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에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엔비디아 그록인수와 구글의 추락이유


[뉴욕마켓워치] 새해 앞두고 증시 하락…채권↑·유가 급등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1107
[뉴욕마켓워치] 새해 앞두고 증시 하락…채권↑·유가 급등 - 연합인포맥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시장을 움직일 만한 뚜렷한 재료가 부족했던 가운데 새해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포지션 정리에 더 비중을 두는 분위기였다.미국 국채가격은 장단기물 news.einfomax.co.kr

2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9.04포인트(0.51%) 내린 48,461.93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4.20포인트(0.35%) 밀린 6,905.74, 나스닥종합지수는 118.75포인트(0.50%) 떨어진 23,474.35에 장을 마쳤다.


어제는 나스닥이 0.50%, S&P500지수가 0.35%, 다우존스 지수가 0.51% 내리며 3대지수 모두 하락했다.


메인 이슈 : 엔비디아 그록인수와 구글의 추락이유


주요 주가지수가 올해도 강세를 보였던 만큼 성탄절 연휴를 다녀온 투자자들은 내년을 위해 포지션을 더 쌓기보단 차익실현에 더 손길이 가는 모습이다.


오늘은 떨어지기는 했으나 나스닥은 최근 5거래일 연속으로 올랐다.

오늘 하락 이유는 연말 차익실현 매물 출회 때문이다.

주가는 이미 바닥을 다지고 올라온만큼 내년에도 상승세는 이어질 것으로 생각한다.


엔비디아, 200억달러 그록 인수로 AI 반도체 독점 굳히기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5/12/202512280659071257fbbec65dfb_1
엔비디아, 200억달러 그록 인수로 AI 반도체 독점 굳히기 - 글로벌이코노믹 엔비디아가 AI 칩 스타트업 그록(Groq)을 200억달러(약 29조원)에 사실상 인수하며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야후파이낸스는 27일(현지시간) 이번 거래가 반독점 규제를 www.g-enews.com

엔비디아가 AI 칩 스타트업 그록(Groq)을 200억달러(약 29조원)에 사실상 인수하며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엔비디아가 그록(Groq)을 인수했다.

그록은 일론 머스크가 만든 그록과는 다른 기업이다.

추론칩 스타트업인 그록은 인공지능 추론분야에서 가장 강한 기업 중 하나다.

학습칩은 엔비디아를 따라갈 기업이 없다.

반면 엔비디아는 추론에서 약하다..


학습 할 때 엔비디아가 강한 이유는 무엇인가?

엔비디아의 GPU칩은 수 천 개의 코어가 동시에 같은 명령을 수행한다.
예를 들어 그림을 그릴 때 GPU가 CPU보다 훨씬 빠르다.

CPU는 도트 하나 하나를 찍으면서 그림을 그린다.
마치 점묘화와 같다.
그러나 GPU는 수 천 개의 도트를 한꺼번에 찍어 그린다.
마치 판화와 같다.

당연히 결과물을 만들어내는데는 판화가 빠르다.
그래서 학습에는 GPU가 CPU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했고 엔비디아는 이를 바탕으로 세계 시총 1위에 올랐다.


그럼 그록이 강한 추론은 무엇인가?
학습과 추론에 대해 다시 예시를 들겠다.
학습은 문제집을 풀면서 실력을 키우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학습은 수 천만 개의 예시를 보면서 규칙을 배우는 경우다.

이럴 경우 수 천 명의 작업자가 동시에 똑같은 문제 풀이를 하면 당연히 빨라진다.
같은 계산을 수 백만 번 반복해야 하니까 당연히 효율도 좋다.


그런데 추론은 다르다.
이미 배운 것을 토대로 문제를 푸는 경우다.
예를 들면 질문을 하나 하면 바로 그 질문에 답하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속도다.
질문을 했는데 답을 느리게 하면 안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엔비디아 칩은 학습에 특화되어 있다.

그런데 엔비디아 칩으로 추론을 하면 수 천 명이 한 방에 있는데 일은 단 20명 정도만 하는 구조가 된다.

그래서 GPU로 추론을 하면 문제가 생긴다.
GPU칩에는 작업자 수 천 명이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전력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간다.

그러나 추론에는 GPU의 성능을 100% 활용할 수 없다.

엔디비아 칩은 추론에서 비효율이 발생한다.

비효율은 전기세를 의미한다.

대학의 데이터 센터에서 전기세가 매달 수 천만 원씩 나온다.


돈을 아끼려면 효율적으로 재설계를 해야 한다.

그것이 추론에 특화된 추론칩이다.

추론에서 각광 받는 것이 바로 ASIC칩이고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구글의 TPU다.


ASIC칩은 추론에 특화되어 있어 엔비디아의 GPU칩 처럼 작업자가 수 천명 씩 필요 없다.
질문 하나가 들어오면 바로 답할 수 있을 정도만 필요하다.
추론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ASIC은 실시간 추론이고 엔비디아가 인수한 그록은 초저지연 서비스에 특화되어 있다.
초저지연 서비스 대표적인 것이 그록(Groq)과 구글의 TPU다.


추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속도다.

왜냐하면 추론에서는 질문에 얼마나 빠른 답을 하느냐가 생명이기 때문이다.

엔비디아는 자신의 약점인 추론을 보강하고자 그록을 인수했다.
그록은 GPU보다 추론 속도가 10배 빠르다.

엔비디아는 그록을 인수하며 추론의 강력한 경쟁자를 없앴다.


구글이 장차 하드웨어 시장을 잡을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얼마전 구글의 TPU가 엔비디아의 GPU를 대신해 엔비디아의 독주를 막는다고 했는데 오히려 구글이 뒤쳐졌다.

한 때 메타가 구글의 TPU를 구매한다고 하자 엔비디아 주가가 추락한 적이 있다.
그러나 구글은 오히려 이런 얘기가 나오고 나서 엔비디아와 10%까지 시총을 좁혔으나 지금은 약 18%까지 벌어진 상황이다.
왜냐하면 구글이 TPU를 만들면서 어마어마한 하드웨어 설비투자를 감행할 경우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문제는 바로 데이터 센터 짓는데 엄청난 돈이 들어간다는데 있다.
가뜩이나 오라클, 브로드컴이 막대한 빚으로 데이터 센터를 짓는 바람에 AI버블 논쟁이 벌어졌다.

그러면서 오라클, 브로드컴의 주가가 고점대비 30% 이상 떨어졌다.

만약 구글이 여기에 가세를 하게 된다면 구글도 마찬가지로 나락 갈 수 있다.

천문학적인 돈을 데이터 센터 짓는데 때려 넣어야 한다.
결국 구글은 엔비디아처럼 과감한 하드웨어 투자를 해야 하는데 그러다 재무상태가 악화된다면 득보다는 실이 크다.

오히려 TPU가 엔비디아와 구글 사이의 시총 격차를 18%까지 벌린 셈이다.


결론 : 구글의 TPU는 추론 시장에서 일정 시장 점유율을 가져갈 것으로 보이나 엔비디아를 위협할 정도는 아니다.
다만 앞으로 추론시장이 학습시장보다 커지는만큼 엔비디아도 그록을 인수해 인공지능의 미래를 대비한 것이다.

사실 우리가 어떻게 이런 사실을 실시간으로 아는가?

우리가 이런 사실을 몰라도 우리는 투자에서 승리할 수 있다.

이유는 1등 주식 투자다.

우리는 1등만 따라가면 된다.


서브 이슈 : 인공지능 시대에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노예와 주인은 무엇인가?

주인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 사람이다.

반면에 노예는 남이 원하는 것을 하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노예와 주인과 같은 계급은 왜 생겨났을까?

주인이 되려는 이유는 내 몸이 편하려고다.

주인은 내가 하기 싫은 일 시키면 내 몸이 편하다.

그렇기에 주인이 되려고 한다.


반면 주인은 위험을 무릎 쓴 도전을 해야 한다.

예를 들면 기업가가 기업을 세우려면 자본을 투자하고 빌려서 시스템을 만드는 것 자체가 도전이다.

만약에 부도가 난다면 노예보다 못한 파산의 밑바닥 삶을 살기 때문이다.

그러나 도전이 성공하면 기업가는 주인이 된다.

여기서 말하는 시스템은 생산도구다.

즉 생산도구를 가진 자는 주인이 된다.


반면에 노예의 복종은 어떤 이유일까?

복종하면 마음이 편하다.

주인 말에만 복종하면 위험을 무릎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적어도 사업을 하다 망해서 밑바닥으로 떨어질 일은 없다.

그래서 안전하게 주인에게 복종하며 스스로 노예의 길을 택한다.

소위 안정적인 직장은 안정적인 노예가 많은 곳을 뜻한다.


그렇다면 주인이 되는 생산도구를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해야 한다.

창의적인 생각이다.

기업을 하건 자영업을 하건 남들이 생각지 못하는 생각을 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창의성이다.

그리고 창의성을 바탕으로 도전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비로소 생산도구를 가질 수 있다.


그렇다면 창의성은 어디에서 나올까?

우리는 대학에 들어가면 1학년때 교양과목이라는 것을 배운다.

문학, 철학, 신학과 같은 학문이다.

그리고 2, 3. 4학년 때 배우는 것이 바로 전공과목이다.


대학 졸업 할 때 쓰는 모자가 있다.

까만색의 사각모다.

사각모가 뜻하는 것은 바로 철학, 신학, 법학, 의학의 4가지 학문이다.

이 4가지 학문이 가장 오래된 학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철학과 신학은 주인의 학문이라는 얘기다.

주인은 노예를 부려야 하기 때문에 전공 과목을 배울 필요가 없다.

사람을 알려면 소위 교양과목인 철학, 신학, 문학, 역사 등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노예를 부릴 수 있고 고객의 니즈를 알 수 있다.


반대로 노예가 배우는 학문이 바로 전공과목이다.

노예는 열심히 전공과목을 배워 자본주의가 원하는 인간이 된다.

화이트 칼라든 블루칼라든 마찬가지다.

주인의 밑에서 일하면 누구나 노예다.


사장이 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바로 직원관리, 고객관리다.

그러나 직원으로만 일한다면 사람관리 할 필요가 없다.

자신의 일만 잘하면 된다.

그것이 노예와 주인의 차이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이 하는 일은 무엇일까?

인공지능의 발전방향을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노예를 없애는 도구다.

인공지능이 없애는 직업을 보자.

인공지능은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직업을 없앤다.

예를 들면 콜센터 상담, 단순 사무 보조, 금융 트레이딩, 번역 등 여러 분야의 직무들이 이미 AI가 이런 직무를 없애는 중이다.


인공지능은 밤낮으로 일한다.

쉬는 일이 없다.

월급 대신 월정액을 주고 구독하면 된다.

인공지능은 사람보다 더 싸고 더 열심히 일한다.

따라서 인공지능은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한다.

그것이 주인의 일자리인가?

아니면 노예의 일자리인가?

당연히 노예의 일자리이다.


우리는 인공지능 때문에 반강제적으로 노예의 신분에서 탈출하게 되었다.

인공지능이 도입되면서 주인의 말에만 복종하면 마음 편하고 안정적으로 노예로 살던 시대는 가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우리는 노예에서 벗어나 주인이 되어야 한다.


주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거꾸로 생각해보면 된다.

주인은 생산수단을 가진 사람이다.

따라서 생산수단을 가져야 한다.


생산수단을 가지려면 도전정신과 창의성이 있어야 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창의성이다.

창의성은 인간을 아는데서 나온다.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신상품을 개발하고 노예의 마음을 읽어 직원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창의성의 기본이다.

사업으로 성공한 사람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만들었더니 성공했다는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창의성은 질문할 수 있는 능력이다.

왜냐하면 질문하면 인공지능이 모두 대답해 주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의 세상의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질문도 웬만하면 대답을 다 할 수 있다.

아무리 똑똑한 인공지능이 있어도 질문할 줄 모르면 인공지능은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질문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융합이다.

대학교 1학년 때 배웠던 철학, 신학과 같은 교양과목의 책을 수도 없이 읽어야 한다.

그래야 질문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내 머리 속에 인공지능만큼의 지식이 있어야 비로소 질문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이다.


결론 : 인공지능 시대에 주인이 되려면 책을 읽는 것이 시작이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주가가 떨어지면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거나 거래일이 지나면 주식을 되사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인강사이트에서 강의를 들으시면 된다.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매뉴얼을 지키며 세계1등에 투자하면 매년 25%의 복리로 10년간 10배, 20년간 100배로 재산을 불릴 수도 있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

매거진의 이전글세상은 확률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