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사라지자 '동전 왕국' 흔들…풍산, 11년 만에 적자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50311731
‘동전과 총알의 왕국’으로 불리며 탄탄한 실적을 자랑하던 풍산이 ‘시대의 변화’ 앞에 흔들리고 있다. 모바일 결제가 늘면서 세계 동전 수요가 급감하고, 총알 역시 세계 무력충돌이 줄면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또 다른 주력 상품인 신동(伸銅) 판매도 글로벌 경기 악화에 따른 구리 가격 하락으로 고전하고 있다.
동전이 없어지면서 풍산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얘기다.
그런데 앞으로 지폐도 함께 없어지지 않을까?
이미 북유럽은 지폐를 없애는 실험에 돌입했다.
현금 없는 사회를 이끄는 나라는 어디?
. https://www.thedai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72840
[데일리포스트=김민지 기자] 동전이나 지폐를 사용하지 않고, 신용카드나 스마트폰 등 비현금 지급수단을 주로 사용되는 사회, '현금 없는 사회'에 진입하고자 속도를 높이고 있는 국가들이 여럿 있다.
그렇다면 왜 지폐를 없애려고 할까?
왜냐하면 디플레이션 우려 때문이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세계는 디플레이션 우려에 빠졌다.
사람들이 투자를 안 하고 저축만 하는 것이다.
물가가 안정되어서 금리도 올리지 못하고 저금리로 갔다.
왜 물가가 안정되었을까?
컴퓨터 혁명으로 인한 물류 혁신 등 때문이다.
따라서 물가가 안정되니 물건이 안 팔리고 물건이 안 팔리니 공장에 재고가 쌓고 공장이 돌아가지 않으니 사람을 자르고 사람을 자르니 다시 소비가 줄어들어 다시 물건이 안 팔리는 악순환이 벌어진 것이다.
따라서 사람들에게 소비를 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유럽이 한 것이 바로 마이너스 금리다.
마이너스로 금리를 만들면 은행에 돈을 맡기는 것이 손해이고 소비가 강제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이 이들의 논리였다.
그런데 이러면 자연스레 은행에서 돈을 현금으로 찾아서 집의 금고에 넣어두면 되지 않는가?
오히려 지하경제만 키우고 은행만 부실해진다는 것이 바로 부작용이다.
따라서 유럽은 먼저 마이너스 금리를 하기 전에 모든 현금을 없애면 사람들이 뱅크런을 할 수 없다.
그러니까 소비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지폐와 동전 등 현금을 없애려는 이유다.
그런데 이번에 아주 좋은 기회가 생겼다.
바로 바이러스다.
지폐나 동전으로 통해서 바이러스가 전파될 우려가 있으니 현금을 없애면 어떻게 되는가?
이들이 원하는 현금없는 사회가 되며 강제적으로 현금을 소비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중국은 인민은행에서 이미 디지털 화폐를 유통시킬 계획이다.
이렇게 디지털 화폐를 국가 단위에서 만들면 중국은 인민들을 감시할 좋은 수단이 된다.
따라서 이래 저래 디지털 화폐는 대세가 될 수밖에 없다.
미국도 페이스북이 리브라 라는 디지털 화폐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좀 힘들 수 있다.
왜냐하면 미국정부에서 반대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달러는 디지털 화폐로 발행이 될 수 있다.
마치 중국처럼 말이다.
이러면 세금 탈루 등 국내 문제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중국, 이란, 러시아 등등의 국제 달러 움직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결론 : 디지털 화폐 세상이 오면 무엇이 좋아질까?
당연히 클라우드, 반도체, 통신 등등이 좋아질 것이다.
IT가 좋아지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