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경제활동 재개 기대에 반등‥금융주 상승 주도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51507253665178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대규모 실업 상황속에서도 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에 반등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377.37포인트(1.62%) 상승한 2만3625.34에, S&P500지수는 32.50포인트(1.15%) 오른 2852.50에, 나스닥지수는 80.55포인트(0.91%) 상승한 8943.72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마켓워치는 다우지수가 두달만에 가장 강한 상승세를 탔다고 전했다. 이날 다우지수 상승은 은행과 금융주가 주도했다.
어제 나스닥은 장 초반에 크게 밀렸으나 장 막판에 지수를 끌어 올리면서 결국 0.91% 상승으로 끝났다.
왜 올랐을까?
그럼에도 시장이 반등한 것은 투자자들이 다음 주 48개 주가 부분적으로 경제 활동을 재가동하는 데 주목한 때문으로풀이된다. CNN방송은 이날 다음 주 초면 48개 주가 부분적 경제 활동 재개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재가동이다.
재가동하면 무엇이 좋아지나?
전통제조업이 좋아진다.
바이러스 때문에 재택근무를 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자동차를 만들고 비행기를 만들고 하는 것은 근로자가 공장에 모여야 생산이 이뤄진다.
IT나 재택근무 하는 것이지 전통제조업은 재택근무가 될 수가 없다.
일부만 하는 것이 재택근무이다.
따라서 재택근무 할 사람은 재택근무 하는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재택근무 하면 된다.
그러나 GM, 포드, 보잉 등은 재택근무 할 수 없다.
따라서 어제 재가동 이슈 때문에 다우지수와 S&P500이 오르면서 IT주식도 따라서 올랐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상승률이 미미했다.
얼마전 파월이 연준회의에서 미국이 재정정책을 더 펴야 한다고 했다.
즉 돈 더 풀라는 얘기다.
재무부가 채권 더 찍어내면 내가 돈 줄테니 돈 뿌려서 경기 살리라고 했다.
민주당은 3조 달러 추가 승인 예산 올리려고 했지만 공화당은 이런 요구를 거절했다.
실업發 2차 '경제 충격' 시작…"고용회복 10년 걸릴 것"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5149624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몰고 온 미국의 ‘실업 한파’가 사상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경제 전문가들은 미 실업률이 연내 25%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놨다. 대공황 때인 1933년(실업률 24.9%)과 비슷한 수준이다. 외풍에 쉽게 흔들리는 중소기업들은 초비상이다. 미 중소기업의 근로자 수는 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40%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발(發) 실업 폭풍이 ‘제2의 경제 충격’을 불러올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는 이유다.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이 중소기업이다.
미국 실업률이 25%까지 치솟는다는 예상이다.
연준이 이것을 보고 정부에 돈 풀라고 사상 초유의 일을 제안한 것이다.
그렇다면 왜 그랬을까?
그것을 아려면 연준이 왜 제로금리와 양적완화를 했는지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
그것은 바이러스에 의한 팬데믹이 아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3월이었기 때문에 이정도로 심각해질지 몰랐다.
다만 정크본드(하이일드 본드)의 스프레드가 벌어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https://fred.stlouisfed.org/series/BAMLH0A1HYBB
즉 회사채 중에서 BBB이하의 신용위험 기업들의 금리차가 벌어졌다는 것은 그만큼 위험한 기업들에게 돈을 안 빌려준다는 얘기가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이러스에 의한 위험이 앞으로 촉발할 위험을 보여준 것이다.
따라서 연준은 이러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양적완화, 제로금리로 선제적 대응을 했다는 얘기다.
그런데 그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솟아 오른 것이다.
미국 전체 고용의 절반 가까이를 담당하는 중소기업들은 실업 문제가 더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 하버드대와 일리노이대, 시카고대 연구진은 미국 내 500인 미만 중소기업 5800곳의 현황을 분석한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중소기업의 고용 인원은 지난 1월 말 대비 평균 40% 감소했다. 사업장 문을 닫지 않고 영업 중인 기업들도 경영난을 버티지 못하고 직원 수를 17.5%가량 줄였다. 연구진은 중소기업 일자리가 더욱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상당수 기업의 현금 보유량이 바닥을 드러내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설문조사에 응답한 기업 중 25%는 ‘한 달 정도 버틸 만큼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절반은 최대 두 달까지 버틸 수 있다고 답했다. 위기에 빠진 기업들이 인건비를 극단적으로 줄이거나 파산을 선언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보고서가 발간 되었는데 25%는 한 달 안에 현금이 다 떨어진다는 것이고 50%는 2달 안에 현금이 다 떨어진다는 것이다.
이러면 중소 기업 중 75%가 파산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미국의 은행위기로 번진다는 얘기가 되고 은행들마저 흔들리면 2008년도 위기에 이상의 주가 추락이 있을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된다.
이미 가을 즈음에 바이러스는 재유행 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것은 의사 등 전문가 집단이 지속적으로 얘기하는 것이기에 거의 확실하지 않나 보인다.
따라서 돈을 푸는 것은 타이밍의 문제가 된다.
지금 3조 달러를 풀어서 미리 이들 중소기업을 모두 살리고 2차 대유행까지 대비를 하느냐? 아니면 지금 경제 재개를 하면서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맞느냐? 인 것이다.
공은 공화당으로 넘어갔다.
그러나 공화당은 3조 달러 승인하면 트럼프 재선에서 이것을 가지고 공격 받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공화당은 유보 하면서 마이너스 금리 정책 펴고 은행이 강제로 중소기업에 대출 해주라고 하면서 연준을 오히려 압박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아는 시장은 이틀 연속으로 나스닥을 떨어 뜨리고 오늘 새벽 겨우 반등을 이끌어 냈다.
그러나 상황은 녹록치 않다.
세계를 구할 백신은 내년이나 개발 될 예정이고 길리어드의 램데시비르는 약효가 별로인 것으로 파우치 소장도 얘기했다.
따라서 바이러스를 구할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 경제충격은 그대로 기업이 받을 수밖에 없다.
美 항공·크루즈까지…개미들, 한 방 노린 '폭락주 베팅'
.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0051495631
버핏도 포기한 델타항공·보잉
4월이후 1억弗·7900만弗 순매수
세계 최대 크루즈社 카니발
운행중단에도 3000만弗 사들여
유튜브·온라인서 정보 얻어 베팅
전문가 "재무 악화 위험" 경고
EPR프라퍼티즈(EPR)는 시가총액 2조2710억원 정도 하는 미국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다. 시총 100조원대 리츠가 있는 미국 증시에서도 비교적 생소한 종목이다. 하지만 지난 4월 한 달간 한국인들은 이 종목을 엄청나게 검색했다.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4월 세계에서 EPR을 가장 많이 검색한 나라는 한국이다. EPR이 매달 배당금을 지급한다는 사실과 주가가 연초 68달러대에서 3월 13.92달러까지 하락했다는 소식에 개인투자자가 대거 몰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글로벌 증시 폭락 이후 국내 증시에 대거 진입한 ‘동학개미’들이 해외 낙폭과대주를 찾아 미국 주식을 ‘직구’(직접구매)하는 ‘원정개미’로 나서는 것을 보여준 한 장면이다.
낙폭 과대주 쓸어담는 개미들
개인들은 3월 코로나19 폭락장에서 애플 아마존 등 우량주를 샀다. 4월 이후 방향을 튼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낙폭과대주로 대거 자금이 몰렸다. 4월 1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26억837만달러어치를 순매수하는 동안 매수 상위에 올라 있는 EPR이 대표적이다. 이 회사는 미국 내 영화관과 놀이공원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에 주로 투자한다. 방문객 감소로 임대료 지급능력이 떨어지자 주가는 연고점 대비 67.40% 폭락했다. 이 사실이 주식게시판과 유튜브에서 알려지면서 국내 투자자는 지난달 이후 EPR에 2366만달러를 쏟아부었다. 시가총액의 1.28%에 달한다.
이 와중에 개미들은 폭락주 베팅에 들어갔다.
EPR, 보잉, 카니발, 델타, 헤즈브로
아직까지 성적은 좋지 않다.
폭락주 베팅이후 더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항공, 여행 주식들은 이러면 3분기 재유행을 넘어 내년까지도 안 좋을 수 있다.
그러나 연준은 이러한 기업을 모두 살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면 파산이 나올 수도 있다.
일단 파산하더라도 대규모 실업이 일어나지 않는 기업은 파산 시킬 것이다.
물론 최악의 경우가 된다면 말이다.
빠른 경제재개와 이로인한 소비심리의 회복은 이들 주가를 올릴 수는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상황은 낙관적이지 않다.
그렇다면 이런 주식은 지금 들어가는 것보다는 선별해서 들어가는 것이 좋고 나중에 파산까지 염두에 두고 파산하면 그 때 들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GM이 파산 하고 2010년 9월 14일 0.43센트까지 떨어졌을 때 과감히 1000만 원 들어갔다면 회생으로 하루에 78배 오르는 기적을 연출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지금 들어가는 것보다는 최악의 경우를 상정하고 기다리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보인다.
공화당이 연준의 요구를 무시하면 무시 할수록 주가는 더 빠질 수 있다.
시장은 이미 3조 달러를 기대하고 있다.
그런데 공화당과 연준이 서로 마이너스 금리와 3조 달러 채권 부양을 놓고 싸우면 불확실성으로 주가는 더 빠질 수 있다.
아직까지는 데드캣 바운스 구간이고 다시 떨어질 여지도 있다.
그리고 앞으로 한 달, 길면 두 달 안에 쓰러지는 중소기업을 살리지 않는다면 다시 주가는 추락할 수 있다.
이미 JC페니와 같은 기업은 파산을 선언했다.
중소기업이 JC페니처럼 파산을 안 한다는 보장이 없다.
오늘도 결론은 시장이 들어오라고 신호를 보낼 때까지는 기다리는 것이 낫다.
변동성이 큰 공황에서 사고 팔면서 계좌 녹이면서 금액 자체가 줄어들고 정말 들어가고 싶을 때 정작 모두 고점에 묶여 있어서 손가락만 빨 가능성이 있다.
결론 :
매뉴얼을 지키자.- 지킬사람만 (고수는 안 지켜도 된다.)
매뉴얼은 지난 40년간의 나스닥의 경험이 녹아 있는 것이다.
1. 8거래일 상승하면 주식사면 된다.(주식이 거래되는 날을 기준으로 8거래일이다. 월화수목금, 월화수)
2. 전고점 돌파하면 주식사면 된다.(나스닥 9817.18p)
3. 7월 2일 에 주식사면 된다.(나스닥 5월, 6월에 -3%가 안 뜨면)- 매뉴얼 수정되었다. 공황중에는 -3% 뜨고 2달 +1일이다.
4. -30% 지점이 오면 말뚝 박으면 된다.(나스닥 6872.03p)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