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다우 0.5% 하락…트럼프 유세 앞두고 2

[뉴욕마감]다우 0.5% 하락…트럼프 유세 앞두고 2차 파동

. https://www.news1.kr/articles/?3968843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뉴욕증시가 지수별 혼조세로 마감됐다. 거의 기술주만 오르는 전형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

16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125.88포인트(0.48%) 내린 2만6164.10으로 마감됐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11.33포인트(0.36%) 내린 3113.41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4.66포인트(0.15%) 상승한 9910.53으로 체결됐다.


어제는 나스닥만 올랐다.

0.15%다.

4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그런데 오늘은 미국 선물이 심상치 않다.


왜 올랐을까?


파산위기 회사도 손쉽게 자금조달…美 '역대급' 빚 잔치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74246625803032&mediaCodeNo=257&OutLnkChk=Y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회사채 상장지수펀드(ETF)에 이어 개별 회사채까지 매입하겠다는 의지를 보이자, 부실회사마저 자금 조달이 수월해진 것이다.


파월의 회사채 매입 때문이다.

지난 11일(목요일) 급락은 연준의 회사채 매입에 구체적인 의지가 보이지 않아 급락했지만 파월이 회사채 매입을 한다고 하자 주가가 급등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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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미나 기자]




SMCCF는 연준이 별도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유통시장의 회사채를 직접 매입한다고 한 것이 약발이 먹혔다.

그래서 11일 급락이후 떨어졌던 나스닥이 4거래일 상승하며 떨어지기 직전까지 올라온 것이다.


문제는 PMCCF이다.

이것은 직접 회사채를 연준이 사주는 것인데 오건영팀장의 말로는 지금 분위기 좋은데 연준에서 회사채를 매입 해준다고 하더라도 회사채를 발행할 기업이 거부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어려운 시기에 연준의 PMCCF를 받으면 진짜 위험한 기업으로 낙인 찍힌다는 얘기다.

그래서 연준에게 회사채를 파는 것이 아니라 직접 시장에서 회사채 발행을 하고 있다.


그 예를 보자.


[이데일리 김정남 정다슬 기자] 잇단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의 주범으로 지목됐던 전력회사 퍼시픽가스앤드일렉트릭(PG&E). 이 회사는 16일(현지시간) 신규 회사채를 발행해 89억2500만달러(약 10조8000억원)를 조달했다.


특이한 건 PG&E가 산불 탓에 막대한 배상금을 물어야 할 처지에 놓이자 지난해 1월 파산보호를 신청(파산법 11조)했다는 점이다. PG&E의 이번 채권 발행은 600억달러에 육박하는 구조조정 비용을 일부 조달하려는 것이다. 빚더미로 파산 위기인 기업이 또다른 빚을 내 정상기업으로 되돌아가려는 것이다. 이례적인 일이다.


파산 신청을 한 PG&E가 회사채 발행에 성공했다.

시장은 연준이 회사채를 무제한 사줄 것이니 회사채가 망할 이유는 없다.

그러니 시장에서 파산 신청을 한 회사의 회사채를 사서 차익을 챙기겠다는 것이다.


파산보호를 신청한 렌터카업체 허츠는 몇 시간 동안 거래가 중단됐다가 장마감 30분전 재개됐다. 주가는 전장 대비 2.56% 오른 2달러로 체결됐다. 미 증권거래위원회가 허츠의 신주 발행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자 결국 허츠는 이 같은 계획을 취소했다.


게다가 파산보호 신청한 허츠는 신주 발행하려고 하다 미 증권거래위원회가 결국 계획을 취소 시켰다.


회사채는 나중에 갚아야 할 돈이다.

그런데 주식 발행은 무엇인가?

안 갚아도 되는 돈이다.

한 마디로 시장에 도덕적 해이가 만연했다.


이것은 다 연준이 이런 정크등급 회사채도 사준다고 한 것이 발단이 되어서 시장이 오버슈팅 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으로 오른 이유는 무엇인가?


살아난 소비, 美경제 회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 까닭은?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87366625803032&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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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훈 기자]




미국의 소매판매 증가율 때문이다.

무려 17.7% 늘었다.


경제재개 이후 늘어난 소비활동 때문에 미국의 소매판매가 늘었지만 이것은 두 가지 위험이 있다.


1. 2차 펜데믹

경제재개 후 코로나로 인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따라서 확진자의 증가로 인한 경제활동의 위축이 일어나면 소매판매가 줄면서 경제에 타격을 가할 수 있다.


2. 7월 말 실업급여 종료

7월 말로 예정된 실업급여가 종료되면 일하지 않고 600달러씩 받던 실업급여로 소비하던 소매판매가 급락하면서 주가가 급락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2번의 일은 쉽게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파월 "경제 지원 조기 종료시 걱정거리 될 것"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61805211584432


17일(현지시간) 파월 의장은 전날 상원 은행위원회에 이어 이날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 "의회가 (가계와 기업에 대한) 지원에서 너무 빨리 손을 뗀다면 걱정거리가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파월 의장은 "실직한 사람들과 고전하는 소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는 것이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미 경제는 (코로나19 충격에서) 이제 막 회복하기 시작했다. 중요한 국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연예산업, 관광업의 예를 들며 "이들 업종 종사자들은 코로나19가 역사속으로 사라질 때 까지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며 "이들을 도와야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파월이 그래서 이렇게 실업급여를 7월 말에 종료하는 것은 적당하지 않다고 얘기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공화당은 아직까지는 반대다.


앞서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지난 14일 '경기부양 패키지법'(CARES Act)에 따라 코로나19로 실직한 근로자들에게 주당 600달러의 실업급여를 추가로 지급해온 것과 관련, 일터로 복귀하는 근로자들의 의욕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계획대로 오는 7월 31일 지원을 종료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커들로는 7월31일 지원을 종료한다고 했는데 그럴지는 아직 의문이다.

그러나 커들로의 말처럼 된다면 7월 말에 주식이 한 번 더 출렁 할수도 있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될까?


GMO 그랜덤, "내 인생 네번째 거대 증시거품"..이번엔 맞을까?

. https://news.joins.com/article/23804497


실제 글로벌 주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패닉에서 빠르게 반등하자 이번에도 둠세이어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제러미 그랜덤 GMO 회장이다.

그랜덤이 17일(현지시간) CNBC와 인터뷰에서 “이번이야말로 내 투자 인생에서 네 번째이고‘진짜(real McCoy)’ 거대한 버블이란 확신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거대한 버블은 오랜 기간 이어지고 상당한 고통을 야기한다”며 “내가 보기에 우리가 거대한 거품 와중에 있는 듯하다”고 덧붙였다.


이 사람도 루비니 교수처럼 횡액전문가(둠세이어)란다.

즉 폭란론자라는 것이다.


그랜덤은그저 그런 투자자는 아니다. 그가 회장으로 있는 GMO는 미국 보스턴에 근거지를 둔 자산운용회사다. 자산 규모가 1100억 달러(약 133조원)에 이른다. 그랜덤은 영국 출신이지만, 주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사람의 이력이다.


왜 버블이라고 얘기했을까?


그가 코로나 패닉 이후 주가 반등을 거품이라고 보는 근거는 두 가지다. 우선 미국에서만 수백만 명이 일자리를 잃었는데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렌터카 회사인 헤르츠처럼 파산보호를 신청한 회사의 주가가 급등한 점이다. 모두 개인 투자자(개미)들의 공격적인 매수와 관련이 있는 현상이다. “이런 일은 전례가 없다”고 그는 주장했다.


실물경제와 주식시장의 괴리와 로빈후드(미국의 동학개미)가 파산보호를 신청한 위험한 주식까지 끌어 올린 것이 그 근거라는 것이다.


결론 : 연준이 다 해줄것처럼 했다가 구라라는 것이 뽀록 난 것이 지난 목요일이다.

그래서 연준이 서둘러서 대책을 발표했다.

그러자 시장이 발표했는데 앞으로도 갈 길은 멀다.

그런데 연준이 감당하지 못할 위험도 있을까?

안 되면 돈으로 주가를 부양하면 되는데 말이다.

그렇지만 급등과 급락은 지속적으로 시장에서 나올 것 같다.

그러나 시장을 예측하고 투자하지 않는다.

대응만 할 뿐이다.

결론 : 공황의 끝은


1. 8거래일 상승

2. -3%가 뜨고 두 달 +1일

6월 11일에 -3%가 떴으니 8월 12일까지 -3%가 뜨지 않으면 공황 끝이다.

만약 8거래일 상승하고 들어갔는데 8월 12일전까지 -3%가 또 뜬다면 전량 매도 후 공황종료는 두 달+1일만 남게 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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