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사상최고‥경제 침체론 비웃는 美 증시

나스닥 사상최고‥경제 침체론 비웃는 美 증시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60906304317647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 경제 부진에 대한 우려속에 뉴욕증시가 또다시 치솟았다.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올라섰고 S&P500지수도 연초 대비 상승으로 돌아섰다.

8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461.46포인트(1.7%) 상승한 2만7572.44에, S&P500 지수는 38.46포인트(1.2%) 오른 3232.39에, 나스닥은 110.66포인트(1.13%) 상승한 9924.74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어제 나스닥은 무려 1.13% 넘게 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0.62%, 애플은 0.59% 올랐다.

나스닥이 전고점을 돌파했다.


왜 올랐을까?


이날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경제회복이 빠르게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속에 랠리를 이어갔다. 지난주 발표된 5월 실업률 깜짝하락 재료는 이날까지도 투자심리를 부추겼다. 마침 이날 미국내에서 가장 심각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겪은 뉴욕시가 1단계 경제정상화 조치에 돌입한 것도 경제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일반 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 조건을 확대한 것도 시장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Fed는 메인스트리트대출 프로그램의 최소 대출 금액을 낮추고 최대 대출 한도는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원금 상환 유예 기간도 확대됐다. Fed의 조치로 더 많은 중소기업이 이번 대출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게 됐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은 메인스트리트대출 프로그램 조건을 곧 확정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Fed 발표 효과로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장마감 무렵 상승폭을 확대했다.


뉴욕증시의 경제정상화와 Fed의 일반기업에 대한 자금지원 확대 때문이다.

이번 연준 회의가 현지시간 9일, 10일에 있는데 파월의장의 멘트에 따라 시장이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파월이 여기서 금리인상이나 자산매입 조기축소에 관한 헛소리만 안 하면 증시에는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 보인다.


파월이 입을 자제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2차대전 후 최악 침체”···WB, 올 세계성장률 -5.2% 하락 전망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3YKTOHUX


[서울경제] 세계은행(WB)은 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의 여파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5.2%로 하락 전망했다.

파이낸셜타임스와 월스트리저널(WSJ) 등에 따르면 WB는 이날 전 세계 183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세계경제 전망에서 올해 성장률을 지난 1월 전망치(2.5%)보다 무려 7.7%포인트나 떨어뜨린 -5.2%로 예상했다. 내년 성장률은 4.2%로 전망했다. 특히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의 경우 자료 분석을 시작한 이래 처음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경기침체라면서 하방 위험성이 큰 시나리오에서는 -8%까지 역성장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세계은행에서 -5.2%나 낮게 경제성장률을 전망했기 때문에 파월이 여기서 금리인상이니 자산매입 조기축소 등은 언급하지 않으리라 보인다.

따라서 이번 연준 회의는 가볍게 지나가리라고 보인다.

하지만 파월이 가끔 헛소리를 잘 하니 시장이 출렁일수도 있다.

물론 -3%가 뜨면 팔면 된다.

-3%가 아니라면 그냥 현재의 주식포지션을 유지하면 된다.


中 BAT, 클라우드에 120조 투자…美 아마존·MS 아성에 도전

.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60841111


중국의 대표 IT 기업들인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는 올해 들어 클라우드 등 미래 기술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잇달아 발표했다.

텐센트는 지난달 26일 5년간 5000억위안(약 85조원)을 투자해 미래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클라우드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이 모두 포함됐다. 지난해 텐센트의 영업이익이 933억위안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5년치에 해당하는 금액을 투자하겠다고 나선 셈이다.

알리바바는 지난 4월 클라우드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구축에 2000억위안(약 34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두 역시 14억위안(약 2393억원)을 바이두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 프로젝트에 투입한다.


중국이 클라우드 투자를 늘리고 있다.

그러나 점유율은 미국에 못 미친다.


AA.22854804.1.jpg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알리바바 순이다.


그 외의 기업들의 순위는 44.8%에서 40%로 줄어들고 있다.


그만큼 상위기업들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뜻이다.




중국은 앞으로도 세계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선진국 시장 진입 상황에서 개인정보 보호 때문이다.


즉 중국 공산당으로 개인정보가 데이터가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국내의 점유율은 높아지겠지만 그것이 한계일 것으로 보인다.




미중의 신냉전은 시작되었다.




미국은 2등 국가가 GDP의 40%까지 따라오면 여지없이 밟아 버렸다.


1980년대 소련이 그랬고 일본도 또한 그랬다.




중국도 이런 내용을 모를리가 없다.


일본이 어떻게 망했는가?


엔화 환율을 급격히 내리고 낮은 금리를 유지하자 부동산의 버블이 치솟았고 주식이 과대평가 되었다.


따라서 일본과 같이 위안화 환율을 내려서 내수 부양을 하면 중국에는 수 많은 외국인 자금들이 들어오겠지만 결국 일본처럼 될 것을 안다.


그러면 소련은 어떻게 망했는가?


소련 우방인 동유럽과 남미는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인해 디폴트를 외칠 수밖에 없었고 소련은 그들에게 차관을 대주면서 오히려 짐이 되었다.


게다가 1980년대 후반부터 사우디가 노르웨이, 멕시코 등의 신규 유전사업을 하는 경쟁자가 들어오자 치킨게임에 들어갔다.


따라서 저유가 시대가 펼쳐졌고 그로인해 석유에만 목을 맨 소련의 경제는 더 침체했다.


게다가 미국과의 군비경쟁을 통해 소련은 경제가 안 좋은데도 군비경쟁을 하다가 소련의 경기는 추락했고 소련은 1991년 결국 몰락했다.




미국은 중국을 앞으로도 압박할 것이다.


환율조작국 타이틀로 환율을 내리라 할 것이고 중국의 고립시키려고 EPN과 같은 네트워크를 활성화 할 것이고 일대일로의 사업성을 나쁘게 만들어 일대일로 참여국 들의 디폴트를 유도할 것이다.


대만, 한국, 일본, 인도 등에 군비 증강을 통해 중국의 군비경쟁을 촉발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어차피 중국은 미국의 요구를 들어줘도 맞고 안 들어줘도 맞는다.


따라서 안 들어주고 맞는 것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홍콩 보안법이 그런 예가 아닐까 보인다.


미국이 홍콩 보안법 통과 안 시켜준다고 중국 안 때리는 것 아니니 말이다.


그러니 중국은 갈 길을 갈 것이다.


다만 중국은 최대한 천천히 미국이 압박해 오기를 바랄 것이다.


그래야 중국도 대비할 시간이 있을 것이니 말이다.


그런데 앞으로 중국이 미국과의 압박에서 이기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국가가 발전하는데 있어서 4가지가 필요하다.




토지, 노동, 자본, 기술


여기서 토지는 이미 올라있고 노동의 가격도 올랐다.


자본은 무한대로 투자를 해보지만 결국 느는 것은 빚밖에 없다.


따라서 중국이 미국과 그래도 맞서려면 기술을 가지고 버티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기술은 예전의 기술이 아닌 앞으로 국제표준이 되는 기술을 선점하려 할 것이다.


그것이 중국이 하려고 하는 신인프라 투자이다. 


그 전에는 중국제조 2025였고 말이다.


그 중에 클라우드가 있는 것이다.




아마존 웹서비스 CEO 앤디 재시는 2019년 12월 AWS 리인벤트 2019 행사에서 이런 말을 했다.




" 여전히 전 세계 IT 지출의 97%는 온프레미스(On-Premise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 같이 원격 환경이 아닌 자체 보유 전산실 서버에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에 있고 3%만이 클라우드에 사용되고 있다.”




시그모이드 곡선은 10%까지는 아주 느리게 시장점유율을 늘리다가 10%에서 80% 구간에서 폭발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구간이 있고 80%가 넘어가면 그 성장이 아주 느리게 진행이 된다.


그런데 앤디재시의 말에 의하면 이제 클라우드는 겨우 3% 선에 진입한 것이다.




클라우드 선두 업체는 아마존이고 그 뒤를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있다.


이들 기업의 주가는 그래서 이제 시작이라고 봐야 한다.




앞으로의 트렌드는 무엇인가?




ABC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클라우드다.




왜냐하면 인공지능은 소수의 분산이고 빅데이터의 도구는 클라우드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은 쓰는 곳들이 너무 많다.


자동차, 의료, 제조, 스마트팩토리 등등


그런데 이런 모든 분야의 인공지능은 클라우드를 만났을 때 제실력을 발휘한다.


우리가 1테라 메모리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것과 수 만 제타급의 클라우드 센터를 갖고 있는 것과 비교를 해보면 된다.


누가 이길까?

예를들어 고스톱 게임이 있다.

그런데 이 고스톱 게임을 네트워크 없이 그냥 컴퓨터랑만 하면 몇 분 하고 나서 흥미를 잃을 것이다.

왜냐하면 인공지능이 떨어져 재미가 없다.

그런데 네트워크로 연결된 곳에서 사람들이랑 하면 재미가 있다.

이유는 이 사람들은 고도의 발달 된 인공지능이기 때문이다.

컴퓨터 하드디스크 하나에 담을 수 있는 인공지능은 한계가 있지만 데이터 센터와 연결된 컴퓨터는 한계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공지능도 클라우드의 데이터 센터와 연결이 진정한 인공지능이 된다.

그리고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곳은 많지만 클라우드를 하는 곳은 독점적이기 때문에 투자 회사를 찾는데 있어서 유리하다.


빅데이터 또한 클라우드에 연결되었을때만이 진정한 빅데이터가 된다.


예를들어 환자의 폐사진을 찍어 폐암, 결핵 등을 확인하는 엑스레이 판독 앱이 있다고 치자.

이것은 많은 사진이 모일수록 빅데이터의 신뢰도는 늘어간다.

10만장 쯤 빅데이터를 모으면 웬만한 의사보다 훨씬 폐암이나 결핵 등을 진단하는데 뛰어나다.

그리고 시간도 적게 걸린다.

그런데 이것이 클라우드와 연결되어 있고 그리고 판독은 클라우드의 내부 인공지능이 하게 되니 결국 여기서도 클라우드가 승자가 된다.


그래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들의 주가가 오르는 것은 언젠가 유용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면 거대 클라우드 회사인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사줄 것이기 때문이다.


결론 : 미래의 먹거리는 클라우드에서 나온다.

결국 세계 1등 주식에 그 답이 있는 것이다.

현재는 2등, 3등의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이다.

이런 경쟁은 미중 신냉전과 함께 더 치열하게 진행될 것이다.

왜냐하면 미중간 서로의 경쟁으로 인해 더 많은 투자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한국이 미소간 이데올로기의 와중에 북한을 앞선던 것처럼 말이다.


결론 : 1차 데드캣 바운스 + 5%는 공황 끝이다.

따라서 5월 20일날 공황은 끝이났다.

단 7월 2일 전(두달+1일)까지 -3%가 뜨면 이 매뉴얼은 폐기되고

1. 8거래일 상승

2. -3%가 뜨고 두 달 +1일은 공황의 끝.

만 남게 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매거진의 이전글고용 훈풍에 美 증시 급등‥안전자산 일제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