간) 시간외거래에서 급등했다. 이날 정규거래 마감 직후 나온 올 1분기 실적이 걱정했던 것보다 좋아서다.
알파벳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본격화한 올 1분기에 주당 순익은 9.87달러에 이르는 순이익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예상치인 100.33달러에는 살짝 모자라는 실적이다. 알파벳의 시간외 주가는 정규장 종가와 견줘 9% 정도 뛰었다.


구글은 시간외에서 8% 정도 오르면서 급등하고 있다.

클라우드, 유튜브 등이 선전을 했다.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루스포래트는 "올해 1~2월 실적은 아주 좋았다"며 "하지만 3월 들어 심각한 매출 감소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3월은 중국 외 지역에서 코로나19가 본격화한 시점이다.


그러나 좋아하기는 이르다.

3월부터 안 좋아졌다는 얘기이고 이것은 2분기도 안 좋아질 수 있다는 얘기다.

넷플릭스도 시간외에서 6% 이상 급등하면서 어닝서프라이즈라고 봤으나 다음날 본 장이 끝났을 때는 2.86% 급락하면서 끝났다.

게다가 어제도 4% 이상 급락하면서 어닝일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어차피 기업은 돈을 벌어야 주가가 오른다.

주가는 미래를 반영한다.

지난 분기보다는 다음분기에 얼마나 좋을지가 주가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


이번주에는 구글에 이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아마존, 트위터 등이 줄줄이 실적발표를 할 것이다.

그리고 29일 파월의 기자회견이 있다.


파월이 가끔가다 헛소리를 잘 하는데 헛소리를 하지 않기를 빌겠다.


5월이다.

집에만 틀어박혀 있는 것보다는 야외에 날씨가 좋다.


결론 :


매뉴얼을 지키자.- 지킬사람만

매뉴얼은 지난 40년간의 나스닥의 경험이 녹아 있는 것이다.


1. 8거래일 상승하면 주식사면 된다.(주식이 거래되는 날을 기준으로 8거래일이다. 월화수목금, 월화수)

2. 전고점 돌파하면 주식사면 된다.(나스닥 9817.18p)

3. 6월 22일 에 주식사면 된다.(나스닥 5월, 6월에 -3%가 안 뜨면)- 매뉴얼 수정되었다. 공황중에는 -3% 뜨고 2달 +1일이다.

4. -30% 지점이 오면 말뚝 박으면 된다.(나스닥 6872.03p)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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