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하는 나스닥, 연말까지 랠리, 4가지 이유?
[뉴욕마켓워치] 6,500까지 나온 S&P500 전망치…주식↑채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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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켓워치] 6,500까지 나온 S&P500 전망치…주식↑채권·달러↓ - 연합인포맥스 17일(이하 미국 동부시간) 뉴욕 금융시장은 주요 이벤트가 부재한 가운데 자산별로 투자심리가 엇갈렸다.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3대 지수 모두 올랐다. 스탠더드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8.94포인트(0.49%) 오른 38,778.1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1.63포인트(0.77%) 오른 5,473.23에,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68.14포인트(0.95%) 오른 17,857.02에 거래를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0.95%, S&P500지수가 0.77%, 다우존스 지수는 0.49% 오르며 3대 지수 모두 상승했다.
메인 이슈 : 폭주하는 나스닥, 연말까지 랠리, 4가지 이유?
월가의 낙관적인 전망이 줄을 이으면서 나스닥이 상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물론 세계 1등 주식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도 사상 최고치를 연이어 경신 중이다.
어제는 엔비디아가 주춤했지만 인공지능 관련 주식들의 랠리는 어제도 이어졌다.
나스닥 왜 이렇게 오를까?
1. 미국 이외에 투자할 곳이 없다.
현재 주식으로 보자면 미국만이 잘 나가고 있는 중이다.
한국은 박스피에 갇혀있다.
HBM으로 죽을 쑤고있는 삼성전자가 오르지 못하면서 코스피는 오르지 못하고 있다.
올 해 코스피는 약 3% 오르는데 그쳤다.
일본은 지난 2월 이후 횡보중이다.
게다가 엔화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환율로도 손해를 보고 있다.
BOJ에서 몇 번의 초대형 환율 개입을 했지만 체면만 구겼다.
이래서는 일본에 들어갈 이유가 없다.
유럽은 개판이다.
유럽의회 선거에서 우파가 약진하면서 분열의 유럽이 되고 있다.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이 유럽의회 선거에서 참패하면서 조기총선을 선언했고 불확실성이 커졌다.
그러자 프랑스 주가는 올 초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중국은 그로기 상태다.
중국이 부동산을 잡자 부동산 침체로 내수가 죽었다.
부동산 침체는 청년실업 문제와 지방 부채 문제로 이어졌다.
그리고 중국의 내수 기업은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다.
시진핑의 공산당은 이를 타개하고자 제조업 물량을 세계로 밀어내기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자 미국이 중국산 전기차, 태양광 등에 관세를 매겼고 유럽마저 관세를 때리자 중국에서 공장이 철수하기 시작했다.
중국 공장에서 만들어 유럽으로 수출하는 것보다는 유럽에서 공장 돌리는 것이 이득이라는 결론이 났기 때문이다.
중국은 현재 그로기 상태다.
중국 증시 반짝 상승했으나 오히려 이 때 돈을 빼서 미국으로 들어가자는 분위기다.
위안화마저 약세여서 중국에 투자할 이유가 없다.
결론은 현재 미국 증시만 잘나가고 있다.
그러나 사실 미국 이외의 주식시장은 성장동력 자체가 부재하다.
2. 미국 재무부의 돈 풀기
세수 비상 미 재무부, 2분기 국채 발행 410억달러 늘린다
https://www.fnnews.com/news/202404300638189680
세수 비상 미 재무부, 2분기 국채 발행 410억달러 늘린다 [파이낸셜뉴스] 미국 재무부가 2분기 국채 발행 계획을 상향 조정했다.세수가 예상보다 줄어들면서 부족한 세수를 국채 발행으로 메워야 하게 됐다.재무부는 올 2분기 국채 발행 규모가 연초 www.fnnews.com
재무부는 올 2분기 국채 발행 규모가 연초 발표했던 것보다 410억달러(약 56조원) 많은 2430억달러(약 334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4월 29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재무부는 2분기 국채 발행규모가 연초 예상했던 410억 달러보다 6배나 많은 23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봤다.
올해 예상되는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발행규모는 약 1조 8500억 달러에 달한다.
미국의 국채 발행규모는 예년에 비해 약 12.1% 증가세에 있다.
연준이 지금 금리를 5.5%로 동결하며 긴축으로 인플레이션을 잡으려 하고 있지만 오히려 미국 재무부는 국채를 사상 최고치로 찍어내고 있다.
그러니 미국 증시가 꺼질리가 없다.
이렇게 옐런 재무장관이 국채를 찍어내는 이유는 트럼프의 재선을 막기 위해서다.
대통령 선거가 있었던 해에 증시가 안 좋고 대통령 재선이 된 적이 거의 없었다.
예외는 2번 있었는데 1936년,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이 대공황을 극복하고 재선에 성공했고 1940년은 2차 세계대전의 불확실성이 커졌기에 루즈벨트 대통령은 3선에 성공했다.
워낙 개인적인 인기도 있었던 대통령이라 주가가 떨어졌어도 재선에 성공한 케이스라 하겠다.
이런 사실을 아는 옐런 재무장관은 국채를 대량으로 찍어낸 돈으로 9월에 증시 부양을 위해 돈을 쓸 예정이다.
그래서 9월에는 증시가 올라야 11월 대선에서 유리하다.
그래서 9월 폭등설이 있는 것이다.
다만 옐런이 단기 국채를 마구 찍어내기 때문에 단기국채 입찰률이 저조하면 국채 수익률이 뛰면서 주가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다만 예런 재무장관은 트럼프가 당선 되면 찍어낸 돈은 올 해안에 전부 쓰고 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트럼프가 재선한다면 트럼프 행정부는 내년에 또 엄청난 국채를 찍어 내야 할 것이다.
이것 때문에 올해까지는 증시가 버틸 것이고 내년에는 부채문제로 미국의 유동성 위기가 올 수 있다.
3. 금리인하 기대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이날 콘퍼런스 연설에서 "만약 모든 것이 예상대로라면 연말까지 한 번의 금리 인하가 적절할 것"이라면서도 "실제로, 데이터가 한방향 또는 다른 방향으로 벗어난다면 나는 올해 2번 인하 또는 인하가 없는 것도 꽤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최근 CPI, PPI 등이 하락세를 보이며 금리인하 기대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연준 위원들의 발언을 보면 하나같이 매파적이다.
지금 미국 증시가 잘 나가는데 연준마저 비둘기파적으로 나갈 이유가 없다.
물가지표가 확연히 하락세를 보이면 금리인하를 하겠지만 굳이 비둘기파적인 발언으로 증시에 불을 붙일 이유가 없다.
그래서 요즘은 하나같이 매파적으로 일관하고 있다.
오히려 증시가 활황세인데 연준 위원들이 금리인하 한다고 하면 조심해야 한다.
예를 들어 지방은행 문제와 같은 무언가 터질 것이 있는 것이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올 해 9월과 11월 2번의 금리인하를 예측하고 있다.
금리인하가 된다면 증시에는 호재다.
4. 인공지능 랠리
사실 미국 주식의 폭등도 알고보면 인공지능 주식만이 오르고 있는 형국이다.
미국의 중소형주 지표인 러셀2000 지수는 올 초에 비해 오른 것이 거의 없다.
미국의 기준금리가 5.5%인데 오를리가 없지 않은가?
한국, 일본, 유럽, 중국 등의 증시와 다를 바가 없다.
그렇다면 미국주식만 잘 나가고 있는데 누가 잘 나가고 있나?
기술주 대표지수인 나스닥 지수가 올 초보다 20% 올랐고 그중에서도 엔비디아는 올 해 171% 상승으로 단연 압도적이다.
미국 주식에서도 엔비디아를 비롯한 인공지능 테마 주식들이 잘 나가고 있다는 얘기다.
그 외에도 애플이 인공지능 폰 교체 수요로 오르고 있고 테슬라 등도 단기 악재를 극복하고 오르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단기간 미국 주식이 급락할 것 같지 않다.
결론 : 미국 이외에 투자할 곳이 없다.
미국 대선 때문에 올 해는 오른다.
인공지능 열풍 이제 시작이다.
금리 인하하면 더 오른다.
하지만 주식 알 수 없다.
오히려 옐런이 타겟으로 삼는 9월에 주가가 떨어질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떨어지는 주가는 매뉴얼로 대응하면 된다.
지금은 걱정 말고 랠리를 즐기면 된다.
서브 이슈 : 강남아파트보다 달러화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강남아파트가 오른 것은 달러화로 비교하면 별로 안 올랐다는 얘기가 있다.
정말 그런지 알아보자.
강남의 대표적인 재건축 아파트인 은마아파트는 2007년 10월 실거래가 14억 원을 찍었다.
2024년 6월 현재는 약 25억 원 정도 한다.
얼마가 올랐나?
11억 원이 올랐다.
금액은 어마어마 하지만 수익률로 따지면 17년 동안 약 79%가 올랐다.
생각하기에 따라서 많이 올랐다면 많이 올랐고 적게 올랐다면 적게 올랐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달러로 환산을 해 보자.
2007년 10월 당시 달러/원 환율은 약 930원이다.
2024년 6월 현재 달러/원 환율은 약 1380원이다.
같은 기간동안 환율은 약 48%가 올랐다.
환율을 감안해 비교해 보자.
그러면 79%가 아닌 약 30%정도 올랐을 뿐이다.
애플이 2023년에만 오른 주가가 48%이다.
17년동안 강남의 은마아파트가 오른 것보다 한 해 동안 세계 1등 주식인 애플 주가가 더 올랐다.
애플은 지난 10년간 10배가 올랐다.
그러나 굳이 이것을 비교하지 않더라도 강남아파트는 달러로 계산했을 때 거의 안 올랐다고 볼 수밖에 없다.
그러나 강남아파트를 계산 할 때 이자를 계산하지 않았다.
만약 강남아파트를 당시 50% 대출을 받아서 샀다고 치자.
약 7억 원이다.
7억 원에 대한 이자를 5%만 잡아도 1년에 3500만 원이다.
3500만원에 대해 17년을 곱하면 약 6억 원정도가 된다.
실제 11억 원이 올랐지만 이자를 빼면 6억 원 정도가 된다.
이것도 종부세, 재산세, 취득세, 팔고나서 양도세 계산은 하지도 않은 것이다.
그렇다면 근본적인 문제를 생각해보자.
달러/원 환율은 왜 이리 많이 뛰는걸까?
우리나라는 주로 어디에 수출을 할까?
얼마 전까지 중국이 대한민국의 수출 상대국 중 1위였지만 2023년 현재 미국으로 수출상대국 1위가 바뀌었다.
사실 중국도 중간재를 수출해서 중국에서 조립하여 미국으로 수출을 하는 것이기에 중국수출이 미국수출이나 다름없었다.
그러나 미중무역전쟁이 터지고 미국이 중국에 관세를 때리면서 중국에서 미국으로의 수출이 불리해졌다.
차라리 한국에서 수출하는 편이 더 싸졌다고 볼 수 있다.
내수 식고 수출기지 매력 줄자…脫중국 더 빨라졌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1695471
내수 식고 수출기지 매력 줄자…脫중국 더 빨라졌다 내수 식고 수출기지 매력 줄자…脫중국 더 빨라졌다, 글로벌 기업들…'차이나 엑시트' 美·유럽 관세인상에 공장 이전 www.hankyung.com
그는 생산기지를 이전하는 이유로 “유럽에서 생산하는 것보다 중국에서 수입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판단한 수준보다 관세가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스웨덴 볼보도 전기차 EX30, EX90 생산기지를 중국에서 벨기에로 옮긴다고 타임지가 전했다. 전날 EU 집행위원회는 중국산 전기차 관세를 기존 10%에서 27.4~48.1%로 대폭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유럽의 기업도 중국의 내수시장이 죽고 유럽이 관세를 때리자 중국에서 유럽으로 수출하는 것보다 유럽에서 생산하는 것이 더 싸기 때문에 중국에서 탈출하고 있는 중이다.
환율이 올라가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수출을 해서 먹고사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수출을 하려면 수입하는 나라보다 환율이 떨어지면 안 된다.
다시 말하면, 원화가치가 높아지면 안 된다는 얘기다.
원화 가치가 높아지면 한국의 물건이 비싸지고 비싼 물건은 전세계에서 온 물건과 경쟁을 해야 하는데 가격경쟁력에서 밀린다.
따라서 한국의 원화는 달러에 비해 낮아질 수밖에 없다.
중국의 사정은 더 안 좋다.
최근 미국의 중국 때리기는 더 심해졌고 그로인해 중국의 대미수출은 급감했다.
중국의 대미 수출 급감은 달러화 부족으로 이어졌다.
수출을 해야 달러를 벌어들여올 것 아닌가?
그래서 어려워진 것이 중소 제조업체다.
영세한 중소 제조업체가 파산까지 가는 일이 많아졌다.
그러자 나온 것이 바로 알리, 테무, 쉬인이다.
망해가는 중국의 중소 제조업체를 쥐어짜서 극한까지 가격을 내려 미국에 수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싼 것도 시중가격에 20~30% 정도 싸지 않다.
무려 10배나 싼 것이 허다하다.
앞으로 미중무역전쟁은 더 심해질 것이다.
중국은 중소 제조업체를 더 쥐어짤 것이다.
그러나 미국이 중국에 말도 안 되는 징벌적 관세폭탄을 터트리면 어찌 될까?
예를 들어 관세를 50%정도가 아니라 200%, 300% 이렇게 크게올린다면 말이다.
최근에는 EU도 미국처럼 중국산 전기차에 관세를 때리기 시작했다.
이 정도로 관세를 매기면 중국이 택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다.
위안화 가치를 낮추는 것이다.
그렇다면 중국과 세계시장에서 경쟁해야 하는 한국은 어떻게 해야 할까?
한국도 원화의 가치를 떨어뜨려야 한다.
그렇다면 미국은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하고 제재하지 않을까?
그것은 자유무역주의 시절에 자주 벌어졌던 일이다.
지금은 자유무역시대가 아니다.
WTO는 이미 기능을 상실했다.
지금 미국은 미국편과 중국편을 갈라 싸우려하고 있다.
그래서 미국은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제품에 관세를 때림으로써 제재한다.
왜냐하면 중국의 친환경, 첨단제품만 관세를 때려 중국의 생산성을 낮추면 되기 때문이다.
즉, 중국 제조품 전품목을 제재하는 것이 아닌 중국의 일부 제품만 관세로 막겠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인플레이션이 더 심해질 것이다.
왜냐하면 미중무역전쟁으로 냉전시대처럼 미국편과 중국편으로 나누어 무역이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자유무역시절보다 원자재의 가격은 더 올라가게 될 것이다.
그러니 노동력을 갈아넣은 중국의 저가 제품은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역할을 할 것이다.
따라서 미국은 이런 중국의 저가 제품은 굳이 막을 이유가 없다.
그런데 한국은 중국의 제품과 세계에서 경쟁을 해야 한다.
예를 들면 석유화학과 같은 제품말이다.
물론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등은 중국을 제재함으로써 반사 이익을 보겠지만 그 이외의 전통산업은 중국과의 경쟁 때문에 중국의 물량 밀어내기에 피해를 당할 수 있다.
그래서 한국의 석유화학 기업은 매물로 나오고 있는 중이다.
한국은 중국과의 경쟁 때문이 아니라도 환율을 높여 할 이유는 더 있다.
생산성 향상은 없는데 인건비가 지속적으로 오르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국은 저출산 고령화로 더 인건비가 비싸진다.
결국 한국의 원화환율은 달러화 대비 오를 수밖에 없다.
반면에 미국은 달러 가치를 높게 유지해야 한다.
왜냐하면 미중 무역전쟁 때문이다.
한국처럼 중국과 미국 양쪽에 수출하는 나라는 미중무역전쟁이 심해질수록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없다.
양쪽 모두에 수출하면 좋겠지만 결국 미국과 중국 중 한 나라를 택할 수밖에 없다.
물론 택한다면 미국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미국은 한국의 물건을 수입하는 나라고 중국은 수출 경쟁관계에 있는 나라다.
생각할 것도 없다.
그렇다면 미국은 달러의 가치가 높게 유지되어야 한다.
그래야 미국 소비자의 구매력이 높아진다.
그러면 한국을 비롯한 일본, EU 등 미국 우방국에 물건을 사줄 수가 있다.
미국이 우방을 달러로 설득하려면 미국의 달러가치는 앞으로도 더 높아질 수밖에 없다.
결론 : 강남아파트는 달러가치로 환산해보면 오른 것도 아니다.
앞으로 미중무역전쟁이 심해질수록 원화의 가치는 더 떨어지고 달러의 가치는 더 오를 것이다.
달러에 투자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원화가 아닌 달러화 자산에 투자하자.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숏을 치며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숏을 치며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면 V자 반등 리밸런싱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인강사이트에서 강의를 들으시거나 동영상 밑의 리밸런싱, 말뚝박기 댓글링크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매뉴얼을 지키며 세계1등에 투자하면 매년 25%의 복리로 10년간 10배, 20년간 100배로 재산을 불릴 수도 있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경고 : 매뉴얼에 대한 댓글을 쓰시면 앞으로 예고없이 강퇴처리됩니다.
JD 부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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