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나스닥 3.11% 급등, 이제 바닥 지나나?

나스닥 3.11% 급등, 이제 바닥 지나나?


<뉴욕마켓워치> 기업실적·ECB 50bp 인상 기대…주식↑채권↓달러 혼조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4731                                        <뉴욕마켓워치> 기업실적·ECB 50bp 인상 기대…주식↑채권↓달러 혼조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19일(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증시는 기업 실적이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나오자 경기침체 우려가 다소 진정되며 강하게 반등했다.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54.44포인트(2.43%) 오른 31,827.05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05.84포인트(2.76%) 상승한 3,936.69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53.10포인트(3.11%) 뛴 11,713.15로 장을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3.11%, S&P500지수는 2.76%, 다우존스 지수는 2.43% 오르며 3대 지수 모두 급등했다.


메인 이슈 : 나스닥 3.11% 급등, 이제 바닥 지나나?


어제 나스닥이 3.11%나 급등한 것은 몇 개의 호재가 있어서 그랬다.


 ECB는 이번 주에 25bp 금리 인상으로 첫걸음을 뗄 것으로 전망됐지만 일각에서 50bp 인상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ECB가 금리를 올리느냐 마느냐로 고민했지만 결국 최소 25bp, 많게는 50bp까지 올릴 것으로 예상 된 것이 호재였다.

그동안 달러 인덱스가 너무 강했는데 유로화가 오르면 기업실적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애플 같은 경우 해외매출이 2/3에 달한다.

그런데 달러화만 강하다면 66%에 달하는 해외 매출 통화가치가 떨어져 실적에서 손실이 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ECB의 금리 인상 결정 때문에 글로벌 빅테크가 올라간 것이다.

ECB가 금리를 올리는 것은 경제가 좋아져서라기보다는 인플레이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올리는 측면이 강하다.

그래도 일방적인 달러 독주에서 유로화 가치가 뛰어오르면 글로벌 통화간 균형을 맞출 수 있다.


 러, 노르트스트림-1 재가동 예정 [글로벌 시황&이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43709?sid=101                                        러, 노르트스트림-1 재가동 예정 [글로벌 시황&이슈]             러, 노르트스트림-1 재가동 예정 연일 유럽 에너지 위기와 관련된 소식들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나온 로이터 통신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노르트스트림-1의 가스관이 곧 재가동 될 것으로 보             n.news.naver.com                     

로이터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노르트스트림을 통한 천연가스 공급이 오는 현지 시각 21일부터 재개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다음으로는 노르트스트림 가스관의 재개 때문이다.

유럽으로 들어가는 러시아, 유럽간 가스관이 공사 때문에 잠시 중단되었다.

그러나 공사가 끝나고도 가스공급이 재개가 안 된다면 천연가스 가격은 폭등할 가능성이 있었다.

그런데 노르트스트림이 재개한다고 하니 인플레이션 우려가 줄어들었던 것이다.


국제결제은행(BIS), 은행에 비트코인 준비금 1% 보유 제안

https://ko.0xzx.com/20220701296673.html
                                       국제결제은행(BIS), 은행에 비트코인 준비금 1% 보유 제안 - 블록 체인 뉴스             국제결제은행(BIS) 위원회인 바젤 은행 감독 위원회(BCBS)는 은행의 총 노출을 “그룹 2 암호화 자산을 1등급 자본의 1%”로 제한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는 2022년 6월 “암호화 자산의 신중한 취급             ko.0xzx.com                     

국제결제은행(BIS) 위원회인 바젤 은행 감독 위원회(BCBS)는 은행의 총 노출을 “그룹 2 암호화 자산을 1등급 자본의 1%”로 제한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다음으로는 별로 주목하지 않는 뉴스인데 비트코인이 어제 9% 오른 이유다.

국제결제은행 BIS 위원회인 바젤 은행감독 위원회에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 자산을 1%로 제한할 것을 권고했다는 뉴스 때문이다.

즉 제도권 은행에서 준비금으로 1% 보유 하라는 뜻이다.

따라서 비트코인이 어제에만 9%가 넘게 올랐다.

이러자 비트코인 관련 주식인 엔비디아가 5.53% 오르고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20% 넘게 올랐다.


이런 이유로 어제 나스닥이 3.11% 급등하며 장을 마쳤다.

그런데 이렇게 오른 것이 베이마켓 랠리 즉 잠깐 오르고 마는 랠리일까? 아니면 바닥찍고 상승일까? 는 알 수 없다.

아직도 연준에서 이번 달에만 최소 75bp를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인플레이션 정점이라는 신호가 어디에도 없어서이다.

다만 주가는 의심의 벽을 타고 오른다고 했다.

이미 확실해졌을 때는 너무 많이 주가가 올라 늦었을 수도 있다.


어제는 애플이 150불을 재돌파하며 몰빵기준인 154.71달러 밑까지 바짝 다가섰다.


애플 전고점 182.01달러            



애플


말뚝박기




전고점


182.01 


0%




-5%


172.91 


10%




-10%


163.81 


20%




-15%


154.71 


30%




-20%


145.61 


40%




-25%


136.51 


50%




-30%


127.41 


60%




-35%


118.31 


70%




-40%


109.21 


80%




-45%


100.11 


90%




-50%


91.01 


100%



말뚝박기 -50% 적용


127.41 달러 이하면 10% 매수 - 장중

154.71 달러 이상이면 전량 매수 - 종가


매뉴얼로 본다면 현재는 애플 50%, 달러 50%


매수, 매도 추천은 아님


결론 : 애플이 154.71달러를 종가에서 넘어서면 바닥에서 2단계 상승하는 V자 반등이다.

오를 때는 꼭지 잡고 떨어질까봐 불안하고 떨어지면 바닥 밑에 지하실로 떨어질까봐 불안하다.

그러나 불안만 해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V자 반등하면 남은 달러 50%로 애플을 풀 매수 하는 것이 매뉴얼이다.

머리를 쓸거면 매뉴얼을 따르지 말고 매뉴얼을 따르려면 머리를 쓰지 말자.


서브 이슈 :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나지 않았다


산업혁명 이전에는 사회적으로 계급이 있었다.

사람간에 차별이 있었다는 얘기다.

태어나보니 귀족, 양반이었고 태어나보니 농노, 상놈이었다.

그래서 사회적으로 차별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프랑스 혁명이 터지고 왕정이 무너지고나서도 한참이 지나서야 서양에서 차별이 없어졌다.


1. 시민사회의 등장

프랑스 혁명으로 민주 시민사회가 도래하였다.

프랑스 혁명으로 국민군이 만들어졌고 나폴레옹이 등장하며 국민군의 위대함이 유럽에 퍼졌다.

그전까지는 용병으로 이뤄진 군인이 왕을 대신하여 전쟁을 수행했다.

용병의 단점은 전세가 불리해지면 도망갔다.

그러나 국민군은 전세가 불리해져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생각에 끝까지 항전했다.

나폴레옹은 국민군을 주축으로 유럽을 제패했고 유럽의 모든 나라는 용병에서 국민군으로 군사 체제를 바꿨다.

그러나 국민군을 꾸리기 위해서는 투표권을 줘야했고 유럽 대부분의 국가는 입헌군주제로 바뀌게 된다.

즉 시민이 정치의 중심이 되었다.

시민은 투표권으로 자신에게 유리하게 정책을 펴는 정치인을 뽑을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국가의 중심은 투표권을 가진 시민이 중심이 되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헌법 제1조 제2항)


2. 귀족의 몰락과 브루주아의 등장

산업혁명으로 귀족은 몰락하게 되었다.

산업혁명으로 싼 공산품이 쏟아지자 물가가 오르는 인플레이션의 시대가 열렸다.

그러니 지방의 토지를 기반으로 한 귀족은 세계의 무역을 아우르는 부르주아(이하 자본가)를 재산으로 따라잡을 수가 없게 되었다.

씀씀이가 큰 귀족은 집도 팔고 토지도 팔아서 자본가의 물건을 살 수밖에 없었다.

결국 토지라는 생산수단을 잃은 귀족은 몰락하게 된다.


자본주의에서 주요 생산수단은 토지에서 자본으로 옮겨가게 된다.


한국은 갑오개혁 때인 1886년 노비제가 폐지되면서 신분제도가 없어졌다.

그러나 노비제가 폐지되고도 신분은 은연중에 남아있었으나 일제시대, 한국전쟁, 새마을 운동 등을 거치며 신분제도는 확실히 없어졌다.


일제시대는 양반계급의 몰락과 중인의 재산증식이 있었다.

양반계급 즉 귀족의 몰락이다.

양반계급을 지탱하는 것은 토지를 바탕으로 했다.

그러나 토지는 먹여주고 재워주는 방식으로 무상으로 노비를 부리거나 평민 소작농에게 5할이 넘는 소작료를 받아 토지 계급사회를 유지했다.

그런데 일제시대가 되면서 노비와 평민은 징용으로 일본 공장에 가서 일하면 큰 돈을 벌 수 있었다.

그러니 토지를 경작할 인력(노비, 소작농)이 부족하게 되었고 양반은 몰락하게 된다.

양반 중 일부는 토지를 팔아서 독립군에게 자금을 대거나 만주로 이주하는 일도 있었다.


게다가 일제시대 벌어진 토지조사 사업으로 중인 특히 아전은 큰 돈을 벌게 된다.

양반은 평소에 글만 읽으며 실무에 능하지 못했다.

반면에 아전(마을 현감을 대신해 일을 하던 이방을 비롯한 육방)계급은 토지조사 사업 등을 통해 토지를 크게 늘릴 수 있었다.

눈 먼 땅들을 자신의 소유로 돌릴 수 있었다.


이 두 가지 사건은 양반의 몰락 그리고 중인이 사회의 전면에 나서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중인은 서양의 브루주아와 같은 개념이라 보면 된다.

그리고 새마을 운동을 거치며 근대화 과정에서 재벌이 등장하며 진정한 자본가의 계급이 등장했다.


갑오경장과 프랑스 혁명으로 신분 차별이 없어졌다는 것이지 현재 계급이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21세기를 살아가는 현재도 차별은 엄연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하나?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그런데 평등은 차별이 없어야 하는데 차별이 엄연히 존재하니 평등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차별이 존재하나?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자유인이라 생각할 것이다.

왜냐하면 중세의 농노처럼 신분에 얽매여 억지로 일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자유인도 돈을 주면 일을 하지 않는가?

그렇다.

자유인도 돈에 얽매어 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자유인도 돈이 없으면 자유인이 아닌 것이다.

돈이 없으면 먹을 것을 사먹을 수도 없고 편안한 집에서 살 수도 없고 더운 여름에 에어컨 바람을 쐴 수도 없다.

그러니 경제적 자유가 없다면 자유인이 아니고 노예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정말 자유인일까?

아니다.

진정한 자유인은 경제적인 자유인이 자유인이고 돈이 없다면 노예인 것이다.

즉 돈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다면 모두 노예인 것이다.

그러니 돈을 주는 직장에서 잘리지 않으려고 1년 365일 열심히 출근하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왜 우리는 노예이면서 자유인으로 착각하게 되었는가?

그것은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그렇게 되었다.

귀족을 대신한 자본가는 노예와 자유인 중에 누가 더 생산성이 좋은가를 생각하게 된다.

토지에서 농산물을 수확 할 때는 노예가 더 유리하다.

왜냐하면 토지의 농산물은 주로 태양과 비료가 일을 하기 때문에 알아서 큰다.

그러나 더 생산성을 높이려면 잡초도 제거하고 가뭄에 물도 줘야 한다.

그래서 노예가 보조적으로 있어야 한다.


산업사회가 왔다.

산업사회의 제품은 대부분 노예처럼 일해도 생산성은 나온다.

모던타임즈의 찰리채플린처럼 나사만 돌리면 되니 말이다.

그러나 제조업이 점점 더 발달을 하고 지식기반의 사회가 되자 더 이상 노예는 필요 없어진다.

노예를 아무리 때려도 기생충을 만든 봉준호가 나올 수 없고 반도체 3나노 공정은 꿈에서라도 만들 수 없다.

따라서 자유인이 생산성에 유리한 사회가 된 것이다.


자유인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돈이다.

돈이라는 인센티브를 주면 일을 하기 때문에 돈으로 굴러가는 자본주의 사회가 되었다.


그러니 돈이 없는 자유인은 허울뿐이다.

자본가의 돈이 없다면 자유인은 노예와 다름없다.

그래서 자본가에 고용된 노예가 곧 허울뿐인 자유인인 것이다.

따라서 돈이 없는 자유인은 허울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평등하게 태어났는가?

아니다.

평등하게 태어나지 않았다.


배경, 머리, 돈 등이 우리를 차별하게 만든다.

재벌, 부자의 아들, 손자로 태어난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본가 즉 현대의 귀족이고 양반이다.

왜냐하면 돈으로 사람을 고용 할 수 있으니 말이다.

따라서 태어난 것부터가 차별이다.


재벌이 아니더라도 머리가 좋다면 남들보다 좀 더 좋은 직업을 갖을 수 있다.

따라서 머리가 나쁜 사람보다 좀 더 돈을 많이 벌 수 있다.

그러니 신체적인 우열이 우리를 차별한다.


그렇다면 아무것도 없이 태어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자본주의를 원망하고 가난한 부모를 원망하는 것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도 중세시대, 조선시대에 태어나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생각해야 한다.

노력해도 신분이 바뀌지 않는 시대에 비해 지금은 개인의 노력으로 바뀌는 신분이 시대를 살고 있지 않은가?


일단 우리는 자본주의가 평등하지 않고 차별이 있는 사회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났는데 왜 차별하냐며 원망만을 쏟아낼 것이다.

그래봐야 나에게는 도움이 안 된다.

현실을 인정하고 노예에서 주인이 되는 삶으로 바꾸면 되는 것이다.

결론은 자본주의에서 주인이 되야 한다.

자본주의에서 주인이 되려면 결국 돈을 벌어 부자가 되는 것이다.


부자가 되는 기본은 무엇인가?

 평범하게 태어난 우리는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야 한다.

남들처럼 먹고 쓰고 놀면서 부자가 될 수 없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일해서도 부자가 될 수 없다.

그래서 부자가 되는 길은 쉬운 일이 아니다.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부자가 되는 4가지 방법을 얘기했다.

1. 부자로 태어나는 것.

2. 부자와 결혼하는 것. - 대부분 여자

3. 좋은 아이템으로 사업을 하는 것.

4. 투자를 하는 것.


부자로 태어나는 것은 다음 생을 기약해야 하고 부자와 결혼하는 것도 만만찮다.

사업을 하는 것 또한 쉽지 않으니 결국 평범한 이들은 투자를 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결국 투자를 잘 해야 부자가 되고 자유인이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버는데 있어서 급하다.

특히 젊을수록 더 급하다.

따라서 돈이 중요하다는 것은 아는데 빨리 모으려고 한다.

그러기에 위험하게 투자를 하는 경향이 있다.

조급하게 생각하고 단기간에 큰 돈을 벌려는 경향이 있다.

코인이나 레버리지 투자를 한다.


왜 급할까?

13살짜리 초등학생에게 복리의 개념을 설명했다.

세계1등 주에 투자하면 25%의 복리로 10년에 10배, 20년에 100배가 된다고 말이다.

그랬더니 그 아이가 시큰둥한 표정을 지으면서 말했다.

"어느 세월에?"

20년은 물론이고 10년이라는 세월도 그아이가 살아온 날의 대부분을 투자로 보내야 오는 세월이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급한 것은 13살 초등학교 6학년과 같이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되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당시에는 크게 느껴질 때가 있다. 

대학 실패로 재수를 하면 남들보다 1년 늦는 것인데 마치 평생 뒤쳐진 것처럼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긴 인생에서 보면 1년정도 늦더라도 잘 준비해서 적성과 미래가치가 있는 대학에 가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었음을 알게 된다.  


부자는 단기간에 되는 것이 아니다.

물론 로또에 맞으면 부자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돈을 지킬 수 없는 자가 큰 돈을 갖게되면 반드시 그 돈은 돈을 잘 운용할 수 있는 자에게로 가게 된다.

그래서 로또 맞은 사람이 가난하게 사는 경우를 뉴스에서 본다.


워렌버핏은 "주식 시장은 인내심 없는 사람의 돈을 인내심 있는 사람에게 이동시키는 도구이다"라고 얘기했다.

부자가 되려면 반드시 시간이 필요하다.

세계 1등에 장기간 투자하다보면 반드시 부자가 될 수 있다.


결론 : 빌 게이츠 / Bill Gates.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당신 책임이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면 V자 반등 리밸런싱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거나 동영상 밑의 리밸런싱, 말뚝박기 댓글링크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매뉴얼을 지키며 세계1등에 투자하면 매년 25%의 복리로 10년간 10배, 20년간 100배로 재산을 불릴 수도 있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

매거진의 이전글 인플레이션 쉽게 꺾이지 않는 이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