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증시는 혼조‥유가는 6일만에 약세

[뉴욕마감] 증시는 혼조‥유가는 6일만에 약세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50707402089657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18.45포인트(0.91%) 하락한 2만3664.64에, S&P 500지수는 20.02포인트(0.70%) 내린 2848.42에 각각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45.27포인트(0.51%) 오른 8854.39에 거래를 마쳤다.


어제 나스닥은 0.51% 올라서 끝났다.

장중 1% 넘게 상승했었는데 결국 장 막판에 많이 상승분을 반납했다.

그리고 다우나 S&P는 하락했다.

혼조세다.

왜 그랬을까?

그래서 기업 군에도 양극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연준은 우량한 회사채를 시장에서 사는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그런데 기업들도 너도 나도 현금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채를 찍어서 말이다.

디즈니, 벅크셔 해서웨이 등도 얼마전 대규모 회사채 발행을 했고 보잉도 회사채 발행을 했다.

이러니 현금이 시중에서 마르고 있다.

연준이 회사채를 사주는 것은 우량한 회사채다.

그러니 정크등급의 기업들은 연준이 회사채를 사주는 것을 기대할 수 없고 연준이 사주는만큼의 풀린 유동성을 간접적으로 누려야 한는데 우량한 기업들도 현금을 확보하려고 난리이니 안 좋은 기업들은 현금이 마른다.

따라서 IT기업과 전통 제조업, 서비스업 기업들은 여전히 어렵다. 


이날 나온 경제지표는 최악의 실업 상황을 대변했다.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4월 민간 고용은 223만6000명 감소했다. 2002년 조사가 시작된 이후 최악의 수치다. 이전 사상 최대 감소는 2009년 2월의 83만4665명이었다.

ADP 보고서는 오는 8일 나올 노동부의 고용통계가 깜짝 놀랄 수치를 담을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4월 실업률이 20% 이상으로 치솟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연준의 대규모 부양책이 주가를 밀어 올리고 있지만 8일 발표될 실업률이 대공황급이 될 수도 있다.


20%? 35%?…대공황급 美 4월 실업률 뚜껑 열린다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50615065036266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 모두가 '최악'을 예상하는 가운데 조만간 공표되는 4월 미국 실업률이 20%대를 넘나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공식 통계가 집계된 이후 70여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란 예상이다.


70년 만에 최악의 실업률이 나올 전망이다.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케빈 하셋 미 백악관 경제 자문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4월 미국 실업률이 16% 이상이 될 것"이라며 "지금 당장 추측으로는 20%까지 오를 수도 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4월 한 달 간 실업률은 오는 8일 발표 예정이다.

미국에서 3월 한달간 실업률은 이미 4.4%를 기록해 2월 대비 0.9%포인트 급등한 것은 물론 '반세기 만의 최저'란 2월 기록을 무색케 했다.

하셋 자문은 이어 "대공황 이후 최악의 실업률을 볼 것"이라며 "그것은 매우 부정적이고 대단히 끔찍한 충격"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로이터가 실시한 경제학자들 대상의 여론조사에서는 지난달 실업률이 16%를 기록, 2000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사라졌을 것으로 관측됐다.

또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경제학자들은 실제 실업률이 25.1%에서 34.6%가 될 것이란 추측도 내놨다.


적어도 16% 많다면 34.6%다.

2008년 금융위기를 능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힘은 강하다.

주가를 이렇게 밀어 올리고 있으니 말이다.


어제 증시를 보면 IT와 전통제조업의 차이가 극명했다.

IT 기업들은 모두 오른 반면에 전통 제조업 기업들은 모두 떡락했기 때문이다.

지금은 현금 보유 비중에 따라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보인다.


현금 비중이 높은 IT 기업들은 주가가 오르고 현금 비중이 낮은 여행, 자동차, 비행기,호텔 등은 주가가 떨어지고 있다.


요즘 TLT의 가격이 많이 떨어지고 있다.

왜 그런가?

양적완화가 무엇인가?

바로 시장에 돈을 푼다는 것 아닌가?

그런데 그냥 시장에 돈을 풀 수는 없는 노릇이다.

원래는 은행에 돈을 풀어야 하는데 이러면 은행이 시중에 돈을 풀지 말지를 결정한다.

그런데 공황의 와중에는 은행이 수익성이 낮은 곳에 대출을 해 줄 이유가 없으니 대부분 은행은 돈을 풀지 않고 돈을 금고에 쟁여 놓는다.

따라서 연준은 미국의 재무부화 협의를 통해 미국채를 사는 식의 돈 풀기를 한다.

예를 들면 미국 재무부는 20년 물 미국 국채를 새로 천문학적으로 발행한다.

그러면 그런 국채를 연준이 사주면서 현금을 미국 재무부에게 준다.

재무부는 현금을 가지고 기업이나 가계에 직접 지원을 하게 된다.

따라서 20년 물 미국 국채가 시중에 대거 풀리게 된다.

이러니 기존의 20년 물 미국 국채를 가지고 있던 사람은 손해를 보게 된다.

가격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당연히 20년 물 ETF인 TLT의 가격도 떨어진다.

그러니 양적완화를 하는 순간부터 TLT는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다.


그러나 경기상황이 최악으로 가면 다시 TLT는 오를 수 있다.

안전자산으로 몰리기 때문이다.

지금은 미국 재무부의 집중적인 국채 발행으로 TLT의 가격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어제 유럽증시는 모두 1% 넘게 하락했다.


EU 집행위 "대공황 이래 최악의 경제 충격 경험할 것"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2NBIJ6YY


유로존의 실업률도 지난해 7.5%에서 올해는 9.6%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로존 GDP는 2021년 다시 6.3% 증가하고, EU는 같은 해 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경제 상황이 안 좋고 독일의 헌법재판소에서 양적완화가 위헌 소지가 있다고 해서다.


유럽 양적완화 제동건 獨헌재 "ECB 채권매입 위헌소지 있어"

.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05/463591/


5일(현지시간) 도이치벨레(DW) 등에 따르면 독일 헌재는 이날 결정문에서 ECB가 2015년부터 시작한 공공채권 매입 프로그램(PSPP)이 ECB 권한을 넘어선다고 판단했다. 리스본 조약에 따르면 ECB는 `인플레이션율 2%`를 유지하기 위해 통화정책만 결정할 수 있을 뿐, 각 회원국 경제 정책에 직접적으로 개입하면 안 된다.


헌재는 ECB의 PSPP로 인해 독일의 경제 정책 영역을 침해받았다고 판단했다. 헌재는 ECB에 3개월 안에 이 프로그램의 정당성을 입증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실패할 경우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는 그간 매입한 채권을 다 팔고, 앞으로도 매입에 참여해선 안 된다고 했다. PSPP를 통해 현재까지 매입한 채권 규모는 2조7000억유로를 넘고, 재정 여력이 큰 독일 지분이 가장 많다. 유로존 국가가 각국 중앙은행을 통해 자국 국채 등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경기를 부양한다.


양적완화 신나게 하는데 유럽에서 제동이 걸렸다.

미국이야 연준과 재무부가 한 몸처럼 움직이니 괜찮지만 유럽은 독일과 남부유럽 사이에 양적완화에 있어서 온도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나스닥은 3거래일 연속으로 올랐다.

오르면 사고 싶어진다.


지금 전고점 대비 10% 싼 지점이다.

아직은 데드캣 바운스 지점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해 보자.

10% 쌌을 때 들어간다면 자산에 몇 % 들어가야 할 것인가?


1. 자산의 10%쯤 들어간다.

자산의 10% 들어가고 전고점을 돌파했을 때를 가정하자.

전고점 돌파는 10% 상승했다는 얘기다.

그러면 자신의 총 자산에 몇 %가 올랐을까?

1%가 올랐다.

왜냐하면 10% 들어가서 10% 올랐으므로 전체 자산의 1/100이 오른 것이다.

생각보다 작다.

그런데 전고점 돌파하고 100% 자산에 들어가서 다음날 1% 오른 것과 무엇이 다른가?

다른 것이 없다.

결국 지금 자산의 10% 들어가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2. 자산의 100% 들어간다.


최근에 4월 21일에 -3% 뜨고 5월 1일에 -3%가 떴다.

-3% 뜰 확률은 매우 높다.

그런데 재수 없게 들어가고 얼마 안 있다가 -3%가 또 떴다고 치자.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약간 애매하다.

아직은 데드캣 바운스 구간이기 때문이다.

연준이 100% 주가를 올려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연준도 공황중에 파산을 막는 것이지 주가를 올려주는 것이 목적은 아니라 했다.

공황중에 -3% 뜨면 쫄린다.


3. 자산의 50% 들어간다.

전고점 돌파했다고 치자.

그러면 총자산의 얼마가 올랐을까?

5% 올라간 것이다.

예를 들어 1억 원이 총 자산인데 5000만 원을 투자해서 10% 올라서 500만 원이 올랐다면 총자산은 1억 500만 원이 된다.

그러니 5% 올라간 것 아닌가?

이정도면 괜찮은 수익률인가?


최소한 지금 들어가려면 총 자산의 50% 정도는 들어가야 5% 자산 효과가 생긴다.


초보자들은 공황이 끝나지 않았는데 큰 금액을 들어가기 힘들 것이다.

10% 쯤 들어가면 아무 의미 없고 50% 쯤 들어가야 의미가 있는데 이러면 모험이라 볼 수 있다.

나는 주식장에서 고수들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멘탈이 약한 초보 투자자에게 얘기하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50% 들어갔다면 -3% 뜨더라도 절대 팔지 말아야 한다.

파는 순간 계좌 녹는다.

꼭 들어갈 때는 1등 주식에 들어가야지 많이 떨어진 주식에 들어가면 안 된다.

지금은 주식도 양극화 되어서 움직이기 때문이다.

싼 주식은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결론 :


매뉴얼을 지키자.- 지킬사람만 (고수는 안 지켜도 된다.)

매뉴얼은 지난 40년간의 나스닥의 경험이 녹아 있는 것이다.


1. 8거래일 상승하면 주식사면 된다.(주식이 거래되는 날을 기준으로 8거래일이다. 월화수목금, 월화수)

2. 전고점 돌파하면 주식사면 된다.(나스닥 9817.18p)

3. 7월 2일 에 주식사면 된다.(나스닥 5월, 6월에 -3%가 안 뜨면)- 매뉴얼 수정되었다. 공황중에는 -3% 뜨고 2달 +1일이다.

4. -30% 지점이 오면 말뚝 박으면 된다.(나스닥 6872.03p)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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