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2% 급락해 사흘째 내려…연준 의장 경제 비관론

다우 2% 급락해 사흘째 내려…연준 의장 경제 비관론

. https://www.news1.kr/articles/?393393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뉴욕증시의 다우지수가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13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516.81포인트(2.17%) 급락한 2만3247.97를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 지수 역시 50.12포인트(1.75%) 내린 2820.00로 체결됐다.

나스닥 지수도 139.38포인트(1.55%) 밀린 8863.17로 마감됐다. 이로써 나스닥은 연간 상승률이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나스닥이 이틀 연속으로 떨어졌다.

9000선이 밀리면서 8867.17로 마감했고 1.55% 떨어졌다.

장중 한 때 2% 넘게 떨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장 막판에 낙폭을 줄이면서 1%대로 마감했다.


지난 6거래일 상승을 할 때 공황 끝과는 조금 달랐다.

공황 끝은 0%대로 꾸준히 상승을 했는데 지난 6거래일 상승은 0%대보다는 1% 이상의 강한 상승이었다.


그렇다면 어제 왜 떨어졌나?


그제 파우치에 이어 어제 파월이 결국 카운터 펀치를 날렸다.


파월 "경기회복, 기대보다 더딜 것"

. https://www.fnnews.com/news/202005140715064973


그는 "코로나19 충격이 당초 기대와 달리 오래고 지속적인 손상을 부를 수 있다"면서 "수천만명이 일자리를 잃고 빚더미에 짓눌리고, 수많은 소기업들의 폐업은 경기회복기의 주된 일자리 회복 원천을 앗아간다"고 우려했다.

파월은 "매출 감소세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기업 파산이 잇따를 수 있고, 이는 노동시장 개선 속도도 훨씬 더디게 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실업률이 정점을 찍고 앞으로 수개월 안에 다시 하강세로 돌아설 수는 있다면서도 그러나 실업률은 앞으로 오랜 기간 고공행진을 지속할 가능성 역시 높다"고 강조했다.

파월은 특히 "연소득 4만달러 미만 저소득층 가계의 약 40%가 3월에 일자리를 잃었다"면서 "이는 이들 가계에 심각한 경제적 충격을 준다"며 재정확대를 촉구했다.


한 마디로 미국정부보고 재정 더 풀라는 얘기다.

그러나 정부 여당인 공화당이 머뭇거리고 있다.


파월이 장기침체론 불 붙였다···“美, 고용시장 회복 10년 걸려” 분석도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2QWZSRMZ


전날 민주당이 3조달러 규모의 추가 경기부양책을 내놓았지만 공화당이 이를 보지도 않고 거부한 바 있는데요. 민주당 안은 지방정부와 주정부 지원에 약 1조달러를 쓰고 개인에게 1,200달러씩 추가로 지급하는 게 뼈대인데, 공화당은 선거를 앞두고 지방정부 지원에 난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공화당은 부채 급증을 걱정하면서 기존 부양책의 효과를 보자는 입장이지만 추가 부양책을 아예 안 하겠다는 건 아닙니다. 인프라 투자와 급여세 인하(트럼프 선호)를 내세우고 있죠. 정치적으로 지출 항목과 규모를 어떻게 협의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오히려 야당인 민주당은 재정을 더 쏟아 부어야 한다고 했지만 공화당은 급격한 경기부양은 부담스럽다는 입장이다.


의회와 백악관은 가계·기업·의료기관·주정부·지방정부 지원을 위해 지금까지 미 국내총생산(GDP)의 약 14% 수준인 2조9000억달러 재정을 투입했다. 

지금까지 재정정책으로 뿌려진 돈이 2조9천억 달러 정도 된다.

미국 재정의 14%정도 된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양적완화가 3조5천억 달러이니 2008년도를 넘어가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민주당이 3조달러를 추가로 경기부양 승인하려고 하니 이 돈이 뿌려지면 2008년도를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파월은 어제 사태가 심각하니 빨리 돈 더 풀으라고 공화당 압박을 한 것이다.

파월 뒤에는 월가가 있을 것이고 월가는 파월 압박해서 트럼프를 압박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는 오히려 마이너스 금리나 해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다.


트럼프 "'마이너스 금리 배제' 파월 의견에 동의 안해"

.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514_0001024063&cID=10101&pID=10100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경기 회복을 위해 연준이 이를 0% 이하로 내리길 원하고 있다. 그는 이날 파월 의장의 연설 이전 자신의 트위터에 "다른 나라들도 마이너스 금리의 혜택으 받고 있다. 미국도 선물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연준은 마이너스 금리의 효과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일본 뿐 아니라 유럽 다수 국가가 국채 기준 마이너스 금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해당 국가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와 관련해 파월 의장은 PIIE 화상 연설에서 "마이너스 금리에 대한 연준의 견해는 변하지 않았다"며 "이것은 위가 보고 있는 것이 아니다"고 거듭 강조했다.


트럼프는 너희가 희생해라. 이런 것이다.

은행은 마이너스 금리 하는 순간 정말 수익성이 추락한다.

트럼프가 재정을 더 퍼 부으면 월가는 좋아 하겠지.

그러나 재정이 나빠진 책임 때문에 선거에서 공격 당하는 것이 싫으니 일단 너희가 희생 한 번 하라는 모양이다.


파월의 입장은 이해가 간다.

일단 디플레이션으로 빠지는 순간 되돌릴 수가 없다.

연준은 더 이상 쓸 카드가 없고 최후의 수단으로 마이너스 금리를 쓸 수밖에 없다.


파월 의장은 이날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화상 연설에서 마이너스 금리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마이너스 금리) 정책에 대한 팬이 있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우리에게 고려 대상은 아니다"며 "우리는 좋은 도구(toolkit)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 도구를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도구의 일부는 금리와 연준이 그간 해온 채권 매입, 그리고 '포워드 가이던스(Forward Guidance)"라고 설명했다. 포워드 가이던스란 금융정책의 방향을 미리 알리는 조치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과 영국 등 시장 우려의 완화 목적으로 새로 도입한 통화정책 수단이다.


파월은 재정을 더 풀면 연준이 포워드 가이던스를 한다는 것이다.

이것 예전에 옐런이 했던 정책이다.

실업률 6.8%이하, 물가 2%이상 오르기 전에는 절대 금리 올리지 않을 것이고 양적완화의 규모도 줄이지 않을 것이다.


뭐 이런 것이다.

이러면 시장 참여자들이 연준이 돈을 지속적으로 풀면서 제로금리 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겠나?

그러니 위험자산에 더 많이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정책이다.


이것으로 2008년도 금융위기 이후 연착륙하는데 성공했고 오히려 10년 간의 강한 상승장이 있었다.

그러나 공화당이 파월의 말처럼 재정을 안 풀면 정말 디플레이션이 올 수도 있을지 모른다.


디플레이션이 온다면 정말 3년 이상의 장기침체가 올 수도 있다.

그 때는 W자 하락이 장기적일 수 있다.

파월이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그만큼 절박하다는 얘기다.

언제 중앙은행장이 돈 풀라고 정부에 얘기 했던 적이 있는가?

결론 :


매뉴얼을 지키자.- 지킬사람만 (고수는 안 지켜도 된다.)

매뉴얼은 지난 40년간의 나스닥의 경험이 녹아 있는 것이다.


1. 8거래일 상승하면 주식사면 된다.(주식이 거래되는 날을 기준으로 8거래일이다. 월화수목금, 월화수)

2. 전고점 돌파하면 주식사면 된다.(나스닥 9817.18p)

3. 7월 2일 에 주식사면 된다.(나스닥 5월, 6월에 -3%가 안 뜨면)- 매뉴얼 수정되었다. 공황중에는 -3% 뜨고 2달 +1일이다.

4. -30% 지점이 오면 말뚝 박으면 된다.(나스닥 6872.03p)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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