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 2% 급등‥경제회복 기대감에 '두둥실'(종합)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60406410948522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뉴욕증시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부진이 바닥을 쳤다는 기대감에 급등세를 보였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527.24포인트(2.05%) 급등해 2만6269.89에, S&P 500 지수는 42.05포인트(1.36%) 상승한 3122.87에, 나스닥은 74.54포인트(0.78%) 오른 9682.91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이 어제 0.78% 오르면서 상승마감했다.
나스닥 4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이러다 8거래일 상승 할 것 같다.
상승도 0%대 상승으로 아주 좋다.
1% 넘는 급등은 급락이 있을 수 있다는 증거다.
따라서 매일 0%대 상승이 일어나는 것이 8거래일 상승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어제 애플은 0.55% 올랐고 마이크로소프트는 0.24% 올랐다.
어제는 다우지수가 많이 올랐다.
2.05% 올라서 급등이다.
웰스파고, 보잉, 사우스웨스트, 유나이티드 등 폭등 수준으로 올랐다.
그에 반해 요즘 채권 값과 금 값은 떨어지고 있다.
반대로 구리값은 올라가고 있다.
실물 경제가 좋아진다는 얘기다.
공황이 오게되면 채권값이 폭등한다.
-3% 뜨고 양적완화, 제로금리 전까지 채권값이 폭등하지 않았는가?
그런데 양적완화, 제로금리로 가면 채권은 힘을 못 쓴다.
왜냐하면 양적완화를 많이 했으니 돈의 값은 떨어지고 금리도 안 주니 채권 값이 올라갈 리가 없다.
따라서 채권보다는 상대적으로 공급이 한정되어 있는 금 값이 올라가게 되어 있다.
그러나 경기가 좋아지면 금값은 떨어지고 구리값이 올라간다.
금은 산업용으로 쓰이지 않지만 구리는 산업용으로 쓰인다.
따라서 경기가 좋아지는 신호는 구리로써 알 수 있다.
구리와 함께 좋아지는 것은 바로 주식, 부동산이다.
왜냐하면 돈이 많아지고 금리가 제로이니 갈 곳 없는 돈들이 자산의 가격 버블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금 값은 떨어지고 구리값이 올라가는 것이 바로 경기가 좋아진다는 신호 아니겠는가?
악재가 여러개 있었지만 모두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흑인 사망 시위 관련이다.
흑인 사망 시위는 그전에도 그렇게 주가에 영향을 주지 못했지만 오히려 이것이 주가를 끌어 올리는데 일조를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흑인 사망 시위가 없었다면 지금쯤 무엇이 뉴스를 지배했을까?
바로 미중 신냉전에 관한 내용이었을 것이다.
중국이 콩을 샀네 안 샀네, 미국은 홍콩 국가보안법을 규탄한다, EPN 강화한다 하면서 말이다.
주가에 모두 악재이다.
그런데 오히려 흑인 사망 시위는 이러한 뉴스를 가려준다.
게다가 트럼프는 이런 흑인 사망 시위를 자신의 대선에 잘 이용하고 있다.
시위대를 안티파로 몰면서 말이다.
안티파는 안티 파시즘의 줄임말인데 적을 규정함으로써 지지층의 결집을 노린다.
어느정도 선거전략이 잘 먹히는 것 같다.
트럼프의 지지도는 바이든보다 10% 아래인데 트럼프를 지지하는 쪽은 절대 지지한다가 90% 지지한다가 10%의 비율로 트럼프 지지도가 압도적이다.
바이든은 그에 비해 지지도가 떨어진다.
사실 현대의 선거는 얼마나 많은 자신의 지지층의 지지도를 끌어내느냐? 에 달려있다.
1990년대 클린턴 때 선거는 중도층을 끌어 들여 선거에 이기면서 회색분자 비슷하게 선거전략을 짰다.
즉 클린턴은 민주당이지만 민주당의 색깔을 가지면서도 공화당의 정책을 추구하면서 중도의 표를 모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2000년대를 넘어가면서 바뀌었다.
극렬지지자가 얼마나 많은가? 가 선거의 승패를 가른다.
아무래도 인터넷의 영향이 크지 않은가 싶다.
왜냐하면 극렬지지자가 많을수록 인터넷 상에서 하는 행동으로 인해 중도의 성향 사람들이 선거를 혐오하게 되는 것이다.
예를들면 네이버 댓글과 같은 것이다.
따라서 어차피 중도는 선거하러 오지 않는다.
그러니 선거의 투표율은 떨어지고 그로인해 극렬지지자가 많은 쪽이 선거에서 이기게 되는 쪽으로 선거운동의 방향이 바뀐 것이다.
따라서 얼마나 많은 극렬지지자를 끌어 안을 수 있는 정책을 내놓느냐? 가 가장 선거운동의 핵심이 된다.
그런데 이런 것을 잘 모르고 90년대 클린턴 시절의 선거운동을 꺼내들고 중도 끌어 안기를 하면 백전백패 한다.
그런면에서 트럼프는 시대의 흐름을 잘 알고 전략적으로 잘 이용한다고 할 수 있다.
안티파로 규정한다거나 군대를 투입해야 한다거나 상대방 후보의 약점을 가지고 놀린다거나 하는데는 선수다.
한 마디로 프레임을 씌워 공격하고 자신의 지지층 결집을 노리는데는 이골이 났다는 얘기다.
트럼프 "군 병력 투입 상황에 달려…그래야한다고 생각않아"
.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06/570961/
흑인폭동 시위가 더 크게 벌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미국 경기가 더 나빠질까?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시위가 더 크게 벌어진다면 가장 손해를 보는 사람은 누구인가?
소매업자일 것이다.
그리고 종업원이 될 것이다.
그러면 락다운을 다시 해야 할 수도 있다.
그런데 만약 손해보다는 민주당이 발의해 놓은 3조 달러를 집행이 더 빨라지지 않을까?
연준에서는 국회에서 돈을 더 풀어라.
2조 9천억 달러를 풀었는데도 불구하고 더 풀라 한다.
디플레이션 우려 때문이다.
게다가 의회에서는 민주당이 3조 달러를 더 풀겠다는 법안을 발의했다.
그러나 공화당이 반대하고 있다.
그런데 시위가 확산된다면 자영업자와 서비스업 종사자의 피해를 만회하려고 3조 달러의 조기집행이 있을 수 있다.
이러면 호재인데?
그런데 트럼프 행정부는 3조 달러를 10월에 있을지 모르는 코로나 2차 대유행에 쓸려고 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 세계는 유래없는 유동성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
유동성의 힘…코스피 2100 탈환
.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0060380131
ECB, 돈 더 푼다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3W9FWW30
베렌버그 이코노믹스의 플로리안 헨스 분석가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ECB가 자산매입 목표를 5,000억 유로 늘릴 가능성을 60%로 보고 있다”며 “우울한 성장률과 인플레이션 전망을 감안하면 ECB의 자산 추가 매입 결정은 정당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동성의 힘으로 증시가 상승하고 있다.
이제는 미국을 벗어나 한국, 유럽 등도 올라가고 있다.
유동성에 관해서는 칼럼에서 한 번 더 언급을 하겠다.
결론 :
결론 : 1차 데드캣 바운스 + 5%는 공황 끝이다.
따라서 5월 20일날 공황은 끝이났다.
단 7월 2일 전(두달+1일)까지 -3%가 뜨면 이 매뉴얼은 폐기되고
1. 8거래일 상승
2. -3%가 뜨고 두 달 +1일은 공황의 끝.
만 남게 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