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훈풍에 美 증시 급등‥안전자산 일제 하락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60607012195456
5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829.16포인트(3.15%) 오른 2만7110.98에, S&P500지수는 81.58포인트(2.62%) 상승한 3193.93에 , 나스닥지수는 198.27포인트(2.06%) 상승한 9814.08에 마감했다.
어제 나스닥이 2% 넘게 오르면서 크게 상승했다.
장중에는 9817.18p를 깨고 오르면서 전고점을 회복했으나 장 마감에는 전고점을 반납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34%, 애플도 2.85% 올랐다.
어제도 역시 메인스트리트 주식들이 좋았다.
포드, 항공주, 보잉, 은행주 등 전체적으로 폭등 수준으로 올랐다.
왜 올랐을까?
이날 증시의 출렁임은 고용지표 호조의 영향이었다. 노동부에 따르면 5월 비농업 일자리는 250만개 증가했고, 실업률은 14.7%에서 13.3%로 하락했다.
당초 750만개의 일자리 감소와 20% 가까운 실업률을 예상했던 전문가들의 예상을 보기좋게 꺽은 역대급 고용 서프라이즈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고용지표 회복을 반기며 'V자형'보다 한발 더 나아간 로켓성장을 기대하며 위대한 재기의 날이라고 평했다.
고용 회복 때문이다.
가끔 어닝서프라이즈 주식 중에 이런 주식이 있다.
-1달러를 예상했는데 -0.8달러가 나와서 어닝 서프라이즈 이런 것 말이다.
어제는 딱 그모양이다.
악재도 호재인데 호재는 더 호재로 시장은 보고 있나보다.
돈은 그렇게 많이 찍어 냈는데 은행에 돈 맡겨 놓고 있으면 나만 손해인 상황이 되었다.
전체적으로 달러는 많이 찍어 냈으니 통화량은 안 늘어났지만 통화의 절대적인 양은 늘어났다.
이렇게 늘어난 통화는 어디로 가는가?
일단 안전자산에서 돈이 빠지고 있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위험한 구간에서는 빠져 나온 것으로 보인다.
안전자산 가격은 일제히 추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2.6%(44.40달러) 하락한 1683.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 국채 금리도 급등했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0.9%대로 진입했다. 채권 금리 상승은 채권값 하락을 의미한다. 안전자산인 채권 금리 상승은 위기감 해소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축소됐음을 보여준다.
위의 기사와 같이 금값과 채권 값은 떨어지고 채권 수익률은 올라갔다.
위험선호로 들어갔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될까?
각 경제주체들은 현금확보를 끝내고 주식 등과 같은 위험자산에 본격적으로 투자를 한다는 얘기다.
왜 그럴까?
일단 천문학적인 돈이 풀렸다.
이것은 빌려준 돈이다.
나중에 갚아야 할 돈이란 얘기다.
그렇다면 빌려주는 주체는 누구인가?
은행이다.
은행은 낮은금리로 많은 금액을 빌려줘야 하는데 아무래도 신용도가 높고 담보가 많은 기업, 기관, 개인들이 가져가지 않을까?
그러면 이들은 원래 돈이 많은 주체이니 생활비를 쓰는데 돈을 더 쓰지 않는다.
따라서 자산을 늘리는데 쓰게 된다.
그래서 본격적인 부동산, 주식 등과 같은 곳으로 돈이 몰려가기 시작한다는 뜻이다.
트럼프 "美 랍스터 관세 안내리면~~"‥EU·中에 보복 예고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60607154198036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중국과 유럽연합(EU)이 미국산 랍스터에 대한 관세를 내리지 않으면 보복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 랍스터를 계기로 EU에는 자동차 관세 부과를, 중국에는 '매우 소중한 무언가'에 대해 보복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해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메인주 방문 중 수산업자들과 가진 행사에서 "EU가 관세를 당장 떨어트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들의 자동차에 관세를 부과하려고 한다"며 이는 상응하는 조치라고 말했다.
어제 트럼프가 한 말이다.
미국산 랍스터에 관세 매기지 말라는 얘기다.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지금까지 연준은 무슨 정책을 펼쳤나?
통화정책이다.
통화정책이란 무엇인가?
연준이 돈을 찍어내고 정부인 재무부가 발행한 채권을 사주는 식으로 돈을 늘린 것 아닌가?
그러면 채권은 누가 갖고 있는가?
바로 연준이다.
연준은 미국 재무부는 이 돈을 가지고 자영업자들에게 대출을 해주고 실업자들에게는 실업수당을 주는 것 아니겠는가?
그렇다.
그러면 연준은 재무부에게 돈을 줬으니 막대한 정부부채가 늘어난 것이다.
이 정부부채는 지금은 제로 금리이니 재무부가 파산할 일은 없다.
왜냐하면 지금은 제로금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재무부의 부채는 정부부채를 높여 재정 건전성을 떨어 뜨린다.
이러면 신용등급이 떨어 질수도 있다.
이렇게 위기가 온 것이 바로 무엇인가?
2011년도 미국 신용등급 위기 아닌가?
2008년도 이후 정부의 재정지출이 크게 늘었다.
정부의 재정지출이 GDP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난 결과 미국 11%, 일본 9%, EU 4%가 되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국가부채를 우려해서 2009년 가장 취약한 아랍권 국가들 국채 투매를 시작했다.
그리고 2010년 포루투갈, 아일랜드, 이탈리아, 그리스 (PIIG 국가들) 국채 투매를 했으며 이것이 유럽 재정위기로 이어졌다.
그리고 2011년 미국 연방정부 부채 한도 협상에서 공화당, 민주당 재정 갈등이 불거지자 신용등급 회사인 S&P가 미국 신용 강등을 시켜서 결국 미국 신용등급 위기가 벌어졌다.
이런 식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얘기다.
결국 트럼프는 이것을 염려한 것이다.
이제부터 미국은 해외에서 돈을 벌어들이려고 혈안이 될 것이다.
특허를 걸어서 빼앗아오건 관세를 낮춰서 수출을 더 하건 말이다.
이번에는 미국 어민들을 위해 트럼프가 나선 것 같다.
일단 농민을 위해 중국에 콩을 수입하라 한 것도 마찬가지 이유이다.
이러면 결국 무엇을 해야 하는가?
바로 긴축재정을 해야 한다.
긴축재정은 세금 더 걷고 기업들이 돈 더 많이 벌고 노령화가 덜 해서 연금, 보험 부담이 없는 나라가 유리하다.
이런 면에서 미국은 유리하다.
미국의 인구구조는 몽골텐트형이다.
그러나 러시아, 독일, 중국, 한국, 일본 등은 모두 고령화가 아주 심각하다.
그러니 결국 이민을 받을 수 있는 나라는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없다.
따라서 긴축재정을 할 수 있는 나라는 바로 미국 뿐인 것이다.
긴축재정을 못하는 나라는 어떻게 되는가?
여기서 기축통화국이 필요한 것이다.
기축통화국은 통화를 찍어서 가장 버틸 수 있다.
일본, 영국, EU국가다.
그러나 이 나라들도 결국은 망할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가장 빨리 망하는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비기축통화국이면서 재정이 엉망인 나라가 망한다.
이미 망했는지 모른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터키 등등
그리고 그 다음에 망할 나라가 비기축통화국이면서 재정은 건전하나 저출산 고령화로 언젠가는 내야 할 이자가 수입보다 더 많아지는 나라가 망한다.
대표적인 나라가 한국이다.
망한다는 것은 IMF처럼 디폴트를 선언하게 될 것이란 얘기다.
이런 기조를 바꿀 수 없다면 말이다.
이런 기조란 무엇인가?
아무리 돈을 풀어도 성장하지 못하는 것 말이다.
이것에 대한 실험을 지난 10년 이상 미국, 유럽, 일본이 해왔는데 지금까지 모두 실패했다.
따라서 앞으로도 나라의 빚은 쌓여가고 혁신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자가 수입을 초과할 때 결국 파산하게 된다.
그러나 먼 미래의 일이다.
인간은 그 기간 중에 답을 찾을지 모르는 일이다.
다만 지금은 바닥을 지나 오르고 있을 때이다.
마치 2009년 공황을 막 지난 지점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우상향하지만 2011년 5월에 미국은 신용등급 위기를 맞는다.
대충 계산해보면 약 2년 정도의 시간이 남아있다.
물론 미국의 신용등급위기도 이후 2020년까지 우상한 것을 보면 위기도 일시적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위기를 알수도 예측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나스닥의 하락신호는 반드시 캐치해야 한다.
그래서 보수적으로 투자한다면 -3%가 뜨면 반드시 팔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매뉴얼상의 기간이 지나도 더 이상 -3%가 뜨지 않는다면 반드시 다시 주식을 사야 한다.
그래야 그 많은 풀린 돈의 양적완화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결론 : 1차 데드캣 바운스 + 5%는 공황 끝이다.
따라서 5월 20일날 공황은 끝이났다.
단 7월 2일 전(두달+1일)까지 -3%가 뜨면 이 매뉴얼은 폐기되고
1. 8거래일 상승
2. -3%가 뜨고 두 달 +1일은 공황의 끝.
만 남게 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