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D의 공포…韓銀, 제로금리 카드 꺼내나

커지는 D의 공포…韓銀, 제로금리 카드 꺼내나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51021221


이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작년 9월(-0.4%)에 이어 8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지난달 중·하순 배럴당 10달러대로 폭락했던 국제 유가가 시차를 두고 이달 물가를 끌어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다.

물가가 한동안 계속 내려갈 것이란 전망에 소비자들이 소비를 늦추는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이 나타날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디플레이션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제로(0) 수준까지 내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국도 디플레이션의 위험에 직면해 있다.

그렇다면 왜 디플레이션이 일어나는가?


빚은 내서 소비하던 시절에 공급이 맞춰졌는데 빚이 너무 많아서 가계가 초과수요가 일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가계는 소비를 못한다.

그러니 실업자가 넘치고 실업자가 넘치니 기업주의 입장에서 월급을 많이 줄리가 없다.

따라서 소득이 올라갈리가 없고 소득은 정체된다.


게다가 개인은 너무 많은 빚을 지고 있다.

부채가 많아 소비할 여력이 떨어진다.

그래서 물가는 낮고 상품의 가격은 매년 낮아진다.


디플레이션은 위험하다.


만약 5000만 원의 자동차가 있다고 치자.

그런데 디플레이션 상태다.

그러면 사람들이 소비할까?

안 한다.

매년 10%의 디플레이션이 일어나고 있다면 내년에는 4500만 원이면 자동차를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면 중앙은행이 아무리 제로금리와 양적완화를 한다고 하더라도 누구도 소비를 안 한다.


이 때 가장 손해를 보는 사람은 누구인가?

빚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인플레이션을 생각해보자.

인플레이션을 빚을 상쇄 시킨다.

왜냐하면 항상 상품의 가격은 변하는데 부채는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아파트가 있다.

아파트 가격은 상품의 가격이고 아파트의 가격은 변한다.

예를들어 1억 원 아파트를 매수 했는데 대출 9000만 원을 일으켰다고 치자

아파트 가격이 1억 원이 2억 원이 되었다.

그러면 2억 원이 되었을 때를 뭐라 하는가?

바로 인플레이션이라 한다.

인플레이션에서 부채는 그대로이다.

따라서 2억 원 아파트에 부채 9천만 원이다.

그러니 부담이 줄어든다.


그러나 반대상황인 디플레이션 상황을 보자.

1억 원 아파트가 5천 만 원이 되었다.

그러나 부채는 그대로이다.

9천 만 원인 것이다.

이러면 상당한 압박이 벌어진다.

따라서 디플레이션에서는 경제가 훨씬 더 크게 망가진다.

모든 사람들이 소비를 줄이게되고 소비가 줄어드니 공장은 물건이 안 팔리고 물건이 안 팔리면 사람들을 잘라낸다.

따라서 실업률이 올라가고 실업률이 올라가면 소비가 줄어들고 다시 공장의 물건은 안 팔리는 악순환이 벌어진다.


이러니 디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보다 위험한 것이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대책은 있어도 디플레이션 대책은 없다.

왜냐하면 인플레이션은 고금리로 대처하면 된다.

이자 10%쯤 주면 주식 투자하는것보다 무위험 확정수익이 커지니 당연히 현금을 은행에 맡기게 되고 소비를 줄인다.

따라서 상품가격은 잡힌다.

그러면 자연스레 물가는 잡히고 인플레이션이 해결된다.


그러나 디플레이션은 대책이 무엇인가?

양적완화와 제로금리밖에 없다.

그런데 제로금리라는 것은 더 이상 금리를 내릴 것이 없다는 뜻이다.

따라서 디플레이션 초기에 잡지 않으면 장기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유럽은 이미 주가는 바닥을 기고 있다.

주가가 매년 올라간다고 착각하지 마라.

그것은 미국과 같이 기축통화국이면서 창조적인 기업이 있고 세계를 상태로 돈을 찍어내 넘치는 달러로 스타트업에게 밀어줘 100개 중에 하나가 성공해도 되는 나라가 아니면 힘든 것이다.


결론 : 미국에 투자하는 것이 디플레이션을 이기는 길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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