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O "전세계 노동시간 10% 줄어든다… 일자리 3

ILO "전세계 노동시간 10% 줄어든다… 일자리 3억개 날아가는 셈"

.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5/2020050500312.html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멕시칸 식당을 운영하는 마가리타 베가씨는 최근 미 정부가 지원하는 코로나 소상공인 대출을 받았다. 직원 열한 명을 해고하지 않으면 정부가 이 대출을 탕감해줄 예정이다. 코로나 때문에 식당 문을 못 여는 그는 집에서 쉬는 직원에게 정부 돈으로 8주 동안 임금을 줄 계획이다. 그는 페이스북에 "정부 지원이 끊기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썼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직원을 대거 해고 했다.

정부는 이들 실업자에게 실업수당을 줘서 단기간 경제충격을 막았다.

그런데 경제가 재개되고 정부지원이 끊기고 직원이 돌아왔는데 만약 소비자가 안 돌아온다면 어떻게 되나?


우리가 간과한 것이 있다.

바로 잉여인력이 너무 많았는데 이번참에 직원을 잘라냈다는 사실 말이다.


장사가 원체 안 되는데 또는 기업이 망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직원을 잘라낼 명분이 없었다.

그리고 이유없이 자르면 사회적 지탄 대상이 된다.

그런데 코로나가 터졌다.

그래서 마침 잘랐다면?

코로나가 진정된다고 다시 직원을 채용할까?

진정되었다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복직을 기업이 미루면 어떻게 될까?

특히 여행, 호텔, 항공 등은 아예 몇 년간 복직이 미뤄 질수도 있다.


결론 : 코로나만 진정되면 다시 복직될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이것이 불편한 진실일 수도 있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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