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1만 장중 터치‥IT 대장주들 최고가 행진(종

나스닥 1만 장중 터치‥IT 대장주들 최고가 행진(종합)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61005540141570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 증시가 숨고르기를 하는 중에도 나스닥지수가 연이틀 최고치행진을 하며 장중 1만선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9.01포인트(0.29%) 상승한 9953.75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300.14포인트(1.09%) 내린 2만7272.30에, S&P500지수는 25.21포인트(0.78%) 내린 3207.18에 각각 마감했다.


나스닥은 어제 0.29%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이어갔다.

제목대로 나스닥 1만 포인트를 찍기도 했다.


반면에 다우와 S&P500은 큰 폭으로 내렸다.


나스닥 대표 종목인 마이크로소프트가 0.76%, 애플 3.2%, 아마존은 3.0% 오르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페이스북과 넷플릭스도 3%대 급등했다.


역시 팡이 주도하면서 나스닥을 끌어 올렸다.

아마도 잡주를 샀으면 오르는 것을 경험하지 못했을 것이다.


주요 지수는 장 초반에는 하락세로 출발했다. 나스닥이 전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주요 지수는 최근 가파르게 오른 데 따른 차익 실현 장세가 나타났다.

최근 급등한 아메리칸 항공 등 주요 항공사 주가가 개장전 거래에서부터 큰 폭 떨어졌다.


그렇다 급등한 주식은 장 시작전부터 10% 이상 빠지면서 많이 떨어졌다.

순환매에서 다시 1등주로 돌아간 것인가?


월스트리트저널은 존스홉킨스대 통계를 분석한 결과 미국 12개 이상 주에서 지난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 속도가 이전 주보다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게 이익실현인지 아니면 경기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끝나서인지, 정말 코로나 확산에 대한 위험 때문인지, Fed의 FOMC회의를 앞두고 떨어졌는 모른다.

그냥 짐작만 할 뿐이다.

어제는 언택트는 떴고 컨택트는 떨어졌다.


하루전 약세를 보였던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2.0%(0.75달러) 상승한 38.9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8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0.83%(0.34달러) 오른 41.14달러에 거래 중이다.


원유가 오르기 시작했다.

거의 40%에 근접했다.

따라서 미국은행의 파산 위험은 줄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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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하이일드 스프레드 곡선이다.

확연하게 아래로 떨어지고 있다.

이 그래프는 정크등급(쓰레기 등급)의 회사채의 금리차를 말한다.

즉 지금이 제로금리다.

그러니 모두 제로로 돈을 빌릴 수 있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은행에서는 등급을 매겨서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기업에게는 금리를 더 매긴다.

위험하니까.

그래서 금리차가 벌어지면 벌어질수록 이자가 세지니 부도위험은 높아진다.

이것은 셰일가스 업체들이 파산할 위험이 크다는 얘기였다.

왜냐하면 2008년 이후 어마어마하게 늘어난 유동성을 바탕으로 신기술인 셰일가스 사업에 은행들이 돈으로 밀어줘서 경제성이 났기 때문이다.

그런데 갑자기 코로나 위기 때문에 유가가 떨어지게 되었고 이런 셰일가스 업체들이 파산할 수 있었다.

그래서 연준에서 이런 정크등급의 회사채까지 매입을 해줬던 것이다.

게다가 유가가 40달러대까지 가니 셰일업체들은 수익성이 어느정도 나면서 혼자서 살 수 있는 기반도 마련 되었다.

따라서 셰일가스에게 돈을 빌려준 미국의 은행들의 연쇄도산은 막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요즘 은행 주가가 좋았다.


힘 빠진 强달러…신흥국 통화 일제히 강세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60985901


미국 중앙은행(Fed)의 대규모 유동성 공급은 신흥국 통화 가치도 끌어올리고 있다. MSCI 신흥국 통화지수는 8일(현지시간) 전 거래일 대비 0.15% 오른 1602.86을 기록했다. 이 지수는 중국과 한국, 대만, 브라질, 러시아 등 신흥국 25곳의 통화 가치를 반영해 산출된다. 신흥국 통화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가 높았던 지난 3월 23일 1547.33으로 3년여간 최저점을 찍었으나 현재 이 시점 대비 3.6% 반등한 상태다.


요즘 신흥국 통화가 강세다.

반대로 달러는 약세다.

보통 달러 약세면 주가가 오른다.

안전자산인 달러 집착을 버리고 미국의 주식, 부동산과 같은 곳으로 머니가 이동한다는 얘기다.

그러다가 결국 더 위험한 자산인 신흥국의 주식과 부동산, 채권 등으로 가게 된다.

이 얘기는 신흥국에 투자하면 주식, 부동산, 채권의 수익뿐 아니라 환차익도 노릴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물론 미국 투자은행들 얘기다.

그래서 신흥국쪽으로 돈이 움직일 수 있다.


이러면 미국의 중앙은행인 Fed는 금리를 올리거나 양적완화 축소를 못한다.

왜냐하면 양적완화 규모 축소를 하는 것을 경제주체는 경기가 좋아지니 연준이 탈출전략으로 보게 된다.

그리고 조만간 금리인상이 있을 것으로 본다.

그러면 당연히 달러가 뛰겠네?

따라서 베네수엘라, 앙골라, 나이지리아 등 신흥국에서 그동안 투자해 놓았던 외국인 자금이 탈출하게 된다.

외국인 자금 탈출로 인한 신흥국 환율 폭등, 금리 인상이 일어난다.

그러면 신흥국은 디폴트에 빠지게 된다.

그러니 신흥국 중앙은행은 시장에서 미국의 국채를 매도해서 달러를 확보한다.

이러면 미국의 국채 가격 하락이 일어나고 수익률(이자율) 상승이 일어난다.

그런데 미국 주택의 모기지 채권은 미국 국채와 연동되어 있다.

따라서 미국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이 일어나게 된다.

그리고 미국은 주택가격 하락과 수요 감소가 일어나며 건설경기 위축이 일어난다.


결국 미국 소비 경기 하락이 나타난다.

이에 놀란 연준은 자산의 종료를 늦춘다.


한번 시작된 양적완화는 규모 축소하기가 굉장히 힘들며 경기가 진짜 좋아져야 축소가 가능하다.


아직 신흥국으로 돈이 간 것은 아니다.

그러니 한국의 증시가 좋아진다고 예단하는 것은 이르다.

왜냐하면 2000년 닷컴버블 이후 미국의 투자은행들은 IT에서 깨진 돈을 만회하고자 주로 상품투자를 했다.

상품투자는 주로 원유, 구리, 알루미늄 과 같은 산업재에 투자를 많이 한 것이다.

그래서 원유가격이 배럴당 100달러가 넘어갔고 그래서 2008년 금융위기로 제로금리와 양적완화를 하자 미국의 셰일가스에 투자를 한 것 아닌가?

그러니 2008년 이후도 상품인 셰일가스에 투자를 한 것이다.

물론 이 때는 셰일가스가 아닌 셰일가스의 기술에 투자를 한 것이지만 말이다.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은 이렇게 많이 풀린 돈이 과연 어디로 갈 것인가? 이다.

물론 언택트가 1순위다.

그래서 나스닥이 전고점을 돌파는 했지만 사실 이것은 언택트 이전의 주가 아닌가?

그러니 앞으로 언택트가 더 좋아지는 것은 자명하고 게다가 2008년도 금융위기로 2020년까지 풀어댄 돈이 3조 5천억 달러인데 코로나 위기로 2조9000억 달러를 풀었으니 더 유동성은 풍부해졌다.

게다가 앞으로 경기가 더 최악으로 가버리면 3조 달러를 더 푼다고 하니 이런 막대한 유동성은 언택트 기업으로 갈 것이다.

그러니 나스닥이 전고점을 돌파한 것은 이제 시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따라서 언택트가 1순위이고 그 다음에 신흥국으로 갈지 아니면 상품시장으로 갈지는 모른다.

다만 우리는 그냥 세계 시총 1등 기업에만 투자를 하더라도 나스닥100, S&P500의 지수를 이길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더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시총 5위까지의 순위는 앞으로 더 비율이 커지고 있지 않은가?

따라서 나스닥100이나 S&P500보다 더 좋아지는 것은 자명한 일 아닌가?

분산이 아니라 집중을 해야 돈을 번다.

좋아지는 것에 집중투자하는 것이 돈을 버는 지름길이다.


앞으로는 부의 양극화가 더 진행 될 것이다.

국가와 국가간, 기업과 기업간, 개인과 개인간의 양극화는 더 진행될 것이다.

그것은 달러를 가지고 있는 나라, 언택트 수혜를 받는 기업, 그리고 그 기업의 주식을 소유한 개인이 승자가 될 것이다.


사람들은 이런 습관에 익숙하다.


120달러에 사서 150달러에 먹고 팔았는데 180달러을 갈 경우 못산다는 것이다.

판 가격이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오르내리는 주식 즉 한국주식이라면 이렇게 해야 한다.

2000선에서 박스피로 오르내리니 말이다.

그런데 나스닥에서는 맞지 않는다;

2008년 공황이 끝나고 2010년쯤에 나스닥은 2000포인트였다.

그런데 지금은 10,000포인트다.

그러니 10년 만에 5배가 오른 것이다.

그러니 180달러가 아니라 200달러라도 사는 것이 이득인 것이다.


애플이 지금 343달러인데 2010년에는 44달러다.

그러니 44달러에서 50달러 갔다고 안 사면 지금 돌아 봤을 때 얼마나 손해인가?


매뉴얼대로 기계적으로 사고 팔아야 한다.

그 금액이 얼마이건 간에 말이다.

결론 : 좋은 주식을 오랫동안 보유하면 부자가 된다.


결론 : 1차 데드캣 바운스 + 5%는 공황 끝이다.

따라서 5월 20일날 공황은 끝이났다.

단 7월 2일 전(두달+1일)까지 -3%가 뜨면 이 매뉴얼은 폐기되고

1. 8거래일 상승

2. -3%가 뜨고 두 달 +1일은 공황의 끝.

만 남게 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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