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CPI만 잘 나오면 에브리씽 랠리
[뉴욕마켓워치] CPI 앞두고 경계 모드…채권·달러↑주식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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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켓워치] CPI 앞두고 경계 모드…채권·달러↑주식 혼조 - 연합인포맥스 12일(이하 미국 동부시간) 뉴욕 금융시장은 1월 미국 물가 지표의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계감을 드러냈다.뉴욕증시는 오는 13일 공개되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주시하며 혼조세를 보였다.미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5.69포인트(0.33%) 오른 38,797.38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77포인트(0.09%) 떨어진 5,021.84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8.12포인트(0.30%) 떨어진 15,942.55로 장을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0.30%, S&P500지수가 0.09% 떨어졌으나 다우존스 지수는 0.33% 오르며 혼조를 보였다.
메인 이슈 : 오늘 CPI만 잘 나오면 에브리씽 랠리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1월 CPI는 전월보다 0.2% 오르고, 전년 대비 2.9%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달 수치는 각각 0.2%, 3.4% 상승했었다. 2.9%는 202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가 될 전망이다.
오늘 저녁 한국시간으로 10시 30분 1월 CPI가 발표된다.
예측치는 2.9%이다.
코로나 이후로 물가가 2%대로 진입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다.
지난달에는 3.4%였다.
만약 2%대를 찍으면 연준이 바라는 목표 인플레이션에 도달하는 것이다.
만약 예측치에 부합하거나 그 아래로 나온다면 에브리씽 랠리가 펼쳐질 것이다.
빅테크도 좋지만 러셀2000과 같은 소형주가 더 많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러셀2000지수는 올 해 나스닥이 약 8% 오르는동안 1.61%밖에 못 올랐다.
올 해는 주식 상승을 예측하는 기관이 많다.
이유는 연준이 늦어도 올 6월부터는 금리를 내릴 것이고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강력한 AI테마가 있다.
AI테마는 금새 사라질 테마는 아니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AI가 결국 일자리를”… 美테크업계, 올들어 벌써 3만여명 해고
https://www.google.com/am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4/02/12/TI63VG6KP5BMPG6ONTGHDE7I54/%3foutputType=amp
“AI가 결국 일자리를”… 美테크업계, 올들어 벌써 3만여명 해고 AI가 결국 일자리를 美테크업계, 올들어 벌써 3만여명 해고 biz.chosun.com
올해 들어 미국 기술기업들이 정리해고 등으로 없앤 일자리가 3만4000개에 달한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미국 고용정보 사이트 레이오프(Layoffs)를 인용해 1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 확대와 비용절감 노력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올 들어 미국 기술기업이 정리해고로 없앤 일자리가 무려 3만4000개다.
이것이 다 인공지능 투자확대로 인해 생긴 비용을 절감하려는 것 때문이기도 하지만 실제 인공지능이 사람의 인력을 대체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미국 기술기업들은 인공지능으로 인해 비용절감과 주가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
그러니 AI가 주식시장에 대세가 된 것이다.
특히 엔비디아와 함께 ARM의 상승세가 무섭다.
Arm Holdings는 어제 하루에만 29.30%가 올랐고 올 해에만 116%가 올랐다.
엔비디아는 올 해에만 약 50%가 올랐는데 ARM에 비하면 껌이다.
ARM Holdings는 영국계 반도체 설계업체다.
AI 최대 수혜주로 불리는 NVIDIA에 이어 AI 최대 수혜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마치 닷컴버블을 연상시키는 요즘이다.
닷컴버블 때는 .com만 들어가도 주가가 올랐다.
요즘에는 AI관련기업이라는 얘기만 들어도 주가가 오르는 중이다.
빅테크 7
- Apple -0.90%
- Microsoft -1.26%
- Alphabet -0.99%
- Amazon.com -1.21%
- NVIDIA +0.16%
- Tesla -2.81%
- Meta Platforms +0.17%
반면에 오늘 매그니피센트7은 소폭 오른 엔비디아와 메타를 제외하면 주가는 부진했다.
결론 : 오늘 CPI가 중요하다.
2%대가 나와서 나스닥의 랠리 하기를 기대한다.
서브 이슈 : 4200만원 연봉의 월급쟁이가 30대에 은퇴하는 신박한 방법
3개월 월세 공짜'에도 텅텅…워싱턴 중심가 공실 '비명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0843921
'3개월 월세 공짜'에도 텅텅…워싱턴 중심가 공실 '비명' '3개월 월세 공짜'에도 텅텅…워싱턴 중심가 공실 '비명', 특파원 현장 리포트 '대관 로비'의 거리 K스트리트 한국기업이 투자한 12층 빌딩 수개월째 5개 층 임차인 못 구해 상업용 부동산, 원격근 www.hankyung.com
잘나가던 이 빌딩도 팬데믹 이후 대세로 자리잡은 원격근무 후폭풍을 피해가지 못했다. 장기 입주 기업들이 하나둘 사무실을 줄이거나 폐쇄하면서 지금은 5개 층이 비었다. 공실이 절대 없던 메자닌층(1층과 2층 사이층)이 통째로 비었고 2층 일부 공간도 입주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5층과 6층, 10층 역시 아무도 쓰지 않고 있다. 이 건물 관리인은 “임차 문의만 올 뿐 대부분 조건이 맞지 않아 수개월째 5개 층이 빈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DC의 상업용 건물이다.
미래에셋이 인수한 건물이다.
예전에는 글로벌 기업 임대 1순위 건물이었는데 지금은 공실이 대부분이다.
이유는 펜데믹 이후 유행하는 원격근무 때문이다.
원격근무는 재택근무라고도 한다.
그러나 꼭 집에서 있을 필요는 없다.
인터넷이 되는 어디서나 일을 할 수 있고 회사와 피드백이 가능하면 된다.
원격근무 팬데믹 후 최저… 美근로자는 “재택 찾아요”[특파원 생생리포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024023002
원격근무 팬데믹 후 최저… 美근로자는 “재택 찾아요”[특파원 생생리포트] 재택 26%… 2021년 비해 10%P↓ 콜로라도 38% vs 와이오밍 13% 회사 “5일 근무” 노조 “갈등 우려” 구직자 절반은 원격·혼합형 원해, 코로나 대유행에서 일상으로 복귀한 미국의 재택근무 비율이 www.seoul.co.kr
미 인구조사국이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2일 사이 실시한 가구 현황 조사에 따르면 미 전체 가구 중 원격으로 일하는 가족 구성원이 있는 가구는 26% 미만으로 나타났다. 이런 수치는 코로나가 가장 기승을 부렸던 2021년 초 최고치였던 37%에 비해 10% 포인트 이상 감소한 것이다. 워싱턴DC를 포함한 7개 주에서만 원격근무 비율이 여전히 33%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원격근무 비율은 26%정도다.
코로나 때는 37%까지 올라갔지만 지금은 약 9%정도가 감소한 수치다.
그래도 미국에서 5명 중 하나는 원격근무를 한다.
한국은 원격근무 비율이 얼마나 될까?
한국은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23년 10월 현재 약 14.7%가 원격근무를 하고 있다.
한국은 미국정도는 아니지만 2020년 4.9%에 비하면 크게 늘어난 수치다.
잡코리아는 구직자의 43.2%가 원격근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들은 왜 원격근무를 선호할까?
원격근무는 코로나를 계기로 도입되기는 했지만 출퇴근 시간 감소, 워라밸, 투잡, 육아 등의 이유로 원격근무를 선호하고 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서울의 집값이 비싸서 주로 서울 외곽이나 경기도에 산다.
만약 직장인들이 원격근무가 가능하다면 지하철 타고 고생해서 직장 출퇴근하는 것보다는 넓고 편안한 집에서 또는 근처 카페에서 근무를 하면서 훨씬 편하게 일할 수 있다.
그런데 원격근무가 가능하다면 꼭 집이나 근처에서 일해야 할까?
아니다.
해외에서 생활을 하면 훨씬 더 편하다.
상위 1%의 근로자 연봉은 얼마쯤 될까?
조던 피터슨 교수에 의하면 1년에 약 3만 불 정도 된다고 한다.
현재 달러/원 환율인 1350원으로 따지면 약 4000만 원 정도이고 한달에 약 330만 원 정도가 상위 1%이다.
한 때는 글로벌리치리스트라는 사이트(http://www.globalrichlist.com)에서 이 정보를 제공했는데 지금은 이 랭킹이 없어졌다.
몇 년전에는 3000만 원 정도가 상위 1%였고 5000만 원 정도가 상위 0.27%안에 들었다.
내 연봉이 4000만 원이면 세계적으로 탑클래스에 속한다.
월급쟁이 평균 연봉 4,214만원..상위 1%는 3억 3,100만원
http://www.ikbc.co.kr/article/view/kbc202402090016
월급쟁이 평균 연봉 4,214만원..상위 1%는 3억 3,100만원 최상위 근로소득자 2만여 명의 1인당 근로소득이 1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9일 국세청이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 www.ikbc.co.kr
9일 국세청이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귀속 근로소득자 2054만 명의 연간 총급여는 865조 4655억 원으로 1인당 평균 4,214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의 평균 연봉이 약 4200만 원 되니까 한국에서 평균연봉을 받으면 세계 상위 1% 부자라고 볼 수 있다.
왜 한국에서는 평균연봉이 세계 상위 1%에 육박할까?
왜냐하면 인구가 많은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의 베트남, 태국과 같은 나라의 월 평균 임금이 많으면 약 100만 원대에서 적게는 30만 원대 이하이기 때문이다.
전세계 80억 명의 인구중 중국, 인도만 합쳐도 무려 30억명에 가깝다.
게다가 아프리카와 같은 나라들은 훨씬 낮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평균밖에 안 되는데
그런데 이들 월급이 워낙 낮다보니 한국의 평균 연봉이 세계 상위 연봉 1%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연봉 4200만 원 가지고는 살기 힘들다.
즉 미스매치가 있다는 것이다.
나라는 부자인데 국민은 가난하다는 것이다.
한 때 일본이 이랬다.
미스매치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한국의 평균연봉을 벌고 사는 곳은 생활 수준이 낮은 동남아와 같은 나라에서 사는 것 말이다.
한국에서 월급 330만원을 받으면서 베트남과 같은 곳에서는 30만 원이니 10배의 소득을 올리는 셈이 된다.
무작정 해외로 가게되면 그 나라의 인건비 취급을 받기에 적은 월급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한국에서 월급을 받고 해외에서 일 해야 한다.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일까?
1. 주재원
한국 회사에 취직해서 해외의 주재원으로 나가는 것이 가장 쉽다.
2000년 초반에 회사를 다닐 때 중국 갈일이 있었다.
그 때 삼성계열사와 협업을 할 일이 있어 갔는데 주재원들 한국의 월급으로 거기서 왕처럼 살았다.
당시 과장이 하나 있었는데 처음에는 아내분이 중국에는 안 오려고 했다고 한다.
그러나 넓은 집에 운전사, 유모, 가정부를 3명 쓰고도 생활이 되니 오히려 남편이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자신은 아이들과 중국에 남겠다고 했다고 한다.
주재원이 아니라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2. 디지털 노마드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 또는 디지털 유목민은 어휘 '디지털(digital)'과 '유목민(nomad)'을 합성한 신조어로, 인터넷 접속을 전제로 한 디지털 기기(노트북, 스마트폰 등)를 이용하여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재택·원격근무를 하면서 자유롭게 생활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베트남과 같은 생활비가 싼 해외에서 원격근무를 하면 한국에서 같은 월급으로 사는 것보다는 훨씬 여유롭게 살 수 있지 않을까?
평균 월급 30만 원~100만 원대인 나라들은 많다.
동남아 국가로는 네팔, 미얀마, 베트남,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등이 있다.
중앙아시아 국가로는 우즈베키스탄, 투르키스탄, 키르키스탄, 조지아, 아르메니아 등등이 있다.
남미에는 볼리비아, 페루, 브라질, 파라과이,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등등도 평균소득이 낮기는 마찬가지다.
동유럽도 우크라이나, 코소보, 몰도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알바니아, 북마케도니아 등등도 한국보다는 물가가 싸다.
즉 경제적 자유만 있다면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살 수 있다.
일단 원격와 적합한 직업은 어떤 직업이 있을까?
웹 개발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그래픽 디자이너, 콘텐츠 작성자, 유튜버, 디지털 마케터 소셜 미디어 관리자, 번역가, 웹사이트 관리자, 온라인 강사, 작곡가, 작사가 등등과 같은 직업이다.
가장 쉽게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직업이 아마도 프로그래머일 것이다.
이들은
1) 위치 독립성이 있다.
인터넷만 된다면 집근처가 아니더라도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일할 수 있다.
2) 일정의 유연성이 있다.
프로젝트 하나를 맡아서 하면 되기 때문에 자신이 시간을 정할 수 있다.
프로젝트 하나가 끝나면 다른 프로젝트가 시작될 때까지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유튜버나 그래픽 디자이너, 온라인 강사, 번역가 등등도 프로그래머와 같이 디지털 노마드가 가능하다.
그렇다면 이런 원격근무가 가능한 사람만 해외에서 사는 것이 가능할까?
아니다.
주재원과 디지털 노마드의 직업을 갖지 않더라도 대한민국의 평범한 30대도 디지털 노마드가 가능하다.
3. 투자자
그렇다면 투자자는 어떻게 해외에서 국내의 월급으로 생활을 하는 것이 가능할까?
일단 목표금액 2억 원을 모으는 것이다.
왜 2억 원일까?
2억 원의 25%는 약 5000만 원이기 때문이다.
세계 1등 주식에 투자를 하면 1년에 25%의 복리로 커 나간다.
따라서 2억 원을 투자했을 때 연평균 수익률은 약 5000만 원이 된다.
그러니 2억 원을 모으는 것이 1차 목표이다.
만약 평균 연봉인 4200만원에서 생활비를 반을 쓰고 나머지 절반인 2100만 원을 매년 꼬박 모으면 10년이면 2억1000만 원이 된다.
예를 들어 남자라면 군대를 다녀와서 졸업을 하고 취직을 하면 약 27세 정도가 된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37세가 되면 2억 1000만 원이 되어서 회사를 퇴직하여도 된다.
그러나 10년이 안 걸릴 수도 있다.
사실상 6년이면 충분하다.
일단 종자돈 2천1백만 원을 1년 동안 모은다.
그리고 5년동안 투자를 한다.
년차
복리합산
원금
합산금
복리이율
최종합
1년차
21,000,000
21,000,000
1.25
26,250,000
2년차
26,250,000
21,000,000
47,250,000
1.25
59,062,500
3년차
59,062,500
21,000,000
80,062,500
1.25
100,078,125
4년차
100,078,125
21,000,000
121,078,125
1.25
151,347,656
5년차
151,347,656
21,000,000
172,347,656
1.25
215,434,570
매년 원금 2100만 원을 넣으며 복리로 25%만 불린다면 5년차에 2억 1500만 원이 된다.
따라서 27세에 시작하면 6년 후인 32세면 2억 원을 만들어 은퇴 할 수 있다.
2억 원을 가지고 해외로 나가 투자자로서 이론상 은퇴 할 수 있다.
한국은 청년에게 있어서 미래가 어두운 나라다.
국민연금은 설계가 잘못되었으며 고갈 위험도 크다.
왜냐하면 적게 내고 많이 받는 구조다.
지금 추세대로 나간다면 한국의 인구구조는 저출산 고령화로 30년 후에는 역피라미드에 가깝게 변한다.
한국은 선진국이 되었기에 의료보험이 좋아 다들 오래 산다.
예전에 60세에 맞춰 국민연금이 설계되었기에 국민연금 개혁을 해야 하지만 정치인들은 표 때문에 절대적으로 연금 개혁이 어렵다.
그래서 청년들이 손해를 보게 되어 있다.
청년들은 많은 국민연금을 부담하지만 결국 청년들이 국민연금을 받을 때쯤이면 늦게 받고 적게 받는 구조로 개악이 될 것이다.
그러면 청년이 중년이 되었을 때는 엄청난 국민연금을 납부했지만 연금은 고갈되고 말 것이다.
물론 한국이 돈을 찍어 연금을 줄 수 있지만 이렇게 될 경우 인플레이션 때문에 물가는 올라가게 될 것이다.
국민연금 뿐 아니라 노인인구가 많아지면 의료보험료도 크게 올란간다.
586이상의 세대가 인구수로 많기 때문에 투표에 있어서도 이들에게 밀릴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한국의 지금 청년들은 세금은 엄청나게 내고 받는 것은 조금 받는 구조가 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그래서 청년이라면 여차하면 해외로 이민 갈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결론 : 한국의 평균연봉 4200만 원은 결코 작은 돈이 아니다.
그러나 한국에 있으면 평균연봉으로는 대접 받지 못한다.
이러 미스매치를 해결하려면 한국의 연봉수준으로 해외에서 생활해야 한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투자자이다.
왜냐하면 주재원과 디지털 노마드는 해외에 있지만 목줄이 묶여있는 개와 같다.
그러나 투자자는 어느 곳에도 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늑대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숏을 치며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숏을 치며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면 V자 반등 리밸런싱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인강사이트에서 강의를 들으시거나 동영상 밑의 리밸런싱, 말뚝박기 댓글링크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매뉴얼을 지키며 세계1등에 투자하면 매년 25%의 복리로 10년간 10배, 20년간 100배로 재산을 불릴 수도 있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경고 : 매뉴얼에 대한 댓글을 쓰시면 앞으로 예고없이 강퇴처리됩니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