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다우 2.6% 급락...5월에 팔고 떠나야 할까?
. https://www.news1.kr/articles/?3923604
◇"5월에 팔고 떠나라": 1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622.03포인트(2.55%) 급락한 2만723.69를 기록했다. 다우케미칼과 엑손모빌이 각각 7% 넘게 떨어지며 다우 지수 전체를 끌어 내렸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역시 81.72포인트(2.81%) 밀린 2830.71로 마감됐다. 필수 소비재와 통신 섹터가 크게 내리며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나스닥 지수도 284.60포인트(3.20%) 내린 8604.95로 체결됐다. 아마존이 2분기 실적 우려에 7.6% 급락하며 나스닥 급락세를 부추겼다. 애플은 1.6%, 페이스북과 알파벳(구글 모기업)은 각각 1.2%씩, 넷플릭스는 1.1% 내렸다. 테슬라는 10.3% 추락했다. 엘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자사주가 "너무 높다"는 트윗을 날린 탓이다.
어제 나스닥 다시 -3.2%로 마감했다.
급락의 이유는 무엇인가?
테슬라, "주가 너무 높다" CEO 한 마디에 '털썩'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2LF9QVJ3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1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내 생각에 테슬라의 주가는 너무 높다”는 글을 올렸다.
그러자 이 트윗이 올라오기 전 주당 760.23달러에 거래되던 테슬라 주가는 곤두박질 치더니 701.32달러로 7.7% 하락한 채 마감했다. 전날 종가에 비해서는 10.3% 하락한 것이다.
일론머스크가 입을 털어서?
약간 일조를 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것보다는 트럼프의 중국 보복 관련 트윗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아마존이다.
솔직히 어제는 아마존에게 뒷통수를 크게 맞은 날이다.
아마존이 코로나 수혜 기업?…이익은 줄었다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50183441
대표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혜 기업으로 꼽혀온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실망스러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코로나19 대응 비용이 급증하고 있어 2분기엔 적자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아마존은 올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늘어난 755억달러로 집계됐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소비가 급증한 덕이다. 하지만 순이익은 25억달러에 그쳤다. 전년 동기 대비 29% 급감한 수치다. 이익이 쪼그라든 이유는 예상치 못했던 비용이 크게 늘어나서다. 쏟아지는 주문량에 대응하려고 근로자를 추가 고용하면서 인건비와 물류비 부담이 커졌다. 여기에다 코로나19 예방 비용까지 더해졌다.
시장에서는 10만 명의 추가 고용을 하는 아마존을 보면서 그래도 FAANG기업은 괜찮구나 생각을 했는데 아마존이 제대로 뒷통수를 쳤다.
이익은 오히려 줄어 들었다는 것이다.
근로자 추가고용과 물류비 부담 때문이다.
게다가 방역 비용까지 들어가서 앞으로는 적자를 볼 것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이다.
미국기업들 그냥 주가 막 오르는 것 같지만 순이익, 이익전망치 이런것 많이 따진다.
아마존은 2018년 8월까지 올랐고 그다음부터는 2000불에서 1800불 오르 내렸다.
광고비 지출과 시장 독점적 지위를 얻으려고 엄청난 투자를 했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현금 많고 자사주 매입해주고 이익과 이익전망치가 뛰어 났기 때문에 주가는 따블로 올랐던 것이다.
그러니 아마존에 투자하는 것은 지난 2년간 손해였던 것이다.
그러던 것이 이번 바이러스를 계기로 치고 올라갈 것이라 봤지만 오히려 실적으로 뒷통수를 쳤다.
이에 애플도 2분기 예상 때문에 주가가 떨어지면서 결국 나스닥 -3%를 찍고야 말았다.
아직은 안심을 하면 안 된다.
아직 데드캣 바운스 구간이기 때문이다.
1929년 대공황은 -49% 떨어지고 +48% 올랐다가 최종적으로 전고점대비 -85%까지 떨어졌는데 바닥까지 간 기간이 무려 3년 정도 걸렸다.
이번도 크게 다르지 않다.
나스닥 전고점은 9817.18p에서 3월 23일 6860.67로 장 마감했다.
고점 대비 약 30% 떨어졌다.
그리고 떨어진만큼 올라야 하니 약 30%까지 올랐다면 8918.871p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8,914.71p까지 올라가고 떨어지면서 결국 -3%가 뜨고야 말았다.
이렇게 떨어진만큼 올랐다가 다시 떨어진 경우가 있다.
바로 2000년 닷컴버블이다.
-38%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36% 상승하고 결국 전고점 대비 78% 떨어지면서 바닥을 다졌다.
2000년 1월부터 2003년 6월까지지 공황은 무려 3년 반이나 이어졌다.
그러니 전고점에서 떨어진만큼 올라간 경우는 지금까지 두 번 있었는데 그 두 가지 경우가 모두 3년 이 넘게 떨어졌고 전고점 대비 80%까지 떨어졌다는 것이다.
물론 이렇게 코로나 위기가 진행 된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렇게 될 수도 있다는 가정하에 투자에 들어가야 한다.
왜냐하면 공황은 지금까지의 소소한 위기와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미국의 실업률은 2분기 바이러스가 잠잠해진다는 가정하에 실업률이 역대 2번째로 높다.
1929년 대공황 때 25%의 실업률을 기록하고 지금은 10% 가까이 육박하고 있다.
3000만 명이 실업상태이다.
이것은 2008년 금융위기 당시의 9%를 추월하는 실업률이다.
물론 단기적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트럼프가 트윗으로 램데시비르가 FDA 승인을 받았다고 알려왔다.
그러나 떨어지는 나스닥을 올리지는 못했다.
월요일에 봐야 할 것이다.
美 FDA, 렘데시비르 코로나19 치료제로 긴급투여 승인
.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502_0001012229&cID=10101&pID=10100
AP 통신과 월스트리트 저널 등에 따르면 FDA는 이날 렘데시비르를 개발한 미국 제약회사 길리어드 사이언스에 서한을 보내 코로나19 치료제로서 렘데시비르를 긴급투여할 수 있도록 인가한다고 밝혔다.
FDA는 렘데시비르 사용을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만 하도록 제한했다.
그러나 이 조치는 펜데믹 기간에만 한정적으로 사용하라는 것이지 치료약에 효과가 있다는 얘기는 아니다.
따라서 주가가 반응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길리어드가 5월 중순에서 말까지 사이에 임상실험 결과를 발표 한다고 했다.
그 때까지는 혼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만약 실험 실패 소식이라도 들이면 정말 암울할 예정이다.
피치 "美 에너지기업 하이일드채권 디폴트 위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2LFGP7EM
피치에 따르면 최근 12개월간 미국 에너지 분야 하이일드 채권의 디폴트 비율은 10.4%로 전체 평균(4.2%)보다 높았다. 에너지 분야 레버리지론 디폴트 비율 역시 5.5%로 전체 평균(2.6%)을 웃돌았다.
피치는 “부채가 많은데다 에너지 산업 펀더멘털이 약화하면서 많은 미국 에너지 기업의 지속 가능성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올해 들어 파이어니어 에너지 서비스(Pioneer Energy Services), 화이팅 페트롤리엄(Whiting Petroleum), 다이아몬드 오프쇼어 드릴링(Diamond Offshore Drilling) 등 미국 에너지 기업들의 파산보호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요즘 다시 유가가 소폭 올라가고 있다.
그러나 바이러스로 인한 경제 충격은 5월 경제활동을 재개 한다고 해도 다시 좋아질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그래서 미국 에너지 기업들은 잘 버텨줘야 한다.
안 그러면 골로 간다.
Fed의장 파월은 2분기는 미국의 경제가 더 안 좋아질 것이므로 트럼프 행정부에 더 많은 국채를 찍어 내라고 했다.
지금까지의 파월의 행보와는 완전 다른 행태를 보이고 있다.
그만큼 미국 경제가 어렵다는 뜻이다.
미국연준 하이일드 스프레드
.https://fred.stlouisfed.org/series/BAMLH0A1HYBB
미국의 연주 하이일드 스프레드가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가고 있다.
보잉도 요즘 회사채 시장이 좋아져서 그런지 회사채를 찍어내고 있다.
4월 美 사채발행 280조로 급증...'코로나 충격'에 보잉만 30조
.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502_0001012173&cID=10101&pID=10100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에서 발원해 확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으로 4월 미국 사채발행이 급증해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미국 금융정보회사 리피니티브는 1일(현지시간) 금융기관을 제외한 미국기업의 지난달 사채발행 규모가 전년 동월 대비 3.6배에 상당하는
2294억 달러(약 280조원)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월간으로 3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역대최고를 경신했다고 리피니티브는 지적했다.
지난해 이래 보잉 737 맥스 운항중단으로 경영난을 겪는 항공기 제작사 보잉만 3년에서 40년 기한의 사채를 250억 달러(30조4750억원) 상당이나 발행했다.
보잉은 4월30일 10년채 경우 미국채에 대한 가산금리(스프레드)를 4.5%로 설정해 작년 7월 발행 때 0/9%에서 대폭 확대했다. 보잉은 유동성을 서둘러 확보하기 위해 정부 지원에 기대지 않으면서 금리가 높아졌다.
보잉은 국가의 도움을 받으면 주식을 국가에 줘야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경영간섭 등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보잉은 국가의 도움을 거부하고 직접 회사채를 사상 최대로 찍어 유동성을 확보하려 한다.
이러면 회사채 시장에서 보잉에 돈을 몰아주면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에너지 기업들은 회사채로 자금 조달하는데 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초보자들은 이런 널뛰기 장에 뛰어들어 사고 팔면서 이익을 본 사람보다는 본전이거나 오히려 손해를 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떨어지면 팔고 오르면 사는 행동 때문이다.
따라서 초보자라면 장이 확실하게 안정된 다음에 들어가도 충분히 먹을 것이 많다.
매뉴얼대로 행동 했다면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이다.
1. 1987년 블랙먼데이
전고점에
21.4% 싸게 들어갈 수 있었다.
2. 2000년 닷컴버블
매뉴얼을 지켰다면 전고점 대비 -78% 싸게 들어갈 수 있었다.
3. 2008년 금융위기
매뉴얼을 지켰다면 전고점 대비 -56% 싸게 들어갈 수 있었다.
4. 2011년 신용등급 위기
매뉴얼을 지켰다면 0.8% 비싸게 사게 되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세 번의 데드캣 바운스를 피할 수 있었고 데드캣 바운스에 저점마다 말뚝을 10%씩 박았다면 오히려 더 이익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전고점 돌파 순간 매수했다면 그리 큰 손해는 아니었다.
그리고 공황이 끝나면 장기간 확장국면이 찾아온다.
최근의 장기간 확장국면은 2008년도 금융위기 이후 12년이나 지속되었다.
그동안 돈 벌면 된다.
따라서 투자원칙이 없는 초보자라면 매뉴얼을 지키고 자산을 안전하게 가지고 가는 것이 돈 버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자산이 큰 사람도 이런 장에서는 움직이지 않는다.
포지션 정리하고 시장을 관망하지 주가에 일희일비 하지 않는다.
워렌버핏이나 찰리멍거 등 투자의 구루들은 지금 무사히 지나가기를 빌고 있지 큰 돈 벌 기회라고 하지 않는다.
버핏 단짝 멍거 "지금은 투자할 때 아냐"
.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4/408163/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의 단짝이자 오랜 사업 파트너인 찰리 멍거 버크셔해서웨이 부회장이 현재는 투자할 때가 아니라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지난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인터뷰하면서 코로나19 경제 충격에 대해 "미국의 그 누구도 이런 것을 보지 못했다"며 "지금은 `행동`보다는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버크셔해서웨이가 2008~2009년 금융위기 당시 GE와 골드만삭스 등에 수백억 달러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지만 지금은 그때와 달리 상황이 심각하기 때문에 투자 전략을 보수적으로 운용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멍거 부회장은 "한 번도 없었던 최악의 태풍을 지나는 배의 선장과 같은 상황"이라며 "우리는 이 태풍을 무사히 통과하기를 바라며 아주 많은 유동성을 갖고 나오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항상 안전한 쪽에 있을 것"이라며 "기본적으로 상당히 보수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상황 평가에 대해 그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며 "당연히 경기침체(recession)가 있을 것이고, 얼마나 크고 오래 지속할지의 문제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경제가 1분기부터 `마이너스 성장`에 빠지기 시작해 2분기에는 최악의 하강폭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최근에는 강한 반등의 `V자 경기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는 비관론이 부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니 초보자들은 유튜버들 말 믿지 말고 매뉴얼을 믿고 따르는 것이 변동성이 큰 장에서 사고 팔면서 모든 투자자금을 날리고 호황장에서 손가락 빠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최악의 2분기 실적 발표는 시작도 안 했다.
눈으로 보는 것과 상상만 하는 것은 다르다.
지금까지는 상상만 하는 것이었다면 앞으로는 실제상황이 펼쳐질 것이다.
그러니 초보자일수록 누가 꼬셔도 믿지 말고 매뉴얼을 지키는 것이 좋다고 본다.
결론 :
매뉴얼을 지키자.- 지킬사람만 (고수는 안 지켜도 된다.)
매뉴얼은 지난 40년간의 나스닥의 경험이 녹아 있는 것이다.
1. 8거래일 상승하면 주식사면 된다.(주식이 거래되는 날을 기준으로 8거래일이다. 월화수목금, 월화수)
2. 전고점 돌파하면 주식사면 된다.(나스닥 9817.18p)
3. 6월 22일 에 주식사면 된다.(나스닥 5월, 6월에 -3%가 안 뜨면)- 매뉴얼 수정되었다. 공황중에는 -3% 뜨고 2달 +1일이다.
4. -30% 지점이 오면 말뚝 박으면 된다.(나스닥 6872.0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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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