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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으로 투자해도 부자되는 세 가지 이유

조만간 세계1등은 애플? 엔비디아? 


 [뉴욕마켓워치] 제조업 위축에 놀란 채권시장…채권↑달러↓주식 혼조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1954
                               [뉴욕마켓워치] 제조업 위축에 놀란 채권시장…채권↑달러↓주식 혼조 - 연합인포맥스           3일(이하 미국 동부시간) 뉴욕 금융시장은 미국 제조업 업황이 예상보다 더 위축됐다는 소식에 침체 우려가 커졌다.뉴욕증시는 6월 첫날을 혼조세로 마감했다.장초반 시세 오류로 한바탕 소동이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5.29포인트(0.30%) 하락한 38,571.0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89포인트(0.11%) 오른 5,283.40을,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93.65포인트(0.56%) 오른 16,828.67에 거래를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0.56%, S&P500지수가 0.11% 올랐지만 다우존스 지수는 0.30% 떨어지며 혼조로 마감했다.


메인 이슈 : 조만간 세계1등은 애플? 엔비디아?  


석유 수출국들이 지난 주말에 열린 감산 논의에서 1년 동안 감산을 유지하기로 합의하면서도 향후 일부 감산 규모 축소를 시사했다는 소식에 공급이 증가할 가능성이 불거졌다.


어제는 석유 수출국들이 감산을 유지하기로 했으나 일부 감산규모 축소가 있었고 이로 인해 유가가 떨어졌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지난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8.7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49.6을 밑도는 수치다. 또한 지난 4월 수치 49.2보다도 더 내려가며 경기 위축을 가리켰다.


게다가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가 48.7을 기록하며 위축국면에 들어갔다.

즉 석유가 떨어지니 물가가 떨어질 것이고 경기가 둔화하면서 연준이 바라던 물가 안정을 이룰 수 있다.

게다가 경기둔화를 막아야하는 데이터가 나와 연준이 9월에는 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다시 높아졌다.

그러니 달러인덱스는 떨어지고 주가는 올랐다.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4% 이상 올랐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차세대 AI 그래픽 처리장치인 '루빈'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2026년에 생산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어제 모든 주가가 다 오른 것은 아니다.

인공지능 주식만 올랐고 인공지능 주식에서도 엔비디아, arm 등을 비롯한 일부 주식만 올랐다.

요즘 대만에서는 컴퓨텍스 테크 엑스포가 열리고 있다.

엔비디아는 아직 올해 하반기에 나올 '블랙웰'도 양산 안 했는데 차세대 AI 그리픽 처리장치인 '루빈'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5% 가까이 뛰었다.

그 외에도 대만 큼퓨텍스 테크 엑스포에서 발언을 한 ARM 등이 오르면서 일부 인공지능 주식만이 올랐다.


 AI서 밀린 애플…결국 오픈AI와 계약 체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0298281
                               AI서 밀린 애플…결국 오픈AI와 계약 체결           AI서 밀린 애플…결국 오픈AI와 계약 체결, iOS18에 챗GPT 기능 도입 올트먼 CEO 영향력 더 커져           www.hankyung.com               

 애플이 아이폰 등 자사 기기에 오픈AI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다. 경쟁사보다 한 발 뒤처진 AI 기술력을 보완하기 위해 챗GPT를 개발한 오픈AI에 손을 내민 것이다. 


애플이 결국 오픈AI와 손을 잡고 인공지능 폰을 만들기로 한 것 같다.

이로서 새가 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다.


 마이크로소프트, 생성형 AI 기능 탑재 '코파일럿+PC' 출시 

https://www.yna.co.kr/view/AKR20240521007300091
                               마이크로소프트, 생성형 AI 기능 탑재 '코파일럿+PC' 출시 |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마이크로소프트(MS)는 20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새로운 PC를 발표했다.           www.yna.co.kr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CEO)는 연례 개발자 회의 '빌드'(Build)를 하루 앞두고 이날 워싱턴 레드몬드 캠퍼스에서 열린 미디어 콘퍼런스에서 '코파일럿+(플러스) PC'라고 명명한 새로운 PC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와 함께 차세대 AI PC를 양산하려고 했는데 오픈AI가 애플과 손을 잡은 것이다.

이러면 애플의 AI PC를 사지 마이크로소프트의 AI PC를 살까?

그래도 애플이 구글과 손잡은 것은 아니니 마이크로소프트로서 최악은 아니다.


애플은 6월에 있을 개발자회의에서 AI폰과 AI PC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애플은 6개래일째 상승중이다.

애플의 AI폰이 정체되어 있는 아이폰의 교체수요를 촉발할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다.


요즘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AI로 주가가 오르면서 애플이 3등으로 밀릴 것이란 예상이 있었다.

그러나 요즘 엔비디아는 계속 오르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정체하고 애플이 오르면서 오히려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총 1등에서 떨어지게 생겼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간 시총 격차는 오늘자로 약 3%차이가 난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가 1.5% 떨어지고 애플이 1.5% 오르면 내일이라도 바로 뒤집힐 수 있다.

더 무서운 것은 엔비디아의 상승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시총 차이는 이제 8%로 좁혀졌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놀고있는 사이 어느새 1등 자리가 위태로워졌다.


요즘 주식시장을 보면 닷컴버블을 연상시킨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닷컴버블 당시 장비주가 오르고 이어 소프트웨어 주식이 올랐다.

장비주의 최고봉은 바로 시스코였다.


닷컴 버블 당시 시스코 주가는 1996년 2월 19일 최저치 17.50달러에서 2000년 3월 10일 최고치 82.91달러까지 무려 474% 상승했다.
하지만 닷컴 버블 붕괴 이후 시스코 주가는 급락했다. 

2002년 9월 30일에는 최저치 12.19달러까지 떨어졌다.

이것은 2000년 3월 10일 최고치 대비 85% 하락한 수치다.

시스코가 크게 오른 이유는 인터넷 세상이 오면 시스코의 라우터 장비가 필수인 시대였다.

이 때 시스코는 네트워크 장비회사를 적극적으로 인수했고 새로운 라우터 장비를 내놓으면서 기록적으로 상승했다.


시스코와 현재 비교되는 회사가 바로 엔비디아다.

AI를 구현하려면 필수적인 것이 엔비디아의 그래픽 처리장치인 H100이다.

엔비디아는 닷컴버블 당시 시스코보다 장비에 있어서 현재 훨씬 더 독점적이다.

엔비디아와 대적할 만한 회사가 AMD인데 AMD는  엔비디아에 비해 제대로  된 경쟁제품도 없는 실정이다.


시스코가 떨어진 원인은 무엇인가?

닷컴버블이 꺼지고 인터넷 성장속도가 느려지면서 장비에대한 투자도 줄어들었다.

이후 화웨이를 비롯한 장비회사들의 치킨게임이 벌어졌고 주가는 급락했다.

따라서 현재의 엔비디아도 인공지능 설비에 대한 투자 감소와 경쟁심화가 주가를 끌어내릴 수 있다.

아직 그러한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주가는 알 수 없다.

2000년 3월 닷컴버블은 한 순간에 꺼졌고 나스닥은 고점대비 무려 80%가 빠졌다.

지금 잘나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 등도 주가가 한 순간에 꺼질 수 있다.

다만 우리는 언제 그 시점이 올지는 알 수 없다.


2000년 3월부터 나스닥 본격적으로 하락했다.

나스닥 하락의 시작은 하루에 -3%가 떨어지는 것이 반복되면서부터다.


결론 : 다만 우리가 -3%가 떴을 때 매뉴얼을 따른다면 주가 하락에 대응 할 수 있다. 

매뉴얼을 지키면 주가가 크게 오를 때 자산을 불릴 수 있고 주가가 크게 떨어질 때도 자산의 하락을 방어 할 수 있다.

주가가 오를 때는 자산을 불리고 주가가 떨어지면 주식을 모으면 자연스럽게 부자가 된다.


서브이슈 : 무지성으로 투자해도 부자되는 세 가지 이유


무지성으로 투자하자.

이게 무슨 말인가 할 것이다.

그러나 앞에 말이 빠졌다.

'매뉴얼을 믿고 무지성으로 투자하자'이다.


왜 매뉴얼을 믿어야 할까?


1. 손해는 최대한 적게 입는다.

매뉴얼은 세계 1등 주식의 35년간 데이터를 뽑아서 크게 하락할 때 최대한 손해를 보지 않도록 만들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를 때 온전히 모든 수익률을 먹을 수는 없어도 하락할 때 크게 잃지 않도록 만들었다.


예를 들어 세계 1등 주식이 25%가 떨어졌다고 치자.

그냥 가지고 있었다면 25% 손해를 본 것이다.

그러나 리밸런싱을 적용한다면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게되니 25% 떨어졌을 때 현금을 갖고 있게 된다.

물론 손해는 25%가 아닌 12.5%로 줄어든다.

왜냐하면 25% 떨어졌을 때 100% 파는 것이 아닌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았으니 절반인 12.5%만 손해다.

여기에 헤지까지 같이 하게되면 12.5%의 절반인 6.25%만 손해를 보게 된다.


주식의 최악의 경우는 하염없이 떨어질 때다.

매뉴얼이 없다면 어어 하다가 속절없이 당한다.

그러나 매뉴얼이 있다면 떨어질 때마다 리밸런싱을 하니 깨져도 크게 손해보지 않는다.

주식시장에서 25%이상 떨어지는 것은 2년에 한 번씩 일어나는 아주 흔한 현상이다.

2016년, 2018년 10월 이자율 위기, 2020년 3월 코로나 위기, 2022년 인플레이션 위기 등 2년에 한 번씩은 25%이상 떨어지는 위기가 있었다.

따라서 매뉴얼이 없이 존버로만 버틴다면 주식 수를 늘릴 기회가 없었을 것이고 위기에 바닥에 팔면서 자산도 잃고 큰 걱정에 건강을 해쳤을 것이다.

그러나 매뉴얼과 함께 한다면 큰 손해는 보지 않아 재산도 건강도 지킬 수 있다.


팔면 절대 망하지 않는다.

안 팔아야 망한다.

물론 매뉴얼대로 팔아야 한다.


2. 우리는 주식 대가가 아니다.

우리는 워렌버핏, 조지 소로스, 앙드레 코스톨라니 등과 같은 주식의 대가가 아니다.


왜 우리는 손해를 볼 수밖에 없을까?


1) 심리

우리는 주식시장이 오를 때 사고 떨어질 때 팔면서 주식이 오를 때도 손해를 보는 개미다.

주식이 오를 때는 안전한 것 같아 주식을 꼭대기에 사고 주식이 떨어질 때는 공포에 질려 주식을 팔아버린다.

우리는 개미들의 행동과 반대로 해야 돈을 벌지만 평범한 개미인지라 어쩔 수 없이 본능에 의해 움직인다.

그래서 개미들이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주식 대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개미들은 심리에만 휘둘리는 것이 아니다.


2) 정보와 통찰

워렌버핏은 일본 상사주에 투자를 왜 했을까?

당시 미국은 중국과 무역전쟁을 하고 있었고 세계의 투자 자금이 중국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실제로 홍콩과 상하이 증시는 세계 증시 평균상승률에 비해 크게 빠졌다.

당시 일본은행은 제로금리이기 때문에 엔화대출을 받아서 투자를 할 수 있어 거의 공짜로 투자도 가능했다.

물론 워렌버핏은 엔화를 환헤지해서 엔화가치가 떨어질 때까지도 대비했다.

게다가 일본 주식은 잃어버린 30년으로 아주 저평가 되어 있었고 밸류에이션도 좋았다.

그리고 높은 배당수익률, 현금흐름이 좋은 일본 상사주식을 매입하게 되었다.


결정적인 것은 워렌버핏이 사지 않았는가?

워렌버핏이 일본 상사주를 산 것이 세계적으로 큰 홍보가 되었다.


그러나 개미가 당시 일본주식을 살 수 있었을까?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워렌버핏이 일본 상사 주식을 사고도 이젠 한물 갔다는 소리를 들었을 정도니까 말이다.

그러나 워렌버핏의 일본상사 주식투자는 성공을 거뒀고 많은 돈을 벌었다.

이것은 워렌버핏만이 할 수 있는 투자다.


이렇게 투자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워렌버핏에게는 정보와 통찰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미가 워렌버핏에게는 있는 정보와 통찰이 없다.

그래서 개미는 김대리가 알려주는 한국의 잡주를 살 수밖에 없고 항상 고점에 사서 물리고 만다.

쓰레기 정보를 거를 능력이 없는  일반 개미에게는 정보가 오히려 독이 되는 상황이다.


그런 면에서 세계 1등주 투자는 아주 훌륭한 대안이다.

워렌버핏도 세계 시총 1등이었던 애플에 전재산에 40%를 투자 하고 있다.

일본 상사주식과 같은 주식은 워렌버핏에게는 잡주에 불과하다.

세계 1등 주식이 가장 안전한 주식이고 꾸준히 오르는 주식이라는 것을 워렌버핏도 알고 있다.

그러니 개미들은 워렌버핏과 같은 정보와 통찰이 없어도 세계 1등 주식을 사면 주식 투자로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3. 선택할 필요가 없다.

세계 1등의 수익률을 이기는 투자는 없다.

S&P500의 연간 수익률은 평균적으로 약 10.1%이다.

세계 1등의 연간 수익률은 평균적으로 약 25%이다.

따라서 세계 1등에 투자하면 10년에 10배, 20년에 100배가 된다.

그래서 지금 1억 원을 투자하면 20년 후에는 100억 원이 된다.


세계 1등 투자는 이런 복리 수익률도 수익률이지만 가장 뛰어난 점은 주식을 선택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카카오톡의 오픈채팅방을 비롯한 수 많은 주식 추천 문자메세지는 모두 오르는 종목을 찍어 주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사기다.

왜냐하면 오르는 종목이라는 것이 거래량이 거의 없는 종목을 야금야금 올려 개미한테 물량을 떠넘기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개미들은 고점에서 그들의 물량을 받아주는 총알받이로 이용된다.

아주 작전을 설계한 쪽과 거액을 낸  소수의 개미들만 이득을 보는 구조다.

정보만을 찾다가 개미들은 소위 작전주에 당하고 피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작전주에 당하지 않는 주식이 있다.

그것은 삼성전자와 같은 시총이 큰 대형 우량주다.

태평양 같이 넓은 바다와 같은 시총이 있기 때문에 작전을 펼래야 펼 수가 없다.

마찬가지로 세계 1등 주식은 세계에서 시총이 가장 큰 주식이다.

따라서 세상 어느 누구도 세계 1등을 상대로 작전을 펼 수 없다.

그래서 가장 안전한 주식이다.


세계 1등 주식에 투자하면 종목을 고를 필요조차 없다.

결국 개미들이 할 일은 주식을 매뉴얼에 따라 사고 파는 일 밖에 할 일은 없는 것이다.

그래도 수익률은 어떤 헤지펀드보다 높다고 할 수 있다.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세계 1등 주식 투자를 했고 그 이후 단 한번도 양도세를 안 낸 해가 없다.

2019년 이후 주식종목을 선택할 필요가 없어서 내 포트폴리오는 아주 심플했다.

세계 1등 주식과 그외 약간의 잡주가 내 포트폴리오였다.

그러니 일과 투자를 해야 하는 개미들에게는 최선의 투자법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세계 1등 주식에 무지성으로 투자하자.

세계 1등 주식에 투자할 때 나는 내 판단으로 사고 판적이 거의 없다.

매뉴얼에 의해 사고 판다.

나는 위와 같은 세 가지 이유로 나의 판단을 개입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내가 임의로 판단을 해서 사고 팔았을 때 망할 위험이 더 높았다.


세계 1등주에 매뉴얼로 투자하면 무지성으로 투자해도 된다.

위험이 와도 내 판단이 개입되지 않으니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세계 1등 주식에 투자하니 상장폐지가 되거나 급락할 일이 없다.

정보와 통찰이 없어도 되고 찾을 필요조차 없다.

그러니 주식투자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정보를 찾는데 시간과 정력을 빼앗길 필요가 없다.

정보를 열심히 찾는다고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실패의 위험만 가중된다.


결론 : 세계 1등 주에 매뉴얼을 따르면 오히려 무지성으로 투자했을 때 가장 좋은 결과를 얻는다.

주식투자를 할 때 괴로워할 필요가 없다.

떨어지면 떨어지는대도 주식 수 늘리는 기회를 주고 오르면 오르는대로 복리 수익률을 올리는 기회를 준다.

걱정한다고 떨어질 것 안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분석한다고 오를 주식이 안 오르는 것 아니다.

투자는 매뉴얼에 맡겨놓고 우리는 본업에 충실하면 된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숏을 치며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숏을 치며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면 V자 반등 리밸런싱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인강사이트에서 강의를 들으시거나 동영상 밑의 리밸런싱, 말뚝박기 댓글링크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매뉴얼을 지키며 세계1등에 투자하면 매년 25%의 복리로 10년간 10배, 20년간 100배로 재산을 불릴 수도 있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경고 : 매뉴얼에 대한 댓글을 쓰시면 앞으로 예고없이 강퇴처리됩니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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