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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구한 비트코인

나스닥 구한 비트코인


<뉴욕마켓워치> 러·우크라 전시 상황…채권↑ 주식·달러 혼조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1209                                        <뉴욕마켓워치> 러·우크라 전시 상황…채권↑ 주식·달러 혼조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28일(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증시는 러시아에 대한 미국 등 서방 국가의 제재가 강화된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9% 하락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6.15포인트(0.49%) 하락한 33,892.60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0.71포인트(0.24%) 떨어진 4,373.94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6.77포인트(0.41%) 상승한 13,751.40으로 장을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0.41% 상승한 가운데 S&P500은 0.24%, 다우존스 지수는 0.49% 하락했다.


메인 이슈 : 나스닥 구한 비트코인


어제는 나스닥 선물이 장이 시작하자마자인 오전 7시 10분에 무려 -3% 이하로 시작했다.

나스닥 선물이 -3%로 시작하는 것은 어제가 처음인 것 같다.

그리고 어제 낮 내내 -2.5% 밑으로 기어가고 있었다.

그래서 어제는 -3%가 확실히 뜨겠구나 생각했다.

어제 선물이 이렇게 하락한 이유는 EU와 미국의 러시아 스위프트 제재 때문이다.

스위프트는 달러 결제망이라고 보면 되는데 여기서 러시아를 빼 버리겠다는 것이다.

이러면 러시아의 가스 수출길이 막힐 것이고 유가 상승이 일어나 인플레이션이 더 심해지고 결국 연준은 더 강력한 금융정책을 쓸 수밖에 없다.

이러니 금리상승에 취약한 나스닥 선물이 -2.5%이상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반면에 달러의 강세는 두드러지고 있다.

유럽의 주가는 떨어지고 안전자산인 미국의 국채로 돈이 몰리면서 미국 10년 물 금리가 1.8%대로 떨어졌다.

그만큼 미국 국채 수요가 늘어났다는 얘기다.

전쟁이 미국을 구해주고 있다.

연준이 테이퍼링을 하고 있고 자산 축소까지 한다고 한 마당에 만약 미국 국채 수요가 없었다면 미국 국채 수익률은 2%를 넘어갔을 것이다.

그런데 전쟁이 터져주는 바람에 미국 국채로 글로벌 자금이 몰리게되니 연준이 자산축소를 한다고 하더라도 미국 국채 수익률이 2%를 넘어 급하게 올라갈 일은 없을 것이다.

연준이 테이퍼링에 이어 자산축소까지 하는데 미국 국채가 2%를 넘어 급하게 올라가면 나스닥과 같은 기술주의 주가는 자유낙하 했을 것이다.

전쟁 때문에 연준의 긴축행보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들게 되었다.


연준은 금리를 0.25% 3월에 올리겠지만 전쟁 때문에 급격한 금리인상은 못 할 것이라는 것이 시장전망이라 나스닥에게도 올라간다는 희망이 있다.


그러나 러시아의 스위프트 제재는 비트코인 가격을 밀어 올리게 되었다.

이유는 러시아 제재로 인해 러시아의 루불화 가격이 급락했고 러시아 개인들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알트코인을 대거 사들였다.

게다가 은행시스템이 전쟁으로 망가진 우크라이나에서도 비트코인을 사재기하자 나스닥이 반등을 한 것이다.

비트코인과 관련이 있는 코인베이스, BITO ETF 등은 7% 넘게 올랐고 블록체인과 관련있는 로블록스, 엔비디아 등도 같이 올랐다.


러시아 가스 제재 때문에 전기차 수요가 더 커질 것이라보고 테슬라도 7%가 넘게 올랐다.

테슬라는 캐나다 연기금이 대거 매수한 영향도 크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오른 것은 아니다.

장 막판까지 밀리던 나스닥은 장 막판 10분을 남기고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드라마틱하게 올라 플러스로 마감했다.

변동성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

VIX지수가 여전히 30을 넘어가고 있다.


결론 : 나쁜 뉴스가 나오는데도 주가가 올라가면 결국 올라간다는 얘기다.


1) 서브이슈 : 부자를 만들어 주는 것은 평단가가 아닌 이것이다.


평단가는 페이크(Fake)다. 

평단가가 낮다고 부자가 되지 못한다.  


평단가를 낮추는 확실한 방법은 이렇게 하면된다.

우선 100개의 종목을 산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씩 20% 이상 떨어진 것을 판다.  

오르는 것에는 물타기 하지 않는다.

이러면 수익률이 마이너스 난 것은 모두 빠지고 플러스 난 것만 남는다. 

이렇게 10년 반복하면 계좌에는 올라간 주식만 남는다. 

어떤 것은 100배가 올라갔을 수도 있다.

사기꾼들이 계좌 인증에 쓰는 방법이다.

사기꾼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 나는 수익률이 이렇게나 좋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그래봐야 10년 투자해서 총자산의 2배 오른 것이다.   

나머지는 수도 없이 청산하고 없다.  

나중에 정산해 보면 오히려 마이너스다.  

한 종목에 전재산을 몰빵해서 매년 25%가 올라가야 한다.  

그래야 10년이면 총자산의 10배. 20년이면 총자산의 100배가 된다.  

그래야 부자된다.


평단가에 집착하면 부자되기 글른 인생이다. 

작은 돈이 아무리 100배가 올랐다고 한들 무슨 소용인가?


주식은 평단가보다 주식수를 늘려야 부자된다.  


주식수를 늘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점에 팔고 저점에 사면 된다.  

그런데 가장 어려운 것은 고점에 파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리밸런싱 과 -3% 가 있지 않은가?

이 두 가지의 핵심은 떨어졌을 때 팔라는 것이다.

우물쭈물 하다가는 고점에 팔 기회를 놓치고 한참 떨어졌을 때 시장이 공포에 빠졌을 때 이제라도 팔아야 하는지 고민을 하게된다.  

그리고 다음번에는 -3%를 지킨다고 하고 막상 그 때가 되면 지키지 못한다.


왜 그럴까?

-3%가 처음 떴을 때는 주식이 활황기이기 때문이다.

엄청나게 오르고 있는중이기 때문에 오르는 것이 당연해 보인다.

오르는 기억이 강하니 괜히 팔았다가 더 오르면 어떻하냐 생각이 든다.  

탐욕이다.

그래서 팔지 못한다.

평소에 채권을 사놓는다거나 롱(주식이 오를 것에 베팅)을 가지고 가면서 선물에 숏을 치는 등 헤지 대책도 없다.

무슨 똥베짱인지 -3%가 떴을 때나 리밸런싱을 하지 않는다.

아무런 대책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결국 고점에 물리고 바겐세일 할 때 정작 현금이 없어서 주식을 늘릴 기회를 잡을 수 없다.

공황 왔을 때 레버리지 썼다면 강제 청산 당하고 오히려 주식수가 줄어들거나 파산한다.


정말로 주식수를 늘리는 것은 말뚝박기와 V자 반등 리밸런싱이다.  

말뚝박기란 떨어졌을 때 강제로 일정비율로 사는 것이다. 

왜 그래야만 하는가?

이때는 리밸런싱 과 반대의 생각이 든다. 

주식이 다 떨어지고 있어 더 떨어질 것이란 기분이 든다.

그래서 더 떨어질 것을 생각하고 주식 사기를 주저한다.  

공포심이다

그래서 말뚝박기로 2.5% 떨어지거나 5% 떨어질 때마다 기계적으로 사는 것이다.  


그러나 말뚝박기 만으로는 부족하다. 

예를 들어 100불에 팔고 80블까지 떨어졌다. 

그래서 말뚝박기 로 50%를 샀는데 -3%가 끝나는 것이 2주일 후다. 

그런데 우물쭈물 하는사이 주식은 90불까지 회복했다. 

지금이라도 사면 평균가는 85불이 된다. 

그러나 2주 후에 산다.

결국 120불까지 올라가게 된다면 평균가는 100불이 되어 수수료 빼면 손해다. 

그래서 하는 것이 바로 v자 반등 리밸런싱 이다. 

2구간인 90불까지 올라가면 몰빵으로 사는 것이다.  


만약 떨어지면 어떻게 하냐 이렇게 생각하면 3구간 떨어지면 다시 사면 된다.  

이때는 수수료만 든다.  

그 아래서 다시 사면 되니까 말이다.  

물론 3구간 떨어졌다 바로 반등하면 손해다. 


그러나 완벽한 것은 없다.

그래서 확률에 베팅하는 것이다. 

4번 경제위기에 3번은 없었고 2020년 코로나 위기에는 한 번 있었지만 V자 반등리밸런싱 매뉴얼을 따랐다면 24%쯤 이득이었다.


주식 수를 늘리는 방법은 돈을 더 넣는 것 빼고 이것뿐이다.  

-3%가 떴을 때 올라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 때 탐욕을 억누르고 팔아야 한다.

그래야 기회가 온다.

떨어질 때 차근 차근 말뚝박기를 통해 혹시 모를 V자 반등에 대비한다.

그리고 바닥에서 2구간 올라오는 V자 반등할 때 그동안 모아 두었던 현금으로 몰빵친다.

그래야 주식수를  늘릴 수 있다.  


텀욕과 공포를 이기기 쉽지 않다. 

그래서 강제로 매뉴얼을 따르는 것이다. 

그래야 실전에서 인간의 탐욕과 공포라는 감정을 이길 수 있다.  


매뉴얼은 기계적으로 하는 것이다. 

머리와 마음이 시키는 반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그래야 주식수가 늘어나고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는 탐욕을 억누를 줄 아는 자기 절제력이 강하고 공포심을 이겨낼 줄 아는 용기있는 자이다.  


이 어려운 것을 해 내야 부자가 되기에 부자는 소수인 것이다. 

매뉴얼은 평범한 우리를 절제력과 용기있는 자로 만들어준다. 


결론 : 주식수를 늘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매뉴얼을 따르는 것이다.

매뉴얼을 따르면 부자가 된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면 V자 반등 리밸런싱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거나 동영상 밑의 리밸런싱, 말뚝박기 댓글링크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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