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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주식 부자, 20억 부동산 부자 누가 더 부자

10억 주식 부자, 20억 부동산 부자 누가 더 부자일까?


<뉴욕마켓워치> 오미크론·매파 연준 충격 흡수…주식·달러↑ 채권 혼조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6933   <뉴욕마켓워치> 오미크론·매파 연준 충격 흡수…주식·달러↑ 채권 혼조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2일(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증시는 전날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상승했다.미국 국채가격은 혼조세를 이어갔다. 오미크론 확산에 대한 우려가 큰 가운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17.75포인트(1.82%) 오른 34,639.79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4.06포인트(1.42%) 상승한 4,577.10을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27.27포인트(0.83%) 뛴 15,381.32로 장을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0.83%, S&P500이 1.42%, 다우존스 지수가 1.82% 뜨면서 장이 끝났다.


메인 이슈 : 오미크론 정말 끝인가?


미네소타주 보건부는 최근 뉴욕시를 방문한 적이 있는 성인 남성 주민의 검체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지만 경미한 증상을 보여 24일 검사를 받은 결과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로 판정됐다. 이제는 더는 증상을 겪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로 오미크론 환자가 미국에서 발생했어도 장이 올랐다.

이유는 미국은 추가봉쇄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과 오미크론이 오히려 코로나 펜데믹 종식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 때문이다.

왜냐하면 전염병은 전파력이 좋으면 중증으로 가는 확률이 낮아져 코로나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도 살짝 감기처럼 앓고 지나간다면 코로나가 종식될 수 있다는 희망에서다.


그래서 어제는 여행관련주식이 모두 올랐으며 백신관련 주식이 떨어졌다.

반면에 유가는 오미크론 때문에 회복하지 못했고 전기차 주식들도 떨어졌다.


유가와 전기차 주식은 정비례 관계를 갖는다.

즉 유가가 올라가면 전기차 주식도 올라간다.

왜냐하면 유가가 올라간다면 비싼 석유를 쓰는 것보다는 전기차가 상대적으로 싸 보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유가가 떨어지면 전기차를 굳이 쓰지 않아도 되니 보급이 느릴 수 있다.

그러니 전기차가 상승을 타려면 유가는 고공행진을 해야 한다.

물론 탄소배출권 때문에 전기차를 늘리는 중이다.

그렇지만 결국 시민 스스로 전기차를 택해야 전기차가 늘어난다.

따라서 고유가는 전기차를 부르는 것이다.

오미크론 때문에 갑자기 유가가 부러졌고 전기차도 같이 부러졌다.

전기차의 가격은 대장주인 테슬라를 보면 된다.


올해 말 퇴임을 앞두고 있는 랜들 퀄스 연준 이사는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치인 2%를 웃돌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금리 인상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테이퍼링 시기와 관련해 내년 6월에서 앞으로 옮기는 결정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테이퍼링을 내년 1분기에 종료하는 것이 연준에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내년에도 인플레이션이 높게 유지된다면 첫 금리 인상을 앞당기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준의 매파적인 발언에도 불구하고 오미크론 현상으로 미국채 10년 물 금리는 떨어졌다.

연준이 테이퍼링을 한다면 앞으로 채권매입을 줄일 것이니 미국채 금리는 올라가야 정상이다.

그러나 연준이 테이퍼링을 한다고 하더라도 오미크론이 미국채 금리를 떨어 뜨렸다.

시장은 안전자산인 미국채를 샀다는 얘기다.


오미크론이 별것 아니란 반응에 경기민감주는 주가를 끌어 올렸다.

그러나 오미크론의 영향 클 것이라는 예상으로 미국채 가격이 올라간 셈이다.

게다가 달러인덱스 가격도 올랐다.


시장에서는 오미크론에 대한 반응을 반대의 방향으로 하고 있다.

이 얘기는 아직 시장이 갈팡질팡하고 있다는 얘기다.

즉 오미크론이 정말 코로나를 끝낼 대안인지 아니면 헬게이트가 다시 열릴지는 시장도 모른다는 얘기다.


블룸버그 "애플, 부품 공급업체에 '아이폰13 수요 둔화' 통보"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2545   블룸버그 "애플, 부품 공급업체에 '아이폰13 수요 둔화' 통보" - 글로벌경제신문  애플에 부품을 공급하는 협력업체들의 경영난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 애플이 부품 공급업체들에 아이폰13 수요가 둔화한 상태를 통보했기 때문이다. 이 통보는 부품 공급량 감소나 마찬가  www.getnews.co.kr

또 애플이 이미 부품 부족으로 올해 아이폰13 생산 목표를 기존 9,000만대에서 최대 1,000만대 삭감한 상태였다면서 이번 통보는 공급망 정상화 이후 부품 발주 증가를 기대하던 부품 공급업체들에 이런 기대가 실현되지 않을 것임을 미리 통보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은 어제 아이폰13이 잘 팔리지 않을 것이란 예상에 급락으로 시작했으나 0.6%대 하락으로 마감했다.

애플의 저가 매수세가 대단해 보인다.


결론 : 아직 오미크론 문제는 결론 난 것이 아니다.


1) 서브 이슈 : 10억 주식 부자, 20억 부동산 부자 누가 더 부자일까?


언뜻 보기엔 20억 부동산 부자가 훨씬 더 부자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20억 부동산 부자는 대부분 절반에 해당하는 10억 원을 대출이나 전세금을 끼고 있다. 


삶의 질은 누가 더 좋을까?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주식부자가 훨씬 좋다.


1. 여유자금

일단 주식부자와 부동산 부자는 같은 10억 원의 여유자금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부동산 부자는 부동산은 팔아야 돈을 쓸 수 있다.

따라서 부동산 부자의 10억 원은 숫자일 뿐이다.


그렇다면 부동산 부자는 왜 못 팔까?


1. 팔면 갈 집이 없기 때문이다.

어차피 전세를 가려고 해도 20억 정도의 집이라면 강남 아파트 정도 될 것인데 전세금이 10억 원 이상 한다.

그러니 20억 팔아서 세금을 한 푼도 안 낸다 하더라도 다시 전세금으로 또 다시 지불해야 한다.

결국 그냥 내 집에 사는 것이 더 이득이다.

왜냐하면 전세보다는 집 값 상승이라는 효과 때문이다.


2. 배우자가 반대한다.

배우자와 자녀가 반대한다.

반대하는 이유는 배우자는 아이들 교육 때문에 반대한다.

자녀가 반대하는 이유는 사는 동네에 대한 자부심과 결혼을 앞 뒀을 경우에도 반대한다.

부모가 강남, 목동에 집 한 채 있다고 하면 가오잡기 좋다.


3. 세금 때문에 못 판다.

1가구 1주택에 2년 보유인데 10억에 사서 20억에 팔았다면 계산이 복잡하지만 이것 저것 다 제외하고 양도세만 1억5천만 원 정도 나온다.

이것도 큰데 2주택이라면 4억 원으로 뛴다.

무려 40%를 양도세로 내야 한다.


"종부세는 가족관계 파괴하는 세계 유례없는 괴물 세금"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2135211  "종부세는 가족관계 파괴하는 세계 유례없는 괴물 세금"  "종부세는 가족관계 파괴하는 세계 유례없는 괴물 세금", '위헌소송 시민연대' 이재만 대표 대전지방국세청장 역임한 전문가 "종부세 이혼 상담부부 많아져 이대로 가면 가족공동체 붕괴"  www.hankyung.com

싱가포르 법인에는 양도세가 없지만 한국의 1가구 3주택자는 85.2%의 양도세 중과를 부과받는다”고 말했다.


3주택 이상은 85.2%를 양도세로 매긴다.

그러니 팔 수가 없다.

1주택이라 하더라도 1번 때문에 못 판다.

팔고 전세로 가야 하는데 갈 곳이 없기 때문이다.


주식은 쪼개 팔 수 있다.

10억 원이 온전히 자기 돈이다.

한국 주식은 양도세가 없다.

10억 원의 주식을 해외주식으로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0원에서 10억 원을 올 해에 다 버는 기적을 일으키지 않는 한 양도세는 현저히 작다.

만약 10억 원을 온전히 양도세로 내야 한다고 하더라도 22%의 양도세이니 2주택 이상 부동산 부자와 비교하면 훨씬 적은 양도세를 낸다.

그리고 주식은 지분이 쪼개져 있기 때문에 쪼개서 팔면 된다.

내가 필요한 생활비만큼 팔면 된다.

예를 들어 한 달에 300만 원 1년에 3600만 원어치만 주식을 팔면 양도세는 현저히 작아진다.

그러나 부동산은 주식처럼 쪼개 팔 수 없으니 집을 팔지 않는다면 쪼들릴 수밖에 없다.


2. 보유세


주식은 보유세가 없다.

그러나 부동산은 보유세가 있다.


20억 집 보유세 비교하니…韓 1003만원, 美 418만원, 中은 0원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5/499426/  20억 집 보유세 비교하니…韓 1003만원, 美 418만원, 中은 0원  <B>중국판 종부세 `방산세` 1주택은 면제…가족 수 따라 깎아주기도 中, 작년 집값 8% 급등에 상하이 등서 `방산세` 도입 실수요자 위한 보호장치 둬 다주택자·외지인에만 부과 美·中, 시세 아닌  www.mk.co.kr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에 20년 넘게 거주 중인 70대 김 모씨는 지난해 아파트 보유세(종합부동산세+재산세)로만 1000만원 가까운 세금을 냈다. 1주택자인 김씨가 부담한 종합부동산세는 2년 전 87만원에서 1년 만에 165만원으로 2배 가까이 뛰었다. 작년보다 공시가격이 더 오른 올해 납부해야 할 보유세는 재산세를 합쳐 1300만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20억 집 갖고 있다면 종부세만 한 달에 약 100만 원 이상 1년에 1300만 원을 넘게 낸다.

그러나 이것은 약과다 

만약 다주택자라면 보유세는 재앙수준에 가깝다.


'역대급' 올해 종부세…15억 미만 1주택 웃고, 다주택 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4536#home  올해 '역대급' 종부세···15억 미만 1주택 웃고, 다주택 운다  국세청은 오는 22일 종부세 납부 대상자에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www.joongang.co.kr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팀장의 계산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공시가 22억4500만원, 전용면적 84㎡) 아파트와 서울 동작구 상도더샾1차(공시가 9억3860만원, 전용면적 84.992㎡) 아파트를 각각 한 채씩 총 두 채 가지고 있다면, 올해 종부세는 6139만7862원(농어촌 특별세 제외)으로 지난해(2120만7217원)보다 189.5% 오른다.


신문의 예시는 30억 자산가가 20억대와 10억대의 아파트 2채를 갖고 있을 때 6천만 원정도의 보유세를 내는 것을 예시했다.

만약 10억 대 2채의 20억대 아파트를 갖고 있을 경우는 1주택 1300만 원보다 훨씬 뛴 4000만 원 대 이상 나오지 않을까 예상한다.


3. 이자 비용


내가 아는 세무사님이 목동에 살면서 10억 대에 아파트를 사서 갖고 있다가 20억 대에 아파트를 팔았다.

그런데 잘 계산해보니 남는 것이 없더라 고 하셨다.

왜 그랬을까?

이자비용 때문이다.


20억 원의 아파트에서 10억 원의 차익을 남겼다.

그런데 10억 원이 오르는 기간이 얼마나 되었을까?

15년 정도의 기간이 걸렸다.


예를 들어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경우 2006년에 14억 원 했다.

2021년 12월 현재 약 24억 원 정도 한다.

15년 동안 10억 원이 올랐다.

이것을 연간으로 나눠보면 1년에 얼마가 오른 것일까?

1년에 약 6600만원 정도가 오른 것이다.

매년 6.6%정도가 올랐다.

20억 원의 아파트에서 10억 원의 대출을 뽑았을 경우 한 해 이자는 몇 %정도 될까?

2016년까지만 하더라도 주택담보 대출 이자율은 6%정도 된다.

지금이야 3%대에 대출을 받기도 하지만 그것은 한국은행이 거의 제로금리로 내렸을 때이다.

요즘에 다시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리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5%대까지 올라갔고 일부는 6%대까지 올라가고 있다.

결국 아파트 오른 것이 이자 비용으로 매년 지급되고 있다는 얘기다.

이것은 양도세 계산도 안 한 것이다.

보유하는 이자 비용으로만으로도 오르는 집값을 상쇄한다는 얘기가 된다.

그러니 세무사님이 대출을 받아서 집을 샀고 10억 원이 남았는데 보유세 내고 이자비용 제하고 양도세 내고 취등록세에 복비 등 내고 남는 것이 없다고 하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10억 주식 부자는 집 없이 살 수 있는가?

없다.

그래서 다음이 바로 삶의 질 문제다.


4. 삶의 질


1) 부동산


아파트 20억 원대에 대출 10억 원을 빚지고 있는 경우는 삶의 질이 매우 떨어진다.

보유세와 이자 비용을 감당하느라 허리가 휠 지경이다.

물론 이정도 아파트를 갖고 있으면서 사업으로 훨씬 큰 돈을 버는 경우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전문직인 의사, 변호사 등의 수준이나 월급쟁이의 수준이라면 문제가 된다.

집을 보유하면서 사실상 남는 것이 없다고 봐야 한다.

의사를 기준으로 본다면 내과의사가 한 달에 평균 약 1000만 원 정도 번다.

환자 100명을 본다고 친다면 말이다.

매출 한 달에 2000만 원이고 이것 저것 제하면 1000만 원 정도가 순수익이다.

약사나 다른 의사들도 마찬가지다.

변호사도 로펌에 근무하는 아주 잘나가는 파트너가 아니라면 이 돈 보다도 훨씬 적게 번다.

그런데 한 달에 보유세와 이자 비용으로 최소한 500만 원은 나간다고 봐야 한다.

그러면 1000만 원 벌어서 500만 원으로 생활을 하는 것이다.

삶의 질이 무지하게 떨어진다.

열심히 일을 해서 결국 은행, 나라 좋은 일만 시키는 꼴이다.

갑자기 경제공황이 와서 원금상환이 들어오는 경우는 제외다.


2) 주식


맥쿼리 인프라 등 배당주에 투자하면 약 6% 정도의 배당이 매년 나온다.

10억 원이라면 6000만 원이 배당으로 나온다는 얘기다.

여기서 1000만 원정도 15.4%의 배당세를 내면 약 5000만 원이 내 수입으로 잡힌다.

한 달에 약 400만 원 정도의 수입이 생기는 꼴이다.

그렇다면 집을 하나 얻어야 하지 않겠나?

어디서는 살아야하니 말이다.


그런데 이정도의 월생활비가 나오는데 집값 비싼 서울에 집을 얻을 필요가 있을까?

없다.

경기도 외곽으로 나가면 보증금 3000만 원에 월세 50만 원짜리 32평 아파트 구할 수 있다.

월세를 제하더라도 350만 원 정도가 남는다.

그러면 삶의 질이 좋아진다.

왜냐하면 이 정도 돈이면 직장에 나갈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월 350만 원에 맞춰서 살면 된다.


그러나 나는 맥쿼리 인프라나 AT&T 등 배당주에 투자하지 말라고 한다.

왜냐하면 배당주는 이미 성장이 끝났기 때문에 주가가 오히려 빠진다.

그러니 6% 배당 받는데 6% 이상 떨어지는 일도 허다하다.

그러니 10억 원의 내 원금으로 생활비 쓰는 것이다.

15.4%의 배당소득세까지 내가면서 말이다.

그러느니 차라리 10억 원을 은행에 맡기고 매달 600만 원씩 찾아 쓰는 것이 더 낫다.


그렇다면 해결 방법은 무엇인가?

바로 세계1등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다.

애플은 지난 5년간 500% 올랐으며 2020년에는 80%가 넘게 올랐고 2021년에도 25% 이상 오를 것이다.

매년 25% 이상 오른다.

그러니 차라리 1등 주에 투자하고 6%를 생활비로 찾아쓰고 19%의 복리로 재산을 늘려가면 된다.

그렇게 하더라도 10억 원의 자산은 10년이 지나면 약57억 원의 자산으로 불어난다.

강남 아파트는 15년 동안 겨우 100% 올랐는데 19%의 복리라면 4년이면 가능하다.


19%의 복리로 10억 원을 10년간 불렸을 때            

 


원금


수익률




 


1,000,000,000


 




1년


1,190,000,000


1.19




2년


1,416,100,000


1.19




3년


1,685,159,000


1.19




4년


2,005,339,210


1.19




5년


2,386,353,660


1.19




6년


2,839,760,855


1.19




7년


3,379,315,418


1.19




8년


4,021,385,347


1.19




9년


4,785,448,563


1.19




10년


5,694,683,790


1.19



물론 5,694,683,790원의 생활비는 년간 5%만 계산하더라도 284,734,189.5원이 되며 한 달에 약 2천3백70만 원 정도가 된다.

당연히 10억 원의 주식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1억 원을 10년간 세계1등 주식에 투자하여 25% 복리로 불리면 가능하다.


결론 : 10억 주식부자와 20억 부동산 부자 중 삶의 질은 주식부자가 더 좋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이나 리밸런싱 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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