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미중 갈등·셧다운 완화 부작용 우려에 하락

뉴욕증시, 미중 갈등·셧다운 완화 부작용 우려에 하락 마감…다우 1.89%↓

.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05/485878/


12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57.21포인트(1.89%) 하락한 2만3764.7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0.20포인트(2.05%) 떨어진 2870.1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9.79포인트(2.06%) 급락한 9002.55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어제 나스닥은 7거래일 상승을 앞두고 하락 마감했다.

왜 떨어졌을까?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책임을 둘러싼 미·중 간 갈등과 각국의 경제 재개 상황 등을 주시했다.

미국과 중국 양국 당국자의 1단계 무역합의 이행 원칙 확인 등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양국의 충돌 우려가 가시지 않고 있다.

중국에서는 1단계 무역합의를 다시 협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관영 언론을 통해 흘러나오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재협상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일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의 백신 개발에 대한 중국의 해킹 시도 보도 등에 대해 "중국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거듭 비난했다.

린지 그레이엄 등 일부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이날 중국의 코로나19 책임을 묻는 법안을 제안했다.

이에 앞서 백악관이 연방정부 퇴직연금펀드가 중국 주식에 투자하지 못하도록 하는조치에 돌입했다는 소식도 나왔다.


미중 갈등이 다시 불거졌다.

이번엔 공화당 의원들이 바이러스 책임을 중국에 묻는 법안을 만들려고 하고 있고 중국주식에 투자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가 하락으로 이끌었다.

중국주식은 미국주식보다 앞으로 변동성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이슈 나올때마다 떨어질 것이 예상된다.

중국 답게 역시 백신 해킹 시도가 있었다.

바이러스 끝나면 중국은 정말 왕따 당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외에도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은 이날 상원 청문회에서 섣부른 경제활동 재개는 "더 많은 고통과 죽음을 초래할 것"이라면서 일상 생활로의 복귀도 더 늦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파우치 소장의 발언이 있은 후에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했고 장 막판에 -2%까지 집중적으로 흘러 내렸다.

한국의 상황을 미국에서도 예의주시 할텐데 정말 전염력 하나는 끝내주는 바이러스인 것 같다.

그 외에도 악재들이 많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도 부진했다. 미 노동부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8% 내렸다고 발표했다. 시장예상에 부합했지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12월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이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도 전월보다 0.4% 내렸다. 시장 예상0.2% 하락보다 큰 폭 내렸다. 이는 지난 1957년 이후 최대폭 하락이다.


모든 지표가 다 큰 폭으로 떨어졌다.

따라서 현재까지는 연준이 돈으로 밀어 올린다고 하지만 2차 유행이나 경기 셧다운이 오래 간다면 주가도 힘을 못 쓸 것 같다.


그러나 좋은 소식도 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날부터 회사채 상장지수펀드(ETF) 매입에 돌입한 점은 장 초반 증시에 지지력을 제공했다.


연준의 회사채 매입에 들어갔다는 소식이다.

정말 기가 막히게 떨어질만 하면 들어와서 방어를 해주었는데 오늘은 방어보다 공격이 더 우세했다고 볼 수 있다.


이제 트럼프는 다시 연준을 압박하고 있다.


트럼프 "마이너스 금리" Vs 연준 "연방이 나서야"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39846625768592&mediaCodeNo=257&OutLnkChk=Y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연준을 향해 마이너스(-)로 기준금리를 인하하라는 압박을 가했다. 트위터를 통해서다. 그러면서 “다른 나라들이 마이너스 금리의 혜택을 받는 만큼 미국도 ‘선물(GIFT)’을 받아야 한다”며 “이는 큰 숫자”라고 강조했다. 최근 금리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올 연말 마이너스로 금리를 내릴 가능성을 반영하기 시작하자, 이에 편승해 금리인하 압박을 재개한 셈이다. 다만, 코로나19 국면 이후 연준의 파격적·선제적인 각종 통화완화정책을 의식했는지, 과거와 같은 비난은 삼갔다.


트럼프는 마이너스 금리로 가라고 연준을 압박한다.

그러나 연준은 마이너스 금리는 택도 없다고 하는 중이다.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전날(11일) 한 강연에서 마이너스 금리가 “미국에서 활용할 수단이 된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못 박았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총재도 미 단기금융 시장 구조가 일본·유럽과는 다른 탓에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할 경우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했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총재 역시 최근 마이너스 금리는 “정책 툴 가운데 약한 것 중 하나”라고 했다.


마이너스 금리는 일반 예금에는 할 수 없다.

만약 일반 예금에 마이너스를 하려면 시중의 모든 현금을 다 없애야 가능하다.

따라서 은행이 연준 금고에 맡기는 초과지급준비금에만 마이너스를 하고 있는 것이다.

초과지급준비금이란


◆ 초과지급준비율(ERR·Excess Reserve Rate)이란 미국 시중은행이 대규모 예금인출에 대비해 정해진 수준 이상의 자금을 연방준비제도(Fed) 쌓을 때 이 돈에 적용되는 이자율을 말한다.

시중은행들은 대출 부실위험을 대비해 연준에 법정준비금을 쌓는데 위험이 생각보다 커지면 정해진 수준 이상을 자발적으로 연준에 맡기게 된다.

.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652


지급준비금이 무엇인가?

은행이 모든 예금을 다 대출해주면 아주 최대한 대출로 인한 마진을 챙길 수 있다.

은행은 단기로 돈을 빌려(예금) 장기로 돈을 빌려(대출) 해주는 곳이다.

그런데 돈을 다 빌려줬다가 만약 예금한 고객이 와서 돈 내놓으라 하면?

은행은 파산한다.

그래서 연준은 은행에 너희들 8% 정도만 남겨 두고 나머지 92%만 빌려줘 라고 하는 것이 바로 지급 준비금이다.

BIS 비율 8%가 여기서 나온 말이다.

물론 이 돈은 연준 금고에 들어가 있다.

그런데 요즘같이 어려운 공황에서는 은행은 돈을 빌려 주는 것을 꺼릴 수밖에 없다.

그러니 은행들은 연준 금고에 초과로 지급준비금을 연준이 제시한 8%가 아니라 10%, 15% 더 넣을 수밖에 없다.

이것을 초과지급준비금이다.

왜 넣을까?

바로 연준이 이자를 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마이너스 금리란 무엇인가?

그것은 고객이 맡긴 예금에 마이너스를 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은행들보고 너희들 연준 금고에 돈 넣으면 안 된다.

초과지급준비금에만 마이너스를 한다는 것을 바로 마이너스 금리라 한다.


이러면 은행이 정상적으로 대출을 해주는 것이 더 이득 아닌가?

그런데 은행들은 2008년도 트라우마가 있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CDO 때문에 망한 은행도 있지 않은가?

리먼 브러더스

그리고 이런 공황에는 대출 해주는 담당자의 심리 상태가 대출을 안 해주는 쪽으로 가게 되어 있다.

괜히 대출해줬다가 자신만 잘리면 이 공황에 길바닥에 나앉는다.

그러니 최대한 몸을 사리는 것이다.

따라서 대출은 안 일어난다.

그래서 연준이 할 수없이 회사채를 직접 사주는 것이다.

은행이 안 움직이니 말이다.

결국 연준은 어차피 마이너스 금리 하더라도 경기가 살아나지 않으면 은행은 대출 안 해줄 것이고 은행의 수익성만 나빠진다고 하는 것이다.

트럼프는 빨리 이것이라도 해야 한다는 것이고 말이다.


지금 트럼프와 연준이 싸우는 것은 그만큼 연준의 지금까지의 돈 풀기 약발이 다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직 더 지켜봐야겠지만 말이다.


연준은 그러나 마이너스 금리 안 할 것으로 보인다.

아주 경기가 막장으로 가지 않는 한

어차피 효과는 없는데다가 은행의 수익성이 극악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회사채 부도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면 은행은 더 몸을 사릴 것이다.

지금 자영업자와 기업은 현금 확보하느라 난리이다.


파우치 소장의 발언이 의회에 심각한 경고를 줬을 것이다.


우리는 예상만 하지 예상으로 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


지금까지의 예상은 예상일뿐이다.

결국 투자는 매뉴얼로 해야 한다.

예상에 의한 투자는 홀짝게임일뿐이다.


공황은 시장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의 행동패턴이다.

공황과 같은 이벤트는 역사적으로 반복된다.

과거의 공황이 오늘의 공황과 같을수는 없지만 매뉴얼을 참고하면 계좌가 녹는 실수는 하지 않는다.

결론 :


매뉴얼을 지키자.- 지킬사람만 (고수는 안 지켜도 된다.)

매뉴얼은 지난 40년간의 나스닥의 경험이 녹아 있는 것이다.


1. 8거래일 상승하면 주식사면 된다.(주식이 거래되는 날을 기준으로 8거래일이다. 월화수목금, 월화수)

2. 전고점 돌파하면 주식사면 된다.(나스닥 9817.18p)

3. 7월 2일 에 주식사면 된다.(나스닥 5월, 6월에 -3%가 안 뜨면)- 매뉴얼 수정되었다. 공황중에는 -3% 뜨고 2달 +1일이다.

4. -30% 지점이 오면 말뚝 박으면 된다.(나스닥 6872.03p)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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