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다우 0.6% 하락…"중국의 홍콩보안법 큰 실수"
. https://www.news1.kr/articles/?3948818
◇다우, 사흘 만에 하락: 28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147.63포인트(0.58%) 내린 2만5400.64를 기록했다. 장중 1% 가까이 올랐지만 오후 들어 상승폭이 줄면서 장마감 30분을 앞두고 급격하게 방향을 틀며 내려왔다. 지난 이틀 동안 랠리를 접고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 지수도 6.40포인트(0.21%) 하락한 3029.73으로 거래를 마쳤다. 거의 12주 만에 최고에서 내려왔다. 나스닥도 43.37포인트(0.46%) 밀린 9368.99로 체결됐다.
어제 나스닥이 떨어졌다.
0.46% 떨어졌다.
장 막판에 주로 밀렸다.
오히려 장 초반에는 폭등했는데 트럼프가 금요일(오늘) 기자회견 있다해서 떨어졌다.
페이스북과 넷플릭스는 1% 넘게 밀렸고 아마존과 알파벳(구글 모기업)은 0.4%, 0.1% 떨어졌다. 트위터는 4.4% 급락했다. 트위터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에 대해 사실확인이 필요하다는 경고문구를 걸자 트럼프가 폐쇄를 위협한 탓이다.
트위터는 트럼프가 가짜 트윗을 한다고 팩트체크한다고 했다가 트럼프의 역공을 맞고 4.4% 떨어졌다.
오늘 아침 삼프로TV에서 김일구 상무님이 중국에서 미국의 딜레마를 얘기했다.
미국이 만약 홍콩의 중국 국가보안법 제정을 계기로 특별지위를 박탈하고 영미권 기업과 은행이 철수 한다면 중국은 유럽계를 끌어 들일 것이다 라고 했다.
그래서 영미권 은행의 파워만 약해지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 고민이라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씨티그룹과 뱅크오브아메리카는 5.9%, 4.3%씩 급락했고 웰스파고는 2.6%, JP모간체이스는 1.5% 내렸다.
얘네들 폭락했다.
사실 볼커룰 1월에 해제 되고 홍콩을 통한 중국 투자를 대규모 했는데 만약 미국이 특별지위 해제하면 은행들 투자금 날릴 걱정에 밤잠이 안 올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오늘 미국의 선물이 죄다 떨어지고 있다.
트럼프의 기자회견이 문제다.
어느정도 수위가 나올지가 말이다.
만약 특별지위 해제라도 나오면 -3%도 뜰 만큼 떨어질 수 있다.
그러나 미세하게 인권문제 때문에 제재하는 선에서 그친다면 오히려 오를 수도 있다.
미세하게 제재는 주로 중국 공산당의 재산에 제재를 가하는 것이다.
이러면 중국은 더 기고만장 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세게 나온다고 하고 아무 것도 못한 꼴이 되니 말이다.
만약 특별지위 해제가 된다면?
미국 기업들과 은행들은 철수의 단계로 가지 않을까 보인다.
그렇다고 유럽 은행들이 갈까?
홍콩이 페그제를 더 이상 유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미국이 손을 떼면 달러 유입이 힘들 것이다.
미국이 손을 뗀다는 것은 수입을 안 받아준다는 얘기이다.
그러나 오히려 홍콩은 미국과의 무역에서 적자다.
투자를 안 한다는 얘기다.
이것은 좀 크다.
더 이상 홍콩으로 달러 유입이 없으니 홍콩달러를 미국달러에 맞출 수가 없다.
왜 이렇게 홍콩은 페그제를 통해 미국달러와 연동할 수밖에 없는가?
제조업이 없기 때문이다.
제조업이 있는 나라는 수출을 해야 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달러의 가치보다 자국통화의 가치를 낮추는 일을 한다.
그래서 한국이 1997년에 770원에서 현재 1200원대로 올라간 이유다.
그러나 이런 곳은 금융허브가 되기 힘들다.
왜냐하면 금융허브는 파생상품, 보험 등을 파는데 홍콩에서 돈 벌어서 나가보려고 했더니 달러보다 가치가 한참 낮아진다면 말짱 꽝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 일본이 금융허브 된다고 깝짝거리다가 접은 것이다.
결국 금융허브의 역할을 홍콩은 포기해야 한다.
그러면 중국은 홍콩을 접수할 것이다.
푸젠성의 한 도시로 말이다.
원래 중국은 이렇게 하기로 되어있다.
마카오도 그런 수순을 밟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홍콩을 푸젠성과 같은 전화 지역번호로 쓰고 있다.
2047년이 되면 해야 할 일을 지금 빨리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중국은 홍콩국가 보안법으로 거둬들이는 이득이 무엇인가?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3조 달러라고 한다.
그러나 보수적으로 보면 2조 5천억 달러라고 얘기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2조 달러라고 얘기하는 경우도 있다.
3조 달러라고 쳐도 현재 중국의 단기 외채가 1.2조 달러이다.
그러니 1조 8천억 달러 정도가 쓸 수 있는 가용자산이다.
그런데 미국이 관세와 리쇼어링, EPN등을 통해 중국내의 외자기업이 빠져 나가게 된다면 약 5천 억 달러가 나가게 된다.
주식과 채권에 투자한 것도 약 5천 억 달러정도 규모이니 1조 달러가 빠져 나갈 수도 있다.
이러면 쓸 수 있는 돈이 8천억 달러로 현저하게 줄어든다.
이 때 중국이 버티려면 홍콩의 외환보유고가 4천억 달러 정도 되니 이것을 가지고 버틸 수 있다는 계산이 된다.
그러나 홍콩의 외환보유고도 미국의 특별지위 박탈이 이루어지고 외자기업이 빠져 나가면 4000억 달러의 외환보유고는 그대로 있을까?
반도 안 남아 있지 않을까?
그러나 이렇게 최악으로 가지 않는다면 작년 미중 무역전쟁처럼 약간의 급락은 있겠지만 금새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트럼프의 이번 기자회견이 중요하다.
부분적인 타격이냐? 전면전이냐? 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사우디 원유함대' 美 도착 시작···'탱크톱 공포' 되살아나나
. https://news.joins.com/article/23788852
사우디 유조선 함대(armada)가 미국에 도착하면서 또다시 '탱크톱 공포(원유저장 문제)'가 다시 불거질 질 수도 있는 분위기다. 에너지 전문매체인 오일프라이스는 "사우디가 4월에 보낸 유조선 20여척은 모두 수퍼 탱커”라며 “한 척당 원유가 200만 배럴씩 실려 있다”고 전했다. 어림잡아 5000만 배럴 정도가 요즘 순차적으로 미국에 도착하고 있는 셈이다.
아직 미국경제가 완전히 살아나지 않은 상태에서 유조선들이 들어오면 탱크톱(기름 저장할 공간이 꽉 차는) 공포가 일어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리고 요즘 비트코인이 오르고 있다.
미중관계가 틀어지면 비트코인이 오른다.
중국은 달러를 통제하니 중국에서 해외로 탈출하려는 자금 수요가 비트코인 몰리지 않는가 생각한다.
그래서 요즘 풀무원과 샘표가 미국이 때리면 중국이 미국산 대두 수입 안 할 것이라 생각해서 대두가격 폭락에 베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결론 :
매뉴얼을 지키자.- 지킬사람만 (고수는 안 지켜도 된다.)
매뉴얼은 지난 40년간의 나스닥의 경험이 녹아 있는 것이다.
1. 8거래일 상승하면 주식사면 된다.(주식이 거래되는 날을 기준으로 8거래일이다. 월화수목금, 월화수)
2. 7월 2일 에 주식사면 된다.(나스닥 5월, 6월에 -3%가 안 뜨면)- 매뉴얼 수정되었다. 공황중에는 -3% 뜨고 2달 +1일이다.
3. -30% 지점이 오면 말뚝 박으면 된다.(나스닥 6872.03p)
전고점 돌파는 매뉴얼에서 빠졌다.
전고점 돌파는 매뉴얼에서 제외
.http://cafe.daum.net/jordan777/Bm2o/946
전고점 돌파(나스닥, MS, 애플 등)후 매수는 본인이 판단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