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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놈이 되는 법

주식시장 분위기 바뀐 것 같다


 [뉴욕마켓워치] CPI에 탄력받은 9월 인하론…주식·채권↑달러↓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596
                               [뉴욕마켓워치] CPI에 탄력받은 9월 인하론…주식·채권↑달러↓ - 연합인포맥스           15일(이하 미국 동부시간) 뉴욕 금융시장은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소매판매 결과에 환호했다. 두 지표 모두 둔화 흐름을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하 시점을 앞당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9.89포인트(0.88%) 오른 39,908.00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1.47포인트(1.17%) 오른 5,308.15를,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31.21포인트(1.40%) 오른 16,742.39를 나타냈다.


어제는 나스닥이 1.40%, S&P500지수가 1.17%, 다우존스 지수가 0.88% 오르며 3대 지수 모두 올랐다.


메인 이슈 :  주식시장 분위기 바뀐 것 같다 


4월 CPI는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3.4% 상승했다. 전월치 3.5%보다 소폭 둔화했다.

변동성이 큰 식음료와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3% 올랐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3.6% 상승했다. 근원 CPI 상승폭 역시 직전월보다 모두 완화됐다.


어제 주식 시장의 메인 이벤트는 CPI였다.

CPI가 둔화되는 것으로 나오면서 주가가 올랐다.

이렇게 분위기가 바뀐 것은 지난주 금요일 실업률 지표가 나오면서부터다.

실업률 지표가 올라가고 PPI 좋게 나오고 CPI마저 떨어지면서 주식시장이 상승으로 바뀌는 중으로 보인다.

실업률이 오르고 물가가 떨어지면 연준이 금리를 낮추고 연준이 금리를 낮추면 주가가 올라간다.

이것이 바뀐 분위기다.


또한 주가가 올라갈 것 같은 예감이 드는 것은 요즘 다시 AMC, 게임스톱과 같은 밈주식이 뜨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밈주식이 뜨는 것은 분위기만 바뀌면 투기적으로 움직일 자산이 시장에 많다는 얘기다.

게다가 인공지능 주식도 급격히 상승중이다.


문제는 환율이다.

유학생 자녀를 두고 있거나 미국에 주재원으로 있는 사람이야 환율이 떨어지면 환호를 하겠지만 미국주식에 투자를 하면 환율이 떨어지는 것이 좋지 않다.

주가가 올라도 환율이 떨어지면 주가 오른 것이 상쇄되기 때문이다.


일단 어제 CPI가 좋게 나오는 바람에 주가가 올랐다.
이 얘기는 금리가 하락할 것이라는 시장의 바람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그러니 환율은 떨어지고 주가는 올라간다.
그러나 1300원 밑으로 떨어질 것 같지는 않다.
오늘이 1350원정도 되니 50원정도의 룸이 있다.
수익률로 보자면 약 3.7%다.

다만 달러가 급격히 떨어질 것 같지는 않다.
왜냐하면 달러는 달러인덱스로 움직인다.
달러인덱스는 유럽의 통화 비중이 60%이고 나머지는 엔화, 파운드화 등이다.
아무리 미국이 금리 인하가 될 것 같아도 유럽은 6월에 금리를 이미 내릴 예정이다.

즉 유럽이 미국보다 더 경제가 개판이라 달러가 급격히 떨어질 것 같지 않다.
원화는 위안화와 같이 움직이는데 중국은 디플레이션으로 상황이 더 안 좋다.
따라서 달러/원 환율이 1300원 대 정도까지 내려가면 진짜 많이 내려가는 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환율이 어떻게 될지는 신만이 안다.


환율을 생각하는 것은 이달 말 내야 할 양도세 때문이다.

양도세는 매년 꾸준히 엄청나게 내고 있다.

내는 것은 작년에 수익을 얻었으니 내는 것인데 사실 낼 때마다 배가 아프다.


결론 : 주식시장이 상승세로 바뀌었는지는 이번주  주식과 환율을 지켜보면 알 일이다.


서브 이슈 : 똑똑한 놈이 되는 법


세상에는 3종류의 사람이 있다.

똑똑한 놈, 보통인 놈, 멍청한 놈

똑똑한 놈은 맞기 전에 피하고 보통인 놈은 맞은 다음 다시는 안 맞기위해 피하고 멍청한 놈은 맞고나서 같은 상황에서 또 쳐맞는 놈이다.

사실 세상은 똑똑한 놈은 아주 드물고 보통인 놈은 많지 않으며 멍청한 놈은 천지이다.


나는 요즘 보통인 놈으로 조금씩 바뀌고 있는 중이다.

일단 일상생활에서 보통인 놈이 되려고 실천하고 있다.

누가 나에게 자신이 무엇이 싫다고 하면 기억하고 있다가 그 사람과 만나면 대부분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나에게 음악을 크게 틀어 놓는 것이 싫다고 말한다면 기억하고 있다가 그 사람과 함께 있을 때는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 것이다.

그러니 보통인 놈으로 바뀌는 것도 아주 쉬운 일이 아니다.

내 생활습관을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사실 투자에 있어서 내가 보통인 놈이 되는 경험은 여러번 있었다.


1. 매뉴얼 

2018년 10월에 주식시장이 30% 떨어지며 패닉에 빠졌을 때 나는 아무 기준없이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다.

3억 원 정도를 날렸다.

그리고  다시는 쳐 맞지 말자고 생각해 밤을 세워 매뉴얼을 만들었다.

당시에는 -3% 뜰 때 전량 매도한다는 아주 간단한 룰을 만들었지만 2020년 코로나 위기 때 제대로 써먹었다.

이후 매뉴얼은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 지금은 리밸런싱과 숏까지 치면서 헤지까지 하고 있다.

덕분에 하락장이 와도 스트레스 없이 마음 편한 상태를 유지 할 수 있었다.


2. 부동산

나는 주식투자자 이기 이전에 부동산 투자자였다.

그런데 나는 부동산 투자가 너무 싫었다.

왜냐하면 부동산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한 번 잘못 산 부동산은 팔고 싶어도 팔 수 없었다.

경매로 넘기기 전까지는 그냥 갖고 있어야 했다.


사실 나는 잘못 산 부동산 30% 세일해서 팔고 싶을 때도 여러번 있었지만 그러려면 신용불량자가 되는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대출 때문이었다.

대출을 갚기 전에는 경매로도 넘기지 못한다.

대출이 있는 상태에서 때에 따라 다르지만 대출금을 갚지 않고 경매로 넘기면 바로 신용불량자가 된다.

그러니 울며 겨자먹기로 갖고 있는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주식으로 넘어오고 나서는 스트레스가 싹 사라졌다.

주식은 팔고 싶을 때 얼마든지 팔 수 있으니 전혀 스트레스가 없다.


부동산이 싫은 이유는 그 외에도 세입자 때문이다.

세입자 상대하는 것도 싫지만 가장 싫은 것은 세입자가 내 노후를 책임 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었다.

한국의 어떤 세입자도 세계 1등 주식보다 안정적이지 않다.

다만 세계 1등 주식은 변동성이 약점인데 매뉴얼로 커버를 하면 된다.

그래서 주식으로 넘어오고 아주 마음이 편하다.

나는 투자도 한 번 맞은 것은 반드시 기억하고 다시 맞지 않으려고 철저히 계획해 대응하고 실천한다.


3. 케톤식 식습관

나는 작년에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당뇨 경계까지 올라갔다.

재작년에는 당뇨 수치가 80으로 정상이었다.

그런데 작년에 하루에 한 끼를 먹는다고 하면서 잘못된 식습관으로 1년을 보냈다.

예를 들어 한끼를 배불리 먹는다고 라면 두 개를 끓여먹는 식습관이었다.

작년 내내 탄수화물을 무지막지하게 먹었더니 당뇨수치가 104까지 올라가면서 경계수준까지 올랐다.

그래서 유튜브와 책을 찾아보다가 케톤식으로 바꾸고 탄수화물, 액상과당, 과일 등을 끊고 단백질, 채식 위주로 바꾸었다.

지금은 체중도 정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당뇨 수치도 떨어졌고 탄수화물을 안 먹으니 염증 수치도 내려갔다.


암세포와 염증세포의 에너지원은 포도당이다.

포도당은 탄수화물과 과당에서 나온다.

따라서 밥, 면과 같은 탄수화물과 액상과당, 과일을 끊으면 암세포가 있어도 그 크기가 줄어든다.


70세 넘은 분이 대장암에 걸렸다.

대장암에 걸리고 의사와 상의해 3달 후에 수술 날짜를 잡았다.

3달 동안 케톤식으로 식단을 바꿨다.

케톤식이란 단백질, 지방, 채소 등으로 식단을 꾸리는 것을 말한다.

반면에 탄수화물, 액상과당, 과일은 끊는다.


탄수화물을 먹으면 포도당으로 변하고 이것을 에너지원으로 쓴다.

그리고 에너지원으로 쓰고 남은 것은 지방으로 변해 몸에 축적한다.

그러니 탄수화물을 먹으면 살이 찌고 내장지방이 많아져 배가 나오고 혈관에 지방이 쌓여 고혈압이 되고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 당뇨병이 생긴다.

치매와 췌장암의 원인이 되고있다.


그러나 단백질을 먹으면 소화되어 아미노산으로 변하고 몸이 에너지원으로 쓰려면 케톤으로 바꾼다.

이 케톤은 에너지원으로 쓰고 나머지는 변으로 배출된다.

케톤은 항암 작용과 항염증 작용을 한다.

따라서 케톤식 식습관은 암이 먹을 포도당이 없다.

그래서 암세포는 크기가 작아진다.

대장암 수술날이 가까이 와서 의사가 다시 검사를 해보니 암세포의 크기가 아주 작아졌다고 했다.

다만 재발할 위험이 있으니 수술은 했다.

그러나 암의 크기가 확연히 작아져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보통사람이 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대부분 복지부동이다.

전혀 나아지려하지 않고 그냥 현상태를 유지하려는 습성이 있다.

바꾸려하면 방법도 모르고 안다 하더라도 바꾸는데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멍청한 사람은 어떤 사실이 자신의 편견과 다르면 그냥 안 믿어버린다. 

그 사실을 반박 할 수 없을 때는 하찮은 것으로 치부해 버린다. 


멍청한 사람은 자기 만족에 빠져있고 감정적이다.

그래서 남이 지적을 하면 쉽게 공격적으로 변한다. 

멍청한 사람은 설득하려는 어떤 시도도 아무 소용이 없다. 

그래서 설득도 어렵고 바꾸기도 어렵다.


그렇다면 보통인 놈을 넘어 똑똑한 놈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똑똑한 놈이란 맞기 전에 피하는 것이다.

맞기 전에 피한다는 것은 예측한다는 얘기이고 예측은 경험과 통찰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나도 가끔은 보통인 놈을 넘어 똑똑한 놈의 판단을 한 적이 몇 번 있다.


1. 1980년대에 의대 열풍을 예감

내가 고등학교를 다닐 때에는 학력고사 수석이 서울대 물리학과를 가는 것이 필수였다.

나는 당시에도 그 때 사람들이 왜 물리학과를 갈까 참 의아했다.

물리학과를 나오면 잘 되야 교수 잘못되면 교사인데 의대를 나오면 의사 자격증이 나온다.

의사 자격증은 죽을 때까지 남의 손 안 빌리고 먹고 자영업으로 먹고 살 수 있는데 왜 물리학과를 갈까 의아했다.


2. 벤처기업을 다닐 때 직장 그만둘 결심

건설회사를 다니다가 IMF로 사람들이 명예퇴직을 하는 것을 보고 나도 기술직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학원을 다녀 디자인을 배웠는데 문제는 벤쳐기업에 들어가고 몇 달 안 되어서 이건 평생 해야 할 일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내가 40쯤 먹으면 회사가 망하거나 아니면 내가 짤린다 생각했다.


일단 회사가 적자라 얼마 안 있으면 망할거라 생각했다.

게다가 디자이너는 생명이 짧다.

왜냐하면 나이가 먹으면 감각이 떨어지는데 월급은 많이 받는다.

게다가 야근도 안 한다.

그런데 젊은 신입 직원은 감각도 좋고 월급도 적고 야근도 밥 먹듯 한다.

내가 사장이면 나를 쓸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사장이 나를 자르기 전에 나는 나 스스로를 고용하리라 생각했다.

 부동산 경매 공부부터 시작했다.

그리고 경매 책과 부동산 책을 100권 가까이 읽었다.

 당시 다음 카페에 '지신'이라는 경공매 카페가 있었는데 낙찰 한 번 안 받고 나는 Q&A란에서 모든 사람의 질문에 답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내공이 생겼다.

그래서 지신의 칼럼리스트가 되었다.

경매로 아파트도 낙찰 받고 빌라도 사면서 재테크를 시작했고 결국 사장이 나를 자르기 전에 내가 먼저 회사를 그만 뒀다.

이 때 아주 타이밍이 좋아 재개발이 열풍이 불던 때라 빌라 한 채만 사고 팔면 내가 다니던 회사의 연봉은 벌 수 있었다.


그런데 같이 회사를 다니던 동기 두 명이 있었다.

얘네들 같이 학원 다니던 애들인데 내가 보기엔 여기 회사 오래 못 버틸 것 같으니 그만두자고 했다.

대신에 3000만 원 정도만 있으면 빌라 사고 팔면서 너희들 연봉은 벌 수 있으니 같이하자고 했지만 모두 NO를 했다.

그러나 내가 회사 나오고 6개월 후에 회사는 정리해고에 들어갔고 결국 둘은 퇴직금도 못 받고 잘렸다.


그렇다면 멍청한 놈이 보통인 놈을 넘어 똑똑한 놈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쎄' 한 기분이 드는 것을 그냥 넘기지 않으면 된다.


'쎄' 한 기분이란 무엇일까?

'쎄'한 기분이란 예감이다.

사람들은 살면서 쎄한 기분이 드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모른척하고 잘 될거야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직장을 다니면서 이거 평생 못 다닐 것 같은데라고 생각이 들면 그 전에 직장 이후에 살 것에 대해 직장 다닐 때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재테크를 하건 직장을 옮기건 평생 할 일을 찾아야 한다.

즉 쎄한 기분이 드는 것은 반드시 멈추거나 바꿔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호캉스, 오마카세, 맛집 여행 다니며 젊었을 때 시간과 돈을 낭비하다 나이 들어 그제서야 후회한다.


아침에 나는 산책을 하면서 부동산을 안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동네에는 빌라촌이 있다.

여기 빌라들은 1층은 상가 위에는 주택인 상가주택들이다.

그런데 1층에 편의점을 빼고는 거의 공실이다.

여기 이사온지 무려 6년이 지났는데 6년째 공실인 가게들이 수두룩하다.


내가 부동산을 하면서 쎄한 기분이 든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잘못 산 부동산은 팔 수도 없고 돌이키지도 못한다는 것 때문이었다.

그리고 언제든지 떠날 세입자 때문이었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 웃기는 소리 하지도 말라고 해라.

대부분의 부동산은 줄어드는 미래세대를 생각하면 대부분 애물단지다.

나는 부동산을 하면서도 쎄한 기분이 들어서 주식으로 바꾼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암에 걸리고 케톤식으로 바꾸는 것보다는 암에 걸리기 전에 케톤식으로 바꾸는 것도 똑똑한 놈이 되는 일이다.


결론 : 나 이렇게 술 퍼마시고 살 찌면 곧 암에 걸려 죽을 것 같은 쎄한 기분이 들면 오늘 당장 건강관리에 들어가야 한다.

이 직장 평생 못 다닐 것 같은 쎄한 기분이 들면 당장 직장 내일 잘린다 생각하고 재테크를 시작해야 한다.

이 외에도 평소에 쎄한 기분이 들면 그냥 넘기지 말고 멈추고 찬찬히 생각하고 그 기분의 정체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알았다면 대응해 실천하자.

쎄 한 기분만 잘 파악해도 똑똑한 놈이 된다.

나는 요즘 쎄한 기분이 들면 그냥 넘기지 않는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숏을 치며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숏을 치며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면 V자 반등 리밸런싱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인강사이트에서 강의를 들으시거나 동영상 밑의 리밸런싱, 말뚝박기 댓글링크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매뉴얼을 지키며 세계1등에 투자하면 매년 25%의 복리로 10년간 10배, 20년간 100배로 재산을 불릴 수도 있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경고 : 매뉴얼에 대한 댓글을 쓰시면 앞으로 예고없이 강퇴처리됩니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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