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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지 않는 경기침체 우려

사라지지 않는 경기침체 우려


<뉴욕마켓워치> 사라지지 않는 경기침체 우려…채권↑달러↓주식 혼조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4078                                        <뉴욕마켓워치> 사라지지 않는 경기침체 우려…채권↑달러↓주식 혼조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16일(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증시는 물가 상승세와 경기둔화 우려가 지속되며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8% 상승했다. 스탠더드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76포인트(0.08%) 오른 32,223.42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5.88포인트(0.39%) 떨어진 4,008.01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42.21포인트(1.20%) 밀린 11,662.79로 장을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1.20%, S&P500지수는 0.39% 하락했지만 다우존스 지수는 0.08% 올랐다.

혼조다.


메인 이슈 : 사라지지 않는 경기침체 우려


지난주 금요일 나스닥이 3% 넘게 올랐지만 V자 반등은 아니었다.

애플은 1% 넘게 다시 떨어졌고 테슬라는 오른 것보다 훨씬 더 떨어지며 신저가 갱신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페이스북이 조금 올랐지만 대부분의 나스닥 주식들은 떨어졌다.

하락요인이 더 크다는 얘기이다.


어제 나스닥의 시작은 1%대 하락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주요 투자자들의 13F가 발표 되면서 상승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이번 분기에 애플을 추가로 0.4% 매입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애플과 나스닥은 한 때 플러스권으로까지 올랐으나 장막판 급격히 밀리면서 1%대 하락으로 마감했다.


  중국의 4월 소매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1% 급감했으며, 같은 달 산업생산도 작년 동월 대비 2.9% 줄었다. 전달  소매판매는 3.5% 감소했고, 산업생산은 5% 증가한 바 있다. 1~4월 인프라 투자와 민간 설비 투자 등이 반영되는  고정자산투자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6.8% 증가해 1∼3월 증가율 9.3%보다 낮아졌다. 


이외에도 중국의 4월 소매판매 지표가 11.1% 급감했다.

이유는 코로나 봉쇄 때문이다.

그래서 중국 판매 비중이 높은 애플, 테슬라의 하락폭이 더 컸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뉴욕주의 제조업 활동을 보여주는 5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마이너스(-) 11.6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치인 24.6 대비 지수가 35포인트 이상 급락한 수준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치인 16.5도 큰 폭  하회했다. 지수는 0을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하며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는 것은 그만큼 제조업 활동이 위축됐다는 의미다. 


미국의 제조업 지표도 안 좋게 나왔다.

경기침체의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모건스탠리의 마이클 윌슨은 지수가 약세장에서 반등을 할 수는 있지만,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며 S&P500지수가 3,400에 근접한 수준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현재 4000선인 S&P500지수가 3400까지 떨어진다면 앞으로 15% 더 떨어진다는 얘기다.

이런 전망이 나온다는 것은 경기침체의 가능성이 큰데 물가는 높으니 결국 연준이 금리를 올리면서 스테그플레이션으로 갈 수도 있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것이다.


애플 전고점 182.01달러            



애플


말뚝박기




전고점


182.01 


0%




-5%


172.91 


10%




-10%


163.81 


20%




-15%


154.71 


30%




-20%


145.61 


40%




-25%


136.51 


50%




-30%


127.41 


60%




-35%


118.31 


70%




-40%


109.21 


80%




-45%


100.11 


90%




-50%


91.01 


100%



말뚝박기 -50% 적용


현재 애플 145.54달러


136.51 달러 이하면 10% 매수 - 장중

163.81 달러 이상이면 전량 매수 - 종가


매뉴얼로 본다면 현재는 애플 40%, 달러 60%


매수, 매도 추천은 아님


결론 : 우리는 예측으로 투자하지 않는다.

주가의 오르내림에 따라 기계적으로 대응할 뿐이다.


서브 이슈 : 사람은 상대적인가?


사람은 정말 상대적인가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

얼마나 상대적인가?


운전을 할 때 나보다 빨리가면 미친놈, 늦게 가면 멍청이라는 얘기가 있다.

그만큼 사람들은 생각할 때 나를 중심으로 생각한다는 얘기다.


인간은 만물의 척도라는 말이 있다.

그리스의 유명한 소피스트인 프로타고라스의 말이다.

이 뜻은 무엇일까?

이 세상에는 절대적인 진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들은 자신만의 척도이자 기준이 있기 때문에 진리 역시 상대적이며 인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이것은 상대적이라는 소피스트의 주장은 현대에 오기까지 주류철학이 아니었다.


주류철학은 2차 세계대전 이전까지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공자 등의 절대주의 철학이 대세였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상대주의 철학 즉 라깡, 들뢰즈, 보드리야르 등의 포스트 모더니즘이 철학의 대세가 되었다.


절대주의 철학은 이성, 국가, 자유, 정의, 공정 등 절대적인 가치를 중시하는 철학이다.

그러나 상대주의 철학은 절대적 가치는 없고 모든 것이 상대적이라는 철학이다.

그래서 상대주의 철학은 절대주의 가치에 대해 해체주의적이고 파괴적인다.


이렇게 상대주의 철학이 나온 이유는 나찌즘, 파시즘 등이 2차 세계대전에 등장했기 때문이다.

국가를 강조하는 전체주의가 한 나라에 만연했을 때 얼마나 집단의 히스테릭한 광끼가 세계를 파괴 시킬 수 있는가를 인류가 경험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2차 세계대전 이후 상대주의 철학을 지향하는 포스트 모더니즘이 대세가 되었다.


요즘 드는 생각은 이성, 공정, 평등, 정의 등의 절대가치를 누구나 주장하지만 결국 대부분의 인간은 인간의 본성에 기초해 상대주의적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돈이 많은 친척을 둔 돈 없는 사람이 있다고 치자.

돈이 없는 나는 돈이 많은 친척이 당연히 밥을 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밥을 한 번도 안 산다.

그러나 돈 많은 친척의 입장에서 보면 밥을 한 번도 안 사는 내가 정말로 얄미울 것이다.

비싼 고기 사라는 것도 아니고 밥 한 번 살 수 있는 여유가 있는대도 불구하고 밥 한 번 사지 않는다면 괴씸하다고 생각 할 수 있다.

나의 입장에서 보면 친천은 돈 좀 있다고 거들먹 거린다고 보이고 친척은 내가 거지 근성이 있다고 보인다.

그리고 이러한 일이 반복되면 감정의 골은 깊어지고 결국 멀어진다.


멀어진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밥 한 번 살 마음의 여유가 전혀 없고 친척은 밥을 매번 나에게 살만큼 성인군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한국 사람들은 상승욕구가 강해 현실과 자신의 준거집단이 다르다.

그래서 더 상대적으로 생각하며 무시 당했다고 생각하는 피해의식이 더 커진다.


예를 들어 재수생이 있다고 치자.

재수생은 대학에 떨어지고 고등학생도 대학생도 아닌 아무 곳에도 적이 없는 무적자 신세다.

그런데 이 재수생은 이렇게 생각한다.

작년에 스카이 대학에 지원해서 떨어지기는 했지만 나는 운이 없었고 수능을 망했으니 사실 아깝게 떨어진 것이다.

그러니 지금 재수생 신분이지만 내년에 시험쳐서 스카이에 합격할 것이니 나는 재수생이 아닌 스카이 대학생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극단적으로보면 나는 가난하게 태어났지만 사실은 내 부모가 내 부모가 아니며 재벌의 자식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것과 다름없다.

한 마디로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것이다.


한국사람들은 자신이 겪고 있는 현실과 자신이 원하는 이상을 착각하는 것이 더 강하다.

그러나 일본이나 서양 사람들은 자신의 현실과 준거집단이 대부분 일치한다.


왜 이런 착각이 더 강하게 되었을까?

아기 때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한국에서는 아기를 낳으면 엄마와 아기가 자고 아빠와는 각방을 쓴다.

왜냐하면 아기가 시도 때도 없이 울기 때문이다.

아기가 우는 이유는 배가 고파서 울 때도 있고 기저귀가 젖어서 울 때도 있다.

엄마는 아기가 울면 한밤중이라도 자다가도 깨서 젖을 물리거나 기저귀를 갈아준다.

그런데 이런 아기의 경험은 자신이 울기만 하면 즉 원하기만 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절대자의 경험을 한다.

그래서 대부분 한국사람들은 자기중심적으로 큰다.


그러나 일본이나 서양은 다르다.

아기를 아기방에 따로 재운다.

그리고 아기는 아무리 울어도 엄마가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래서 일본이나 서양사람들은 독립적으로 큰다.

결국 한국사람들은 일본이나 서양사람들에 비해 자기중심적으로 크고 현실보다 준거집단이 더 높게 형성되는 계기가 된다.

이러한 자아형성은 상승욕구가 큰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된다.

대신에 긍정적이고 할 수 있는 것은 매사에 자신감이 있으며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장점이 있다.


반면에 일본은 자신의 현실을 빨리 깨닫고 현실에 적응한다.

오타쿠 문화는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의 기간동안 생겨난 아픈 문화다.

일본이 저성장을 하는 동안 청년은 취업이 안 되었다.

그래서 청년이 애니, 게임 등에 빠져 방구석에서 나오지 않고 한 분야를 파는 문화가 오타쿠 문화다.

왜냐하면 애니, 게임 등에 빠지면 돈이 들지 않는다.

한국보다 훨씬 더 현실에 적응을 잘 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렇게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가는 한국인은 더욱 더 상대적이다.

이 얘기는 세계에 어떤 사람들보다 모든 것을 자신의 입장에서 상대를 바라본다는 것이다.

반면에 일본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한다는 교육을 어렸을 적부터 받고 자란다.

그래서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문화가 더 발달되었다.


한국에서는 가끔 음식점에 가면 소리를 지르며 여기저기를 뛰어다니는 어린애가 있어도 부모는 말리지 않는다.

기를 죽이지 않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러나 일본은 남에게 끼치는 폐에 대해 끔찍하게 생각한다.

따라서 이러한 일은 일본에서 일어날 수 없다.


한국인의 단점은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남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부족하다는데 있다.


예를 들어 타인에 비해 우위에 있을 때는 한심하게 생각하거나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마른 사람은 뚱뚱한 사람을 볼 때 자기관리 못하는 사람으로 본다.

학벌이 좋은 대학생은 지방대생을 볼 때 머리가 나쁘거나 노력하지 않는 게으른 사람으로 본다.

담배를 안 피우는 사람은 담배 피우는 사람을 볼 때 자신의 건강을 생각하지 않고 담배 정도도 끊지 못하는 우유부단한 사람으로 본다.

매사에 모든 것의 가치 판단의 기준이 자기 자신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 자신에 비해 못한 행동은 이해하지 못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남을 배려하지 못하고 자기 중심적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열등한 위치에 있을 때는 남의 탓으로 돌리거나 핑계로 일관한다.

내가 가난한 것은 부모를 잘못 만나서 그렇다.

내가 공부를 못한 이유는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부모가 제대로 서포트를 못 해줘서 그렇다.

내가 다이어트를 못하는 이유는 먹는 즐거움이 더 커서 그렇다.

내가 담배를 피우는 이유는 내 주변에 담배 90까지 피우다가 폐암은 커녕 감기 한 번 안 걸리고 잘 사는 사람들을 운운하며 폐암은 남의 일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남의 탓으로 돌리거나 핑계를 대는 이유는 열등함을 인정했을 때 자존감에 상처를 입기 때문이다.

한국사람들은 자기중심적인데 자존감에 상처를 입으면 돌이킬 수 없다.


남을 이해하려 하지 않거나 무시하는 성향이 집단적으로 나타나면 갑질문화와 젠더갈등이 된다.


남을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결국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역지사지의 입장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남을 더 잘 이해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역지사지의 입장을 넘어 남이 되어 그를 바라보면 그 사람의 생각까지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예를 들어 나는 면접을 보는 취준생이라고 치자.

나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조실부모하고 역경을 딛고 대학에 들어가 알바 수 십개를 뛰어가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휴학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졸업까지 이루어 냈다.

이러한 스토리를 녹여내 자기소개서를 썼고 면접까지 왔다.

나는 이런 드라마 같은 스토리가 합격을 할 것이라 생각했고 면접에서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그러나 결과는 불합격이다.

왜 그랬을까?


면접자의 입장에서 보자.

우리 회사는 은행이다.

돈을 다루는 곳이다.

가난한 사람이 들어오면 생활이 어렵거나 부모가 아플 때 아무래도 돈에 손을 댈 수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래서 요즘 터지는 횡령사건이 이 면접자를 보니 떠오른다.

그리고 이런 신데렐라 스토리 회사는 좋아하지 않는다.

매뉴얼까지 만들어 떨어뜨리라고 한다.

아픈 성장 과정만큼 그곳에 트라우마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집안이 도움으로 공부에만 집중해 좋은 대학 나오고 돈 걱정 안 하고 외국유학, 어학 연수까지해서 더 많은 스펙을 만들고 트라우마 없는 사람을 뽑으려 한다.

이것이 현실이다.

드라마 같은 드라마같은 스토리는 면접에 도움이 되지 않고 해가 되는 경우였다.


트라우마에 대해 얘기하자면 트라우마는 그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상처가 되어 지속적으로 그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부모의 이혼, 가난, 파산 등과 같은 나쁜 기억이 많을수록 상처가 더 깊고 예민해지기 쉽다.

그래서 부모가 자식이 결혼할 때 집안 배경을 보는 것은 젊었을 때는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이해가 간다.

같은 입장에서 회사도 그런 사람을 뽑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배경이 나쁜 자신을 탓하지는 말자.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사람은 취업을 못해도 창업을 해서 더 성공할 수도 있다.

돈의 소중함을 일찍부터 깨달았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할 때 남들보다 재테크를 통해 더 일찍 눈을 뜰 수도 있고 은퇴 후를 더 알차게 준비할 수도 있다.

부모 덕에 좋은 학교 나와서 취업하고 승승장구 하다가 은퇴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자영업하다 말아먹는 사람보다 나을 수 있다.

인생 초반 안 좋고 후반 좋은 사람이 인생 초반 좋고 후반 안 좋은 사람보다 훨씬 나은 인생이다.

그래서 인생에는 극복하는 자에게 항상 반전이 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남의 입장에서 얼마나 생각할까?

아마도 대부분 그런 생각 자체를 못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이가 어리건 나이가 많건 많이 배웠건 못 배웠건 사회적 지위가 높건 낮건 돈이 많건 적건 남성이건 여성이건 남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 세상은 갑질, 갈등과 같은 상황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것이다.


결론 : 인간은 자기중심적으로 대부분 살아가다 죽는다.

그래서 상대적이다.

그것이 대부분 깨닫지 못하는 인간의 본성이다.

그러한 인간의 본질을 파악하면 남들의 행동과 말, 배경 등을 통해 그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면 V자 반등 리밸런싱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거나 동영상 밑의 리밸런싱, 말뚝박기 댓글링크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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