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잘못하면 오늘부터 크게 빠진다
[뉴욕마켓워치] CPI 둔화에 베팅 제대로 퍼졌다…채권↑달러↓주식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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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켓워치] CPI 둔화에 베팅 제대로 퍼졌다…채권↑달러↓주식 혼조 - 연합인포맥스 11일(미 동부시간) 뉴욕 금융시장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주요 자산의 방향성을 결정했다. 코로나 팬데믹(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둔화한 CPI에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베팅이 제대로 확산했 news.einfomax.co.kr
1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39포인트(0.08%) 오른 39,753.75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49.37포인트(0.88%) 내린 5,584.54,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64.04포인트(1.95%) 급락한 18,283.41에 장을 마쳤다.
어제는 나스닥이 1.95%, S&P500지수는 0.88% 빠졌으나 다우존스 지수는 0.08% 오르며 혼조를 보였다.
어제 특징주는 러셀2000이다.
러셀2000은 미국의 중소형주를 모아놓은 지수인데 이것이 무려 3%가 넘게 올랐다.
메인 이슈 : 나스닥, 잘못하면 오늘부터 크게 빠진다
미국 노동부는 11일(현지시간)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보다 0.1%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어제 미국의 6월 소비자 물가지수인 CPI 가 발표 되었다.
그런데 충격적인 결과는 전월보다 0.1%가 하락한 것이었다.
인플레이션이 아니라 오히려 디플레이션에 가까운 수치가 나온 것이다.
이러면 주가가 올라야 한다.
그런데 나스닥은 2% 가까이 빠졌다.
반대로 중소형주를 모아놓은 러셀2000지수는 3%가 넘게 올랐다.
2021년 1월말부터 3월 중순까지 이어진 리오프닝 때문에 하락이 있었던 적이 있다.
그래프 중 파란색은 애플인데 애플은 같은 기간에 17.5%가 하락했다.
나스닥은 약 15%가 하락했다.
반대로 중고차 회사인 카니발은 42.74%가 올랐다.
당시는 2020년 코로나 위기가 있고 다음해이다.
코로나 위기로 기술주가 올랐을 때다.
그런데 2020년 11월 경에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이 미국 FDA승인을 받았다.
그러자 '이젠 코로나가 끝나고 리오프닝을 하게 될 것이다.' 라는 인식이 시장에 퍼졌다.
그래서 기술주는 하락하고 리오프닝으로 수혜를 받을 주식이 미리 오른 것이다.
순환매가 일어난 것이다.
시장은 그 때 많이 오른 기술주는 팔고 덜 오른 리오프닝 주식으로 갈아탄 것이다.
사실 이것 때문에 열 받아서 리밸런싱을 매뉴얼에 집어 넣었다.
당시 세계 1등이었던 애플이 매일 빠지는 것이었다.
고점대비 15%가 빠질 때까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15%가 빠졌을 때 나스닥 -3%까지 떴다.
그러나 그 때가 바닥이었다.
고점대비 17.5%가 빠지고 반등하기 시작했다.
당시 가장 열 받는 것은 세계 1등의 주식 수를 늘릴 수 있는 기회를 눈 앞에서 놓쳤던 것이었다.
이후 리밸런싱을 매뉴얼에 집어 넣어 2022년 인플레이션으로 크게 떨어질 때 재미를 봤다.
어제도 2021년 1월 말 리오프닝 위기와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
CPI가 꺾이고 연준의장인 파월도 2%가 되기 전에 금리를 내릴 수 있다고 하니 시장이 확실하게 금리인하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금리인하면 기술주가 올라야 한다.
그러나 반대현상이 벌어졌다.
그동안 많이 올랐던 기술주를 팔고 러셀2000과 같은 중소형주가 오른 것이 아닌가?
그래서 중요한 것이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바로 실적시즌이다.
ASML이 제일 빠른 다음주 중반인 7월 17일에 실적을 발표를 시작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은 다다음주에 발표한다.
여기서 눈여겨 봐야 할 것은 바로 실적에 어떻게 시장이 반응하냐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실적이 좋음에도 시장이 조그만 것에 꼬투리를 잡아 주가를 떨어뜨리면 2021년 리오프닝 위기와 같이 단기 조정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인공지능 실적이 압도적으로 좋아 시장이 기술주 상승으로 돌아서면 다시 랠리가 시작 될 것이다.
결론 : 어제의 하락은 갑작스런 CPI의 하락으로 숏스퀴즈가 터져 벌어진 일시적인 일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2021년 1월 리오프닝의 하락의 시작일 수도 있다.
다만 단기 하락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은 알고 대비해야 한다.
물론 하락의 대비는 매뉴얼로 대응하면 된다.
금리 하락은 좋은 신호다.
금리가 하락하면 장기적으로 주식은 상승한다.
서브 이슈 : 외국인이 한국에 오면 놀라는 것은?
현대차 킹산직, 정년 이후 2년 더 다닌다…연봉은 어떻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70926691
현대차 킹산직, 정년 이후 2년 더 다닌다…연봉은 어떻게? 현대차 킹산직, 정년 이후 2년 더 다닌다…연봉은 어떻게?, 현대차, 정년 후 2년간 '계속고용' 노사, 기존 1년에 1년 더 연장 '정년 관련 TF'도 꾸리기로 www.hankyung.com
현대자동차가 정년(만 60세) 이후에도 생산직(기술직·정비직) 근로자가 원하면 1년 더 근무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숙련 재고용 제도’를 만 62세까지로 1년 더 늘리기로 했다.
한국의 노동자들은 일을 못해서 난리다.
그래서 정년이 되어 은퇴를 할 수 있음에도 정년을 연장 해 달라고 파업을 한다.
“정년 연장·연금 개편 반대”…프랑스 총파업, 110만명 시위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076561.html
“정년 연장·연금 개편 반대”…프랑스 총파업, 110만명 시위 프랑스 시민 100만여명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추진하는 연금 개혁안에 반대하는 시위와 파업에 참여했다. 마크롱 대통령의 개혁안이 시민들의 반대를 꺾고 통과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 www.hani.co.kr
마크롱 대통령은 앞선 10일 정년을 현행 62살에서 64살로 늦추는 내용을 뼈대로 한 연금 개혁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유럽은 한국과 달리 정년 연장을 나라에서 추진하자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나섰다.
왜 한국과 유럽은 정년 연장을 두고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일까?
결정적인 이유는 한국인이 외국어를 못해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양국의 반대입장인 이유는 꽤나 복합적이다.
1. 한국의 입장
1) 대기업
나이 60세에 정년퇴직을 하는 노동자는 대기업 노동자들이다.
중소기업은 50이전에 대부분 잘린다.
따라서 60세 정년이 있어도 의미가 없다.
따라서 정년을 연장하자고 파업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대기업과 같은 안정적이며 일은 어렵지 않고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생산직 노동자들이다.
대기업 생산직들이 정년 연장을 외치는 사람들이다.
아주 소수에 불과하다.
대부분은 정년에 관계없이 죽을 때까지 일한다.
2) 자식
나이 60세 정도가 되면 30대에 결혼해 아이를 낳았으면 첫째가 30대이고 2째는 20대이다.
요즘 청년 백수가 많고 대학교에 다닐 나이라 아직은 돈을 벌어야 한다.
게다가 자녀가 결혼이라도 할라치면 전세금이라도 해 줘야 한다.
그러니 죽을 때까지 일해서 자식 뒷바라지 해야 한다.
3) 부동산
한국인의 자산은 대부분 부동산이다.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5%에서 85%로 최근 그 비율마저 크게 늘었다.
부동산은 가지고 있으면 다 돈이다.
재산세, 종부세, 대출 이자 등이 장난 아니다.
따라서 대출이자를 감당하려면 돈이 필요하다.
그래서 더 일 해야 한다.
4) 비교 문화
한국인들은 유럽, 미국 등 선진국에 비해 비교질이 굉장히 심하다.
따라서 옆집, 친구, 친인척 등과 끊임없이 비교한다.
비교는 소비로 이어진다.
남들이 해외여행가면 나도 가야하고 명품사면 나도 사야 한다.
외제차 사면 나도 사야한다.
비교는 쓸데없는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정신나간 짓이다.
그래도 이짓을 하느라 정신 없다.
그러니 돈이 필요하다.
돈은 나이가 들어도 일을 해야 벌 수 있다.
2. 서양의 입장
그렇다면 왜 유럽, 미국 등 서양은 은퇴 연령을 늦춘다고 하면 파업을 할까?
1) 연금 액수
은퇴를 하였을 때 연금 액수가 크기 때문이다.
2024년 기준 룩셈부르크는 가장 많은 연금을 받는데 월 5,201.88 유로를 지급받는다.
원화로 따지면 월에 약 780만 원을 수령한다.
프랑스는 월 1,564.18 유로를 수령하는데 원화로 계산하면 약 235만 원 정도 된다.
반면에 한국은 월 평균 35만 원 정도를 받는다.
한국은 1988년 1월에 국민연금이 시작되어 유럽보다 훨씬 늦었고 대부분 중간에 그만두고 자영업을 하는 비율도 높아 연금 자체가 크지 않다.
따라서 한국인은 노후 자금이 턱없이 부족하다.
최소 월 200만 원은 받는 프랑스 정도는 되어야 한다.
그래서 한국에 놀러온 외국인들이 한국에 놀러와 가장 놀라는 것이 일하는 노인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택시 운전, 공공근로, 폐지를 줍는 노인 등등 이젠 쉴 나이에도 일하는 노인이 많다.
이들이 나이가 들어도 일하는 이유는 생활비에 비해 연금이 적거나 부족해서다.
2) 은퇴는 해외에서
태국이나 베트남 등 동남아 휴양지를 가면 백인 노인을 많이 볼 수 있다.
왜 그들은 은퇴 후 해외에서 노후를 보내고 있을까?
이유는 제국주의와 언어 때문이다.
영국과 프랑스는 제국주의 시절 전세계를 식민지로 양분했다.
영국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이니 말할 것도 없고 프랑스도 만만찮다.
따라서 은퇴를 해서 해외로 나가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
게다가 이들이 나가는 곳이 따뜻한 열대의 나라들인데 여기에도 식민지였던 곳이 꽤나 많다.
프랑스와 같은 경우 뉴칼레도니아를 비롯한 남태평양의 섬들이 프랑스 식민지였던 곳이 많다.
프랑스에서 연금 월 235만 원으로 살기 힘들지만 자신들의 식민지 나라들에 가서는 큰 돈이다.
프랑스에서 사는 것보다 연금만 받고도 안정적으로 살 수 있다.
북유럽이나 독일 같은 나라들도 영어는 기본적으로 한다.
따라서 이들 나라의 노인들도 해외에 나가서 언어 때문에 전혀 불편함이 없고 저렴한 생활비 때문에 해외가 좋다.
반면에 한국인들은 지금 은퇴를 하는 사람들은 영어를 비롯해 외국어에 약하다.
해외 여행은 가이드를 끼고 패키지나 할 줄 알지 단독으로 배낭여행은 꿈도 못꾼다.
게다가 돈이 많아도 말이 안 통하면 해외 나가서 대접을 받을 수 없다.
그러니 돈 쓰는 재미가 없다.
돈 쓰는 재미는 대접 받아야 재미가 있다.
따라서 서비스 소비는 오히려 한국에서 더 재미가 있다.
그래서 프랑스 정도의 연금을 받는다 하더라도 외국에 나갈 사람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3) 의료 보험
나이가 들면 병원 가까운 곳에 살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래야 죽을 확률이 떨어진다.
종합병원, 대학병원 없는 시골 외진 곳에 살면 갑자기 심근경색이 왔을 때 죽을 확률이 도시에 사는 사람보다 몇 배는 높다.
가까운 곳에 응급실이 없기 때문이고 가도 의사가 없다.
구급차 타고 뺑뺑이 돌다가 죽거나 시간이 늦으면 심장이 괴사한다.
그런데 왜 서양 노인들은 동남아로 갈까?
아이러니하게도 유럽, 캐나다, 미국 등의 의료 상황이 더 개판이기 때문이다.
복지가 잘 되어 있는 EU, 캐나다와 같은 곳은 감기 걸렸을 경우 경우 아예 의사를 못 만난다.
간호사와 통화를 해서 시간을 잡아야 하는데 일주일은 기본이다.
응급상황이라 응급실에 가도 의사를 못 만난다.
급성맹장 수술을 해야 하는데 의사를 못만나 죽는 경우도 있다.
캐나다에 사는 교포는 오히려 한국에 와서 의사에게 처방 받고 캐나다 가서 약을 타는 경우가 시간 절약도 되고 비용도 더 싸다고 한다.
이렇게 의료상황이 개판인 것은 의료보험이 거의 무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외국인이 한국에 오면 놀란다.
하루에 엑스레이, CT찍고 의사 만나서 상담받고 약까지 타는데 이것을 하루에 다 하는 것도 놀라고 너무 저렴한 가격에 한 번 더 놀란다.
그런데 동남아는 돈만 있다면 의료 서비스를 잘 받을 수 있다.
외국인 요금을 적용하지만 자국에 비하면 천국이다.
외국인 병원은 영어도 잘 통한다.
그러니 유럽, 캐나다, 미국에 있는 것보다 동남아에서 사는 것이 더 오래 살 수 있는 확률이 높다.
반면에 한국의 의료 서비스 수준은 최고다.
의사는 가벼운 감기나 비염에 걸려도 1시간 이내에 만날 수 있다.
전국민 건강보험 덕분에 의료 비용도 꽤나 싸다.
큰 돈이 들어가는 검사, 수술 비용은 실손보험으로 해결하면 된다.
그러니 굳이 동남아를 나갈 필요가 없다.
만약 동남아로 가서 장기 체류 할 경우 의료에 관한 팁이 있다.
한국에서 여행자 보험을 들고 나가는 것이다.
만기가 6개월 정도라 6개월 마다 한국에 다시 들어와 여행자 보험을 갱신하고 해외로 나가면 된다.
4) 기후
북유럽, 캐나다와 같은 나라는 햇볕이 나지 않고 밤이 길다.
따라서 노인이 살기에 좋지 않다.
우울증에 걸리기 쉽고 추운 날씨에 고관절이라도 나가면 그냥 인생 아웃이다.
그러니 동남아, 남태평양과 같은 따뜻한 나라에서 노후를 보내는 것이 더 오래 사는 길이다.
5) 휴가 문화
서양의 휴가 문화는 한국과 다르다.
서양에서 휴식이라 함은 조용히 책을 읽고 하루 종일 쉬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한국에서 휴식은 술을 3차까지 먹고 노래방 가서 진이 빠지게 노는 것을 말한다.
서양은 저자극 휴식을 원하고 한국은 고자극 휴식을 원한다.
그래서 여행을 할 때도 서양은 한 달 정도 한 곳에 머물며 책을 읽고 일광욕을 하고 조용히 쉬며 보낸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많은 나라의 핵심 관광지를 분초 단위로 쪼개 찍으면서 빠르게 사진을 찍고 이동한다.
사진 찍어 남들에게 자랑하는 것이 핵심이다.
새벽부터 강행군이다.
군대에서도 이렇게 빡세게 돌린적이 없는데 60대가 넘는 노인을 이렇게 새벽부터 밤까지 진이 빠지도록 잡아 돌리면 녹초가 된다.
그래서 여행 갔다 오면 그 때부터 집에 누워 쉬어야 한다.
그래서 서양의 젊은이들이 한국에 오면 다이나믹 코리아에 놀라고 즐거워 한다.
서양에는 한국과 같은 고자극 문화가 없기 때문이다.
해 떨어지면 모든 상점이 문을 닫고 집에서 보내기 때문에 유럽에 놀러가면 밤에 할 일이 없다.
5) 자식
유럽의 청년 실업률은 20%를 넘는 이탈리아를 비롯해 꽤나 높은 편이다.
그렇지만 서양은 자식이 20살이 넘어가면 독립해서 살아야 한다.
요즘에는 영국 런던과 같은 곳의 집값이 살인적이라 부모에 기대는 캥거루족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 자식의 케어는 20살 성인이 되면 끝이다.
따라서 자신의 노후자금을 자식 사교육비에 쏟아 붓거나 전세금을 해 주기 위해 평생 뼈 빠지게 일하지도 않는다.
자식들도 문화 자체가 그러니 부모에게 크게 기대지 않는 분위기다.
그래서 자식들도 독립적이다.
한 마디로 유어 라이프, 마이 라이프다.
한국인이 서양인처럼 해외에서 노후를 보낼 수 없는 이유는?
외국어를 못하고 의료보험 서비스가 좋고 자산은 부동산에 묶여있고 연금이 적기 때문이다.
현재의 연금제도 하에서 죽을 때까지 일하지 않으려면 적당한 연금을 받고 해외로 나가 노후를 보내야 한다.
물론 연금이 모자르니 자산은 세계 1등 주식으로 불려 놓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년 연장을 자발적으로 하면서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한다.
결론 : 한국인이 서양인처럼 해외에서 노후를 보내려면?
영어가 필수고 부동산이 아닌 주식과 같은 현금성 자산을 보유해야 한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숏을 치며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숏을 치며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면 V자 반등 리밸런싱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인강사이트에서 강의를 들으면 된다.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매뉴얼을 지키며 세계1등에 투자하면 매년 25%의 복리로 10년간 10배, 20년간 100배로 재산을 불릴 수도 있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경고 : 매뉴얼에 대한 댓글을 쓰시면 앞으로 예고없이 강퇴처리됩니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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