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bp 자이언트 스텝 인상 예상 충격에 나스닥 4.
75bp 자이언트 스텝 인상 예상 충격에 나스닥 4.68% 급락
<뉴욕마켓워치> 물가 충격에 6월 75bp 인상 가능성 부상…주식·채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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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켓워치> 물가 충격에 6월 75bp 인상 가능성 부상…주식·채권↓ 달러↑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13일(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증시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후폭풍이 지속되며 폭락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9% 하락했다.스탠더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76.05포인트(2.79%) 하락한 30,516.74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51.23포인트(3.88%) 떨어진 3,749.63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30.80포인트(4.68%) 급락한 10,809.2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4.68%, S&P500지수는 3.88%, 다우존스 지수는 2.79% 떨어지며 3대 지수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다.
메인 이슈 : 75bp 자이언트 스텝 인상 예상 충격에 나스닥 4.68% 급락
어제 나스닥이 급락한 이유는 무엇인가?
크게 2가지다.
1. 75bp 자이언트 스텝 인상 우려
미국의 5월 CPI 상승률이 8.6%로 41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이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강화됐다.
미국의 CPI가 8.6% 나오면서 지난 금요일 나스닥 -3%를 찍으면서 급락했다.
그리고 어제는 연준의 50bp인상이 아닌 75bp인상을 예상하면서 3시 이후 또다시 급락하며 나스닥은 -4.68%를 찍었다.
미국채 2년 물은 2022년 6월 14일 10시 29분 현재 3.3898이다.
미국채 2년 물은 연준의 금리인상을 따라간다.
그러니 올해 연준이 3.38% 정도를 올릴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또다른 예상은 4% 이상을 예상하기도 했다.
올 연말에 기준금리가 2.5%를 넘어서려면 5번의 FOMC회의가 남았으니 FOMC회의 때마다 50bp를 올려야 한다.
그러나 올 연말에 3.5% 또는 4%를 넘으려면 75bp는 필수적이어야 한다.
그만큼 시장상황이 안 좋다는 얘기다.
2. 암호화폐의 급락
[속보] 바이낸스 한때 비트코인 인출 중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155692?sid=101
[속보] 바이낸스 한때 비트코인 인출 중지
n.news.naver.com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비트코인 인출 중지에 나섰다.
이유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의 급락 때문이다.
그러니 바이낸스가 비트코인의 뱅크런으로 예치금 부족사태의 우려 때문에 인출중지에 나선 것이다.
심각하게도 비트코인, 이더리움이 급락이 죽음의 소용돌이의 시작일 수 있다.
국산 코인 루나·테라 가격 폭락... "'죽음의 소용돌이' 빠졌다"
https://www.ajunews.com/view/20220512102849746
국산 코인 루나·테라 가격 폭락... '죽음의 소용돌이' 빠졌다 | 아주경제 가상자산 이미지 [사진=연합뉴스]전 세계 주요국이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기준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위험자산인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국산 암호화폐로 ... www.ajunews.com
블룸버그통신은 “테라가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세계에서 애정의 대상이었으나 죽음의 소용돌이로 향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비즈니스인사이더 또한 “‘죽음의 소용돌이’ 현상을 피하지 못하면서 테라가 폭락했고, 루나도 97% 추락했다”고 밝혔다.
루나가 암호화폐 죽음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결국 99.99% 하락했고 결국 상장폐지되었다.
그런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떨어지자 제2의 루나사태가 올 수도 있다고 본 것이다.
죽음의 소용돌이란 서로 담보가 되는 코인이 있어서 한 코인의 가격이 떨어지면 그 가격을 보존하려고 이론상 무한대의 코인을 발행하다가 가치가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그래서 테라USD의 가격이 1달러 밑으로 떨어지자 이것을 보존하려고 루나를 무한 발행하면서 순식간에 99.99% 폭락한 것이다.
결국 루나에 투자했던 투자자는 원금 전체를 날렸다.
이것이 이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도 생길 수 있다는 공포가 어제 시장에 퍼졌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 2만1천달러까지 하락하면 마진콜 발생"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2278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 2만1천달러까지 하락하면 마진콜 발생"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보유로 더 유명해진 미국의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스트래티지(NAS:MSTR)가 비트코인 가격이 2만1천달러로 떨어지면 마진콜에 직면하 news.einfomax.co.kr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보유로 더 유명해진 미국의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스트래티지(NAS:MSTR)가 비트코인 가격이 2만1천달러로 떨어지면 마진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라는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이 비트코인을 많이 보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들은 대출을 받아서 비트코인을 투자했는데 너희들 얼마까지 비트코인이 떨어지면 위험하냐 물어보니 2만 1천 불까지 떨어지면 마진콜 즉 강제매매 당한다고 했다.
어제 비트코인은 21.97%까지 떨어지며 23,000불까지 내려 앉았다.
그러나 오늘 비트코인 선물은 21,000불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와 같은 기업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으나 20,000불 밑으로 떨어지면 아마도 대거 마진콜 발생하면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의 가격이 더 급락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어제 엔비디아 주가와 코인베이스가 7%와 11% 넘게 빠졌고 BITO는 20%가 넘게 떨어졌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의 급락은 동조화 된 코인을 죽음의 소용돌이에 빠뜨리며 코인발 금융위기가 올 수 있다.
위 두가지 원인이 어제 나스닥이 4% 넘게 떨어진 이유다.
2022년 06월 13일 4.68% 나스닥이 빠지면서 공황 종료일은 8월 14일로 미뤄졌다.
애플 전고점 182.01달러
애플
말뚝박기
전고점
182.01
0%
-5%
172.91
10%
-10%
163.81
20%
-15%
154.71
30%
-20%
145.61
40%
-25%
136.51
50%
-30%
127.41
60%
-35%
118.31
70%
-40%
109.21
80%
-45%
100.11
90%
-50%
91.01
100%
말뚝박기 -50% 적용
127.41 달러 이하면 10% 매수 - 장중
154.71 달러 이상이면 전량 매수 - 종가
현재 애플 131.88달러이며 장중 3.3% 하락하면 127.41달러를 찍는다.
매뉴얼로 본다면 현재는 애플 50%, 달러 50%
매수, 매도 추천은 아님
결론 : 우리는 예측과 뉴스로 투자하지 않는다.
뉴스는 수시로 바뀌고 예측은 부질없기 때문에 투자에 쓸모없다.
나스닥에 대응하는 매뉴얼로만 투자하면 된다.
그러면 투자와 동시에 헤지도 할 수 있다.
지금 매뉴얼을 따르고 있다면 100% 공감할 것이다.
서브 이슈 : 부동산의 위기와 기회가 동시에 오고 있다.
연준이 3.5% 또는 4%의 기준금리가 넘어가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최소 1%는 더 높아야하니 4.5% 또는 5%가 된다는 얘기다.
그러면 시중은행의 가산금리는 최소 3% 붙는다.
우량한 대출에 한해서다.
거의 8%가 최소라는 얘기다.
그 이외의 대출은 10%가 넘을 수도 있다.
서울에 웬만한 아파트는 10억이 넘는다.
대출 10억에 8%가 대출이자면 1년에 8,000만 원이라는 얘기다.
대기업 초봉이 넘는다.
아마도 이 돈을 내고 버티는 가구는 드물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대출이자지 원금까지 합한 금액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금리가 올라가면 1억 원 이상씩 내면서 버틸만한 가구가 많지 않다.
예전에 아파트 가격 쌀 때는 기껏해야 3억 ~ 5억 정도의 대출을 받았지만 이제는 10억 원 대출을 받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따라서 지금은 이자가 1% 올라갈 때마다 그 충격은 배가 된다.
윤석렬 정부 들어오면서 다주택자 양도세 1년 한시 유예가 되었다.
다주택자는 그동안 2주택자 75%, 3주택자 82.5%를 때렸기 때문에 아예 집을 못 팔았다.
다주택자 매물 쏟아지자, 잠실 4억·흑석 2억 ‘뚝 뚝’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2/06/10/DVI3Z24XRFGO7HSWWFUK4BPLKU/
다주택자 매물 쏟아지자, 잠실 4억·흑석 2억 ‘뚝 뚝’ 다주택자 매물 쏟아지자, 잠실 4억·흑석 2억 뚝 뚝 서울 인기 아파트값도 떨어져 www.chosun.com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84㎡(이하 전용면적) 29층 매물이 지난달 18일 22억5000만원에 팔렸다. 한 달 전 최고가(17층·26억5000만원)보다 4억원이나 내렸다
그런데 이제는 비율과세로 돌아섰으니 너도 나도 지금이 기회라면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있다.
그래서 요즘에는 몇 억씩은 다 떨어졌다.
집값 5억 하락 실화?…폭등 청라·동탄서 억 단위로 빠졌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4UURBOZJ
집값 5억 하락 실화?…폭등 청라·동탄서 억 단위로 빠졌다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전경. 서울경제DB경기 동탄신도시와 청라국제도시, 의왕시 등 지난해 집값 급등세를 나타냈던 지역들에서 전 고가에 비해 수 억원 하락한 가격에 신규 계약이 체결되고 www.sedaily.com
인근 ‘동탄역 시범한화 꿈에그린 프레스티지’ 84.51㎡는 지난해 8월 14억 5000만 원(5층)에 거래됐지만 이달 11억 6700만 원(11층)에 주인이 바뀌었다.
지난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인덕원역’ 정차가 사살상 확정되며 크게 올랐던 경기 의왕시 포일동 ‘인덕원 푸르지오 엘센트로’ 84.98㎡ 17층 매물은 이달 11일 12억 5000만 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6월에 나온 직전 실거래가는 16억 3000만 원(25층)이었다. 이후 한동안 거래가 없다가 단번에 3억 8000만 원 떨어진 가격에 주인이 바뀌었다.
서울외곽이나 수도권은 더 심각하다.
노도강도 12억 하던 아파트가 8억에 매물이 나왔다고 하고 청라도 12억 하던 아파트가 8억에 나왔다고 한다.
이런 영향인데 앞으로 금리가 8% 시대가 온다면 영끌해서 대출 받은 이들은 지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부동산은 이래서 안 좋다.
주식은 던지면 팔리지만 부동산은 대출이 기본이고 게다가 위험할 때 팔리지 않으니 만약 못 팔면 결국 경매로 날리는 수밖에 없다.
2012년 부동산 바닥일 때 흔히 일어나던 현상이다.
요즘 경매 낙찰가율도 100% 아래로 떨어지고 있다.
과거에서 교훈을 왜 배우지 못할까?
대부분 과거를 잊거나 새로 시작했기 때문이다.
주식도 2018년 10월만 경험해 봤어도 매뉴얼에 중요성을 알 것이다.
나스닥은 24% 하락했고 애플은 당시 40%가 넘게 빠졌다.
그러나 동학개미는 2020년 3월에 시작했으니 주가 빠지는 두려움이 무엇인지 모른다.
부동산도 2016년에 시작했느니 2012년 집거지들이 어떻게 재산을 날렸는지 모른다.
그러니 10억 이 넘는 아파트도 대출 잇빠이 끼고 두려움 없이 산 것이다.
주식이건 부동산이건 헤지가 기본이다.
헤지를 하지 못하면 한 순간에 망한다.
그런데 부동산은 최악의 자산이다.
왜냐하면 헤지가 안 되기 때문이다.
주식은 팔리기나 하고 대출 받았어도 마진콜 당해 자산이 0로 끝이 난다.
빈털터리가 되기는 하지만 빚은 안 진다.
그러나 아파트 값 4억 원 떨어지면 원금상환 해야 하는데 4억 원이란 현찰이 월급쟁이한테 있기는 하나?
그러니 아파트 경매로 날리고 결국 신용불량자 된다.
잘나가는 의사가 왜 신용불량자가 되는지 아는가?
조용히 동네에서 간호사 2명 두고 일주일에 한 번 쉬면서 매출 2000만 원 찍고 한 달에 1000만 원씩만 벌면 되는데 욕심을 부리기 때문이다.
강남에 건물 임대하고 인테리어 삐까번쩍하게 하고 수 십 억원 대출 받아서 병원 차렸는데 망하면 수 십억 원 빚진 신용불량자 된다.
어차피 페이닥터 해도 1000만 원이상 못 번다.
그러면 수 십억 원을 어떻게 갚는가?
그 돈 이자로 죽을 때까지 때려 넣으면서 죽을 때까지 요양병원에서 의사노릇하면서 노예생활 하는 것이다.
그래서 빚이 무서운 것이다.
내가 부동산을 때려친 이유도 갭투자의 무서움을 몸소 체험했기 때문이다.
2012년 당시 한 때 40억 원까지 부동산 담보 대출이 있었다.
그런데 2012년 지나면서 느낀 점은 아무리 열심히 공부하고 투자해도 불황 한 번 오면 그냥 부동산은 작살나는구나 하고 느꼈기 때문이다.
대출은 하나가 무너지면 연쇄적으로 무너지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하나가 무너지면 이자를 못 갚으니 바로 신용불량자가 된다.
그리고 앞으로 돌아오는 만기에 나머지 대출은 신용불량 때문에 전부 대출 연장 거부가 되기 때문에 전부 경매로 날아간다.
결국 망하는 것은 순식간이다.
따라서 경매로 부동산 전부 날리고 내 재테크 인생이 한 번에 부정당하는 종말이 오겠구나 하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래서 2016년까지 서울 2호선 역세권에 부동산 투자해 놓고 부동산은 더 이상 투자 안 한다.
반드시 과거에서 교훈을 배워야 한다.
닷컴버블, 2008년 금융위기, 2012년 신용대출 위기, 2018년 10월 이자율위기, 2020년 3월 코로나 위기 등의 교훈은 자산 헤지의 중요성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지나간 일을 기억하고 싶지 않아한다.
그것이 역설적으로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애를 낳은 산모는 고통을 잊는다.
왜냐하면 고통스럽다 생각하면 다시는 임신을 안 할 것이고 그러면 인류의 생존은 끝장 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나간 날은 더럽게 가난했던 과거도 모두 아름답다 추억한다.
그래야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뇌 구조가 그렇게 생겨 먹었다.
다만 위기도 있지만 부동산의 기회도 오고 있다.
달러자산에 투자했다면 환율이 오를 것이다.
그러나 국내 자산은 반대로 떨어질 것이다.
달러자산이 30% 오르고 국내 자산이 30% 떨어지면 나는 국내 부동산에 투자할 때 그만큼 유리한 것이다.
싸게 사면서 환율의 덕까지 보는 것이다.
물론 매뉴얼을 지켰다면 현금은 있을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 부동산 사는 법을 참조하라.
결론 : 그러나 투자는 과거를 잊으면 안 된다.
큰 자산은 헤지해야 하며 존 버라는 말은 개나 줘 버려라.
반드시 매뉴얼을 지켜야 한다.
다만 매뉴얼은 주식과 같은 환금성이 뛰어난 것만이 가능하다.
지금 당장 오른다고 탐욕에 눈이 멀어 부동산 영끌했다가 공황 오면 한 순간에 빈털터리, 거지 된다.
그리고 열심히 살아온 내 인생은 한 순간에 부정 당한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면 V자 반등 리밸런싱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거나 동영상 밑의 리밸런싱, 말뚝박기 댓글링크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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