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예측과 주가의 방향이 다르면
[뉴욕마켓워치] 美 종전안 고자세로 검토하는 이란…주식·채권·달러↑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5973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5.43포인트(0.66%) 오른 46,429.49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5.53포인트(0.54%) 상승한 6,591.90, 나스닥종합지수는 167.93포인트(0.77%) 뛴 21,929.825에 장을 마쳤다.
어제는 나스닥이 0.77% S&P500지수가 0.54%, 다우존스 지수가 0.66% 오르며 3대 지수 모두 상승했다.
메인 이슈 : 나의 예측과 주가의 방향이 다르면
미국이 이란에 15개의 종전 조건을 전달하고 한 달간 휴전을 제안했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확산했다.
미국이 이란에 종전 조건을 제시했다는 소식에 주가는 올랐다.
이란이 미국의 제안을 거부했다고 하지만 회담이 진행된다고 보고 주가는 올랐다.
요즘 이란 관련해서 수 많은 소식이 쏟아진다.
미국 해병대가 하르그섬을 침공 할 것이다.
러시아가 이란에 위성자료를 공유하기로 했다.
사우디가 참전을 선언할 것이다.
러시아의 원유 제재를 풀어주기로 했다.
미국이 이란에 회담을 제안했다.
이란은 거부했다.
그러나 호르무즈 해협은 봉쇄되지 않았다.
이 모든 변수를 고려하여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럴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맞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뉴스는 드러나 있는 뉴스일뿐 드러나지 않는 뉴스도 많다는 얘기다.
그러니 이러한 뉴스만을 보고 투자를 하는 행위는 실패의 지름길이다.
첫째로 충분한 자료가 아닐뿐더러 둘째로 이것을 분석할 머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
주가가 흘러가는 방향을 보고 투자하면 된다.
즉 주가가 흘러가는 방향이 맞는 방향이라는 뜻이다.
나는 2020년 코로나 위기 때 매뉴얼 하나만으로 대응했다.
그리고 큰 실수를 했다.
주가의 방향과 반대 포지션을 취한 것이다.
당시에는 나스닥이 -30%까지 떨어졌다가 V자 반등을 하는 와중이었다.
그 와중에 -3%가 수시로 떴다.
그런데 매뉴얼은 -3%가 뜨고 한 달+1일까지 기다리는 것이었다.
그러나 주가는 전고점을 돌파하고 계속 오르고 있었다.
연준이 상상도 못한 엄청난 유동성을 풀어 증시를 들어 올리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안전한 매뉴얼 하나만을 들고 있었다.
재빨리 들어갈 매뉴얼은 없었다.
그래서 실수했다.
다행히도 그 이후 이와같은 상황에 쓸 새 매뉴얼을 그동안 많이 보강했다.
예를 들면 V자 반등하면 올인 한다와 같은 매뉴얼들 말이다.
그러나 당시에는 하나의 매뉴얼만 있었기에 데드캣바운스라고 했다.
그러나 아니었다.
증시는 솟구쳐 올랐고 사상 최고치를 찍으며 계속 오르고 있었다.
결국 6월이 되어서야 8거래일 매뉴얼을 만들고 그 때 들어갈 수 있었다.
두 번 실수는 안 한다.
뉴스에서는 앞으로 스테그플레이션이 온다고 하면서 주가가 떨어진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 주가의 움직임으로 봐서는 쉽게 떨어질 것 같지가 않다.
왜냐하면 나스닥 -3%가 도대체 뜨지 않고 있는 것이다.
지금 나스닥이 많이 떨어졌다고 하지만 사상 최고치 대비 약 8%밖에 안 떨어졌다.
한국 증시는 박살이 났지만 미국은 오히려 강하다.
미국이 석유를 자급자족하는 나라라 호르무즈 해협위기와는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석유가격이 오르고 물가가 오르면 연준이 금리를 안 내리고 주가는 떨어질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움직임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주가는 안 좋은 뉴스에는 반응 안 하고 좋은 뉴스에만 반응하고 있다.
호르무즈 사태가 벌어진지 거의 3주가 지났다.
그런데도 주가는 별로 움직이지 않는다.
결론 : 예측하지 말고 그냥 주가를 보라
나의 예측과 다르다면 내가 틀린 것이다.
이것이 주식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비결이다.
주가가 가장 정직하다.
왜 이러지? 하는 의문을 갖지 말라.
주가는 주식시장에서 신의 목소리다.
서브 이슈 : 2028년 한국 부동산 시장 대예측
얼마전 마이크론의 실적발표가 있었다.
마이크론, 엔비디아 등에 업고 실적 훨훨…2027년 설비투자 대폭 확대
https://moneyneversleep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030
마이크론, 엔비디아 등에 업고 실적 훨훨…2027년 설비투자 대폭 확대 - 머니네버슬립 AI 칩 수요 폭발에 매출 3배 \'껑충\'… 압도적 어닝 서프라이즈마이크론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구동을 위한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 폭발에 힘입어 시장의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moneyneversleeps.co.kr
마이크론의 이번 분기 매출은 238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급증했어요. 조정 주당순이익(EPS) 역시 12.20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인 9.31달러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결론만 얘기하면 마이크론은 엄청난 실적을 냈다.
그러나 마이크론은 실적발표일인 2026년 3월 19일부터 이후 5거래일 내내 -17.25%라는 큰폭의 하락을 보이고 있다.
사상 최고의 실적을 냈는데 마이크론은 최악의 상황을 지나고 있는 중있다.
왜 떨어졌을까?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대규모 인프라 투자도 예고됐습니다. 마이크론은 미국 내 메모리 제조 역량을 키우기 위해 아이다호와 뉴욕에 거대한 신규 반도체 공장 두곳을 건설 중입니다. 2027 회계연도에는 건설 관련 비용만 100억달러 이상 증가하는 등 자본 지출(CAPEX)을 의미 있는 수준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에요.
이유는 바로 설비증설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스탠리 드러켄 밀러의 말을 들어봐야 한다.
지금 차기 케빈 워시 연준의장과 스콧 베센트가 스탠리 드러켄 밀러의 밑에 있었다.
그리고 그는 1981년부터 2010년까지 30년간 연평균 30%가 넘는 수익을 기록한 전설적인 투자자다.
전설적인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 밀러는 이렇게 말했다.
장치산업(메모리, 디스플레이 등)은 사이클 산업이다.
이들의 주가에 정점은 바로 설비 증설이다.
설비를 증설하게 되면 향후 2년 동안 대규모 자금이 들어가게 되고 그로인해 영업이익률이 떨어진다.
따라서 설비 증설을 발표하는 순간이 바로 주가의 정점이라 얘기했다.
결국 스탠리 드러켄 밀러의 말대로 주가는 곤두박질 치고 있는 중이다.
아마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같은 메모리 회사이니 마이크론과 같은 길을 갈 것으로 보인다.
왜 한국의 부동산을 얘기하면서 마이크론 얘기를 했나?
한국의 주식 시장 붕괴가 일으킬 부동산의 파장 때문이다.
작년에 한국의 코스피 상승률은 75%로 역대 3번째로 가장 높이 올랐다.
1위 상승률은 1989년, 2위는 1999년이다.
1999년은 서울 올림픽 이후 투자열기로 올랐고 1999년은 닷컴버블이 붕괴되기 바로 전이다.
그러나 이렇게 역대 최고의 상승을 보인 코스피는 다음해에 최악의 하락을 경험한다.
1990년은 -20% 하락, 2000년은 약 -50% 하락이다.
그러니 코스피가 이렇게 많이 오른 해의 다음해에는 크게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2025년에 크게 올랐으니 올해도 국내 주식시장은 위험하다 할 수 있다.
2026년 올해 정부에서는 다주택자를 상대로 5월부터 중과 유예를 폐지한다고 했다.
이유가 무엇일까?
아마도 나는 작년에 역대급으로 많이 오른 주식 시장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코스피가 올해 붕괴하면 자금이 주로 강남 부동산으로 몰릴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이에 미리 정부는 다주택자 중과를 다시 부활함으로써 부동산으로 자금이 몰리지 않게 만들려는 것이다.
국내 부동산 시장이 위험한 것은 한국의 미국의 위기가 왔을 때 위험해진다.
예를 들자면 2008년 금융위기가 터지고 2009년에 강남의 아파트가 30% 빠졌을 때이다.
2022년 인플레이션 위기가 터지고 2022년 둔촌주공 아파트 공사 중단을 했을 때이다.
미국의 주식시장 붕괴 후 한국의 부동산 시장 붕괴가 가장 있게 연관된다.
물론 미국의 주식시장이 떨어지면 당연히 한국의 주식시장도 함께 폭락한다.
왜 그럴까?
미국의 주식시장 위기는 전세계 유동성을 빨아들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주식시장이 붕괴하면 세계 글로벌 자금은 안전한 달러로 몰리는 경향이 있다.
미국의 국채를 산다는 얘기다.
그래서 얼마전까지 연기금들은 주식 60%, 미국 국채 40%로 포트폴리오를 짰다.
그래서 주식이 떨어지면 자연스럽게 국채의 비율이 높아진다.
그래서 오른 국채를 팔아 떨어진 주식을 사는 것이 연기금이 하는 리밸런싱이다.
즉, 미국의 주식시장이 붕괴하면 달러가 글로벌 자금을 빨아들여 한국과 같은 신흥국은 유동성 위기에 몰린다.
한국과 미국의 가계자산에서 차지하는 부동산 비율을 보면 한국이 압도적으로 높다.
한국은 부동산의 비율이 70~80%인 반면 금융자산은 20~30%에 불과하다.
그러나 미국은 25~30%가 부동산이고 반대로 금융자산이 60%를 넘는다.
유동성의 위기에서 타격을 받는 것은 부동산일까? 주식일까?
당연히 부동산이다.
아파트 현금 다주고 사는 사람은 없다.
매매가의 70% 정도는 대출을 끼고 산다.
즉 유동성의 위기는 대출에서 발생된다.
멀쩡한 부동산도 위기가 발생하면 대출을 회수한다.
그런데 부동산의 특성상 위기가 오면 아예 팔리지 않는다.
따라서 위기가 발생하면 대출을 갚지 못해 부동산이 경매로 넘어가게 된다.
정리해보자.
미국의 주식시장 붕괴는 달러로 글로벌자금이 몰리고 이로인해 한국은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다.
이후 한국의 금융권은 부동산 대출을 회수하며 부동산이 떨어지며 위기에 빠진다는 것이 시나리오다.
그렇다면 미국의 주식시장은 언제 위기가 올까?
2026년 올해가 아닌 2027년에 위기가 올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미국은 2년~3년에 한 번씩 나스닥이 30% 이상 빠지는 큰 위기가 오는데 연속으로 30% 이상 빠지는 큰 위기는 닷컴버블 이후 온 적이 없다.
그런데 작년에 트럼프가 관세를 때리면서 애플이 35%까지 빠지는 위기가 왔으니 올해는 위기가 안 올 가능성이 크다.
대신 내년이나 후년에 주가가 크게 빠질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인공지능의 케펙스 투자가 올해 정점을 이루고 내년 부터는 떨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면 인공지능관련 주식이 떨어지며 위기가 올 가능성이 크다.
아니면 인공지능 주식이 아니라 유가 상승에 의한 금리인상과 같은 변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이유가 아니다.
패턴이다.
내년 위기가 무엇 때문에 올지는 모르지만 매년 올라가는 주식시장은 거의 없다.
2~3년에 한 번씩 꼭 조정이 온다는 사실이다.
그러니 올해 당장 부동산 시장이 위험하지는 않다.
그러나 내년에 미국주식시장이 붕괴하면 후년 한국의 부동산 시장이 유동성 위기에 몰릴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 부동산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2008년 금융위기가 터지고 2009년도 강남 은마아파트가 14억에서 8억 3천까지 떨어지며 30%가 빠졌다.
즉 바닥은 미국 주식시장의 위기 다음해에 한국의 부동산 시장 위기가 온다는 얘기다.
그러니 2027년 미국의 주식시장이 붇괴하면 2028년 한국의 부동산 시장의 위기가 올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현금부자는 2028년을 노려야 한다.
물론 2027년에 미국 주식시장이 붕괴하지 않으면 2028년 한국의 부동산 시장 위기는 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부동산은 오를까?
2008년 금융위기가 터지고 2009년 부동산은 바닥을 쳤지만 본격적으로 오르는 시기는 2016년부터다.
무려 갭이 7년이 있었다.
그러나 2022년 둔촌주공 사태이후 급격히 유동성이 풀리며 바로 부동산이 올랐다.
즉, 사이클은 점점 더 빨리지는듯 보이지만 2008년 금융위기가 역대급 위기여서 부동산의 유동성이 늦게 풀렸을 수 있다.
결론 : 올해 반도체 주식은 위험하다.
2027년 미국 주식시장에 위기가 오면 2028년에 부동산 위기가 올 수 있다.
우리는 이 때 현금이 있다면 부동산에서 바닥을 잡을 기회가 올 수 있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주가가 떨어지면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거나 거래일이 지나면 주식을 되사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인강사이트에서 강의를 들으시면 된다.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매뉴얼을 지키며 세계1등에 투자하면 매년 25%의 복리로 10년간 10배, 20년간 100배로 재산을 불릴 수도 있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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