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가난한 국민이 부자가 되는 방법

엔비디아 어닝쇼크, 앞으로 주의할 점


 [뉴욕마켓워치] 엔비디아 '깜짝 실적'에도 주식↓달러↑채권 혼조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3060
                               [뉴욕마켓워치] 엔비디아 '깜짝 실적'에도 주식↓달러↑채권 혼조 - 연합인포맥스           28일(이하 미 동부시간) 뉴욕금융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주식'으로 불리는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에도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장 마감 후 나온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           news.einfomax.co.kr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9.08포인트(0.39%) 내린 41,091.4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3.62포인트(0.60%) 밀린 5,592.18,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98.79포인트(1.12%) 내린 17,556.03에 장을 마쳤다.


어제는 나스닥이 1.12%, S&P500지수가 0.60%, 다우존스 지수가 0.39% 내리며 3대 지수 모두 하락했다.


메인 이슈 :  엔비디아 어닝쇼크, 앞으로 주의할 점 


하지만 엔비디아의 주가는 이날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하고 있다. 하락률은 한 때 5%를 넘기기도 했다. 전반적으로 호조를 보였으나 매출 총이익률(gross margin)이 2년 만에 첫 분기 하락했다는 점이 부각됐다.


오늘 가장 큰 이벤트는 엔비디아의 실적 쇼크다.

설마 설마했지만 결국 엔비디아는 최고의 실적을 내고 시간외 거래에서 약 7% 빠지고 있다.

애플은 9월 9일에 AI폰 발표를 앞두고 있어 기술주 중에 강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일은 벌어졌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여러가지로 생각해 보자.


1. 기술주 반등

엔비디아가 오늘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하고는 있지만 내일 정말 7% 이상 빠질지는 모르는 일이다.

엔비디아가 오늘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해도 정작 장이 시작되고 오르는 경우가 있다.

왜냐하면 생각해보니 엔비디아의 실적이 아주 좋다.

시간 외에서 과잉반응 했다고 보고 내일 말아 올릴 수도 있다는 얘기다.

이러면 가장 좋은 시나리오다.

지금까지 해왔던대로 기술주에 투자하면 된다.


엔비디아가 내일은 하락하지만 몇일 하락이후 곧 반등에 성공하며 다시 오르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내일 PCE 지표가 잘 나온다거나 금리 인하의 효과로 인해 기술주 전반이 오르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럴 경우도 주가가 오를 것이니 좋은 시나리오라 하겠다.


2. 엔비디아의 쇼크 이후 기술주 동반하락, 순환매 시작

지난 화요일 영상에서 엔비디아의 어닝쇼크가 순환매를 불러 올 수도 있다고 했다.

오늘 엔비디아 어닝쇼크가 났고 앞으로 순환매가 될지는 아직 모른다.


순환매는 지금까지 올랐던 기술주는 빠지고 러셀2000과 같은 저평가된 주식이 오르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기술주가 너무 올랐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선을 앞두고 옐런의 돈풀기와 연준의 금리인하가 맞물리며 풍선효과로 그동안 저평가된 주식이 오르는 경우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러셀2000의 ETF인 티커명 'IWM' 을 잘 봐야 한다.

기술주가 하락하는데 IWM이 오르고 있다면 순환매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순환매가 몇 개월씩 진행되기보다는 약 한 달 정도 있다가 꺾일 것으로 보인다.

어차피 러셀2000 주식의 펀더멘털이 좋지 않은만큼 다시 한 달 후에는 기술주가 오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순환매가 꼭 러셀2000일 필요는 없다.

에너지 주식일 수도 있고 경기방어 주식일 수도 있다.

기술주가 빠지면 반드시 오르는 섹터가 있을 것이다.

따라서 어떤 섹터가 오르는지는 지켜보면 알 일이다.


3. 미국 주식 동반하락

그럴리야 없겠지만 엔비디아로 인해 미국 주식 전체가 폭락하는 것이다.

낮은 확률이지만 연준이 금리를 내릴 때 오히려 주가가 폭락한 경우가 있었다.

2008년 금융위기 이전인 2007년부터 연준은 금리를 내렸지만 오히려 주가는 나락을 갔고 2000년 닷컴버블 당시에도 2001년 연준이 금리를 내렸지만 2003년까지 내리 빠졌다.

그러나 그 때와 지금과 다른 것은 확실하게 떨어질 위험요소가 보이지 않는다.

추후에 '경기침체',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과 같은 위험요소가 다시 부각된다면 미국주식 전체가 폭락하겠지만 현재로서는 확률이 낮아 보인다.


결론 : 주가가 오르면 할 일은 없다.

주가가 오르면 지켜보면 된다.

그러나 주가가 떨어지면 반드시 매뉴얼에 따라 리밸런싱을 시작해야 한다.

떨어지다 다시 올라 조금의 손해를 본다해도 반드시 떨어지면 리밸런싱 들어가야 한다.

너무 늦으면 팔고 싶어도 못 판다.


서브 이슈 : 가난한 국민이 부자가 되는 방법


미국의 달러는 다른 나라의 통화에 비해 지속적으로 강해지고 있다.

일본 엔화는 2004년에 달러/엔 환율이 달러당 104엔이었지만 2024년 8월 현재 약 145엔으로 올랐다.

대한민국 원화는 동기간 동안 달러/원 환율이 달러당 1150원이었지만 지금은 약 1350원으로 올랐다.

이러한 현상은 유로화, 파운드화, 위안화 등도 동등하게 일어난다.

즉 달러화가 세계 어떤 통화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강해지는 현상이다.


그런데 문제는 미국이 세계 최대의 무역적자국이라는데 있다.

미국의 대 일본 적자는 무려 50년간 지속되었고 중국 또한 시장을 개방한 이후 수 십년간 미국이 적자상태라는 얘기다.

미국도 한국 상대로 적자이기는 마찬가지다.

어떻게 미국은 전세계 거의 모든 국가에 지속적으로 무역적자를 수 십년간 보는데 달러의 가치는 계속 올라만 갈까?


금본위제 시절에는 하나의 통화가 지속적으로 강해지는 것은 불가능했다.

왜냐하면 무역적자가 지속되면 한 나라의 금이 바닥이 난다.

따라서 대규모 무역 적자를 기록한 나라는 통화가치가 낮아질 수밖에 없다.

그러니 다른 나라에서 수입은 어렵고 수출은 쉬워진다.

이렇게 통화약세가 무역의 불균형을 잡아주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은 수 십년간 대외 무역적자를 기록하고 있는데 오히려 달러의 가치는 반대로 올라가고 있는 중이다.


그렇다면 왜 미국은 대규모 무역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데 달러의 가치는 올라만 갈까?


1) 환율 조작

미국으로 수출하는 나라의 환율 조작 때문이다.

일본, 한국, 중국 등 모두 마찬가지다.

미국으로 수출을 하기 위해 고의로 조작해 가치를 떨어뜨렸다.


한국이 수출로 인해 막대한 미국의 달러가 들어오면 원화의 가치는 올라간다.

그렇게 되면 한국은 수출경쟁국인 일본, 중국 등과의 가격 경쟁에서 밀리게 된다.

따라서 대규모 달러가 들어오면 한국의 기재부 장관은 외평채를 찍어 달러가 시중에 풀리지 않도록 막는다.

그리고 대부분 들어온 달러를 미국 국채를 사서 왼환보유고를 늘린다.

따라서 달러가 들어왔지만 들어온게 아닌게 되고 오히려 미국 국채를 사면서 미국 국채의 가격이 올라가게 된다.

이런 조작을 통해 원화의 가치가 급격히 올라가는 것을 막는다.

한국 뿐 아니라 일본, 중국 등 미국에 수출하는 나라들은 하나같이 이런 조작을 한다.

요즘 중국은 주로 금을 산다.


2) 안전 통화

미국의 달러는 세계의 통화중 가장 안전하다.

유로화, 엔화, 파운드화, 스위스프랑 등 국제통화가 있지만 달러화는 규모와 안정성에 있어서 다른 통화를 압도한다.


달러 스마일 이론이라고 있다.

세계에 정치, 경제적 위기가 발생하면 오히려 달러의 가치가 올라간다.

또한 미국이 호황이라도 달러의 가치가 올라간다.


달러가 약해지려면 그 중간이어야 하는데 그런 기간은 짧다.

왜냐하면 세계에는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 5년간만 보더라도 코로나 위기가 끝나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고, 인플레이션 위기가 왔고 연준이 금리를 올렸다.

이 모든 것이 매년 일어나고 있으며 달러 강세의 요인이다.

따라서 달러가 항상 강한 것이다.


강한 달러는 무엇이 문제가 될까?


1) 버블


미국의 강한 달러는 미국 자산의 버블을 만든다.

미국이 적자를 보아도 달러의 가치가 올라가는 이유는 미국의 달러가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즉, 무역적자국이 가진 달러를 미국자산에 투자하기 때문이다.

2000년 닷컴버블 당시에는 닷컴기업에, 2008년 금융위기에는 미국의 부동산에, 2024년 현재는 빅테크게 투자를 한다.

미국에 흑자를 본 전세계는 미국에게 벌어들인 달러로 다시 미국 자산에 투자해 버블을 일으킨다.

그 때 그 때 투자하는 자산은 다르지만 확실히 미국의 자산은 버블이 일어나고 다시 버블이 꺼지는 것을 반복하고 있다.


2) 일부만 이득을 보는 구조

무역 흑자국이 환율을 낮게 조작해 장기간 계속되면 누가 이득을 보고 누가 손해를 볼까?

수출을 하는 쪽은 이득을 보고 수입을 하는 쪽은 손해를 본다.

미국으로 수출을 하는 기업은 이득을 보지만 수입업자는 손해를 보게 된다.

당연하게도 환율 때문이다.


크게 보자면 수출하는 기업은 이득을 보지만 수입 물건을 써야 하는 국민은 손해를 본다.

미국으로 자동차를 수출하는 기업은 이득을 보는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생필품을 수입으로 사다 쓰는 국민은 손해를 본다.

석유, 밀, 커피, 육류 등등 생필품을 사다 쓰는데 원화가치가 매년 낮아지니 물가가 올라 국민이 손해를 보는 것은 당연하다.


기업에서 일하는 직원도 매년 원화 가치가 낮아지니 손해를 본다.

나라는 이득을 보는데 국민은 손해를 보는 것이다.

물론 국민은 해외를 나가기 전까지 이것을 실감하지 못한다.


최근에 가장 손해를 보는 국민은 일본이다.

일본은 미국 달러화에 비해 엔화가치가 낮아지기도 했지만 원화에 비해 더 낮아졌기 때문에 한국에서 일본여행 열풍이 불고있다.

즉 무역 흑자국 중에서도 더 상대적으로 임금이 낮아진 국민은 자국 돈의 가치가 낮아 해외에 나가지도 못하고 해외 여행객 서빙을 해야 하는 처지가 된다. 


극단적인 경우는 중국이다.

수출기업을 가지고 있는 소수의 공산당은 이득을 보지만 대부분의 노동자들은 낮은 임금으로 손해를 보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환율조작 때문에 부자나라, 가난한 국민의 공식이 탄생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강달러의 가치는 바뀔 수 있을까?

그럴 수 없다.

미국으로 수출해 무역흑자를 보는 나라 중 자국통화의 가치를 조작하지 않으면 그 나라는 바로 나락을 간다.


한국이 환율 조작을 안 해, 원화가 극단적으로 올라가면 어떻게 되나?

수입이 크게 늘고 수출은 줄어들게 된다.

이렇게 되면 반드시 버블이 끼게 된다.

80년대 일본처럼 되는 것이다.

버블은 미국이 아닌 한국이 끼게 되는 것이다.

전세계에서 주체 할 수 없는 돈이 몰려들어 한국의 부동산 가치를 높여 놓을 것이고 그로인해 천정부지로 솟을 것이다.

기업도 수출하는 것보다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더 손쉽고 안전하다 생각해 부동산의 가치가 크게 올라간다.

원화가치가 낮았을 때도 부동산에 돈이 몰리는데 원화가치가 높아지면 부동산에 더 많은 돈이 몰릴 것이다.


원화가치가 높아지는 와중에 제조업은 완전히 붕괴 할 것이고 회복하지 못한다.

몇 년만 원화가치가 높은 것이 이어지면 수출하는 제조업은 버틸 수가 없다.

한국의 기업은 높은 인건비로 인해 해외로 제조업 일자리를 옮길 것이고 그것도 안 되면 폐업이 속출한다.

결국 한국의 제조업은 국제적인 경쟁력을 잃게 된다.


따라서 원화가치가 높아지는 동안 한국의 제조업 일자리는 완전히 붕괴 된다.

그래서 달러화 가치가 높아 결국 미국의 러스트벨트가 망한 것이다.

한국의 버블은 곧 꺼질 것이고 자산가치 폭락이 이어지면 국가 폭망의 길로 가게 된다.

그러니 한국에서는 원화가치를 낮추는 부자나라, 가난한 국민의 공식은 지속되어야 한다.


미국만이 이것을 고칠 수 있지만 미국은 굳이 고칠 이유가 없다.

달러화를 무기로 패권국의 지위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일본이 대들면 미국은 일본 제품의 수입을 안 하면 된다.

중국이 대들면 미국은 중국에 엄청난 수입관세를 때리면 된다.

1980년대 일본에 관세를 때리지 않은 것은 냉전이라는 특수상황 때문이다.

만약 그 때 일본에 엄청난 수입관세를 때리고 일본이 소련에 붙었다면 미국은 정치, 경제적으로 큰 손해를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중국에 엄청난 수입관세를 때릴 수 있다.

손해는 중국에 공장이 있는 제조업 기업이 보겠지만 공장을 더 인건비가 싼 인도와 같은 곳으로 옮기면 된다.

물론 시간이 걸린다.

그래도 미국은 해야 한다.

왜냐하면 중국이 미국의 패권에 도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에 관세를 때리면 물가가 올라 미국 국민이 손해를 본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

일부 품목에 관해서만 관세를 때릴 것이다.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풍력 등 친환경 산업과 같은 미래 성장동력이 되는 물건에만 때릴 것이다.

그래서 중국의 장기적인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것이 미국의 목표다.

그리고 자국민과 기업이 손해를 본다면 미국은 달러를 풀어 손해를 메우면 된다.

이를 눈치 챈 글로벌 제조업 기업은 발빠르게 중국을 손절하고 인도, 동남아 등으로 제조업 생산기지를 옮기고 있다.


게다가 미국이 물가가 오를 정도의 생필품은 관세를 때릴 이유가 없다.

어차피 노예노동으로 세계와 경쟁하는 중국은 미국에 고율 관세를 맞으면 더 가격을 낮출 수밖에 없다.

결국 중국 국민이 더 손해를 보는 것이다.

알리, 테무의 상황이 그렇다.


그렇다면 가난한 국민이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은 없을까?

당연히 있다.

미국 자산에 투자하면 된다.

달러화 가치가 높아지고 미국의 주식, 부동산 등 달러 자산은 계속 올라가고 있다.


그러나 미국 자산이라고 굴곡없이 꾸준히 올라가지 않는다.

미국 자산은 버블을 만나 급하게 꺾이는 구간이 온다.

달러의 가치가 유지되는 한 버블은 필연적이다.


그러나 버블이 꺼져도 미국은 쓸 수 있는 카드가 있다.

바로 양적 완화다.

돈을 풀어 버블로 손해 본 기업과 국민에게 손해를 메워주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2008년 금융위기로 막대한 손해를 본 미국의 월가에 천문학적인 돈을 지원했다.

2020년 코로나 때도 손해를 본 자영업자의 손실을 미국 정부는 천문학적인 돈을 꽂아줬다.


반대로 한국은 코로나 때 막대한 돈을 자영업자에게 대출을 해 줬다.

결국 자영업자는 그 돈을 갚아야 하기 때문에 자영업자 부실로 이어졌다.

그러나 미국의 자영업자는 1년 동안의 매출을 말하라 하고 1년 동안의 매출을 조건없이 그냥 줬다.

2020년에 미국 정부는 국민과 기업에게 무려 3조 달러를 퍼부었다.


그로 인해 미국에 엄청난 돈이 풀렸고 이 돈이 인플레이션을 일으켰으며 연준은 금리를 올렸고 달러가치는 다시 올랐다.

그러자 미국인들의 해외여행 러시가 이어졌다.

유럽으로 여행을 가고 유럽의 서비스를 받았으며 유럽의 부동산을 샀다.


미국에 살면 좋은 것이 있다.

왜냐하면 자국의 서비스 가격이 너무도 비싸서 해외에 나가면 모든 것이 싸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니 한국과 같이 부자나라의 가난한 국민이 해야 할 일은 미국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다.

미국 자산은 당연히 부동산보다 주식이다.

부동산은 큰 돈이 들어가기도 하지만 대출도 어렵고 달러 반출도 힘들다.

그래서 주식이다.


그러나 미국 자산에 버블이 수시로 끼니 반드시 위험에 대한 헤지를 해야 한다.

위험의 헤지는 매뉴얼만이 할 수 있다.

매뉴얼을 지키면 모든 공황을 비켜 갈 수 있으며 공황 중에 자산을 크게 늘릴 기회도 생긴다.


결론 : 달러의 가치는 미국이 망하기 전까지 원화에 비해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이다.

한국의 국민은 부자 나라, 가난한 국민이 맞다.

가난한 국민은 미국 주식에 투자하되 매뉴얼로 헤지를 하면 부자가 된다.

그것이 가난한 국민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숏을 치며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숏을 치며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면 V자 반등 리밸런싱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인강사이트에서 강의를 들으면 된다.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매뉴얼을 지키며 세계1등에 투자하면 매년 25%의 복리로 10년간 10배, 20년간 100배로 재산을 불릴 수도 있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경고 : 매뉴얼에 대한 댓글을 쓰시면 앞으로 예고없이 강퇴처리됩니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 

매거진의 이전글 한국인이 열심히 일 할 수밖에 없는 이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