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은행주 추락에 코로나 우려 겹치며 급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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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730.05포인트(2.84%) 떨어진 2만5015.55에, S&P 500 지수는 74.71포인트(2.42%) 하락한 3009.5에, 나스닥지수는 259.78포인트(2.59%) 낮아진 9757.22를 각각 기록했다.
어제 나스닥은 무려 2.59% 빠지면서 강하게 하락했다.
왜 하락했을까?
이날 뉴욕증시는 약세로 출발했는데 텍사스 등 미국 일부 주에서 경제활동 제한을 다시 시작한다고 발표하며 추락세가 확대됐다. CNBC 방송은 텍사스주가 경제활동 재개 조치를 일부 원복시킨 후 지수하락이 심화됐다고 전했다. 텍사스주는 이날 주 전역의 술집에 대해 배달과 테이크아웃 영업만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미 전역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수는 4만명에 이르러 발병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서라는 것이다.
신규감염자 수가 최대치에 이르렀다.
그래서 텍사스 등이 경제제한을 한다고 했다.
이 외에도 6월말에 국부펀드들의 리밸런싱 수요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반기말 연기금 등 자산 리밸런싱 임박…"대규모 매도 증시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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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6월 마지막 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월가는 연기금과 같은 일부 기관의 자산 배분 리밸런싱이 증시를 강타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대규모 차익을 실현하고 채권으로 옮겨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데, 연기금의 리밸런싱 규모는 350억 달러에서 최대 760억 달러로 추산된다.
국부펀드의 리밸런싱이 무엇인가?
노르웨이 국부펀드의 예로보면 평소에는 주식 70%, 채권 30%를 가지고 간다.
그러다가 공황이 오면 주식의 가격은 떨어지고 채권의 가격은 올라간다.
그러면 주식을 파는 것이 아니라 채권을 팔아서 주식을 더 사는 것이다.
이러면 주식이 90%, 채권이 10% 이렇게 바뀔 수도 있다.
한마디로 채권을 팔아 주식을 사서 물타기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공황이 끝난게 된다면 어떻게 되나?
주식의 가격은 올라있고 채권의 가격은 떨어지게 된다.
23일 CNBC에 따르면 S&P500은 2분기 들어 21% 이상 올랐다.
전략가들은 증시가 큰 폭 오른 만큼 연기금과 다른 펀드들, 투자자들이 다음주 중 분기말을 맞아 자산을 재조정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식의 가격이 올라서 21%가 되었다.
그러니 다시 리밸런싱을 통해 주식을 팔고 채권을 사서 원래의 70%: 30%의 비율을 맞추는 것을 말한다.
지금 국부펀드가 리밸런싱을 한다는 6월 말이 왔다.
그리고 나스닥은 2% 넘게 떨어졌다.
코로나의 확산도 있지만 리밸런싱 수요도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국부펀드는 왜 리밸런싱을 하는가?
이유는 공황이 끝나간다고 생각한 것 아닌가?
이렇게 반대로 생각해 볼 수도 있다.
우리는 이제 주식을 50%, 많게는 60%를 가지고 있다.
아직 현금 비중이 있다고 본다.
적게 들어온 사람은 얼마 안 들어왔을 것이고 100% 들어온 사람도 있고 아직 안 들어온 사람도 있을 것이다.
아직 안 들어온 사람은 전략을 세울 필요가 없다.
그러나 주식에 들어온 사람은 이제 전략을 세워야 한다.
-3%가 뜨기 전까지 말이다.
월요일부터 지속적으로 올라갈 수도 있다.
그러나 아닐 수도 있다.
제일 최악의 경우는 무엇인가?
-3%가 안 뜨면서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를 대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보험을 드는 수밖에 없다.
무슨 보험을 드는가?
인버스 보험이다.
SQQQ가 있다.
이것은 나스닥 3배 레버리지 인버스 상품이다.
이것은 수수료가 연간 0.95%로 세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들고가서는 안 되는 상품이다.
그러나 주식포지션을 잡고 있는데 주가가 떨어진다면 어쩔 수 없이 SQQQ를 쓸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SQQQ를 어떻게 쓸 것인가?
만약 1000만 원의 주식을 산 사람이 있다.
그런데 만약 나스닥이 폭락을 해서 50%가 빠졌다.
그러면 500만 원의 손실을 보았다.
그런데 이 사람이 SQQQ를 200만 원 가지고 있다고 친다면 3배 레버리지 상품이기 때문에 600만 원의 이득이 되어서 오히려 100만 원의 이득이 된다.
하락장에서 완전히 주식 포지션을 정리하고 SQQQ에 몰빵을 쳤는데 주가 오르면 패가 망신한다.
그러나 자산 총액의 50%가 들어가 있다면 SQQQ를 10% 정도만 가지고 있어도 하락했을 때 30%가 방어가 되고 20%만 손실이 난다.
헤지가 된다는 얘기다.
이것에 대한 비율은 본인이 정하면 된다.
내가 몇 % 들어가 있는지 확인하고 비율을 정하면 된다.
1. 앞으로 상승장이라고 생각하면 자산 60%일 때 SQQQ는 10%만 들어가서 30%만 방어하면 된다.
오를 때 덜 먹겠지만 그래도 수익을 올릴 수 있다.
2. 잘 모르겠다고 생각한다면 60% 자산이 들어가 있다면 나머지 자산 중 20%의 비율로 SQQQ에 들어간다면 오르건 내리건 거의 손실없이 -3%가 뜰 때까지 버틸 수 있다.
3. 하락장이라고 생각하면 자산 60%일 때 SQQQ 30%로 늘리면 된다.
그러면 하락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그러나 상승시에는 손실이 난다.
무조건 하라는 얘기는 아니다.
본인이 생각을 해보라는 얘기다.
물론 완연한 상승장이 오게 된다면 SQQQ를 정리하면 된다.
완연한 상승장은 아마도 0%대 상승이 꾸준히 이어지는 것을 말한다.
월요일 주가가 하락한다면 장 막판에 본인이 생각한 비율로 SQQQ를 사는 것도 나쁜 생각은 아니다.
물론 월요일 오른다면 SQQQ를 살 필요가 없다.
어제 SQQQ는 7.24% 올랐다.
결론 : 공황의 끝은
1. 8거래일 상승
2. -3%가 뜨고 두 달 +1일
6월 11일에 -3%가 떴으니 8월 12일까지 -3%가 뜨지 않으면 공황 끝이다.
6월 23일에 8거래일 상승 완성하고 들어갔는데 8월 12일전까지 -3%가 또 뜬다면 전량 매도 후 공황종료는 두 달+1일만 남게 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오롯이 자신의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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