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은 뉴욕증시‥미중 불확실성 해소·경제지표 호조

활짝 웃은 뉴욕증시‥미중 불확실성 해소·경제지표 호조(종합)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62407215583828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뉴욕 증시가 미중 무역합의 폐기에 대한 우려가 사라진데다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이며 상승세를 보였다. 나스닥 지수는 또다시 사상최고 기록을 썼다.

23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31.14포인트(0.5%) 상승한 2만6156.10에, S&P 500 지수는 13.43포인트(0.43%) 오른 3131.29에, 나스닥은 74.89포인트(0.74%) 상승한 1만131.37에 거래를 마감했다.


어제 나스닥이 0.74% 오르면서 상승으로 마감했다.

이로써 8거래일 상승이 완성되었다.


2008년도 금융위기와 1987년 블랙먼데이가 8거래일 상승으로 마감하면서 공황을 끝냈다.

이번에도 그렇게 끝내길 기원한다.

이 8거래일 상승도 8월 12일까지 -3%가 뜨지 않아야 한다.

그래야 확실히 공황이 끝났다 볼 수 있다.

만약 8월 12일까지 -3%가 한 번이라도 뜬다면 전량매도후 두 달+1일을 기다리는 매뉴얼만 남게 된다.


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0.67%, 애플은 2.13% 오르면서 끝이났다.


왜 올랐을까?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긍정적이었다. 마킷이 발표한 6월 미 제조업 PMI는 49.6으로, 전월 확정치39.8보다 큰 폭 올랐다. 최근 4개월 이내 최고치다. PMI는 50을 넘으면 확장을, 이하면 위축을 의미한다. 서비스업 PMI도 46.7로 전월 37.5대비 큰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5월 신규주택 판매도 전월 대비 16.6% 급증해 시장 전망치 2.7% 증가를 일축했다.


신규 PMI 지수가 50에 근접했기 때문이다.

50이 넘으면 호황이라 보면 된다.

일단 심리적으로는 경기가 올라오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신규 주택판매도 호조이니 일단 사람들이 집을 사고 있거나 집값이 오른다는 얘기가 된다.

미국은 집값이 오르면 오른만큼의 집값만큼 대출을 더 해주는데 그것이 현금으로 돌려준다.

요즘 금리도 사상최고이니 집값 받아서 소비로 쓰면 소비가 더 늘어 날수 있다.


하루전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ㆍ제조업 정책국장이 폭스뉴스와 인터뷰하며 미중 무역합의가 폐기됐다고 한 발언은 오히려 시장에 안도감을 안겼다. 나바로 국장이 스스로 자신의 발언이 잘못됐다고 해명한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트위터를 통해 "중국과의 무역 합의는 완전히 온전하다(fully intact)"고 언급한 만큼 향후 이와관련 예상되는 불확실성은 대폭 축소됐다는 평가다.


피터나바로가 중간에 중국과의 무역합의 폐기에 잠시 1%대 하락이 있었으나 트럼프가 트윗하면서 진정되었다.

어제가 고비인 것은 맞는 것 같았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이날 블룸버그 통신 주최 화상세미나에서 오는 7월에 추가 부양책이 나올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경제활동 중단 조치는 없을 것임을 강조하고 연내에 경기침체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워싱턴포스트도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경기 부양책 마련은 측근들에게 지시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하기도 했다.


일단 므누신의 특기 나왔다.

주가를 올리기 위한 입 털기

하락 압력이 있을 때 입을 털어서 주가를 부양하는데는 최고다.

월가출신이라 다른다.

추가부양책은 솔직히 공화당의 의지에 달렸다.

7월 말이 되면 이번에 600달러씩 주는 실업급여를 끊는다 했다.

이유는 높은 실업급여 때문이다.

일하면 주급 477달러 받는데 놀면 600달러 주니 누가 일하는가?

그래서 공화당이 반대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은 진작에 3조달러 부양안을 하원 통과 시켰다.

그래서 트럼프가 추가부양의지가 있다면 당분간 실업급여 이슈가 호재가 될 수는 있을 것이다.


'인플레 베팅'하는 큰손들…금값 8년만에 최고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62301251


금값이 연일 상승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선물 가격은 전일 대비 0.22% 오른 온스당 1766.40달러(약 213만원)로 마감했다. 2012년 2월 이후 8년여 만의 최고 기록이다. 최근의 금값 랠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해진 지난 3월 중순부터 시작됐다. 하지만 위험자산인 주식 가격이 크게 반등하는 현시점에도 금값은 여전히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플레이션에 대비한 금 투자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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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에도 선제적 인플레 대비


금값이 상승한다.

금값은 역대최고치가 1800달러 인근이다.

그것에 맞게 접근하고 있다.


이렇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


양적완화와 제로금리 때문이다.

이 때 가장 위험해진 자산이 무엇인가?

미국의 채권이다.


한 마디로 채권의 가격은 사상 최고치라는 것이다.

그런데 연준은 마이너스 금리 쓰지 않는다 했다.

따라서 제로금리 상태에서 마이너스 금리를 쓰지 않으면 채권의 가격은 더 올라가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가장 위험해진 자산이 미국의 채권이다.


그러니 앞으로 자금은 더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 것이다.

물론 그 첫번째가 안전한 주식이다.

코로나에서 안전한 주식은 바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언택트 주식이다.


그런데 머니무브를 할 때 주로 투자은행들이 움직이는데 이들은 주식을 주로 사지 않는다.

자신들이 가격 컨트롤 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2000년 닷컴버블 이후 상품,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셰일가스 대출 등을 이용해서 더 많은 수익을 추구해 왔다.


그런데 이번 코로나 위기 이후로는 좀 다른 움직임이 보일 것 같다.

코로나로 인해 신흥국의 생산기지 전략이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을 선진국들이 알게 되었다.


특히 방역용품과 진단키트, 방호복, 마스크, 산소호흡기 등의 의료용품 등은 자국에서 생산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보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의료, 방역, 생필품 등은 자국에서 직접 생산하는 식의 리쇼어링이 대세가 될 것이다.

게다가 중국 하나의 생산기지에 의존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다.

따라서 공장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나 인도 등으로 다변화 하려는 시도가 생긴다.

현대차가 배선뭉치가 없어서 생산중단사태가 벌어진 것으로 봐도 알 수 있지 않은가?


이런 상황은 글로벌 자유무역에서 보호무역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물가가 오를까? 내릴까?

당연히 오르게 되어 있다.

가장 싼 곳(중국)에서 노예노동을 통해서 대량 공급하던 것이 각국으로 생산기지가 옮겨가면서 물가는 올라가게 되어 있다.


물가가 올라가면 인플레이션이 된다는 얘기이고 투자은행은 인플레이션 헤지의 수단으로 상품 등 실물을 사재기 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금값이 뛰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투자은행은 금을 사 모으지 않는다.

왜냐하면 금은 각국 중앙은행이 가장 많이 갖고 있고 사재기 하기도 힘들며 만약 금값이 올라가면 미국의 연준은 금을 대량으로 풀어서 금값을 하향 안정화 시키기 때문이다.

금값이 높아지면서 사람들이 일시적으로 금으로 쏠리게 되면 달러를 팔고 금을 사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면 달러의 가치는 더 낮아져 국제통화로서의 가치가 떨어진다.

달러 인플레이션이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갈 수도 있으니 연준은 금을 대규모로 풀어서 금값을 안정시키는 경향이 있다.

1970년대 은값이 올라갈 때도 같은 방식으로 은을 사재기했던 투자자를 파산시켜 버렸다.

따라서 금값이 더 많이 올라갈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차라리 투자은행은 앞으로 유망한 상품(원자재)을 사재기 할 수 있다.

상품 투자하라는 얘기는 아니다.


각국의 리쇼어링은 물가가 오를 수 있고 주식이 물가 상승의 헤지수단임을 잊지 말라는 얘기다.

채권은 오히려 위험하다는 얘기다.

따라서 -3%가 뜨더라도 TLT 사지 말라는 얘기다.


그리고 글로벌 자금의 신흥국 시장 투자가 늦어 질 수도 있다.

돈이 많이 풀리면 제일 먼저 미국 국채로 가고 그 다음에 미국 우량주식으로 가고 그 다음이 신흥국의 채권, 주식시장으로 간다.

그런데 만약 미국의 리쇼어링 정책이 먹혀들면 어떻게 되는가?

미국내에 공장이 늘어나면서 고용이 많아지게 된다.

이러한 고용은 소비의 선순환을 일으킨다.

2008년도 금융위기처럼 집값을 올려서 소비가 늘어나는 것이 아닌 고용이 늘어나면서 소비가 늘어나는 선순환 소비가 늘어나는 것이다.

따라서 미국내의 소매판매, 여행 등의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

이러면 2008년도 이후 미국의 주식시장이 극도의 자사주 매입으로 인한 주가상승이 아닌 호황으로 인한 주식시장 상승이 일어 날수도 있다.

이러면 오히려 신흥국으로 돈이 가지 않고 미국만 나홀로 호황을 앞으로 구가 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신흥국의 주식시장은 횡보하거나 떨어질수도 있다.


중국도 미국으로의 수출이 줄어들면서 내수시장을 키울 것이지만 자국기업 위주로 키울 것이기에 신흥국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

한국과 같은 수출국은 이러한 분위기가 더 안 좋다.

환율이 더 오를 수 있다.


미 상무부, 한국·대만 등 수입타이어 반덤핑조사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45GZ7OBV


[서울경제] 미국 상무부는 23일(현지시간) 한국, 대만, 태국, 베트남에서 수입하는 자동차 타이어에 대해 반덤핑관세 및 상계관세 조사에 착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상무부는 이들 국가에서 수입하는 타이어가 적정 가격 이하에 팔리고 있는지, 베트남의 타이어 제조사들이 불공정한 보조금을 받고 있는지를 조사 중이다.


미국이 드디어 시작했다.

돈을 걷으려는 준비를 시작했다는 얘기다.

미국은 코로나로 막대한 돈을 썼으니 외국으로부터 돈을 걷어야 하니 이렇게 관세 때리는 것이다.

게다가 이렇게 관세 때리면 외국 나가려던 미국의 제조업체들이 주저 앉고 외국의 기업이 미국으로 들어와 공장을 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우리가 봐야할 이슈는 무엇인가?


1. 7월말로 예정된 실업급여 프로그램이 종료되는지 여부다.

-종료되면 주가에 안 좋다.


2. 미국의 실업률, 고용지표가 좋아지는지 봐야 한다.

-락다운이 해제 되었으니 고용지표가 좋아져야 하는데 실업률이 더 올라가면 주가에 안 좋다.

- 물론 주가 -3%만 안 뜨고 떨어지면 Fed가 돈으로 막아 줄 것이란 믿음이 시장에는 있다.


3. 7월부터 시작되는 주요기업의 가이던스다.

- 미국의 주요기업은 7월 중순 넷플릭스 7월 말 마이크로소프트, 8월초 애플, 구글, 아마존 등이 한다.

이 때 주요기업 CEO가 3분기 가이던스를 좋게 내놓느냐? 아니냐에 따라 다르다.

물론 나스닥 -3%가 뜨지 않으면 어닝쇼크가 나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은 그냥 가져가는 것이다.

애플은 어닝 서프라이즈 났을 때 16번 중 14번이 올랐고 어닝쇼크 났을 때도 14번 중 9번이 올랐다.

그러니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은 어닝일과 관계없이 가져가야 한다.


4. 6월 25일 쯤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는지 봐야 한다.

6월 11일 -5%가 뜨면서 나스닥이 추락했다.

이 때 확진자가 늘면서 추락했다고는 하지만 사실은 연준의 태도였다.

그렇지만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는 것도 신경을 써야 한다.

6월 초 락다운 해제 이후 잠복기가 2주이다.

그러니 6월 25일쯤 되면 신규확진자가 늘어나는지 알 수 있다.


결론 : 그러나 위의 상황으로 예측하여 투자하지 않는다.

상황을 지켜볼 뿐이다.

매매는 -3% 룰에 따라 할 뿐이다.


결론 : 공황의 끝은


1. 8거래일 상승으로 공황이 끝이 났다.


2. -3%가 뜨고 두 달 +1일


6월 11일에 -3%가 떴으니 8월 12일까지 -3%가 뜨지 않으면 공황 끝이다.

6월 23일에 8거래일 상승하고 들어갔는데 8월 12일전까지 -3%가 또 뜬다면 전량 매도 후 공황종료는 두 달+1일만 남게 된다.


공황이 끝났다고 해서 추매를 하였다가 -3%가 뜨면 손해를 볼 수 있다.

그러니 6월 23일 이후 8월 12일까지 추매는 되도록이면 떨어질때만 사기를 바란다.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오롯이 자신의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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