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어닝서프라이즈를 기원하며

애플 어닝서프라이즈를 기원하며


<뉴욕마켓워치> 코로나19 재유행 공포 확산…주가↓국채·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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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켓워치> 코로나19 재유행 공포 확산…주가↓국채·달러↑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26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팔라진 데다 부양책 기대도 후퇴하면서 급락했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50.19포인트(2.29%) 급락한 27,685.3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4.42포인트(1.86%) 내린 3,400.9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9.34포인트(1.64%) 하락한 11,358.94에 장을 마감했다.


어제 애플이 올라서 나스닥은 괜찮을것이라 생각했는데 1.64%나 급락을 했다.

그리고 S&P500은 1.86% 하락 다우는 장중한 때 -3%도 떴고 결국 2.29%로 떡락으로 끝이 났다.


애플도 장중 113달러까지 밀렸으나 115를 넘어가면서 장이 끝났다.

9월 3일 -3%가 뜨고 팔았을 때가 120.88달러였으니 어제 종가인 115.05달러는 약5% 싸게 산 꼴이 되었다.


만약 떨어질 때마다 말뚝을 박고 어제 추매를 했다면 평단가는 더 낮을 것이다.


이번 -3%가 뜨는 동안 금, TLT, TIP 등은 헤지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했다.

떨어지는 것이 경기부양책의 통과가 안 되어서인데 경기부양책은 통과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제로금리이니 TLT까지도 같이 안 좋아지는 상황이라 달러만을 가지고 버텼다.

물론 말뚝박기를 하면서 평단가를 많이 낮추기는 했다.


앞으로가 문제다.


현재 큰 두 가지 이벤트가 남아있다.

하나는 경기부양책 통과 여부이고 다른 하나는 미국 대선이다.


경기부양책은 앞으로 대선이 끝난 후 통과 된다고 보고 있어서 큰 변수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금은 미국 대선에서 최악의 시나리오인 트럼프가 근소한 차이로 지는 것이 가장 큰 부담이다.

그러면 트럼프는 대선불복을 하면서 주가가 흔들리는 것이 시장에 반영 될 것이다.


그러니 앞으로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정해두고 전략을 짜야 한다.


전략


1. 주가가 올라간다.


어제 -3%가 끝나는 날이었다.

10월 27일 새벽 5시

매뉴얼을 따른다면 들어갔을 것이다.

물론 비율은 본인이 정하는 것이다.

이후 주가가 올라간다면 아무런 전략이 없다.

그냥 가져가면 된다.


2. 애플의 어닝 서프라이즈


미국 현지시간으로 29일 장이 끝나고 애플의 실적이 발표가 날 것이다.

그러니 한국시간으로 금요일, 30일 5시 이후에 애플 실적이 발표 될 것이고 어닝서프라이즈를 했다면 31일 토요일 새벽까지 오를 것이다.

어닝 서프라이즈의 징후는 애플의 아이폰12가 예상보다 판매실적이 좋다는 뉴스가 있다.

그러나 빅테크의 요즘 어닝서프라이즈 전략은 쇼크를 뉴스에 흘리면서 주가를 떨어 뜨리고 어닝일에 서프라이즈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크게 오르게 만드는 페이크를 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애널리스트의 예상 기대를 낮춰 성과가 조금만 더 좋아도 어닝서프라이즈 하도록 만드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실적이 정말 안 좋다면 하루에 5% 이상 떨어지기도 한다.


애플의 어닝서프라이즈라면 아무런 전략이 필요 없다.

그냥 가져가면 된다.


3.애플의 어닝 쇼크에 의한 주가 하락


우리는 여기에 대비해야 한다.


3-1 애플의 어닝쇼크와 1등이 바뀌지 않는 경우

지금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2등 그룹과는 약 20% 정도 차이가 난다.

이 얘기는 애플이 어닝쇼크로 10% 이상 떨어지고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닝 서프라이즈로 10% 이상 오르면 그 때는 1, 2등의 순위가 바뀔 수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애플이 어닝쇼크가 났으나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와 1등이 바뀌지 않았을 경우는 그냥 애플만 가져가면 된다.

10% 이내로 들어가도 애플 팔고 2등 그룹을 사지 않고 추이를 지켜 보다가 2등이 1등을 추월하면 그 때 애플의 50%를 팔고 새로 1등으로 올라온 주식을 사면 된다.

왜냐하면 1등과의 시총 차이가 10% 이내로 들어와서 애플 50% 팔고 2등을 샀는데 다시 애플이 2등과의 격차를 10% 이상 벌리면 다시 2등 주식의 50%를 팔고 애플을 사야 하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2등이 1등을 추월하지 않으면 그냥 애플만 가져가는 것이 좋다고 본다.

이러한 디테일은 본인이 결정하면 된다.


애플이 10월 29일 어닝 쇼크가 나고 급락을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나?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것이다.


1) 오늘 새벽에 100% 다 들어가지 않았을 경우


남은 자산이 40%라면 떨어질 때마다 말뚝박기 하듯이 추매를 하면 된다.

예를 들어 구간은 애플 110달러, 100달러, 90달러 등으로 정해 자산의 10%씩 들어가면 된다.

그러나 이정도 떨어지면 1, 2등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1, 2등이 바뀌는지를 잘 살펴야 한다.


2) 오늘 새벽에 100% 다 들어갔을 경우

이 경우라면 구간을 정해서 워시세일을 통한 세금 절세법을 적용하면 된다.


워시 세일(Wash Sale)을 이용한 세금 절세법

cafe.daum.net/jordan777/Bm2o/975
Daum 카페 cafe.daum.net

1, 2등이 바뀌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110달러까지 밀리면 전량 매도 후 다시 110달러에 산다.

그리고 100달러까지 밀릴경우 100달러에 전량 매도 후 100달러에 다시 산다.


이 경우는 워시세일을 이용한 세금 절세법을 읽어보면 왜 그런지에 대한 답이 나와 있을 것이다.

우선 올해 20%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면 내년에 세금을 아끼기 위한 방법으로서 써먹을 수 있다.

그러나 올해 주식을 통해 번 것이 없거나 마이너스라면 굳이 이렇게 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수수료만 나가기 때문이다.


3-2 애플 어닝쇼크에 의한 1, 2등 순위 교체시

애플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순위가 교체되었을 경우는 애플을 50% 팔고 새로 올라온 1등 주식을 50% 사면 된다.

더 자세한 얘기는 앞으로 순위가 바뀌었을 때 전략을 짜 보기로 한다.


시장상황


오늘 전체적인 장을 살펴보면 코로나의 영향으로 유럽이 망가져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유로화 약세, 달러 강세가 되면서 달러 인덱스가 올라갔다.

원화는 1129원대 그리고 위안화는 6.6949로 초강세를 띄고 있다.

얘네들은 미국 대선이 끝나고도 이렇게 초강세로 갈 것인지를 봐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은 중국이 미국 대선 전에 위안화 약세에 따른 환율조작국지정을 회피하기 위한 일시적인 초강세 국면으로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선이 끝나고도 위안화 강세가 지속된다면 그리고 달러당 6위안 밑으로까지 떨어진다면 중국 내수주에 슬슬 들어갈 준비를 해야 한다.

물론 6위안 밑으로 떨어진다면 상해의 위안화 시장을 노려야 하며 수입을 하면 유리할 주식에 촛점을 맞춰야 한다.


금은 1900선을 오가며 횡보중이지 떡락은 아니다.

경기부양책의 통과는 물건너 간 것으로 보이나 혹시나 막판 타결이 있을 수 있으니 횡보하면서 관망중이라 보인다.

혹시나 주식에 100% 안 들었는데 경기부양책이 통과 되었다면 나머지 달러는 금을 사는데 써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금은 경기부양책의 통과가 확실한 호재이나 주식은 경기부양책에 따라 수혜를 받을 것인지 아닌지 또는 실적발표에 영향을 받아 주가가 움직일 수도 있으니 금에 투자하는 것이 맞다.

물론 은, TIP도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된다.


TLT, 미국10년 물 금리

TLT는 어제 주가가 떨어진 것과 대로 0.93% 상승했고 미국 10년물 금리는 0.801로 급등했다.

일단 TLT가 상승한 것은 채권쪽으로 시장이 쏠리면서 경기부양책은 통과는 힘들것이라는 기대를 보였다.

그리고 미국 10년물 금리가 0.6대에서 0.8대까지 올라갔다는 것은 그만큼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올라가면서 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봐야 한다.

그러나 아직은 1.0을 넘어간 것도 아니고 0.8을 자주 찍었으니 그냥 단기적으로 횡보로 보는 것이 맞다.


나스닥 선물

나스닥 선물은 소폭 상승하면서 내일 새벽에 발표될 마이크로소프트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늘 새벽 하락했으니 오늘 데드캣 바운스로 상승하는 것일수도 있다.

그러나 단기적인 전망은 사실 무의미 하다.


결론 및 미세조정 : 경기부양책은 대선 전에 통과되기 힘드니 이제는 개별기업의 실적에 기대는 수밖에 없다.

주가 올라가면 지켜보고 주가 떨어지면 추매와 워시세일로 대응하라.

워시세일은 미국인, 미국 시민권자, 미국 영주권자는 절세가 안 되며 한국인이 미국 주식을 하는 경우만 해당한다.


2) 매뉴얼 :

나스닥-3%가 뜨면 전량 매도 후 말뚝박기에 들어간다.

그러나 -3%가 뜨기 전까지는 미국 주식투자 디폴트는 항상 주식을 들고 가는 것이다.


3)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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