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계속 오르는 기술주…나스닥 또 최고치 경신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62305581381830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53.50포인트, 0.59% 상승한 2만6024.96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20.12포인트(0.65%) 상승한 3117.86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10.35포인트(1.11%) 오른 1만0056.47로 7거래일 만에 1만선을 되찾으며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이 올랐다.
무려 1.11%다.
10,000선을 넘었다.
벌써 7거래일 째 오른 것이다.
하루만 더 오르면 8거래일 상승이다.
8거래일 상승하면 지금까지 모든 공황은 끝이 났다.
왜 올랐을까?
특히 나스닥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사상 첫 1만선을 돌파한 뒤 처음이다. 이날 애플이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새로운 맥 컴퓨터에는 더 이상 인텔 칩이 사용되지 않고 자체 개발 칩이 사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외에도 애플 모바일 운영체제 iOS의 최신 버전을 공개된 영향 등으로 주가가 2.62%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투자은행 코웬은 애플의 목표 주가를 주당 335달러에서 4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이날 2.78% 상승하며 다우지수를 끌어올렸다. 아마존도 1.45% 상승했다. 넷플릭스도 3.16% 상승했으며 페이스북도 소폭 상승했다.
상승세는 애플이 주도했다.
애플이 인텔하고 바이바이 했다는 얘기다.
그만큼 순이익이 올라갈 여지가 있다는 얘끼가 된다.
이 외에도 iOS버전 등을 발표하며 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도 2.78% 오르면서 나스닥의 오름세를 견인했다.
그렇지만 상황은 현재 좋지 않다.
하지만 이날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하루 새 2만7285명 늘어난 238만3942명을 기록했다. 사망자 수는 316명 증가한 12만2563명으로 집계됐다. 이달 초까지만 해도 하루 신규 확진자가 1만명대였지만 경제 활동 재개 여파로 다시 증가하고 있다.
게다가 연준의 자산 매입규모도 줄고 있다.
한편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총자산 규모가 넉달여 만에 첫 감소로 돌아섰다.
22일 미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지난 17일 현재 연준의 총자산은 7조947억달러를 기록, 일주일 전보다 742억달러 감소했다. 연준의 자산은 지난 2월 이후 석달 만에 미국의 연 국내총생산(GDP)의 15%에 달하는 3조달러가 증가했고, 6월 중순부터 내림세로 전환됐다.
연준의 자산매입이 줄어든 것은 꼭 나쁜 뉴스라고만 볼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만큼 시장이 안정화되고 있다는 얘기니 말이다.
시장 스스로 자생할 능력이 생기니 연준이 자산매입을 안 해줘도 스스로 잘 굴러간다는 얘기 아닌가?
국제유가는 사흘째 상승세를 지속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거래일보다보다 배럴당 1.91%(0.76달러) 오른 40.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8월물 브렌트유는 0.05% 상승한 배럴당 43.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7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64%(11.30달러) 오른 1764.30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가 오른 것은 경제활동 재개로 인한 좋은 소식이라고 볼 수 있다.
금값이 오른 것은 달러의 가치 훼손에 의한 안전자산의 선호라고 볼 수 있다.
엄청나게 풀린 유동성이 지금 달러가 아닌 주식, 부동산, 금 등으로 흘러가면서 자산 버블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는 얘기다.
美도 넉달 새 8조7000억弗 쏟아부어…"역대 최고 속도"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62255911
미국 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막대한 돈을 풀었다. 미국 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처음 발생한 지난 2월 하순 이후 지금까지 미 행정부와 중앙은행(Fed)이 경기부양을 위해 쏟아붓기로 한 돈만 8조7000억달러에 달한다.
미 행정부와 의회는 3월에 1차 83억달러, 2차 1000억달러, 3차 2조2000억달러의 부양책을 통과시킨 데 이어 4월엔 4840억달러의 추가 부양책을 내놨다. 1~4차 부양책 규모는 약 2조8000억달러로, 지난해 미국 국내총생산(GDP) 20조5000억달러의 13.7%에 달한다. Fed도 금리를 제로(0) 수준으로 낮춘 데 이어 자산매입, 긴급 대출 등 양적완화를 통해 5조9000억달러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하기로 했다.
어느정도 풀렸을까?
2008년 금융위기 당시 3조6500억 불을 풀었는데 코로나로는 8조7000억 불을 풀었다는 얘기다.
그러나 코로나 위기때는 집행할 수 있다는 것이지 아직 푼 것은 아니다.
만약 8조7000억 불을 풀었다면 지금쯤 나스닥 20,000을 찍고 있을지도 모른다.
2차 펜데믹에 대비해서 파월은 입을 털면서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돈들은 어디로 갔을까?
정부 56조·한은 65조 풀었지만…기업·가계, 투자·소비 되레 줄여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62255931
정부와 한은이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푼 돈은 121조원으로 집계됐다. 한은이 공급한 자금은 64조6000억원 규모다.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198억7200만달러(약 23조8400억원)를 금융회사에 풀었고, 40조7600억원을 시중에 공급했다. 정부가 공급한 자금은 56조4000억원 정도다.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해 풀기로 한 돈 250조원 중 일부다. 여기에 한은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인 연 0.5%로 낮추면서 시중 유동성은 더 늘어났다.
늘어난 유동성은 어디로 갔을까. 전문가들은 투자와 소비로 들어간 돈은 극히 일부일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오히려 기업과 가계의 대차대조표상 수치만 커진 것으로 보고 있다.
엄청난 유동성을 풀었지만 기업의 생산적인 투자와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 내는 소비는 일어나지 않고 있다는 얘기다.
시중에 풀린 유동성이 실물경제 진작보다는 자산시장 거품만 키우고 있다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 이인호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한국경제학회장)는 “넘치는 유동성이 실물시장을 우회해 자산시장으로만 흘러가는 형국”이라며 “실물경제 진작을 위해 정부가 규제를 개혁하고 시장이 잘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즉 기업의 투자와 내수의 소비는 일어나지 않고 자산시장으로 돈이 빨려 들어갔다는 얘기다.
1분기 상장사 차입금, 20조 늘었다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62255921
기업은 투자는 커녕 현금만 쌓아 놓고 있다.
왜냐하면 현재 제로금리이니까 돈을 빌려도 부담이 없을 뿐더러 앞으로 제2의 펜데믹으로 시장이 락다운되면 수입은 없는데 고정비(월급, 이자, 월세 등등)는 늘어나니 현금유동성이 막히면서 기업이 한순간에 망할 수 있다.
그래서 빌릴 수 있을 때 빌려서 앞으로의 위기에서 버텨보자는 생각이다.
그러니 기업이 투자를 늘릴리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이런 유동성은 어떤 흐름을 만들어 낼 것이 분명하다.
2000년 닷컴버블이 꺼지면서 금리는 하염없이 떨어졌다.
원래 주식시장이 폭락을 하면 금리를 떨어지게 되어 있다.
미국의 금리는 2000년 닷컴버블이 꺼지면서 2004년까지 내리 떨어진다.
물론 시장의 유동성은 엄청나게 커져있다.
그렇다면 이 유동성을 관리하는 곳은 어디일까?
당연히 JP모건,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같은 미국의 투자은행이다.
어디에 투자를 했을까?
2000년 닷컴버블 아닌가?
그렇다.
IT기업은 망했다.
그러니 IT기업에 투자할리가 만무하다.
그래서 이 때 주로 상품, 에너지 시장에 투자를 한다.
그러자 상품가격이 뛰고 에너지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었다.
왜 상품시장에 뛰어들었을까?
하나의 연구논문 때문이었다.
2001년 중국이 WTO에 들어가면서 세계의 공장이 되었는데 중국으로의 상품수요가 엄청나다는 것이다.
따라서 상품을 사재기하면 포트폴리오를 맞출 수 있다는 것이었다.
마침 2004년 저금리로 돈을 빌려 투자를 하면 대박을 칠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따라서 2004년~2007년 상품의 계약건수는 이전보다 2배는 더 커졌다.
이 기간동안 면화, 코코아, 소, 난방유, 알미늄, 구리 등 25가지 상품의 가격은 183%나 뛰었다.
골드만삭스가 얼마나 알미늄을 많이 샀는지 야적할 곳이 없어서 공항 야적장에 야적을 했는데 비행기의 착륙에 방해가 되어 덮개를 씌우라고 정부에서 명령을 내릴 정도였다.
이러한 투자은행들의 사재기에 코카콜라는 알미늄 캔 가격이 올랐고 게다가 출고도 늦어지는 일이 벌어졌다.
이러한 상품가격의 상승은 2012년 유가를 100달러대 이상으로 끌어 올렸다.
이란 사태 악화 시 유가 200달러” 연 10% 목표 유전펀드 나와 2012.01.29 01:01
. http://news.joins.com/article/7231126
왜 이런 위험한 곳에 투자은행이 이렇게 투자하게 되었나?
이유는 시티은행의 리스턴 CEO 때문이다.
투자은행의 연간 수익이 한 자리수가 아니라 최소 15% 이상 성장하기를 바랬다.
그래서 리스턴은 최대한 레버리지를 끌어 올려 투자를 하는 방식으로 투자은행 직원들을 독려했다.
보상은 스톡옵션이다.
따라서 시티은행의 수익이 늘어나면 주가가 올라가고 주가가 올라가면 직원들의 재산도 늘어나도록 만들었던 것이다.
이로인해 엄청난 레버리지를 써서 저금리에 투자은행은 고위험 상품에 투자를 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상품의 투자는 2008년도를 맞아 다시 한 번 일어나게 된다.
2008년도 금융위기를 맞아 갈 곳없는 돈들은 어디로 갔을까?
저금리에 엄청난 유동성을 가지고 갈 수 있는 곳은 실리콘밸리와 셰일가스업계이다.
셰일가스업계는 지층에서 바로 석유를 캐내는 방법이 아니라 수압파쇄법으로 심층의 암석을 부숴야 했다.
수압파쇄법 혹은 프래킹은 고압의 액체를 이용하여 광석을 파쇄하는 채광 방법이다. 이 방법에는 높은 압력의 '프래킹 액체' 를 드릴구멍에 집어넣어 심층에 매장된 광물들을 파쇄하여 천연가스, 석유, 그리고 소금등이 잘 흐를수 있게 만든다
그러니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 이 돈을 저금리의 풍부해진 유동성의 돈으로 밀어 넣었으니 기술발전과 함께 규모의 경제를 이뤄 셰일가스의 경제성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로인해 미국은 석유를 수입하는 나라에서 수출하는 나라로 바뀌었다.
미국은 더 이상 중동산 석유가 필요하지 않게 되었고 따라서 미국은 중동지역에서 발을 빼기에 이른다.
2008년도가 만들어낸 유동성이 국제관계도 이렇게 변하게 만들었다.
그렇다면 셰일가스 업체에 투자를 했다면 돈을 벌었을까?
아니다.
오히려 셰일가스 업체들은 적자를 면치 못했다.
옥시덴탈 페트롤리움의 주가를 보면 2011년도가 최고점을 찍고 오히려 떨어지기 시작한다.
이유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셰일가스 죽이려고 유가를 30달러까지 낮추면서 치킨게임을 시작했고 이 때 더 많은 빚을 지면서 더 많은 유전을 개발하는 바람에 재무구조가 나빠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때 돈을 번 기업은 어디인가?
셰일가스 업체들은 수 천개인데 이들이 수압파쇄법으로 셰일가스를 캐내면 엄청난 폐기물이 쌓인다.
따라서 이러한 폐기물을 처리하는 테트라텍과 같은 폐기물 처리업체들의 주가가 올랐다.
2020년 코로나 위기가 터졌고 또다시 제로금리와 엄청난 유동성이 시장에 공급되었다.
그렇다면 앞으로 이런 돈은 어디로 가게 될까?
일단 2000년 닷컴버블은 IT가 사고를 쳤으니 IT로는 절대 가지 않았다.
중국의 가능성을 보고 상품시장으로 들어갔다.
2008년도 금융위기는 은행이 사고를 쳤고 은행으로는 돈이 들어가지 않았다.
시티은행, AIG 등의 주가를 보라 99% 떨어진 이후 조금 올랐을 뿐이다.
돈은 셰일가스 등의 상품시장으로 갔다.
그러나 셰일가스의 예에서 봤듯이 돈이 들어간다고 반드시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IT쪽으로 들어가면서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이 수혜를 입었다.
2020년 코로나 위기는 컨택트의 위기이다.
코로나 위기가 곧 끝날 것 같지 않기도 하지만 끝난다 하더라도 우리의 생활패턴은 바뀌게 된다.
컨택트에서 언택트로 말이다.
그러니 컨택트 기업인 항공, 관광, 여행, 사람이 많은 제조업 등으로는 돈이 가지 않을 것이다.
돈은 언택트 위주로 흘러갈 것이다.
결국 세계1등 주식인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등으로 가게 될 것이다.
한국에서도 네이버나 카카오가 뜨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물론 은행은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주식도 주식이지만 이것과 관련된 소재로 가지않을까 생각한다.
그 외에도 앞으로의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경향이 있으니 친환경쪽으로도 돈이 몰릴 수 있다.
결론 : 유동성이 가는 길에 돈을 벌 수 있는 길이 있다.
랠리는 이제 시작되었다.
결론 : 공황의 끝은
1. 8거래일 상승
2. -3%가 뜨고 두 달 +1일
6월 11일에 -3%가 떴으니 8월 12일까지 -3%가 뜨지 않으면 공황 끝이다.
만약 8거래일 상승하고 들어갔는데 8월 12일전까지 -3%가 또 뜬다면 전량 매도 후 공황종료는 두 달+1일만 남게 된다.
오늘 나스닥이 오르면 8거래일 상승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