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주간 상승률 하락세‥유가는 30달러 육박

[뉴욕마감] 주간 상승률 하락세‥유가는 30달러 육박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51607255463175


14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60.08포인트(0.25%) 오른 2만3685.42에, S&P 500 지수는 11.20포인트(0.39%) 상승한 2863.70에, 나스닥 지수는 70.84포인트(0.79%) 오른 9014.56에 장을 마감했다.

주간 하락률은 다우지수 2.65% , S&P 500 지수 2.26%, 나스닥 1.17%였다.


나스닥은 어제 0.79% 올라서 끝났다.

어제 장초반 마이너스로 떨어졌으나 경기재개에 대한 기대로 올랐다.

6거래일 상승을 마치고 이틀 연속으로 떨어졌다가 이틀연속으로 올랐다.

오름폭은 0%대 오름폭을 보였다.

아주 좋은 지표다.

1% 대 상승보다는 0% 상승이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앞으로도 나스닥이 안정된다는 것이니 말이다.


어제 초반에는 왜 떨어졌나?


경제지표는 이날도 부정적이었다. 미국의 소비와 생산은 절망적인 상황이다. 미 상무부는 4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6.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후 최대 폭 감소다. 연방준비제도(Fed)가 발표한 4월 산업생산도 11.2% 급감했다. 통계가 이후 101년 역사상 가장 큰 월간 낙폭이었다.

미국 상무부는 중국 화웨이가 미국 기술로 제작된 반도체를 공급받지 못하도록 한 규제를 대폭 강화해 미중 무역갈등이 더욱 확산됐다. 이 여파로 애플, 퀄컴 주가는 약세를 보였다.


경제지표가 좋지 않았고 미중무역갈등이 다시 시작되었다.


미중 무역전쟁이 더 확전되는 분위기다.

트럼프는 증시가 반등하지 못할 것에 대비해서 미중 전쟁을 깔아 놓고 가는 분위기다.

무슨 얘기냐?

경제재개가 되어야 증시가 오른다.

그래야 지지율도 오르고 재선에도 성공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그리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美 CDC '어린이 괴질' 경고…"가을 개학도 위험"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51534641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어린이 괴질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이 괴질은 지난달 유럽에서 사례가 보고된 이후 미국으로 옮겨붙으며 사망자까지 나오고 있다. 확산될 경우에는 ‘봉쇄 해제’에도 차질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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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DC는 14일(현지시간) 문제의 괴질을 ‘코로나19 연계 소아 다기관 염증 증후군’으로 지칭하며, 환자를 보건당국에 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지난달부터 유럽과 미국의 영유아 및 청소년에게서 발견된 이 증후군은 세계 부모들 사이에서 공포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코로나19가 어린이에게는 위협적이지 않다는 통념을 뒤집으며 사망으로까지 이어졌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어린이 괴질이 유행하고 있어서 봉쇄 해제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증시 반등은 경제재개에 따른 기대감 때문인데 만약 개학이 미뤄지고 경제재개가 지속된다면 아마도 주가에 충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경제재개 이후에 한국의 경우처럼 바이러스가 급격히 번진다면 주가가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

따라서 트럼프는 바이든을 견제하고 재선에도 성공할 수 있는 카드는 미리 밑밥을 깐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압박에…TSMC, 美에 반도체공장 건설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51535111


미국은 이번에 확연히 느꼈을 것이다.

세계화에 따른 위험성을 말이다.

세계화는 글로벌 공급체인을 분업화 한다는 말이다.

분업화란 설계, 디자인은 미국이 하고 생산은 인건비가 싼 아시아가 하는 것이다.

그러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공급체인이 무너지자 생계에 위협이 왔기 때문이다.

마스크, 진단키트, 산소호흡기 등의 부족으로 미국인들이 죽어나가자 전쟁과 같은 유사시에는 이것이 무기로도 쓰일 수 있다는 두려움이 들었을 것이다.

따라서 이번 바이러스 사태로 글로벌리즘은 지고 내셔널리즘이 더 부각되었다.


TSMC는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120억달러(약 14조7000억원)를 투자해 미국 애리조나주에 5㎚ 공정 반도체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21년 착공해 2024년부터 제품을 양산할 예정이다. TSMC는 “미국 정부 및 애리조나주와 강력한 동반자 관계를 맺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TSMC가 짓는 반도체 공장은 5나노 공정이다.

이것은 최첨단 공정이다.

원래 삼성전자는 최첨단 공정을 해외에 짓지 않는다.

기술유출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TSMC가 짓는 공정은 최첨단이다.

왜 이런 최첨단 공장을 미국에 지을까?


앞으로 중국과의 무력전쟁까지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닐까 생각된다.

앞으로의 전쟁은 어떤 전쟁인가?

IT, 인공지능의 전쟁이다.

이 얘기는 반도체가 전쟁의 승부를 가른다는 얘기다.


TSMC는 애플 퀄컴 화웨이 등 주요 팹리스(반도체 설계업체)의 주문을 받아 반도체를 생산하는 파운드리회사다. 올 1분기 시장 점유율이 54.1%(트렌드포스 추정)로 업계 1위다.


TSMC가 생산하는 부품은 애플, 퀄컴 등에 들어가는 반도체다.

이러한 반도체는 최첨단 무기에 들어간다.


드론, 토마호크 미사일, 사드, 스텔스기, 항공모함, 대륙간탄도 미사일 등등이다.

그런데 이런 무기들은 미국의 첨단위성과 통신을 통해 무기 유도가 이루어진다.

즉 우주의 통신위성에서 좌표값을 받아 실시간으로 통신하면서 정확한 지점에 떨어 뜨린다는 것이다.

물론 방어도 이렇게 한다.

그런데 갑자기 전쟁이 터졌다고 치자.

전쟁에 필요한 반도체는 죄다 중국과 한국, 대만에 있다.

그런데 수 백발, 수 천발의 미사일을 만들어야 하는데 미국은 동아시아에서 반도체가 오기를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말도 안 되는 것이다.


미국이 1970년대 왜 미국내의 석유수출을 금지 했는가?

이유는 당시는 오일쇼크가 일어났고 석유고갈론이 대세였다.

그런데 소련과의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났는데 중동에서 유조선이 기름을 싣고 와야 미국의 전투기가 뜨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이것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핵심 부품인 반도체를 대만 한국 중국 등 아시아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는 판단 아래 국가안보 차원에서 자급화를 추진해왔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아시아 공급망의 취약성이 불거지자 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반도체와 관련, “공급망이 아니라 (반도체 생산 공정) 전부를 미국에 둬야 한다”고 밝혔다.


그래서 트럼프는 전쟁에 대비한 반도체 공정 전부를 미국에 둬야 한다는 얘기다.


美·中, 남중국해서 또 무력 대치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51534651


미국과 중국이 1970년대에 ‘닉슨 독트린’으로 냉전을 청산하고 세계화를 주도했지만, 현재의 미국 정책 설계자들은 중국과 경제적, 지정학적 대결에 몰두하면서 ‘대결별(the great decoupling)’을 주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의 대결별은 지구촌 정치·경제 지형에 상당한 변화를 몰고 올 것이란 관측이다.


소련을 견제하려 만들었던 미중간의 밀월은 미중무역전쟁으로 끝을 맺고 이제는 군사적인 대결까지 이어질 분위기다.


이에 삼성전자는 TSMC의 결정에 대한 답을 미국에 줘야 한다.

미국의 공장을 더 늘릴 것인지에 대한 답 말이다.


중국과의 관계 때문에 미국에 공장 짓는 것을 미룬다면 삼성전자는 중국에 TSMC에게 가려던 물량이 올 것이지만 미국의 금융 및 국제시장에서의 견제를 받을 것이다.


바이러스로 촉발된 내셔널리즘은 각국의 락다운으로 이어졌고 결국 여행, 호텔, 항공 업계 등의 몰락으로 마무리 될 전망이다.

그래서 퀄컴, 애플 등의 중국관련 주가가 어제 하락했다.

그리고 한국의 환율도 올라가고 있다.

한국의 환율은 중국의 위안화와 연동되어 있다고 봐도 된다.

위안화 환율이 벌써 7.13위안을 넘어섰다.

인민은행장이 위안화를 찍어내겠다는 신호를 보냈고 바로 위안화 환율이 오르고 있는 것이다.

즉 미국이 무역보복을 하면 바로 위안화 절하를 통해 관세를 무력화 시키겠다는 의도이다.

따라서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는 한국의 환율이 1230원대를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고용지원금으로 버티는 여행사…"여름 지나면 절반 폐업"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5153508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항공·여행사들이 1분기 참담한 실적표를 받았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저비용항공사(LCC)는 물론 여행사들도 모조리 적자로 돌아섰다. 코로나19가 4월부터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어 2분기엔 실적이 더 악화할 것이란 전망이 많다.


따라서 델타, 유나이티드, 사우스웨스트, 보잉, GM, 포드, 힐튼, 메리어트, 디즈니 등등 사람과의 접촉을 하는 컨택트는 앞으로도 굉장히 힘들 것이다.

왜냐하면 이번에 재유행 뿐 아니라 이번 가을에 새로운 제2의 바이러스가 발생하지 말라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신종플루, 코로나 등의 바이러스 유행병의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

만약 새로운 바이러스의 유행이 또 온다면 이러한 컨택트주식은 지옥을 맛 볼 수 있다.


그러나 경제재개의 기대감이 어제의 증시를 밀어올렸다.


다만 소비 개선에 대한 기대가 이런 악재를 가렸다. 5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는 73.7로, 전월 확정치71.8에서 상승했다. 시장 전망 65.0도 상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할 수 있다면 연말까지 코로나19 백신을 얻기를 바란다. 아마 그 이전일지도 모른다"고 말한 점도 주가 상승을 거들었다.


따라서 어제 유가도 올랐다.


서부 텍사스산원유(WTI)는 중국 산업생산 활동 확대로 인한 원유 수요 증가 기대감에 힘입어 6.8% 오르며 배럴당 29달러 선을 넘어섰다. WTI는 불과 수주일전 마이너스 수준에서 이제는 30달러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6월물 WTI 주간 상승률은 19% 나 됐다.


결론적으로는 경제재개의 기대감이 모든 우려를 극복한 하루였다.


그러나 예측은 하되 예측으로 투자하지 않는다.


결론 :


매뉴얼을 지키자.- 지킬사람만 (고수는 안 지켜도 된다.)

매뉴얼은 지난 40년간의 나스닥의 경험이 녹아 있는 것이다.


1. 8거래일 상승하면 주식사면 된다.(주식이 거래되는 날을 기준으로 8거래일이다. 월화수목금, 월화수)

2. 전고점 돌파하면 주식사면 된다.(나스닥 9817.18p)

3. 7월 2일 에 주식사면 된다.(나스닥 5월, 6월에 -3%가 안 뜨면)- 매뉴얼 수정되었다. 공황중에는 -3% 뜨고 2달 +1일이다.

4. -30% 지점이 오면 말뚝 박으면 된다.(나스닥 6872.03p)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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